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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2500만 국민을 내란범으로 기소하다:Sim Woo-jeong Indicts 25 Million Citizens as Treason Criminals
샬롬! 한국에 정의가 어디 있습니까? 모든 것이 평안하고 모두가 살만하고 온 세상에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상품이 1등을 하는 시대에 법치가 무너지고 정의가 무너졌습니다. 심우정 검찰 총장이 국민의 50%의 지지를 받고 법원이 구속을 허가하지 않은 윤 대통령을 내란 수괴 혐의로 구속을 하고 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은 다 내란범의 동조세력이 되어서 함께 재판을 받는 상태가 온 것입니다. 이재명은 1심에서 징역형이 확정이 되어서 저렇게 돌아다니게 하고 대통령은 아직 아무런 죄가 확정이 된 부분이 없는데 구속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내란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처음에 탄핵 심판을 헌재에 청구할 때 탄핵 사유로 기재를 했다가 나중에 어찌 된 연유인지 내란 부분은 빼고 헌재에서 심리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뺀 내란에 대한 부분을 검찰이 또 넣고 수사를 하는데 구속을 하고 수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온 국민이 또 기다려야 하고 이해를 하고 가야 할 산이 생긴 것입니다. 왜 국력이 세계 10위 안에 드는 나라의 대통령이 이렇게 수난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일이며 우리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디 윤 대통령께서 옥중에서 온 인류와 윤 대통령 자신을 사랑함으로 구속되고 고문을 채찍으로 맞고 피를 흘리시고 종국에서는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시면서 그 사랑을 깨닫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중국이 온 세상으로 그 세력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인류는 언제나 힘이 생기면 그 힘으로 이웃을 돌보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핍박하고 빼앗고 종으로 삼았습니다. 모든 국가가 주변의 약한 나라를 점령하고 포로로 삼고 약탈하고 살인을 했으니 이렇게 크게 한 자들이 그 나라와 온 인류의 영웅이 되어서 추앙을 받고 있으니 자신의 나라를 점령하고 죽인 사람도 그렇게 영웅으로 미화를 하니 죄로 얼룩진 인간의 역사입니다. 우리도 한때 우리를 점령하고 수많은 한국민을 죽이고 5만 명의 포로를 유럽에 팔아넘기고 모든 문화재와 보물과 값이 나가는 것을 약탈해간 풍신수길의 책을 읽고 그 악한 만행을 배우려는 열풍이 있었습니다. 오직 무지한 인간이 이렇게 서로 죽이고 빼앗고 하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참된 진리의 세계 즉 모두가 평등하며 자유롭게 그리고 풍성하게 정의롭게 사랑하며 살도록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가 진리를 알게 되어 이런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고 온 인류가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 율법에 따르면 모든 국가는 그 경계 혹은 국경을 지키면서 약한 나라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이를 위해서 품고 사랑하며 돌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국가가 힘을 갖게 되면 가장 먼저 주변의 약한 나라를 집어삼키고 그 나라의 백성을 종이나 노예로 삼고 그 나라의 모든 소산을 훔쳐 가며 자국의 국민과 이런 독재자의 부귀와 영화를 위해서 희생을 강요한 것입니다. 그 결과가 대영 박물관이며 로마의 건축물이며 일본의 무장과 독일의 무장과 그리고 2차 세계대전으로 수천만의 사람이 죽은 것입니다. 인간의 죄는 이렇게 무서운 결과와 흉악하고 처참한 결과를 불러옵니다. 유럽의 번영과 일본의 번영은 그 나라의 국민이나 지도자가 잘나서가 절대로 아니고 악하고 악해서 약한 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이들에서 자원과 사람을 착취를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공산주의와 복음은 분명하게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하는 것이 공산주의가 자본주의 혹은 왕조의 폐해를 척결하고 모든 인민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폭력으로 지배계층을 죽이고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면에 복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진리를 