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송을 보면 울분이 나는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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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고 사회자고 입만 열면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열당의 광신도처럼 설쳐대는군요....그뿐입니까...그쪽은 행동대원들이라 할 수 있는 노사모도 있어요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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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을 안 가립니다....양들이 아무리 많이 모여 울부짖은들...다 무슨 소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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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한 마리에 몰리고 도망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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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가장 시급한게 인터넷 매체를 통한 싸이버전 에 대한 대비입니다...동시에 방송국의 편파보도에 대한 적극대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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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인 분들을 중심으로 방송대책위원회를 만들어서 대응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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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송국에 노사모가 판친다면 정말 심각합니다
방송대책위원회 적극찬성합니다.
노반장님...우리끼리라도 소문내지 마시고 하십시다....노반장님께서 방장을 맡으시고 우리 본격적으로 한 번 해보십시다...저는 말석에서 심부름을 도와 드릴게요
박사모중 법조계에 계신분이 있다면 그분을 중심으로 모심이 어떨까 하는데요. 그 외의일은 저두 적극 나설의향이 있습니다만..
kbs&mbc는 열린당 전용 방송국 이지요....
동령이 후배들 시켜서 하는수작들입니다
알아야한다 동영이는 호남향우회 그및 깨지지않은 호남향우회를 분명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