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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3. 첫토
주례: 이한택주교님 강의1.2, 미사
강의주제:“개천절과 기도생활”
강론: 최재웅신부님
파티마 평화의 성당
♦성시간
♦묵주기도, 미사지향:
⚫세계평화, 죄인들의 회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종식을 위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하여, 이한택 주교님의 영육건강을 위하여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오늘 파티마 평화의 성당을 찾아오신 모든 이들과
이제까지 다녀가신 모든 이들을 위하여, 후원 회원들과 은인들,
그리고 봉사자들을 위하여 봉헌하겠습니다.
⚫성모님의 성화나 성상에 직접적으로 불경을 저지른것에 대한 배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쎌기도, 묵주기도: 빛의 신비, 남북 통일을 위한 기도
♦빛의 신비 묵상 전문 녹음
♦성체강복
♦하느님 찬미가
♦오전 강의1:
♦1강의: “개천절과 기도생활”
날씨 많이 이렇게 추워지는데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여기서 몇 시간 함께 지내는 거, 성모님이나 예수님께서 무지무지 기뻐하실 거예요. 그리고 한 분도 빼놓지 않고 우리 성모님이나 주님께서 여러 형제자매님, 또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마음의 걱정 갖고 있는 거 이런 거 다 이해하시고 함께하시면서 풀어주실 거예요. 여러 형제자매님들께서 갖고 있는 어떠한 걱정도 우리 주님이나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무심하시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또 정말로 주님을 믿어야 돼. 믿는다는 게 뭐예요? 믿는다는 게 내가 뭐 해달라고 그러면 금방 던져주는 게 이게 믿는 겁니까? 믿는 거는 오늘 엄마나 아버지가 나한테 무엇을 주시든지 나한테 유익하다는 거 내가 받아들이는 거, 그게 믿는 거예요. 엄마 아버지 우리 졸라본 적이 있지요? 쫓아다니면서 졸라대고 어떤 때는 엄마가 안 줄 때가 있어. 그래도 조르면, 한 대 때려. 그런데 그것도 엄마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지. 나를 미워서 안 주시는 게 아니야. 우리들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기도하는 것도 내가 당장 2억원이 필요하다, 100만원이 필요하다, 이거 그냥 애걸복걸 하면서 기도하지만, 하느님께서 나한테 10억을 준비하실 수도 있고, 100억을 준비하실 수도 있고, 어떤 때는 또 일전한푼 안 주시면서도 내 문제 다 해결해 주실 수가 있어요. 그거 우리가 믿어야 돼. 우리 기도할 때 믿으면서 기도해야 돼요. 이 꼬마가 우는 거 가만 놔둬요. 괜찮아요. 꼬마가 여기 참석하는 것만 해도 우리들한테 큰 영광이야. 그리고 엄마 아버지는 애국자들이셔. 우리나라에 꼬마들이 자꾸 줄어드는데, 엄마 아버지가 이 꼬마 데리고 이 성당에 오신 거, 그 꼬마한테 큰 선물이고, 꼬마가 여기서 소리 지르는 거 기뻐서 그랬는데 가만 놔둬요. 괜찮아요. 그러니까 우리들은 우리들 대로들에게 집중하면서 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저희가 좀 조금 이 테마를 좀 거룩하지 않은 것 같은 쪽으로 옮기려고 그래요. 그런데 거룩하지 않은 게 아니야. 거룩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좀 명심해서 얘기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먼저 제가 질문 하나 하고서 시작하겠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 집에 태극기 걸고 오신 분 손 들어보세요. 예, 감사합니다. 한 분밖에 안 계셔요. 오늘이 무슨 날이죠? 개천절이에요. 우리 신자들, 우리 지금 대한민국이 여러 가지 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이거는 알고 계시죠? 왜 대답들 안 하시나, 우리 대한민국에 지금 우리 정신 차려야 돼. 우리 한국 사람들. 어제서부터 우리나라 법 바꿔진 거 뭔지 아세요? 뭐가 없어졌어요? 우리나라에... 검찰청이 없어졌어요. 이거 우리 신자들 알고 있어야 돼. 이거. 검찰청이 뭔지 알아요? 검찰청 없어지면 여러 형제자매님들 억울한 재판 받았을 때, 어디로 갈 거야? 검찰청이 없어졌는데... 근데 우리 신자들 은총이 은총이 은청이 하면서 진짜 내 생활에 관련된 거, 하느님 지금 이 자리에도 우리와 함께 계시고, 내가 자동차 몰고 갈 때도 계시고, 버스 타고 갈 때도 계시고, 내가 무엇을 하는지 하느님 나와 함께 계시고, 우리와 함께 계셔요. 우리의 기도, 묵주기도로 묵주알 굴리면서도 하느님 나하고 함께 계시다는 거, 이걸 내가 어떻게 아는지? 어떻게 의식하고 있는지? 이거 상당히 중요해요.