전해서 사람을 변화를 시켜서 모든 이가 자유롭고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게 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정신을 부정하고 물질 중심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레인이나 모택동 혹은 김일성 같은 인간이 영웅이 되어서 인민과 함께 모든 가진 자들을 파괴해서 그들이 가진 것은 공평하게 나눈다는 사상인 것을 반드시 믿는 이는 잘 알아야 이렇게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해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세상의 권세를 존중하고 상관을 주께 하듯이 하면서 사랑으로 그 사람에게 예수님을 전해서 변화를 시켜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이를 진리로 알고 이렇게 살고자 하고 이런 세상을 만들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온전히 서기 전에 우리는 이 나라와 닮은 혹은 비슷한 가까운 나라를 만들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유와 평등과 인간의 존엄은 이런 노력을 위한 믿는 사람과 깨어있던 사람들에 의해서 피를 흘리고 쟁취해서 우리가 누리가 있는 것이지 결코 저절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온 유럽이 교회와 함께 몰락해가고 미국도 그 영향력이 온 세상에서 축소되고 있으며 오직 자국의 이익만 챙기며 나가려고 할 때 이제 중국이 온 세상에 그 영향력을 증가시켜 가장 강력한 패권국가가 되려고 동남아와 호주와 캐나다와 그리고 유럽에 진출하고 미국도 캐나다와 멕시코를 통해서 압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경찰과 국회의원 그리고 사법부의 판사 그리고 오늘 우리가 보는 놀라운 검찰의 형태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검찰총장은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여러 검사 중에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심수정은 한갓 검사에 불과했는데 대통령의 선택으로 검찰총장이 되었습니다. 비록 헌법과 법에 따라서 엄중하게 법을 집행해야 하나 그의 상관인 법무장관이 있고 국무총리와 부총리가 그의 상관으로 있고 가장 위에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가진 통치하는 대통령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대통령이 민주당에 의해서 탄핵이 되고 민주당이 그 탄핵 사유를 내란에서 이를 빼고 공수처가 수사하고 경찰이 체포를 해서 구금을 하니 온 국민이 들고일어나 이가 부당하며 계엄이 정당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로 절대로 탄핵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고 있는데 이제 검찰 총장이 자신을 임명하고 자신의 상관들이 엄연히 있는데 이렇게 독자적으로 기소를 하고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하겠다고 하니 도대체 이런 사람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한국인인지 알 수가 없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무죄 추정의 원칙이 형법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데 1심에서 재판으로 죄인으로 판결이 난 완벽하게 죄인인 이재명은 재판에 왔다 국회에 갔다 마음대로 다니도록 잡아서 구금하지 않고 오직 대통령은 아직 아무런 재판을 통해서 범죄가 확정이 되지 않는 선량한 시민이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신데 이분을 구속 수사를 하겠다고 하니 이 사람의 정신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남 유다 말기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법이 완전히 해이해져서 나라가 파탄이 나고 법을 지키면서 사는 정의로운 사람이 더 이상 살 수가 없게 되었을 때 이 나라를 그냥 망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심판을 청구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들어서 심판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중국은 이런 혼란스럽고 자신에게 우호적인 이재명이 통치하는 한국을 자신의 동반자로 얻게 된다면 바로 미군을 철수하게 하고 일본을 압박하게 할 것인데 우리에게 한 방법으로 일본의 선거를 조작하고 방송을 장악하고 그리고 일본의 권력에 눈이 먼 경찰 간부, 검찰 간부 그리고 국회의원을 매수해서 바로 일본도 우리와 같이 자신의 우호국 혹은 종된 나라로 삼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산불이 난 캘리포니아로 그 국경을 좁혀 순식간에 미국은 2류 삼류 국가가 될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중국의 공산 독재가 되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핍박해서 교회를 자신의 것으로 자신의 말을 따르는 교회로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자신의 가장 최선봉으로 세워서 미국에 대항하게 할 것입니다. 