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한 것을 팔아 서로에게 선물을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삶에 대한 의욕이 없는 여인을 위해 잎사귀를 그리다 죽은 '마지막 잎새' 같은 다양한 일상 속의 숨겨진 낯선 아름다움과 따뜻함을 보여준다.
첫댓글 연재가 변함없이 꾸준하구나.아주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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