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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 한다
● 아끼는 것이 찌로 간다~잃거나 못 쓰게 된다
● 아끼다가 개 좋은 일만 한다
● 아끼다 똥 된다
● 아내가 귀여우면 妻家집 말뚝에도 절한다
● 아내가 귀여우면 妻家집 門설柱도 귀엽다
● 아내 나쁜건 百 年 怨讐요 된醬 나쁜건 一 年 怨讐다
● 아내가 여럿이면 늙어서 生홀아비 된다
● 아내 없는 妻家집 가기다
● 아니 되면 祖上 탓
● 아니때린 장구 소리 날까
● 아니 땐 굴뚝에 煙氣 날까
● 아는 것이 病
●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가라)
●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아닌 菩薩 하다~시치미를 딱 떼어 모른 체하다
● 아닌 밤중에 차시루떡~뜻 밖의 僥倖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아들 못난 건 제 집만 亡하고 딸 못난 건 兩 査頓이 亡한다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上石下臺)~臨時變通
● 아망위 (外套,雨衣 따위의 깃에 덧 붙여 머리에 뒤집어 쓰게 된 것)에 턱을 걸었나 ~ 뒷威力 믿고 하잘것 없는 놈의 驕慢
●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 놓기
● 아무리 바빠도 바늘 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 아비만한 子息 없다
● 아빈 子息이 낫다면 웃지만 兄은 아우가 낫다면 怒한다
● 아이는 작게 낳아 크게 길러라
● 아이는 칠 수록 운다
● 아이도 사랑하는 데로 붙는다
● 아이들 보는 데는 찬물도 못 마신다
● 아이 못 낳은 년이 밤마다 龍 꿈 꾼다
● 아이 벤 계집 배 차기
●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아이 자라 어른 된다
● 아저씨 못난 것 조카 場짐 지운다 ~ 되지 못한 者가 조금 위에 있다고 有勢를 부림
●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길짐만 지운다 (稱行首使擔負)
●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직 이도 나지 않았는데 갈비 뜯으려 한다
● 아침놀 저녁 비요, 저녁놀 아침 비다
● 아침에 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아침의 雷雨는 큰 비 올 徵兆다
● 아픈 아이 눈 들어가듯 한다~독의 쌀 따위가 쑥쑥 들어감을 말한다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하나 가진 사람보고 百을 채워달라 한다
● 아흔아홉 섬 가진 놈이 한 섬 가진 놈 것을 빼앗으려 한다
● 악머구리(참개구리) 끓듯 하다~ 여럿이 搖亂함
● 악박골(서울 西大門 矯導所 近處의 옛 이름) 호랑이 선불 맞은 소리 ~相從 못 할 만큼 사납고 무섭게 나댄다
● 惡으로 모은 살림 惡으로 亡 한다
● 惡妻라도 孝子보다 낫다
● 안다니 똥파리~뭐든 안다고 하는 者를 비웃음
● 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안되면 祖上 탓
● 안뒷간(안채에 딸린 婦女子用 뒷간)에 똥 누고 안아가씨더러 밑 씻겨 달라겠다 ~沒廉恥하고 채신없다
● 안房에 가면 媤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안壁 치고 밭壁 친다(도우는 채 妨害. 둘을 離間질 함)
● 安城 맞춤이다
● 안 人心이 좋아야 바 兩班 出入이 넓다
● 按酒 안 먹으면 사위 德 못 본다
● 眼疾에 노랑 手巾 ~매우 親密한 物件이나 사람
● 眼疾에 고춧가루~서로 相剋되는 物件
●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
● 앉은뱅이 무엇 자랑 하 듯
● 앉은뱅이 용쓴다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앉은장사 선 동무 (동무장사~同業)~世上物情 몰라 자주 損害를 보는것을 말함
● 알기는 七月 귀뚜라미~뭐든 안다고 나서는 사람 놀림 말
● 알고보니 水原 나그네
● 알아야 面長하지
● 알던 情 모르던 情 없다~公的 일엔 私心이 없다
● 앓느니 죽지~남 시켜 마음에 차지 않는 일 힘들어도 自己가 함이 낫다
●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암탉이 울면 집안이 亡한다
● 앞길이 九萬里 같다
● 앞에서 꼬리 친 개 뒤에서 발꿈치 문다
● 앞 집 處女 믿다 장가 못 간다
● 애호박 三 年을 삶아도 이도 안 들어 간다