제가 성도 248번 신청했죠. 그래서 우리 그거 잘 부르셨어요? 248번 다시 한 번 펴보세요. 그러고서 성가로 안 하고 그냥 두 줄만 같이 읽어보겠어요. 소리내서, 한 생을 주님 위에 바치신 어머니 아드님이 가신 길 함께 걸으셨네요. 성모님 우리 묵주 기도할 때, 이거 묵상하는 거예요. 묵주 기도 우리 왜 하는지 알아요? 많은 사람들은 묵주 기도 한 번 할 때마다 은총을 갖다가 내가 몇 조각씩 받는다고 믿고서 이거 묵주기도 해요. 그거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묵주 기도하는 거, 내가 하느님한테 내가 원하는 것을 받기 위해서 하는 기도가 있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하느님이 기쁘시기 때문에 바치는 게 있어요. 우리 쎌기도 책 앞에 있으니까 다들 펴보세요. 이거 우리 다 미사 마칠 때는 또 할 기도문이예요. 그런데 32페이지 펴시면 거기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에 있어요. 이 기도문 맨 밑에 줄서부터 끝까지 천천히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사랑 넘친 마음을 닮게 되고, 주님을 닮은 자 되어, 언제나 어머니의 이끄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과 선행을 드리고자 하오니, 오, 어머니, 마리아님, 이 모든 것이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에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 묵주 기도할 때도 이 마음으로 하셔야 돼. 우리 모든 기도 다 이 마음으로 하셔야 돼. 우리들 어렸을 때 한번 생각해 봐요. 우리들 어렸을 때, 학교에서 돌아오면은 어머니가 바쁘게 일을 하시는데, 내가 바쁘니까 너 좀 설거지 좀 도와줘 이러실 때가 있고, 방도 좀 쓸어줘, 이러실 때가 있어요. 이럴 때 우리들 태도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아우 엄마, 나 지금 피곤해. 이러고서 내 방에 가서 문 콱 닫을 수도 있고, 엄마가 부탁한 대로 가방 놓고 들어가서 엄마가 지금 바쁘게 일하시는 거, 내가 아주 예쁜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웃어가면서 엄마하고 대화하면서 설거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엄마한테 좋은 녀석이야? 전자야? 후자야? 후자죠.
우리 기도할 때 똑같아요. 우리들 뭐 해 주십시오, 그 해 주십시오, 하는 기도만 죽으라고 하는 거 하고, 그것도 나쁜 건 아니에요. 기도하는 거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가 여기서 읽은 것처럼, 예수님의 기쁜 마음을 갖게 해드리기 위해서, 성모님의 기쁜 마음을 갖기 위해서, 해드리는 거 하고, 내가 원하는 뺏기 위해서 얻기 위해서 하는 거하고 크게 달라요. 우리 기도하는 태도를 이 성당에서는 우리가 훈련도 받아야 되고 내가 내 자신이 숙달돼야 돼요. 우리가 효자 노릇하고 효녀 노릇하고 이러는 거, 그냥 한두 번만 엄마 심부름 하고, 아버지 심부름을 한다고 해서, 내가 효자 효녀 되는 거 아니야. 효자 효녀는 엄마하고 같이 살면서 계속해서 누구 닮아야 돼요? 엄마 닮아야 돼. 그래야지 엄마가 행복해 하셔. 애가 커가면서 이렇게 엄마 아버지하고 친한 사람은 결혼해서 독립한 다음에도 계속해서 엄마 아버지가 고마워요. 감사스러워요. 그래서 추석 때나 명절 때 가는 것도 아주 기쁜 마음으로 가요. 그런데 요새 우리 며칠 전에 추석 명절 지냈죠. 한가위. 요새 많은 사람들은 명절에 오는 거 귀찮아요. 내가 또 고향은 가야 되나, 내가 또 여기 가야 되나, 내가 지금 친구들하고 비행기 타기로 했는데, 한가위가 지금 와? 귀찮은 사람들 많죠. 우리 신자 아닌 사람들도 제사 상을 하다가 어떻게 해요? 요새는 돈만 주면 호텔에서도 지낼 수 있고, 외국에서도 된대요. 돈만 주면은 그러니까 제사를 그렇게 지내려고 그래요. 근데 진짜 엄마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요? 열 일 제치고 고향에 가서 엄마 아버지하고 시간 보내는 거 이거 아녜요? 우리 기도하는 것도 그래요. 우리 성당에 가는 거 내가 지옥 가기 싫어서 성당 가는 거 이것도 나쁜 거 아니야. 맞아요. 성당은 자주 나오고 기도 열심히 하고 이 지옥 안 가요. 맞아요. 그거. 그런데 정말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린다는 건 뭡니까? 내가 열 일 제치고 성당 가서, 예수님하고 대화하고 성모님하고 대화하고, 성령께서 나 이끌어주시는 대로 내가 기꺼이 가는 거. 이거 태도가 무지하게 달라요. 지옥 가기 싫어서 오는 거 하고, 하느님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오는 거 하고...
