예레미야 23: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천국과 지옥을 말하며 온갖 하나님이 계시를 주셨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봅니다. 그런 것을 그 누구도 쉽게 비판하거나 함부로 잘 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나오지 않은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이 환상이나 꿈에서 나온 하나님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비판하고 검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상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계시를 주셨다는 둥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셨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성령훼방죄를 논하며 자신의 말을 거역하는 것은 곧 성령을 거역하는 것과 동일시합니다. 자신의 말에 성령훼방죄를 논하는 사람은 100% 거짓이며 믿어선 안됩니다. 성령훼방죄란 단어는 다미선교회에서 사용했고 이초석목사라고 하는 인천 모교회는 죽은 사람을 살리는 거짓 쌩쇼를 하고는 자신이 하는 일을 보고도 안믿으면 성령훼방죄라고 못박아 버렸습니다. 성경의 단어를 함부로 자신을 위해 사용하면 자신도 죽거니와 그것을 그대로 믿는다고 하는 것 자체가 성경에 대한 불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실체로 오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으며 3일만에 살아나셨습니다. 그로서 성경말씀이 예수님 자신임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천국과 지옥을 하나님이 보여 주시거나 보고 왔다고 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을 믿고 죽어서 가보니 거짓말이었으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아까 서사라를 옹호하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서사라목사가 말한 천국과 지옥을 믿음으로 알수 있다고 말입니다.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성경을 믿으라고 하니까 서사라의 말도 믿음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그 사람은 성경을 안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한 말이 진실이라면 그것을 누군가가 증명을 해야 합니다. 누군가 죽어서 그가 한 말이 사실임을 알고 다시 와서 그 말이 맞다고 해야 믿을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죽으시고 살아 나심으로 증명 되었잔아요. 그런데 우리는 증명도 안된 그런 거짓 예언과 거짓 환상을 믿음이라는 전재 아래 아주 쉽게 수용해 버립니다. 아니 성경보다 더 신뢰합니다. 말은 성경을 믿는다고 하지요. 성경만 진실이라고 하지만 그 말도 거짓임을 그사람들과 대화해 보면 들어납니다. 성경은 안믿어요. 사람들의 환상과 거짓 예언과 꿈속에서 봤다고 하는 하나님을 더 믿습니다. 베리칩을 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 말씀은 안보이고 베리칩이 보이듯이 말입니다.
제발 오직 성경으로 돌아오십시오 진리는 오직 성경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도 진리일수 없습니다. 님이 보는 것도 그대로 믿지 마세요. 성경만이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