● 야윈 말이 짐 貪한다
● 藥果는 누가 먼저 먹을는지~祭祀에 쓰므로, 누가 命이 긴지 알 수 없다는 말
● 藥도 지나치면 害롭다
● 藥房에 甘草
●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다
● 藥에 쓰려도 없다
● 藥은 나누어 먹지 않는다
● 兩班은 물에 빠져도 개 헤엄은 안 친다
● 兩班은 얼어 죽어도 겻(짚)불은 안 쬔다
●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兩主(바깥主人과 안主人으로 夫婦)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陽地가 陰地 되고 陰地가 陽地 된다 (陽地轉陰地變)
● 얕은 내도 깊게 건너라
●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올지
● 어느 鬼神이 잡아 가는지 모른다
● 어느 바람이 들이 불까~이미 튼튼한 基盤 만들었으니 조금도 念慮할 것 없다
● 어느 長短에 춤추랴
● 어느집 개가 짖는지
● 어두운 밤에 눈 깜짝이기~보람 없다
● 어두운 밤중에 홍두깨 내 밀듯
● 어둔 밤에 주먹질 하기
● 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 ~남의 말 無視
● 어르고 등골 뺀다
● 어르고 뺨 치기
● 어린 아이 가진것도 뺏어 먹겠다
● 어린 아이 말도 귀담아 들어라
● 어린 아이와 개는 괴는(귀여워 하고 사랑하다) 데로 간다
● 어린 애 매도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어린 중 젓국 먹이듯~純眞한 사람을 속여 나쁜짓 하게 한다
● 어리친 (甚한 냄세나 刺戟으로 精神이 흐릿함 ) 개새끼 하나 없다~아무도 얼씬 하지 아니하다
● 어림 半 푼도 없다
● 魚物廛 떨어 먹고 꼴뚜기 장사 한다
● 魚物廛 亡身은 꼴두기가 시킨다
● 어여쁘지 아니한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漁場이 안 되려면 해파리만 끓는다
● 어정 七月 동동 八月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어제 본 손님~만나자 곧 親한 사이가 되다
● 어질病이 지랄病 된다
● 억지가 四寸보다 낫다~依支 않고 제 힘으로 한다
● 억지 春香이라
●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平地의 돼지를 나무란다
● 언 발에 오줌누기(凍足放尿)
● 언제는 外할머니 콩죽 먹고 살았나
● 언청이가 아니면 一色 ~비꼬다
● 얻은 떡이 두레 半
● 얼굴가죽이 두껍다
● 얼굴에 모닥불을 담아 붓듯~매우 부끄러운 일이라 얼굴이 뜨거움
● 얼러 키운 후레子息
● 얼음에 박 밀듯~말이나 글이 거침없다
● 얼음에 자빠진 黃소 눈깔 같다
● 업어다 亂杖 맞힌다
● 업은 子息에게 배운다
● 얽어도 柚子
●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 엉덩이에 뿔이 났다 ~어린 사람이 옳은 가르침을 外面하고 빗나감
● 엎드러지면 코 닿을 데 (엎어지면 코 닿을 데. 指呼之間)
●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
● 엎드려서 절 받기
● 엎지린 물이요 깨진 독이다
● 엎친데 덮친다 (雪上加霜)
● '에'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여드레 八十 里 걸음
● 여든에 이 앓는 소리~新奇할 것 없는 意見이나 소리
●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흙을 잘 못 다르어 地神을 怒하게 하여 받는 災殃)에 죽었다 한다
●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일이 順調롭지 아니하고 어려움
●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病든 다리도 끌려 간다
●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여름 비는 잠 비 가을 비는 떡 비
● 여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 여우를 避하니 호랑이가 나타난다
● 여우볕에 콩 뽂아 먹는다
● 女子는 사흘 안 때리면 여우가 된다
● 女子말은 잘 들어도 못 들어도 敗家亡身 한다
● 여편네 아니 낀 殺人 없다
● 여편네 八字 뒤웅박 八字
● 驛말도 갈아타면 낫다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 열 놈이 百 말을 하여도 들을 이 斟酌
● 열 두 가지 才주 가진 놈이 저녁 거리 간 데 없다
● 열 番 듣기 보다 한 番 보는 것이 낫다 (百聞而不如一見)
