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메시야)께서 행하실 일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예언된 다니엘의 70이레기간
1, 메시야께서 오시는 시점을 정확하게 언급되었다
『단9: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두 이레가 지날 것이요』
이같이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내릴때부터 69이레가 지낼것이라고 예언하였다. 다니엘이 예언을 받을때가 대략적으로 주전 535년쯤 되는데 이후로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고레스(주전 530년쯤)를 통하여, 혹은 더 늦게 아닥사스다스왕의 명령(주전 454년)에 의한다고 할찌라도(예루살렘중건령에 대한 두가지 주장들이 있어서) 2000년전에 예루살렘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다니엘의 예언한 메시야임이 틀림없다.
2, 메시야의 사역에 대하여 상세하게 언급되었다
1) 십자가 사역을 감당하신다
『단9: 26 예순두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앞의 절 단9:24절의 내용들이 메시야께서 하시는 일들이지만 크게 분류를 한다면 십자가사역을 먼저 조명하는 것이 맞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 약 570년쯤에 다니엘이 바라본 예루살렘의 십자가는 이렇게 메시야께서 끊어져 없어질것이라는 모습으로 예언되었다.
2) 십자가를 지시기전 한이레(실상은 세상끝날까지이다)동안의 언약을 맺으셨다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라고 예언하였다. 그런데 이 예언의 당사자인 예수그리스도를 배제하고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7년동안 언약(베리트)을 맺는다고 해석한 세대주의관점으로 인하여 종말론에 큰 혼란을 야기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맺으신 새 언약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예언된 일들을 성취시킨 것이다.
『렘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같이 다니엘과 동시대를 살면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본 예레미야선지자를 통하여 예언된 새언약의 성취를 메시야께서 이루신 것이다. 만약에 이를 부인하고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가 이룬다는 7년평화조약(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이 단9:27절에 언급된 언약이라고 주장한다면 온 인류는 아직도 모세의 율법아래에서 옛 언약에 묶여있는 신세가 되는 것이다.
잡히시기 전에 유월절 만찬에서 새언약에 대하여 언급하셨다
『마26: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 새 언약의 중보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이전의 동물제사의 율법을 폐하셨다
『단9: 27......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이같이 성전에서 드려지던 동물제사의 율법을 대신하여 자신의 몸을 드리시고 완전한 한번의 제사로 대체하신 것이다. 이후로는 더 이상 성전제사의 효능이 사라지고 오순절 이후로 믿음의 제사를 열납하시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3, 이후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도들과 기존의 유대인들(동물제사를 주장하는)사이에 율법논쟁이 시작되고 .주님재림시대에 마지막 시대에 다시 율법논쟁이 일어났다
『갈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
이전의 동물제사로는 우리의 영적인 죄를 씻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하여 부여된 율법시스템은 완전한 제물이신 메시야가 오실때까지 한시적인 미봉책(彌縫策)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드려지던 제사(제바흐)와 예물(민하)을 완전한 주님의 십자가로 폐하신 것이다.
『갈2: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이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율법이 완성되고 이전의 그림자였던 동물제사시스템을 헐어버리신것인데.....이런 율법시스템을 다시 복원하려는 어리석은자들의 시도를 경고한 것이다.
결론
이런 종말론주제의 글들을 쓰려면 너무 길어서 짧은 글들로 여러번 나누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더불어서 마지막때에 종말론이나 혹은 이스라엘이 열리면서 여러 오해들이 함께 부각됩니다. 특히 이전의 초대교회시절에 있었던 율법논쟁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하게됩니다. 주님재림시대에 기름부어주시는 성령의 지혜로 『올바른 성경적 관점의 종말론』과 바울사도가 전한 『생명의 성령의 법』을 굳게 세우는 과정에서 관심이 있으시거나 자신의 확고한 종말론을 소유하신 여러분들의 충정어린 조언과 토론을 기대합니다.
혹시 제 주장과 다른 의견들이 있으신분들은 댓글이나 제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010-2274-6834 권혁황목사
첫댓글 9장 26절부터 잘 살펴보시면 제사와 예물을 폐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종말의 적그리스도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큰글성경 - 다니엘 8장 11절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다니엘서 7장부터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을 보면
온세상님은 앞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가 제사와 예물을 폐하는것으로 주장하시는데....
예수를 메시야로 영접한 우리시대에도
### 모세의 율법아래에서 드려지는 동물제사나 예물드림이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엘리야권 로마서 12장을 살펴보시면 신약시대의 제사와 예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실겁니다.