그러면 먼저 우리들 오늘은 우리나라에 아주 중요한 날이에요. 개천절이에요. 개천절이 뭡니까? 우리나라가 건국되는 것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이 이름 여러 형제자매님들 잘 생각해 봐요. 개자가 연대는 거예요. 천자는 무슨 천자죠? 하늘 천이에요. 그런 거예요. 하늘이 열리는 거! 우리 조상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하는 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중에는 영세받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아. 그런데도 우리나라가 독립기념일이다, 뭐 우리나라가 건립 기념일이다, 이러시지 않고, 개천절이라고 그러셨어요. 이게 무슨 뜻이에요? 우리나라가 세워진 걸, 하늘이 열린 날이라고 우리나라 이름을 붙였어요. 이거 얼마만큼 크리스천적인 이름입니까? 이제 우리 이 성당에서는 묵주기도 열심히 하는 성당이에요. 우리 빛의 신비 1단이 뭐죠? 예수님 세례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이래죠. 우리 이제 성서 복음을 읽으면은 예수님 세례 받으시고, 제일 먼저 뭐 하셨어요? 물에서 나오셔서 기도하셨죠.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죠? 하늘이 열렸어요.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이 들리고, 성령께서는 비둘기 모상으로 나타나시고 예수님은 무릎 꿇고 기도하셨어요. 우리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전체를 통틀어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나타나시는 거는 이 장면 밖에는 없어요. 예수님께서 죄인들하고 같이 줄 서서 세례자 요한한테 가가지고 세례받고 나오셔서 강가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고 아버지께서 말씀을 하시고, 성령께서 비둘기 모상으로 나타나셨어요. 이때 하느님 아버지가 뭐라고 그랬었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라고 했었어요.
이게 개천절이에요. 이게... 우리나라는 개천절이 우리나라 세워지는 날이라 그래.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거는 뭐예요? 우리가 성가 부른 것처럼 성모님하고 30년을 같이 살으신 예수님이 성모님의 슬하를 떠나셔가지고 이제 공생활 시작하시는 시작 단계에, 이게 제일 먼저 하신 게, 세례자 요한한테 세례 받으신 거예요. 말하자면 입학식 하는 거예요. 그런데 세례를 받으시고 나오셔가지고 하느님 아버지께 기도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 세례 받으실 이유가 있었어요? 세례자 요한이 어떤 사람들한테 세례를 받으라고 그랬어요? 죄 짓는 사람들 와서 세례 받으라고 그랬어요. 회개하고 세례 받으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예수님 그 줄 선 사람들 가운데 와서 줄 서서 기다렸다가 세례를 받으신 거예요. 근데 예수님 잘못하신 거 있어요? 그러니까 죄사함을 받을 것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전혀 없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들하고 같이 서서 세례자 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신 거예요. 그러니까 세례자 요한도 예수님을 뵙고 뭐라 그랬어요? 아니 내가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내가 세례를 드립니까? 이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대답하셨죠? 지금은 이렇게 해야지만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이루어진다, 이러셨어요. 그러니까 세례를 받고 강가에서 기도를 하실 때, 하느님 아버지가 응답하신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이러셨어요. 이게 이제 우리들이 기도할 때 예수님처럼 해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한테 모범 보여주시는 거예요. 지금 이제 우리들 이 성당에서 기도하는 거 봐요.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부분의 우리들은 내가 원하는 거 지금 당장 해달라고 여기 오는 거요. 근데 이제 우리들 중에는 또 제가 알아요. 그래도 이 성당에 오시는 분들은 특수하신 분들이에요. 이 성당이 어디 있죠? 대한민국의 끄트머리에 있는 성당이야. 서울 한복판에 있지 않고, 우리 집 가까이에 있지 않고, 여기 지금 앉아 계신 분들 한 분도 빼놓지 않고, 여기 오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어떤 분은 세 번 네 번 갈아타고 여기 오셨고, 또 어떤 분은 다른 형제들 태워가지고 오셨고, 뭐 이랬죠. 그러니까 여기 오신 분들은 성모님이나 예수님 보시기에 특별히 우리 머리 쓰다듬어 주실 거예요. 이쁘다고, 수고했다고, 근데 이제 우리들 그래도 마음은 한번 들여다봐야 돼. 내가 지금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지, 우리가 오늘 개천절을 제대로 맞이하려면은 어떠한 마음 갖고 있어야 되는지, 내가 기도를 할 때 내가 원하는 거, 내가 필요한 거, 내가 힘이 모자라서 주님께 의탁하는 거, 기도하는 거, 이거 나쁜 거 아니에요, 좋은 기도예요. 근데 더 좋은 기도는 뭐냐 하면은, 우리들이 엄마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처럼, 하느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고, 성모님의 마음 기쁘게 해드리려고, 드리는 기도는 더 좋아요. 내가 필요해서 하는 기도, 이것도 꼭 필요해. 이것도 좋은 기도예요. 그런데 우리 충성스럽고 효성스러우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더 좋은 걸 해드리려고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더 좋은 기도를 바쳐야 돼요.