● 열 番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十伐之木)
●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 있거라
●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 못 막는다
● 열 손가락 깨물어 아니 아픈 손가락 없다
●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十匙一飯)
● 烈女 집 끼고 書房질 하기
● 열이 어울려 밥 한 그릇 (十匙一飯)
● 열 刑吏 사귀지 말고 한 가지 罪 짓지마라
● 열흘 굶어 君子 없다
● 열흘 붉은 꽃이 없다 (花無十日紅)
● 染病에 땀을 못 낼 놈~땀도 못 내고 죽을 놈이란 辱
● 閻羅大王이 제 할아버지라도 어찌 못한다
● 念佛 못 하는 중이 아궁이에 불 땐다
● 念佛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 焰硝廳에(火藥 만드는 곳) 굴뚝 같다 ~마음보가 검고 陰凶함
● 令監네 주머니 돈은 내 돈, 아들 주머니 돈은 査頓네 돈이다
● 令監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 밥은 서서 먹는다
● 怜悧한 고양이 밤눈 못 본다 (怜悧猫夜眼不見)
● 옆구리에 섬 찼나 ~ 많이 먹어 嘲弄
● 옆 찔러 절 받기
● 오금아 날 살려라
● 五六月 感氣는 개도 아니 앓는다
● 五六月 개 八字
● 五六月 거적門인가~추울 때 門 잘 닫아라
● 五六月 겻 불도 쬐다 나면 서운하다
● 五六月 더위에는 암소 뿔도 물러 빠진다
● 五六月 똥파리 괴 듯 한다
● 五六月 병아리 하룻 볕이 새롭다
● 五六月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
● 五六月 쇠 불알
● 五六月에 얼어 죽는다
● 五六月 품앗이도 먼저 갚으랬다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
● 오는 情이 있어야 가는 情이 있다
● 오달지기는 査頓네 가을 닭이다
● 오란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다
● 오란 딸은 아니 오고 외通 며느리만 온다
● 오래 살면 媤어머니도 죽는 날이 있다
●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久座之鳥帶箭)
● 오랜 怨讐 갚으려다 새 怨讐가 생겼다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難上之木勿仰)
● 오소리 감투(오소리 가죽 벙거지)가 둘이다~ 일 맡아 處理하는 사람이 둘이라 서로 다툼
● 五月 미끈 六月 어정 七月 동동
●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 五臟六腑 없는 놈이 妻家 살이 한다
● 玉盤에 眞珠 구르듯
● 玉에도 티가 있다
● 玉에 티
● 玉은 닦이야 제 빛을 낸다
● 온통으로 생긴 놈이 계집 자랑하고 半偏으로 생긴 놈이 子息 자랑한다
● 올가미 없는 개 장사
● 올빼미 눈 같다
● 옳은 줄 알면서도 行치 않음은 勇氣가 없음이다
●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좋다
● 옷이 날개다
● 王侯將相이 씨가 있나
● 外家집 들어가듯~제 집 드나들듯 거리낌이 없다
● 외나무다리에 만날 날이 있다
● 외눈도 깜짝않는다
● 외 덩굴에 가지 달릴까
● 外貌는 거울로 보고 마음은 술로 본다
● 외밭 怨讐는 고슴도치요, 너와 나 怨讐는 仲媒쟁이다
● 外三寸 물에 빠졌나 웃긴 왜 웃어
● 外三寸 山所에 伐草하듯
● 外上이면 소도 잡아먹는다
● 外孫子를 귀여워 하느니 절구공이를 귀여워 하지
● 外孫子를 귀에하느니 방앗공이를 귀에하지
● 外孫子를 안느니 방앗공이를 안지
●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가 못 간다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외주둥이 굶는다
● 외톨밤이 벌레 먹었다
● 왼발 구르고 침 뱉는다~率先하나 꽁무니 뺀다
● 왼새끼를 꼰다~비비꼬거나 비아양
● 瑤池鏡 속이다
● 慾心 많은 놈이 참외 버리고 호박 고른다
● 龍 가는 데 구름 가고 비 가는 데 바람 간다
● 龍 꼬리 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
● 龍도 開川에서 나오면 개미가 侵擄한다
● 龍 될 고기는 어려서부터 안다
● 龍 못 된 이무기
● 龍 못 된 이무기 防川만 뚫는다
● 龍의 알을 얻은 것 같다
● 우는 아이 젖 준다
● 愚鈍한 것이 범 잡는다
● 우렁이도 논두렁 넘는 才주 있다
● 우렁이도 집이 있다
● 우리에 갖힌 범은 어린애도 놀라지 않는다
● 우물가에 어린애 보낸 것 같다
● 우물 안 개구리 (井低之蛙)