그리하면 중국이 온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올 것이고 이는 인류의 끔찍한 재앙으로 자유와 평등과 그리고 행복이 날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시대는 핵도 경제력도 군사력도 별로 소용이 없는 시대입니다. 오직 인구가 경제 전쟁, 군사 전쟁, 정치 전쟁을 끝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가 온 세상을 지배하기 가장 좋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구로 밀어붙이는 시대에는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를 이길 나라는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민주주의, 자유주의, 자본주의는 개개인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이렇다 보니 한국에 중국인이 오면 그 한 명 한 명의 인권을 보장하려고 의료보험 국민연금에 가입된 자에 대해선 실업급여도 주어야 하고 의료혜택도 받게 하며 집을 사는데 각종 혜택을 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인구가 줄어서 한국에 온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특히 중국인 근로자는 모든 한국인의 세금으로 잘 살게 되는 것이고 유학생에게도 이런 혜택이 주어지면 인구가 많은 중국은 잘 사는 나라에 이렇게 국민을 수출하면 그 사람이 중국인 스파이도 되고 그 나라의 부를 잠식해서 중국의 세력을 넓히게 되니 이렇게 온 세상을 점령하는 쉬운 길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런 일을 깨닫고 트럼프는 캐나다와 멕시코 국경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이고 이렇게 자국민을 해하는 외국인과 전쟁을 선포했고 우리나라의 윤 대통령도 자신의 직을 방해하고 행정부를 마비시켜 이런 중국의 전략에 도움이 되게 행동하는 민주당의 횡포를 제거하려고 계엄을 선포한 것이고 이를 알지 못하던 미국이 이해하고 국민이 이제는 다 알고 자고 나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가는 상태에서 무슨 판단을 했는지 민주당도 헌재로 포기한 내란 수괴라는 범죄를 온 국민 중에서 대통령께 홀로 무모하게 씌우고 온 국민을 범죄자로 기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큰 전쟁이 온 인류에게 벌어지고 있는데 독재와 공산화가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에 의해서 온 세계를 집어삼키는데 이들의 주장이 바로 하나님을 극도로 부정하고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약한 주변의 나라를 강탈하고 약탈하고 종으로 삼고 그리고 평화를 파괴하고 속이고 빼앗고 죽이는데 이것이 바로 마귀의 모습이며 진실로 예수를 믿는다면 이런 세력과의 싸움에 동참하고 기도하고 애통해 하는 것이 진리의 하나님의 편에 서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의 자세가 되어야 분명한데 천주교 신부가 개신교 목사가 어떤 세력을 따라서 가는지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죽이고 남도 죽이는 일의 앞에서 마귀의 종이 되어서 날뛰고 있는 것이 지금의 온 세상의 모습이니 이런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고 사는 것이 절대로 그냥 되는 일이 아니라 쉬지 않고 기도하며 성경 말씀을 보면서 그리고 예수님을 보면서 하루하루 쉬지 않고 싸워야 믿음도 지키고 진리로 지키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하나님께 아룄더니 하나님께서 염려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땅에 사랑을 베푸시지만 정의를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과거의 이들이 당시에는 불의와 죽음과 그리고 탄식과 절망의 상황같이 보였지만 시간이 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의를 세우시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치의 악행도 중국 공산당의 학살도 그리고 조선시대 왕에 의한 1만 명의 천주교 박해도 로마의 박해도 모두가 하나님의 승리로 결망이 났으니 우리는 이런 승리를 믿습니다. 하박국과 같이 하나님의 정의와 그 정의로운 심판을 믿습니다.