근데 제가 아까 우리 쎌기도에서 읽은 것처럼,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는 거, 이건 뭐냐 하면은 우리들이 이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기도를 마치는데, 이 기도 바치는 것이 다 뭐냐 하면, 이 본문에서 우리가 기도한 것처럼 예수님의 마음에 기쁨이 되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쎌기도에서 기도를 보면 파티마 성모님께서 세 어린이들한테 발현하셨을 때, 누구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되는지 하는 것도 부탁하셨어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신 거 있죠? 어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셨죠?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또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거, 그리고 세 어린이들, 지금 더 쉽게 얘기하면 파티마가 어느 나라에 있죠? 저 서양 포르투칼이에요. 성모님께서는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도 그러셨지만, 또 포르투갈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그러셨어요.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게, 세계 1차 대전 중에 전쟁이 지금 막 진행되는 때, 이때 나타나신 거예요. 전쟁 아직 안 끝났어요. 1917년도에 성모님이 나타나셨는데, 전쟁은 그다음 해까지 계속되요. 18년도까지...
성모님께서 나타나셔가지고 러시아 교회에서 기도하라고 그러시고, 포르투칼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그러셨어요. 성모님께서 지금 우리 성당에 파티마 성모님 모시고 있어요. 성모님께서 지금 우리들한테는 어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실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기도하라고 그러실 거예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그러셨지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평화의 기로에 서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조금 전에 제가 질문한 것처럼 우리 가운데에도 한 분이 손 들으셨어. 태극기 걸고 오신 분, 저는 이거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조금 섭섭해요. 우리 중에는 단 한 사람만 태극기를 걸고 여기 오셨다는 거. 아마 대부분이 정치하는 거, 골치가 아파서 난 정치 상관없다, 난 정치하고 관심 없다, 이러시는데 바로 파티마 성모님께서는 정치 외면하면 안 된다고 그러신 거예요. 그 당시에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신 거 참 중요해요. 이 성당에서는 제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조를 했어요. 오늘 여기 이제 처음 오신 분들과 얼굴을 이렇게 뵙는 것 같아서, 제가 또 반복해서 말씀드려요. 성모님께서 그 당시에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신 거, 의미가 무지하게 크고, 우리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도 관련이 되는 부탁의 말씀이에요.
1917년도에 러시아에서 혁명이 두 번 일어났어요. 2월 혁명이 있고, 10월 혁명이 있었어요. 그런데 러시아에서는 그 당시에 지금 우리의 음력하고 비슷한 달력을 썼어요. 그래서 2월 혁명은 양력으로 얘기하면, 3월 혁명이야. 10월 혁명은 양력으로 말하면 11월 혁명이 돼요. 그런데 이제 2월 혁명 봄에 일어난 혁명은 노동자들하고 농민들이 데모를 해가지고 황제가 무너진 거예요. 황제 집안이 무너졌고, 황제 집안이 재산 몰수당했고 다 그랬어요. 우리 대한민국도 보세요. 지금 대통령이 말이죠. 재판을 지금 받고 있는 중이고 지금 제가 이제 이 강론하면서도 윤 대통령 내란 아니다 이러면, 아마 여기 민주당 계신 분들은 이한택 신부, 이한택 주교를 고발할 거예요. 고발하세요. 저 정말로 윤 대통령이 한 거, 저 내란이라고 절대로 생각 안 해요.어떻게 이게 내란입니까? 파티마 성모님 발현하실 때 2월달에 소련 정치가 무너졌어요. 그래서 그때서부터 무정부 상태로 돼, 전쟁 중이지만. 그리고 10월 달에는 두 번째 혁명이 일어났는데 이게 이제 조금 어려운 말로 우리 서양사 공부하신 분들은 이거 다 배우셨어요. 볼셰비키 혁명이라고 그래요. 공산당에 두 파가 있었어요. 같은 공산당에서도 볼셰비키가 있었고, 멘세비키가 있었어요. 근데 볼셰비키는 과격한 공산당이에요. 멘세비키는 온건한 공산당이야. 두 개 다 똑같은 게 공산당이었지만, 이제 2월달에는 황제 제도가 무너졌어요. 그래서 이제 무정부 상태로 됐을 때 와글바글 하면서, 정파들이 싸운 거예요. 우리나라의 구한말과 비슷해. 우리나라의 일제시대가 들어오려고 막 이럴 때, 우리나라가 막말로 해서 개판 같았었죠. 친노파, 친중파, 친일파 그냥 여러파가 있었고, 이렇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겨우 일본한테 넘어갔어요. 1917년도에 러시아가 그렇게 무너진 거였었어요. 농민들하고 노동자들이 데모를 해가지고 파업을 해가지고, 근데 10월 혁명에서는 공산당이 정권을 잡았어요. 그런데 공산당 중에서도 과격파가 이겼어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레닌이 성공을 해가지고 정권을 잡았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서 공산주의 정권이 처음으로 러시아에서 탄생한 거예요. 그러므로 성모님께서는 황제가 무너지고 공산정권이 세워지는 이 사이에 5월달서부터 10월달까지 당연히 세 어린이한테 나타나셔서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왜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를 하느냐 하면은 공산당이 정권을 잡을 것 같으면 더 큰 재앙이 올 거라고 그랬어요. 그리고 이 공산당이 지금 내가 너희들한테 부탁하는 대로 기도를 하지 않을 것 같으면 공산당은 러시아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재앙을 가져올 거라고 하셨어요. 성모님께서 이렇게 간절히 부탁을 하셨는데도 우리 천주교 지도자들까지 포함해서 그러니까 신부님과 주교님들까지 포함해서 성모님의 이 메시지를 갖다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냈어요. 무시했어요. 이 꼬마들이 무슨 뭐 안다고 그러고... 이러니까 어떻게 됐어요? 1차 대전이 끝난 다음에 스페인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유럽에 우리들한테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전 유럽에 퍼져가지고 전쟁 중에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이 전염병 때문에 또 더 많은 사람이 죽었어요. 여기서 이 병이 나을 때쯤에서, 이제 또 히틀러가 나타나고,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거예요. 또 세계대전이 끝난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아시아에서는 중국에서는 모택동이가 또 일어나기 시작을 했고, 우리 한반도에서는 어떻게 됐습니까? 2차 대전이 끝나자마자 38선이 생겼고, 이북에는 공산당, 남쪽에는 민주주의가 있어가지고, 오늘날까지도 지금 분단 상태에 있어요.