●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雨雹 맞은 호박 잎
● 于先 먹기는 곶감이 달다
● 雨水 驚蟄에 大同江도 풀린다
● 울고 싶자 매 때린다
● 울며 겨자 먹기
●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움도 싹도 없다~行方杳然. 將來性 없다
● 웃고 사람 친다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웃음 속에 칼이 있다
● 員님과 及唱이(員님 官衙의 사내 종. 原님 命令받아 큰 소리 침) 흥정을 해도 에누리가 있다~미운 놈이라도
● 員님 德에 喇叭 분다 (狐假虎威)
● 員님 德에 喇叭이라~分에 넘는 待接
● 怨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濁下不淨)
● 裕福한 寡婦는 앉아도 尿강꼭지에 앉는다
● 六七月 늦장마에 물 퍼내어 버리듯 ~끝이없다
●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 銀杏나무도 마주 보아야 연다
● 恩惠를 怨讐로 갚는다
● 飮食은 갈 수록 줄고 말은 할 수록 는다
● 飮食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 陰地도 陽地 된다 (陰地轉陽地變)
● 응달에도 햇빛 드는 날이 있다
●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親 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의붓아비 祭祀날 물리듯
● 의붓어미 눈치 보듯
● 의붓子息 다루 듯
● 醫師가 제 病 못 고친다
● 이고 지고 가도 제 福 없으면 못 산다
● 이로운 말이 귀에 거슬린다 (忠言逆耳)
● 이름 좋은 하눌타리 (박科 덩굴풀) ~실속 없다
● 이마빼기에 피도 안 말랐다
● 이불 속에서 활개친다
● 移徙가는 놈이 계집 버리고 간다
● 移徙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이 설움 저 설움 해도 배고픈 설움이 第一 섪다
● 二十 안 子息 三十 안 千 兩
●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 이알(이밥 낱 알)이 곤두서다~좀 잘 살게 되었다고 큰소리 침을 아니꼽게 여기는 말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
● 이에 신물이 돈다~極度의 厭症을 느껴 두 番 다시 對하기 싫다
●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 익은밥 먹고 선소리 한다
● 吝嗇한 富者가 손쓰는 가난뱅보다 낫다
● 人에서 人을 못 고른다~사람들 中에서 난 사람을 찾기 어렵다
● 人王山 모르는 호랑이 없다
● 人情도 품앗이라
● 人情에 겨워 동네 媤아비가 아홉이다
● 人情은 바리로 싣고 進上은 꼬치로 꿴다
● 인제보니 水原나그네
● 一家 못된 것이 行列만 높다
● 一家 싸움은 개 싸움
● 一刻이 如三秋
● 일 다하고 죽은 무덤 없다
● 一色 疏薄은 있어도 薄色 疏薄은 없다
● 임도 보고 뽕도 딴다
🔘 입과 혀는 災殃이 들어오는 門이다
🔘 입길에 오르내리다
🔘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 입안의 혀도 깨물때가 있다
🔘 입에 거미줄 친다
🔘 입에는 꿀 뱃속엔 칼이 있다 (口蜜腹劍)
🔘 입에 맞는 떡
🔘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입에서 젖내 난다 (口尙乳臭)
🔘 입에 쓴 藥이 病에 좋다
🔘 입에 풀칠하다
🔘 입에 혀 같다
🔘 입은 거지는 얻어 먹어도 벗은 거지는 못 얻어 먹는다
🔘 입은 마음의 門이다
🔘 입은 火의 門이요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입이 광주리만 해도 할 말이 없다
🔘 입이 밥 빌려 오지 밥이 입 빌려 오나
🔘 입이 열이라도 할 말이 없다
🔘 입이 열둘이라도 말 못 없다
🔘 입찬말은 묘 앞에 가서 하여라 ~자랑하고 壯談 말라 (到墓前言方盡)
🔘 立錐에 餘地없다
🔘 立春 추위는 꿔서도 한다
🔘 잉어가 뛰니 망둥어도 뛴다
🔘 잉어국 먹고 龍트림한다.
(ㅈ)
🔘 자가사리(송사리類) 끓듯 한다~ 秩序가 없다
🔘 자가사리 龍을 건드린다
🔘 자는 호랑이(범) 코 찌르기
🔘 지는 호랑이 코침 주기
🔘 자는 호랑이 코털 뽑기
🔘 자다가 벼락 맞는다
🔘 자다가 封窓 두드린다
🔘 자라나는 호박에 말뚝 박는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
🔘 자라목 오므라 들 듯
🔘 자라 알 지키듯 한다
🔘 자랑 끝에 불 붙는다
🔘 자루 베는 칼 없다
🔘 자루속의 송곳은 빠져나오기 마련이다 (囊中之錐)
🔘 자발없는(行動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鬼神은 무랍(무우)도 못 얻어 먹는다 ~푸待接