다니엘서는 구약성경이지만 종말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한 책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세상 그렇게 두리뭉실 답변하시면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롬12장의 어떤 구절을 인용하셨는지를 자세하게 올려놓으시고,,,,그 말씀을 근거로 정확하게 제 질문에 답을 주셔야 온세상님의 생각을 알수가 있겠지요
롬12장 성경구절을 인용하시고...그 구절들을 정확하게 해석하시어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 질문을 다시 드려보겠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시대에 모세시대에 드렸던 동물제사와 성전에서 드려지던 예물들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 부분에서 정확한 답변을 주셔야 다음 질문을 이어갈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리야권
로마서 12장에 신약시대의 제사는 "몸으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라" 는 말씀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온세상 종말의 적그리스도가 성도들이 하나님께 영적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올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니엘서에 예언한대로 성도의 권세를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지금은요?
@온세상 신약시대의 제사는 ##성도들의 몸으로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전에 드려지던 동물제사가 더이상은 필요없다는 바울사도의 선언...이지요
온세상님은 동물제사의 효력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더이상 동물제사는 필요없다고 보시나요?
간단하게 온세상님의 의견을 드러내주세요...
제가 이렇게 동물제사에 대한 질문을 드리는것은?
아직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동물제사의 유효성이 존재한다는 메시아닉 쥬들과 이들의 가르침을 받아서 동일하게 예수를 믿으면서도 앞으로 세워지는 성전에서 동물제사를 드려야한다는 주장이 있기때문입니다
@엘리야권 여기에 동물제사가 왜 나옵니까?
@온세상 온세상님은 제가 위의 글을 올린 요지를 잘 이해하시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위의 글을 올린 요지는?
1,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예수를 영접하면서...동시에 동물제사를 드려야한다는 모세의 율법시스템을 주장하기 때문입니다....이는 앞으로 세워질 제3성전의 동물제사에 대한 성경적합법성을 확보하려는 신학적 움직임때문이지요
2, 세대주의 관점에 종말론을 주장하는 분들이 앞으로 등장하는 적그리스도가 성전의 제사와 예물을 폐한다고 하기때문입니다...그렇다면 이제까지 제사와 예물을 폐하지않았다는 결론이 나기때문이지요
여기에 대한 반론으로
제주장은 한이레의 중간에 제사와 예물을 폐하신분이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온세상 이와같이 동물제사의 유효성이 아직 있느냐? 아니면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완전하게 하여서 더이상 동물제사의 효력이 없느냐?...........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는 초대교회에서도 사도들과 기존의 유대교종교지도자들간에 치열한 논쟁이 있었고...이로 인하여 바울사도는 가는 곳곳마다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것입니다
그로부터 2000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이같은 동물제사논쟁이 재현되면서 ...이들 메시아닉-쥬들의 가르침에 동조한 분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동물제사의 유효성이 계속하여 있다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이런 신학적갈등을 해결하지않으면 많은 분들이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엘리야권 자신들의 성경적 견해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성경본문의 의도가 무시되면 안됩니다.
다니엘서 9장은 어떤 경우에도 동물제사를 폐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될수 없습니다.
이만~ 하겠습니다
@온세상 온세상님은 성경본문에 대한 존경심이 아주 남다르시군요
저도 신학적인 자의적해석으로 성경의 본문을 왜곡시키는것을 아주 혐오합니다
그래서 성경의 밑그림을 절대진리로 간주하고 성경을 해석하고 적용합니다
그런면에서단9:27절의 제사와 예물을 폐하신분이 바로 십자가에서 제물(영혼의 속건제물--사53:10절)을 완성하시고 이전의 불완전하였던 동물제사와 성전예법을 완성하신것을 확신하고있는 것입니다
이런 성경적 사실을 왜곡하면...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낳게되고 자신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과 원수되는 진영에 서게됩니다(롬10:2-3)
그리고... 그렇게 원수되는 자리에 나도모르게 선다는것이 무서운 일입니다
9장 27절과 같은 내용입니다
11장 31절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며11장 32절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속임수로 타락시킬 것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치리라.
이 내용도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시겠습나까?
온세상님은 혹시 목회자이신가요?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것을 오해하시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내용들은 신학을 하시고 안하시고에 따라서 이해하는 레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상대의 레벨을 알면서 대화의 수준을 조절하는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혹시 목사님이시라면 성경의 역사와 하나님의 계시를 다루는 신학적인 기본 학식이 있는것으로 알고 다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눌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예언의 다양한 부분에서 기초지식이 없으면 서로 다른 그림을 보면서 엇갈린 토론이 계속되고 실익이 없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저는 지난 8년여동안 수많은 토론을 하면서 서로 결과가 안좋게 끝나는것을 보아서입니다
@엘리야권 선교활동을 좀 하고 있습니다.
@온세상 귀한 선교사역에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엘리야권 감사합니다.
사역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