우리가 지금... 이게 다 뭐냐 하면,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를 우리 전혀 관심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세 어린이한테 나타나셔가지고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시고, 포르투갈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신 거, 이거 뭡니까? 이거 정치적인 거 아니에요? 오늘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들이 난 정치에 관심 없다고 그래도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국회에서 가서 무슨 법을 통과하는지, 이런 거 우리 관심 안 둘 것 같으면 멀지 않아서 이 땅에도 공산주의가 또 들어올 거예요. 요새 지금 변화되는 거 보세요. 지금 정권 들어서 가지고 서울에 집 값 잡았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지금 집값 자리 잡았어요. 서울에... 젊은이들이 지금 월급 타서 집 살 수 있습니까? 젊은이들이 집하나 사지 못하니까, 장가도 못 들고 장가 못 들으니까, 어떻게 돼? 애를 못 낳아요. 지금 우리나라 인구 절벽이 된 지가 벌써 2년이 넘었어요. OECD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출산율이 제일 낮아요. 0.7이에요. 그러니까 결혼한 부부들이 이제 아이 하나도 낳지 않으려고 그래요. 윤 대통령이 이거 바꾸려고 했었죠. 그래서 요새 조금 윤 대통령이 시작한 것 때문에 출생률이 조금 올라가기 시작을 했어요. 아직 미비하지만... 근데 여러 형제자매님들 제가 어제 뉴스 보니까, 어제서부터 우리 검찰청 간판 다 떼고, 지금 검찰이 요새 이야기 지금 앉아 계신 중에도 혹시나 검찰 가족이 계신 분 계신지 몰라요. 이런 거 검찰 자리를 지금 다 뺏겼어요. 어디로 갔는지도 몰라. 그리고 보세요. 요새 경찰들이 지금 일 제대로 합니까? 살인자, 아버지가 경찰이야. 그러니까 증거물 같은 거 다 바꾸고, 감추고 이러고 이러는데, 이 경찰들한테 검찰이 할 일을 맡긴다고 그래요. 이거 제대로 된 겁니까? 여러 형제자매님들 무슨 일이 있어가지고, 재판에 걸 때 억울한 재판에 걸리면, 여러 형제자매님들 갈 데 없어요. 이제는...
이게 이제 우리 현실에요. 지금 법이 이렇게 바꿔지고 있고, 이러는데 우리 신자들은 나하고 상관없다고 그래요. 그럼 보세요. 성모님께서 세 어린이한테 러시아를 위해서 기도하고, 포르투칼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그러신 게 뭐예요? 내가 정치에 관심 두지 않는 그거 자체가 정치예요. 내가 투표를 할 때, 나는 관심 없어. 투표 안 하겠다고, 그러면은 내 표 이것도 정치예요. 투표 안 한 것도 정치야. 이거 생각하셔야 돼요.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지금 앉아 있는 것만 해도 정치야. 정치라는 건 내가 이 땅에 살아 있으면 어느 나라에 있든지 간에 정치 안 한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런데 중요한 건 우리들이 의식적으로 정치를 해야 돼. 그런데 정치는 꼭 국회의원이 돼야지만 정치하는 게 아니야.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막 무섭게 돌아가는데 왜 그런지 아세요? 지금 속을 꽉꽉 찌르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것 같아. 겉보기에는... 근데 착하게 살고 어려움 속에서도 정직하게 살고 성실하게 살고 이러는 분들은 소리가 약해요. 안 들려요. 그런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거 이걸 대답해 보세요. 대통령 때문에 지금은 돌아갑니까? 그렇지 않으면 누구 때문에 돌아갑니까? 착한 엄마 아버지들 여기 지금 앉아 계신 분들까지 포함해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지금 이렇게 잘살게 된 거 아닙니까? 대답해 보세요. 맞은 거예요? 틀린 거예요? 그건 맞죠. 여러 형제자매님들 열심히 사는 거, 이것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 굴러가는 거예요.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제가 성직자 중에 한 사람이지만 우리 교회가 굴러가는 거 신자들 때문에 굴러갑니까? 주교들 때문에 굴러갑니까? 신자들이요. 그렇죠. 그리고 이 성당까지 포함해가지고, 성당이 신부님들 거예요? 신지들 거예요? 신자들 거예요. 이거 아셔야 돼. 우리 성직자들은 심부름 하는 거예요. 신자들 안 계시면, 신부들 존재할 필요 없어요. 신부들 존재하지 않으면, 주교들 있어야 됩니까? 주교들 필요 없어요. 신부 없으면... 근데 신자 없으면 신부들이 필요해요? 대답들 안하셔요. 무서워서 안 하시지요. 근데 정직하게 대답하셔야 돼. 신부들 존재하는 거, 신자들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이거 잊지 마셔야 돼요.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교무금 내고, 헌금 내고, 미사 예물 내고 이러죠. 그런데 이거는 이제 의무야. 특히 교무금... 