믿는 이는 이런 현실을 잘 파악을 해서 악의 길에 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김정은이 독재를 해도 이도 하나님께서 세운 사람임을 믿고 존중을 해야 하는데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출된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얼마나 더 하나님의 권세가 있겠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때는 사람들이 몰랐고 이번에 이렇게 악을 행하는 무리가 이번을 일을 통해서 끝도 없이 드러나고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밝히심이고 반드시 하나님에 의해서 처단이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경외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내용을 알고 절대로 악의 편에 서지 말고 기도하고 애통하고 그리고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연합해서 이겨내어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은 분별하게 하시는 영입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예수님도 세상에 나가서 전하지 못하고 교회에서 설교만 한다면 이상한 일입니다. 그리고 정의에 대해서 분별력이 없다면 이도 이상한 일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성경을 잘 이해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진리가 되시는 성령님께서 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세상을 보게 하시고 정의롭고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절대로 죄악의 길로 가지 못하게 성경을 통해서 감동을 통해서 막으십니다. 저는 쉬지 않고 이를 경험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원을 신학 대학원 그리고 대학원 행정학과 두 곳을 졸업하고 나름대로 배운 사람이지만 그리고 목사가 되었지만 세상에서 낮고 낮은 자리에서 일을 하면서 온갖 불의를 보고 피해를 입고 불의에 분노한 상태로 살았지만 약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직장에서 쉬지 않고 잘렸습니다.
그렇게 은행에서 나온 후 40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 고로 하나님께서 율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율법을 만났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세상을 비로소 바로잡을 수 있는 길과 함과 소망을 갖게 되었고 이를 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율법의 귀함과 중요성을 하나님께서 체험을 통해서 알게 해 주시고 이를 로마서의 연결로 그 의미를 알게 하셨으니 이런 과정이 없이 목회를 하고 신학을 하는 이와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는 로마서의 이해가 있는 것이며 이를 분명하게 성령의 인도로 이해가 된 것이 확신하고 전하며 이 세상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7년을 쉬지 않고 전한 내용이 오천만의 로마서에 있습니다. 율법을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정의로운 세상이 하나님의 나라다에 인식이 없는 모든 신학과 주장이 이번에 다 날라가게 될 것입니다. 성령님은 성도를 거듭나게 하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하나이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나라의 근간이 되는 율법을 예수님과 성령께서 어기게 한다? 하늘이 무너져도 이런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마태복음에서 보시면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셨고 조문 조문을 잘 지키고 이보다 중한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더 우선해서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그분의 아들이 완벽하게 순종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갈 수도 있고 설혹 천국에 간다해도 절대로 큰 자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산다고 경고하셨으니 이 진리의 말씀을 이길 신학은 지구상에 절대로 없고 이를 어기는 자는 그냥 예수님의 원수가 되며 대적이 되며 거짓을 주장하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신도 사람도 속이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라고 했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대해서 로마서를 통해서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을 통해서 의롭게 되며 그 믿음은 아브라함과 같이 변치 않고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하박국은 그의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의인은 불의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정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고 정의롭게 하루하루 사는 자를 말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 구절을 바울은 로마서 1장 17절에서 인용한 것이고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라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믿음으로 살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통해서 정의롭게 되기도 하지만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복음서의 내용과 야고보서의 내용과 로마서, 갈라디아서의 내용이 완벽하게 같음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온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의 신학 교수 700명께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
이제 저를 통해서 이해가 된 로마서와 사복음서 갈라디아서 통해서 유럽의 잠자는 교회가 살아나고 미국의 타락이 회복되고 그리고 한국이 올바른 길로 가며 중국이 독재와 싸우며 민주화로 나가게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약 7년 전부터 하버드와 예일, 프린스턴, 옥스퍼드와 게임 브리지 신학 대학에 보낸 제 편지는 이런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이 너무나 분명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하셨고 앞으로도 강하게 역사하실 것이며 한국은 온 세상에 올바른 복음을 전해서 모든 세상을 살리는 위대한 일을 할게 될 것이고 믿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에 그렇게 위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대통령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이런 위대한 일의 선봉에서 온갖 고난을 받으면서 당당하게 싸우고 계시니 모든 믿는 분의 이해와 기도가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시고 올바른 길로 고난을 견디면서 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에 가족과 함께 주님께 예배하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가정과 교회에 충만하시길 빕니다.
하나님 급히 전합니다. 속히 강하신 팔로 이 나라를 바로 잡아 주시고 악한 무리를 척결해 주옵소서! 정의가 회복되고 온 국민이 자유로운 가운데 복음으로 독재와 공산주의와 온 지구를 악의 세력으로 덮으려고 하는 세력과 담대히 싸우게 하소서! 우리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