🔘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子息 겉 낳지 속 낳나
🔘 子息 길러봐야 父母恩功 안다
🔘 子息도 많으면 賤하다
🔘 子息도 품안에 있을 때 子息이지
🔘 子息 둔 골은 호랑이도 돌아 본다
🔘 子息 떼고 돌아서는 어미는 발자국마다 피가 괸다
🔘 子息 죽는건 봐도 穀식 타는건 못 보겠다
🔘 자주 옮겨 심는 나무 크지 못한다
🔘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
🔘 昨年에 괸 눈물 今年에 떨어진다
🔘 作舍道傍에 三年不成이라
🔘 작아도 고추알
🔘 작아도 후추알(雖小唯椒)
🔘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작은 며느리 드려봐야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끈다
🔘 작작(어지간이) 먹고 가는 똥 누지
🔘 잔 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그부러진다
🔘 잔고기 가시 세다
🔘 잔디밭(잔솔밭)에서 바늘 찾기
🔘 잔 바늘로 쑤시듯 한다
🔘 잔 病에 孝子 없다
🔘 잔소리 많은 집은 대채로 가난하다
🔘 잔솔밭에 바늘 찾기
🔘 잔칫날 잘 먹자고 사흘 굶을까
🔘 잘난 사람 있어야 못난 사람도 있다
🔘 잘되면 술이 석 盞, 잘 못 되면 뺨이 세대
🔘 잘되면 제 탓 못 되면 祖上 탓
🔘 잘되면 忠臣이요 잘못되면 逆賊이다
🔘 잘못은 輕率과 傲慢에서 나온다
🔘 잘 살아도 내 八字 못 살아도 내 八字
🔘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 잘 집 많은 나그네가 저녁 굶는다
🔘 잘하는 거짓말이 못하는 眞實만 못 하다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잠꾸러기 집엔 잠꾸러기만 모인다
🔘 잠방이(가랑이가 무릎까지 오는 짧은 바지. 사발 고의)에 대님 치듯
🔘 잠을 자야 꿈을 꾸지
🔘 잠자코 있는것이 無識을 免한다
🔘 잡은 꿩 놓아주고 나는 꿩 잡자한다
🔘 잣눈도 모르고 朝服 마른다
🔘 장가 들러 가는 놈이 불알 떼어 놓고 간다
🔘 장구 깨진 무당 같다
🔘 장구(杖鼓)를 쳐야 춤을 추지
🔘 장구 치는 놈 따로 있고 고개 까닥이는 놈 따로 있나
🔘 장난 끝에 殺人 난다
🔘 장님 손 보듯 한다
🔘 장님이 門 바로 들어갔다
🔘 장님 잠자나 마나
🔘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醬 단 집에는 가도 말 단 집에는 가지말라
🔘 장대로 하늘 재기
🔘 醬독 보다 醬 맛이 좋다
🔘 場마다 망둥이 날까
🔘 장마철 논둑터지듯 한다
🔘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 듯
🔘 場바닥에 조약돌 닳듯
🔘장 발(欌籠괴는 物件)에 치인 빈대 같다
🔘 丈夫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 丈夫一言이 重千金
🔘 張飛가 싸움을 마대?
🔘 張飛는 만나면 싸운다
🔘 壯士가 나면 龍馬가 난다
🔘 壯士 나면 龍馬 나고 文章 나면 名筆 난다
🔘 장삿꾼을 사귐은 村 늙은이를 사귐보다 못하다
🔘 醬 없는 놈이 국 즐긴다
🔘 長斫불과 계집은 쑤석거리면 탈 난다
🔘 장잔房에서 자빠진다
🔘 재는 넘을수록 險하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 재떨이와 富者는 모일수록 더럽다
🔘 재미나는 골에 범 난다
🔘 財産을 잃고 쌀알을 줍는다
🔘 財數가 불 붙었다
🔘 財數가 불 일듯 한다
🔘 財數가 옴 붙듯 하다~도무지 없다
🔘 財數없는 砲手 곰잡아도 熊膽이 없다
🔘 才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
🔘 才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王書房이 먹는다
🔘 才주는 洪吉童이다
🔘 쟁기질 못하는 놈 소만 탓한다
🔘 저녁 굶은 媤어미 相
🔘 저녁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 맞을 것은 있다
🔘 저는 잘 난 白丁으로 알고 남은 헌 政丞으로 안다
🔘 저런걸 낳지말고 호박이나 낳아 국이나 끓여먹지
🔘 猪毛笠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 멋이다
🔘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저 먹지 않는다고 우물에 똥 싸랴
🔘 저승길과 便所길은 代身 못 간다
🔘 저승길이 大門 밖이다
🔘 저 중 잘뛴다니까 長衫 벗어쥐고 뛴다
🔘 적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적게 먹으면 藥酒요 많이 먹으면 亡酒다
