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과 유명조 선생님==사진에 찍히지 않은 전운채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혜민서와 같은 느낌이 이색적입니다.
민동규학생==민병철지부장님의 막내지요.
형님과 더불어 셋이서 어찌나 바람처럼 가볍게 일을 하던지 역시 젊음이였어요.
올해는 접수챠트 도맡아서 선생님들께 잘 안내를 하던지 제가 많이 수월했어요.
좋은 봉사의 경험이 된 것 같은데 감사했습니다.
저를 보고 열심히 웃어 주시네요.
민병철지부장님, 송인호지부장님의 옆지기로서의 몫을 어찌나 잘 감당하시던지요.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듯 웃음이 아름다운 여인들의 남편들은 복 받은 사람들이죠.
분홍조끼 입은 분은 함양연꽃모임의 회원이랍니다.
유명조 선생님과 같이 오셔서 봉사하신 박선생님==성함을 잘 몰라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