우리 교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교무금이 꼭 있어야 돼요. 마치 나라의 세금하고 비슷한 거예요. 나라가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산이 있어야 되고, 예산은 뭐예요? 세금을 걷어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거하고 똑같은 게 교회가 운영되려면 이 성당만 하더라도 그래요. 이 성당이 있어야 되고, 또 이 성당이 있으면 이제 조금 있으면 추워지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난방을 해야죠. 한참 더울 때는 어떻게 했어요? 냉방을 해야죠. 그거 다 돈 아니야. 이게 돈이 필요한 거, 맞아요. 근데 우리 천주교회 명동 성당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이 파티마의 성당까지 포함해가지고 이거 신부님들이 지은 성당입니까? 본당 그거 누가 짓는 거예요? 이거 이것만 해야 되는 겁니까? 나라에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의 국민은 반드시 세금도 내야 되고, 남자들은 군대도 가야 되고, 이런 의무감이 있어요. 그런데 세금도 냈고, 군대도 갔다 왔고, 이런 의무를 헸으니까 또 뭐가 있어요? 권리가 있어요. 그러니까 의무가 있으면, 반드시 권리가 있는 거예요.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신자들이 교부금을 내는 거는 의무야. 그런데 신자들이 교무금을 내니까 권리가 있는 거예요. 근데 이제 많은 신자들은 그냥 의무만 질라고 그래요. 아이구 돈 내야지, 교무금 내야지, 뭐 오로지 이것만 걱정을 하는데, 내가 돈 냈으니까 이제 권리도 주장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신부님들이나 주교님들이 신자들한테 봉사를 하는 거, 제대로 하는지, 제대로 못하는지, 이거 신자들이 감시를 해야 되고, 이것도 어떨 때는 권리 주장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근데 이제 우리나라 신자들은 제가 볼 때는 좋게 긍정적으로 얘기하면은 너무너무나 겸손해서 그냥 신부님 주교님 앞에서 그냥 쩔쩔매. 그런데 그냥 술 한 잔 기울고, 엄마들이 모여서 이제 수다 떨기 시작을 하면, 그때는 신부님이 어쩌고저쩌고 주교님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난리가 났어요. 눈물도 흘리고 말이죠. 근데 신부님 앞에서 말을 못하고, 주교님 앞에서 말 안 해.이거 권리 주장 제대로 못 하는 거예요. 의무를 수행하면 어떻게 돼요? 권리를 갖다가 주장해야 돼요. 그러니까 신부님들한테 본당 신부님한테는 본당 신자들이 이것 좀 해주십시오. 이렇게 좀 해주십시오. 이런 거 하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는 권리가 있어요. 근데 잊지 마세요. 내가 권리가 있다고 해서 내가 말하는 거 다 들어줘야 된다는 얘기는 아니야. 내가 권리 주장하고, 권장도 하고, 제안도 하고, 이러지만 결정권을 누가 갖고 있어요? 본당 신부님을 갖고 있어요. 이거는 알아야 돼. 그런데 중요한 건 뭐예요? 본당 신부님이 결정권을 갖고 있지만, 마음대로 하는 결정권이 아니야. 신자들이 일궈 논만큼 뭘 원하는지, 무슨 어려움이 있는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이것도 본당 신부님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어요. 의무가 있어요. 그렇다면 바람직한 건 뭐예요? 우리 요새 교회에서 가장 흔하게 입에 오르내리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라틴 말로 뭐죠? 시노달리타스 Synodalitas, 이게 뭐냐 하면 신부님들이 경청하라고, 그러면 신자들이 신부님들한테 뭘 권장하고 이러는데 결정하는 거랑 전혀 다르고 그러면 그때 이제 신부님들한테 가서 그러셔요. 신부님 얼마 전에 강론하실 때 시노달리타스 얘기하셨죠. 신부님도 좀 귀 좀 기울여 주세요. 이러면 굳이 싸울 필요 없잖아요. 그러면 신부님도 움찔할 거예요. 그런데 신부님 앞에서 이제 굽실굽실하고만 하고, 카페에 가서 그냥 억울하다고 막 소리 지르고 눈물 흘리고 이거는 안 돼.
이것처럼 다시 한 번 저는 오늘 개천절이니까 하느님이 하늘을 열고서 우리한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한테는 “내 마음에 드는 아들 정말로 내가 이 사람을 통해가지고 내 일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는 우리나라 선조들께서는 참 아주 크리스천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오늘이 개천절인데 우리나라의 개국 이념이 뭡니까? 홍익인간, 그렇죠. 홍익인간. 이거 상당히 크리스천적이에요. 그리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이거 하고 있어요. 여기 교회가 아니라 하더라도 개신교도 아니고 천주교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은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라든가 이런 데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미국이 하는 거나 일본이 하는 거나 중국이 하는 거하고 달라요.