🔘 적삼 벗고 銀가락지 낀다~無格
🔘 前程이 九萬里 같다
🔘 절에 가면 중 노릇 하고 싶다
🔘 절에 가면 중인체 村에 가면 俗人인체
절에 가서 젓국 달라고 한다
🔘 절에간 색시~남이 하라는 대로만 따라 한다
(ㅊ)
🔘 차돌에 바람들면 석돌만 못하다
🔘 차면 넘친다(滿則溢)
🔘 車 치고 包 친다
🔘 찬물도 위 아래가 있다
🔘 찬물 먹고서 冷房에서 땀 낸다
🔘 찬물에 기름 돌듯 한다
🔘 찬물에 돌~志操 맑고 굳다
🔘 찬밥 더운밥 가리게 됐나
🔘 察察이 不察이다~꼼꼼이 살피다 되래 失手
🔘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참깨 들깨 노는데 아주까리 못 놀까
🔘 참는 者에게 福이 있다
🔘 참빗으로 훑듯
🔘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未有瓦雀虛過대 閣) (대~방아대)
🔘 참새는 작아도 알은 잘 깐다
🔘 참새도 죽을 땐 짹소리 한다
(참새가 죽어도 짹 한다)
🔘 참을 忍字 셋이면 殺人도 避한다
🔘 猖披는 가난보다 오래 간다
🔘 채盤(채그릇)이 용수(술이나 醬을 거르는 대오리나 싸리로 만든 器具)가 되게 우긴다
🔘 冊曆 보아가며 밥 먹는다
🔘 챈발이 곱 채다
🔘 妻家살이 十 年이면 아이들도 外탁 한다
🔘 妻家집 말뚝에도 절하겠네
🔘 妻三寸 무덤 伐草하듯
🔘 處暑에 비가오면 독의 穀식도 준다
🔘 處女가 늙어가면 됫박 쪽박 안 남아 난다
🔘 處女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妻女 불알
🔘 처음이 나쁘면 끝도 나쁘다
🔘 千 길 물 속은 알아도 계집 마음속은 모른다
🔘 千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千 年 가뭄 살아도 석 달 장마 못 산다
🔘 千 年 가뭄 하루 쓸 날 없다
🔘 千 兩 빚도 말로 갚는다
🔘 千 兩 施主 주지말고 曖昧한 소리 하지 마라
🔘 千里길도 한 걸음부터(登高自卑)
🔘 철 들자(나자) 妄靈 난다
🔘 妾情은 三 年, 本妻 情은 百 年
🔘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 첫술에 배부르랴
🔘 첫아기에 斷産
🔘 첫째 딸은 세간 밑천이다
🔘 첫해 勸農~첫 始作은 잘 안된단 말
🔘 靑개구리가 울면 비가 온다
🔘 靑기와 장수~어떤 秘密을 혼자만 알고 그 利益을 차지하는 사람
🔘 淸白吏 똥구멍은 송곳 부리 같다 ~아주 가난하다
🔘 청승(窮狀스러워 언잖아 보이는 行動이나 態度)은 늘어가고 八字는 오그라든다
🔘 請치 않은 잔치에 묻지않은 對答
🔘 체수 맞춰 옷 마른다
🔘 체수 보고 돗 짖고 꼴 보고 이름 짖는다
🔘 草家三間 다 타도 빈대 죽는것만 시원하다
🔘 초고리(작은 매)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 初年 苦生은 사서라도 한다
(初年 苦生은 銀을 주고 산다)
(初年 苦生은 糧食 지고 다니며 한다.
🔘 草綠은 同色
🔘 초사흘 달은 잰(動作빠른) 며느리가 본다
🔘 初喪 난 데 춤 춘다
🔘 初喪술에 勸酒歌 부른다
🔘 初喪집 개 같다(喪家之狗)
🔘 初저녁 구들이 따뜻해야 새벽 구들이 따뜻하다
🔘 初하룻날 먹어보면 열하룻날 또 간다
🔘 村 닭 官廳 간 듯
🔘 村 닭이 官廳 닭 눈 빼먹는다
🔘 聰明은 鈍筆만 못하다
🔘 추녀물은 恒常 제자리에 떨어 진다
🔘 추운 小寒 있어도 추운 大寒 없다
🔘 忠州 자린고비
🔘 醉中에 眞談이 나온다
🔘 醉中에 眞言 한다
🔘 치러 갔다가 맞기는 例事
🔘 치마 輻이 넓다
🔘 치마 輻이 스물네 輻이다
🔘 치수 맞춰 옷 마른다
🔘 치수 보아 옷 짓는다
🔘 親舊는 옛 親舊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 親孫子는 걸리고 外孫子는 업고 간다
🔘 親庭 길은 참대 갈대 엇 벤 길을 신 벗어 들고는 새 날듯 간다
🔘 親庭一家 같다
🔘 親한 사이는 바늘귀도 넓고, 親하지 않은 사이는 世界도 좁다
🔘 七八月 수숫 잎~줏대 없다
🔘 七八月 銀魚 끓듯~갑자기 收入 줄어 살기가 어려움
🔘 침 먹은 지네~할 말 못하거나 氣運 없는 사람
🔘 침 발린 말
🔘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稱讚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ㅋ)
🔘 칼로 물 베기~사이 좋은 사람의 다툼
🔘 칼 짚고 뜀뛰기
🔘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公平하다
🔘 코가 땅에 닿다
🔘 코가 쉰댓자나 빠졌다
🔘 코끼리 비스킷
🔘 코 떼어 주머니에 넣다~일을 저질러 크게 無顔하다
🔘 코 묻은 돈이라도 쓰겠다
🔘 코 묻은 떡이라도 빼앗아 먹겠다
🔘 코 아래 進上이 第一이다
🔘 코 큰 소리
🔘 콧구멍 둘 마련하기 多幸이다
🔘 콧구멍에 낀 대추씨~보잘것 없는 物件
🔘 콧구멍이 둘이니 숨을 쉬지
🔘 콩나물도 누워 크는 놈이 있다
🔘 콩나무 시루 같다
