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태극기집회 후기. 김영철 질질 끌고다녔습니다(3월24일 서울역 집회후기)
하루 추천 3 조회 350 18.03.27 14: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3.27 14:21

    첫댓글 함께 했던 현장윽 일인데도 다시 감동입니다!!!
    오늘도 무엇이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진실과 정의. 자유대한민국. 박대통렁님.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살게하는 귀한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엄지척은 100개입니다^^ㅎㅎ

  • 작성자 18.03.27 14:22

    100개씩이나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18.03.27 16:10

    팔이 많이 아프셨겠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7 16:12

    번갈아가면서 끌었습니다

  • 18.03.27 17:50

    검정옷차림에 검정관을 끄는모습이 오싹합니다 임전무퇴

  • 작성자 18.03.27 18:02

    그러지 마세요 저도 무서워서 할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기도 빡시게 하고 끌었습니다

  • 18.03.27 18:59

    @하루 잘하셔시읍니다 관끄는것이 제 체질인데 아쉽읍니다

  • 18.03.27 19:10

  • 작성자 18.03.27 19:11

    새삼스럽게 이 사진은 뭔일로 ㅋㅋ

  • 18.03.27 19:11

    이날의 기억후 최고의 기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8.03.27 19:12

    집에와서 먼저 이실직고 하고 말좀듣고 ㅎㅎ

  • 작성자 18.03.27 19:13

    @하루 아마 우리애들 김영철이 관 끌었다고 하면 기절 초풍할겁니다 ㅋ

  • 작성자 18.03.27 19:17

    제가 관 끌고 나타나서 깜짝 놀랐죠?ㅎㅎ

  • 18.03.27 20:42

    네 이놈 김영철이 하루님께 질~질 끌려다닌 하루였네요
    힘드셨겠어요
    진한 애국심이 없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큰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27 20:45

    진한 애국심 아닙니다
    얼떨결에 갔다가 원글대로 뒤돌아 올수도없고 뒷걸음칠수도없고 아뭇튼 기도 빡시게 하고 끌었습니다

  • 18.03.27 20:51

    @하루 카드작성에도 힘쓰시고
    여성으로 쉽지 않은 영철이놈을 끄셨으니 힘깨나 쓰셨지요 ㅎㅎ
    쉽지않은 일을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27 21:13

    @꿈꾸리 전장에는 여성과 남성이 없고 동지뿐입니다 ㅋㅋㅋ

  • 18.03.28 03:03

    엄지척은 항상 3개가 최고일까요? ㅎ
    후기는 이래서 쓰야합니다.
    언제 읽어도 우리의 행적이 남아있고
    즉 민초들의 기록이 생생히 남겨지지요.
    몇달전거 다시 읽어 봐도 감겨 입니다.

  • 작성자 18.03.28 04:30

    그날도 기억이 생생하지요
    비맞으며 오기가 생기던날 ㅎㅎ
    내인생을 반추 할수 있을때
    아마 카페의 페이지를 들척거릴겁니다

  • 18.03.28 16:29

    엄지척 누를려니 이미 눌렀다고 그러네요~
    (어제 저녁에 잠깐 왔을때 눌렀는데, 지킴이님이 3개가 최고라 해서리 함 눌러봤습니다)
    씩씩하게 김영철 놈 관 끌고 가는 것을 잘 지켜봤지요.
    엽서도 바쁘신데, 얼떨결에 차출되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지고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28 17:32

    일단은 차출되었기에 용감하게 씩씩하게 끌고 다녔습니다
    제 베낭 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18.03.30 02:20

    제목에 항상 후기란 단어와 날짜 장소를 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8.03.30 02:21

    넵 알겠습니다

  • 18.03.30 02:46

    대단하십니다
    감동입니다
    머지안아 주사파무리들
    다 쓸어버리고
    박근혜대통령님
    청와대 복권을 고대합니다
    나는 몇안되는 일행들과
    함께하느라
    인천상륙깃발을 보면서도
    다가가지못합니다

  • 작성자 18.03.30 02:51

    다 이해합니다 청현님
    먼곳에서 늘 함께하는 동지들과 함께 해야지요
    이렇게 저희는 카페에서 만나면 되구요
    시간이 흘러서 청와대 복권을 소망하는 날 그날함께 승리의 개가를 부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