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장기 이식용 돼지 출산 성공
https://youtu.be/fX1p4OS2tYU?si=deONXeQ9HrYV8Weq
코로나19 백ㅅ이
스파이크 단백질의 DNA로의 역전사逆轉寫와
걸러지지 못한 대장균 DNA 단백질의 결합으로
사람 DNA의 변형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면
인체 이식용 백ㅅ이라 부를 만도 할 것이다.
사람 간間 장기 이식을 넘어
이종 간間 장기 이식이 현실이 됐다.
더 나아가,
인체 장기 이식용
대량 복제 인간 출산과
대량 복제 이종異種 출산의 시대가 가까왔다.
유전자 조작으로 가능해진 일이다.
불임의 종말을 가져온 복제 인간은
송명희 시인의 '표' 책에서 묘사되기도 했다.
코로나 백ㅅ이 가져온 불임의 만연과
유전자 복제가 가져올 불임의 종말이
중첩되는 시대가 지금이다.
신경심리학자 Paul Pearsall 박사는
기증자의 성향이
이식자에게 옮겨간 사례를 소개했고,
Mitchell Liester는 성향 전이가
세포 기억술에 의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Heart transplant and personality change
Think with the heart - what does it really mean? Does it mean paying attention to feelings when making decisions? Unlike the brain, the heart does not have grey
mumbaimirror.indiatimes.com
Claire Sylvia는
심장 이식을 받고
음식 기호가 바뀐 걸 알고
'심장의 변화'란 책을 쓰기도 했다.
그래서 말인데,
돼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에게서
돼지의 어떤 성향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이 든다.
또한 코로나 백ㅅ을 맞으면
코로나나 대장균 녀석들이
주인 행세를 하지나 않을까
하는 괜한 우려도 있다.
그냥 써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