🔘 콩도 닷 말 팥도 닷 말~公平하다. 마찬가지다
🔘 콩마당에 넘어졌나~얽은 사람
🔘 콩 半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하찮은 物件이라도 貪 내지 마라
🔘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콩밭에 간수 치겠다
🔘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이 있다
🔘 콩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
🔘 콩 심어라 팥 심어라 한다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ㅍ)
🔘 파리 京主人(京邸吏~高麗,朝鮮 時代 地方官廳이 서울에 派遣하던 官吏) ~진무른 눈에 파리가 굄을 比喩한 말
🔘 파리도 여윈 말에 더 붙는다
🔘 파리 똥은 똥이 아니랴
🔘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八 百금으로 집을 사고 千 兩으로 이웃을 산다
🔘 八十老人 세 살 아이에도 배울 것이 있다
🔘 팔은 안으로 굽는다
🔘 팔을 걷고 나선다
🔘 팔이 드리 굽지 내 굽나
🔘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나
🔘 八字가 사나우니까 의붓아들이 三 年 맏이라
🔘 八字는 독에 들어가서도 못 避한다 ~運命은 避할 수 없다
🔘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損害를 본듯하나 實은 아니다
🔘 편보다 떡이 낫다~같은대도 다른쪽이 좋게 보인다
🔘 平壤監司도 제 하기 싫으면 그만
🔘 平壤 兵丁 발싸게 같다
🔘 平壤 黃 固執이다
🔘 平地에서 落傷 한다
🔘 平澤 무너지나 牙山이 깨지나
🔘 捕盜廳의 門고리를 빼겠다~大膽하고 怯이 없다
🔘 砲手집 개는 호랑이가 물어 가야 말이 없다
🔘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
🔘 푸주에 들어가는 소걸음
🔘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
🔘 풀 끌의 이슬
🔘 풀먹은 개 나무라듯 한다~酷毒하게 나무라다
🔘 풀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數만 센다
🔘 풋고추 절이 김치~절이 김치에 當然히 풋고추가 들어가듯 아주 親하게 어울리는 사람 嘲弄
🔘 豊年 거지 더 서럽다
🔘 피는 물보다 진하다
🔘 피 다 뽑은 논 없고, 도둑 다 잡은 나라 없다
🔘 피粥도 못 먹었나
🔘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 핑계 좋아 査頓집 간다
🔘 핑계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ㅎ)
🔘 하기보다 말이 쉽다
🔘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
🔘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하늘 보고 주먹질 한다
🔘 하늘 보고 침 뱉기
🔘 하늘은 스스로 돕는 者를 도운다
🔘 하늘을 높이나는 새도 먹이는 땅에서 얻는다
🔘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 하늘의 별 따기
🔘 하늘이 돈짝만하다
🔘 하늘이 만든 禍는 避할 수 있으나 제가 만든 禍는 避할 수 없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하늬바람에 穀식이 모질어 진다
🔘 하던 지랄도 멍석깔아 놓으면 안 한다 (常爲之癎網席不爲)
🔘 하루 괴로움은 그 하루에 속한다
🔘 하루 물림이 열흘 간다
🔘 하루살이 불 보고 덤비듯
🔘 하루 죽을 줄은 모르고 열흘 살 줄만 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하룻밤을 자도 萬里城을 쌓는다
🔘 하룻밤을 자도 헌 각시
🔘 鶴도 鳳도 아니다
🔘 鶴이 '곡곡'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하고 운다
🔘 한 가랑이 두 다리 넣는다
🔘 한 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斟酌한다
🔘 漢江에 돌던지기 (漢江投石)
🔘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한날 한時에 난 손가락도 길고 짧은것이 있다
🔘 한 兩 짜리 굿 하다 百兩 짜리 징 깬다
🔘 한 다리가 千里
🔘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데 앉아서 응달 걱정 한다
🔘 한 되 걸러 두 되
🔘 漢拏山이 金덩이라도 쓸 놈 없으면 못 쓴다
🔘 한량이 죽어도 妓生집 울타리 밑에서 죽는다
🔘 한 말등에 두 길마 지울까