일제시대 때 우리들은 뭘 당했습니까? 착취를 당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호남 지방에서 나는 쌀, 이제 군산항 같은 항구가 왜 생겼어요? 전라도에서 나온 쌀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만든 항구가 군산항이요. 물론 목포항도 그렇지만... 그리고 또 철도를 놓고, 경부선 놓고, 만주까지 연결한 거, 이거 전쟁하기 위해서 놓은 거예요. 우리나라에 지금 여기 앉아 계신 분들한테는 아버지 엄마 그리고 할아버지 세대까지가 일제시대 징용을 당했던지 박봉을 당한 분들이에요. 그런데 보상 제대로 받는 거 없죠. 일본이 우리한테 사과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잘못했다고 사과한 적 없어요. 그래서 지금도 중국이 아프리카 이런 데 가서 많이 원조 사업을 한다고 그래. 도로도 깔아주고, 다리 놓고 이래요. 근데 중국이 하는 건 어떻게 하는지 아십니까? 여기 아는 분들은 대부분은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중국이 투자해가지고 가서 길도 놓고, 다리도 놓는데, 일하는 사람들, 노동자들은 누구예요? 다 중국 사람들이에요. 중국 사람들이 가서 길도 닦고 다리도 놓고 이래요. 그러면 월급은 누가 타죠? 중국 사람들이 타죠. 그러면 그 돈은 어디로 가요? 그 나라에 떨어져요? 중국으로 가요? 중국으로 가죠.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돼요? 빚쟁이가 됩니다. 그나라는... 대표적인 게 방글라데시예요. 방글라데시, 중국 사람들이 가가지고 항구를 멋지게 짓고 이랬어요. 근데 항구가 완성된 다음에 방글라데시에서 이 돈을 못 갚았어요. 그런데 중국이 뭐라고 그랬는지 알아요? 이 항구를 우리가 100년 동안 쓰겠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방글라데시가 받은 이익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없어요. 빚쟁이에요. 그냥... 중국은 지금 어딜 가든지 그런 식으로 지금 합니다. 남미에 가서도 그렇고, 아프리카 가서도 그러고,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은 예를 들면, 아프리카 가서 우리들은 뭘 하느냐 하면은 농사짓는 법을 가르쳐 주고, 우리나라의 농업진흥청 직원들이 가가지고 그 나라 기후에 맞는 벼를 연구를 해가지고, 벼의 종류를 그 나라에 맞게 연구해가지고 찾아내요. 그리고 또 그 나라에서 물을 갖다가 어떻게 개발하고, 또 수리 사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걸 가르쳐 주면서, 벼농사를 지을 수 있게 가르쳐줘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서 거기 살면서 그걸 갖다가 그 땅을 차지하는 게 아니라, 농업진흥청에서 가서 가르쳐 주고, 거기 젊은이들을 우리나라에 데리고 와서 교육을 시킨 다음에, 다시 보내가지고 그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만들어줘요. 그래서 지금 아프리카의 한 나라에서는 자기나라 국기에다가 태극을 집어넣었어요. 대한민국에 고맙다고 그래가지고... 근데 이게 우리 한국에서 하는 건 뭐냐 하면 고기를 주는 게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게 대한민국이 지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착취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게 다시 말하자면 오늘 개천절인데, 우리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이에요. 홍익인간은 뭡니까? 모든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서로 나누고, 서로 도와주는 거, 함께 발전하는 거, 이것이 우리 홍익인간인데, 우리 대한민국은 이걸 실제로 지금 하고 있어요. 얼마나 크리스천적이고 얼마나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의 모든 분야 과학자들이나 요새 보세요. 일본에서 지금 아시안게임이 진행되고 있죠. 우리나라 젊은이들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잘하고 있죠. 다들 잘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체육하는 사람들도 잘하고 있고, 음악하는 사람들도 잘하고 있고, 과학자들도 잘하고 있고, 다 잘하고 있는데, 한 분야만 잘못하고 있어요. 그게 누구예요? 정치인. 맞아요. 큰 소리 나오네.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우리 파티마 성모님이 기도하라고 그러신 거, 잊지 마세요. 우리나라 정치인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 열심히 해야 돼요. 그런데 기도하면서 꼭 해야 되는 거, 그러니까 우리 기도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도 해야 돼요. 그러면 저는 말이죠. 데모를 하라고 그러는 말씀은 아녜요. 데모할 용기 있는 분들은 그렇게 하는 것도 좋고, 그런데 그것까지 제가 하라고 그러는 건 아니고, 태극기를 좀 걸으세요. 이런 날에... 오늘 집에 가서 태극기 걸으신 분은 박수 한번 쳐주세요. 이거 꼭 실천하셔야 되요. 여기 태극기 꼭 걸으셔야 돼요. 우리나라 아파트 보면 제가 오늘 이렇게 오면서 봤는데, 태극기가 길거리에만 걸려 있어요. 집에는 별로 없어요. 이게 문제예요. 왜냐하면 내 관심부터 갖고 있어야지, 근데 관심도 없는 거, 이게 기도 뭐예요? 건성으로 하는 거예요. 이런 기도를...