🔘 한 番 가도 화냥년이요, 두 番 가도 화냥년이다
🔘 한 番 失手는 兵家의 常事이다
🔘 한 番 엎지른 물은 주워 담지 못한다
(覆水不返盆)
🔘 한 番 쥐면 펼 줄을 모른다
🔘 한 父母는 열 子息 거느려도 열 子息은 한 父母 못 거느린다(奉養 못 한다)
🔘 한솥밥 먹고 訟事 한다
🔘 한술 밥에 배부르랴
🔘 한時를 참으면 百 날이 便安하다
🔘 寒食에 죽으나 淸明에 죽으나~하루 差異
🔘 한 어미 子息도 아롱이 다롱이
🔘 한 어미 子息도 오롱이 조롱이
🔘 한 입 걸러 두 입
🔘 한집에 있어도 媤어머니 姓 모른다
🔘 한 치를 못 본다
🔘 한 푼 아끼다 百 兩을 잃는다
🔘 한 푼 아끼면 한 푼 모인다
🔘 한 푼 장사에 두 푼 밑져도 팔아야 장사
🔘 한 푼 짜리 푸닥거리에 豆腐가 五 푼
🔘 할머니 뱃가죽 같다
🔘 陷穽에 든 범
🔘 陷穽에서 뛰어난 범~다시 살아나다
🔘 項羽도 落傷 할 적 있다
🔘 項羽도 댕댕이 덩굴에 넘어진다
🔘 解産어미 같다 ~부석부석 부은 사람
🔘 햇비둘기가 재를 넘을까
🔘 햇새가 더 무섭다
🔘 行廊 빌리면 안房까지 든다
🔘 行首 行首 하면서 짐 지운다(稱行首使擔負)
🔘 行實을 배우라 하니까 捕盜廳 門고리를 뺀다
🔘 行次 뒤 喇叭
🔘 香氣로운 미끼에는 반드시 물고기가 있다 (香餌之下必有死魚)
🔘 허울 좋은 하눌타리
🔘 '허허'해도 빚이 열 다섯 兩이다
🔘 헌짚신도 짝이 있다
🔘 헤엄 잘 치는 놈은 물에 빠져 죽고, 나무 잘 타는 놈은 나무에 떨어져 죽는다
🔘 혀를 빼 물었다~몹시 힘 들다
🔘 혀 아래 도끼 들었다 (舌下斧入)
🔘 兄만한 아우 없다
🔘 兄 미칠 아우 없고 아비 미칠 아들 없다
🔘 兄 보니 아우
🔘 兄弟는 잘 두면 보배 잘못 두면 怨讐
🔘 刑틀 지고와 볼기 맞는다
🔘 혓바닥에 침이나 묻혀라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不入虎穴不得虎子)
🔘 호랑이 날고기 먹는 줄 안다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虎死留皮 人死留名)
🔘 호랑이 담배 먹을 적
🔘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談虎虎至)
🔘 호랑이 보고 窓구멍 막기~危險이 닥쳐야 서두른다
🔘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王노릇한다
🔘 호랑이에게 개 꾸어준 셈이다
🔘 호랑이에게 고기 乞食 한다 (虎前乞食)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精神만 차리면 산다
🔘 호랑이 잡는 砲手는 호랑이만, 꿩 砲手는 꿩만 잡는다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 호박꽃도 꽃이냐~女子는 모름지기 예뻐야 한다
🔘 호박 덩굴이 벋을 적 같아서야 ~한창 興하다고 함부로 勢道를 부리지 말라
🔘 호박씨 까서 한 입에 털어 넣었다 ~푼푼이 모아서‥
🔘 호박에 말뚝 박기~심술궂고 殘忍함
🔘 호박에 줄 친다고 수박되나
🔘 호박에 침 주기
🔘 호박이 굴렀다
🔘 호박이 넝쿨째 굴러 떨어졌다
🔘 호박 잎에 靑개구리 뛰어오르듯~윗 사람에게 버릇이 없다
🔘 혹 떼려 갔다 혹 붙여 온다
🔘 婚姻과 물 길은 끌어 대기 나름
🔘 婚姻집에서 新郞 잃어버렸나
🔘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銀이 서 말이라
🔘 홀아비 法事 끌듯~할 일을 자꾸 미룸
🔘 洪吉童이 陜川海印寺 덜어 먹듯
🔘 홍두깨 세 番 맞아 담 안 넘는 소 없다 🔘 홍두깨에 꽃이 핀다
🔘 紅枾 먹다가 이 빠진다
🔘 火爐불에 엿을 븥여 놓고 왔나
🔘 火藥을 지고 불로 들어 간다
🔘 홧김에 書房질 한다
🔘 황새 조알 까 먹은 것 같다
🔘 孝誠이 至極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孝子 孝女 나면 집안이 亡한다
🔘 後生木이 우뚝하다
🔘 後에 보자는 사람치고 무서운 사람 없다
🔘 後場(다음 장날)떡이 클지 작을지 누가 아나
🔘 訓長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후추는 작아도 맵다
🔘 凶 各各 情 各各
🔘 凶年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터져 죽는다
🔘 凶年에 粥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凶年의 떡도 많이 나면 싸다
🔘 흘러가는 물도 떠주면 功이다
🔘 흙내가 고소하다~죽고 싶은 생각이 든다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勸賣買 鬪則解)
🔘 흰 것은 종이 검은 것은 글씨다
🔘 흰 술은 사람의 얼굴을 누르게 하고 黃金은 사람의 마음을 검게 한다
🔘 힘 많은 소가 王 노릇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