이 성당에 우리 모시고 있는 어린이 두 성인들이 어떻게 해서 성인 됐어요? 이 분들은 어리지만, 성모님하고 약속한 걸 갖다가 죽을 때까지 지켰어요. 우리들도 내가 할 수 있는 거, 성실하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여러 형제자매님들 오늘 저녁서부터는 또 한 가지 이건 둘째야. 태극기 하는 건 첫째고, 둘째가 뭐냐 하면은 좀 듣기 싫어도 보기 싫어도 하루에 한 번 꼭 뉴스 보세요. 듣든지...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더라도 무슨 거짓말을 하는지는 알아야지. 그냥 우리들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그렇더래 이러면, 어 그랬어. 이걸로 그치지 말고... 나도 관심을 갖고 누가 거짓말하는지, 누가 옳은 말 하는지, 정말 제가 그냥 한 번 말씀을 드릴게요. 이진숙이라는 이분 말씀 좀 들으세요. 이분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가 이진숙이라는 이분은 제가 감동을 해요. 왜냐하면 이 양반처럼 이렇게 용기 있고, 이렇게 올바르게 말하고, 이렇게 조리 있게 말하는 정치인 정말 드물어요. 여러 형제자매님들 이런 분한테 좀 관심 가져주세요. 이런 것들... 보세요. 지금 우리 국군 남쪽에서 지뢰가 터져가지고 다리를 잃었어요. 그런데도 대통령이 그 비행장 근방에 있는 병원에서도 위문 가지 않고, 비행기 타고서 외국으로 가는 거, 이거 제대로 된 겁니까? 대통령이 누굽니까? 우리 군수 통수권자예요. 군대 중에 제일 높은 분이 대통령이야. 근데 그 대통령이 자기 부하가 지례 밟아서 다리를 잃었는데, 그냥 외국으로 간다는 거 말이 됩니까? 아들이 다쳤는데, 아버지가 바쁘다고 병원에도 안 가보고, 이거 제대로 된 겁니까? 이런 것이 우리들 관심을 가져야 되고, 내가 누구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지,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이거 알아야 돼요. 우리 욕만 하는 거 가지고 안돼요. 대통령 욕만 하는 거, 이건 나쁜 버릇이에요. 이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도록 기도하는 법, 이게 진정한 기도예요.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까? 예수님 빌라도 욕하지 않고, 헤로데 욕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빌라도의 재판받고, 사형에 당해서 돌아가셨어요. 근데 돌아가시면서 뭐라고 그랬어요?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세요. 이 사람들 무슨 짓 했는지 모릅니다. 자기네들이 한 짓을 모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들이 이런 기도를 갖다가 해야 되는 건데, 이 기도 무서운 겁니까? 돈 드는 겁니까? 내가 기도 할 수 있는 거야. 그런데 우리들이 기도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되요. 제대로 할 수 없으면 배워야 돼요. 누구한테 배워야 돼요? 성모님한테 배우고, 예수님한테 배워야 돼요.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하늘에 계셔도 무슨 일인지 다 아실 수 있었어요. 그런데 굳이 왜 인간이 되셔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는가? 예. 이분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이야. 이분이 우리한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말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거 보여주시는 거예요. 인간으로서 보여주신 거예요. 이게 강생의 도리에요. 왜 하느님이 굳이 인간이 돼서, 왜 이 세상에 태어나셔가지고 비참하게 골고다에서 벌거숭이로다가 돌아가셨는가? 이거 우리 인간이 고통을 받을 때도 어떻게 받아야 되고, 진정한 행복이 뭔지, 서로서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사람이 되셔서 이 세상에 오신 거예요. 그리고 아까도 우리가 같이 읽기도 하고, 성가 부른 거, 성모님은 그 예수님을 가장 가까이, 가장 완벽하게, 가장 모범적으로 사신 분이 성모 마리아예요. 그럼 우리들이 예수님 본받아야 되는데, 예수님 본받기 어렵다고 그러면은 그러면 성모님 본받아요. 성모님은 하느님도 아니시지만, 인간으로서 예수님의 가장 성실한 제자가 되셨어요. 예수님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예수님의 가장 으뜸가는 제자였었어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기도하신 거, 우리 예를 들면 빛의 신비 2단이 뭐예요? 카나촌에서 물을 술로 변화시킨 이 기적 아닙니까? 예수님이 이 기적을 갖다가 왜 하셨어요? 성모님 때문에... 성모님이 어떻게 기도를 하셨는지, 우리 거기서 배워야 돼요. 우리들 좀 금방 그랬을 거요. 예수야, 이 집에 술 떨어졌는데 좀 술 좀 잔뜩 가져오너라. 아마 이랬었을 거야. 그런데 성모님은 가서 뭐라고 그랬어요? 아이고 이 집에 잔칫집인데 술이 떨어졌다, 상황을 말씀하셨어요. 해달라고 그러신 거 없어요. 이거 걱정거리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성모님처럼 기도를 한다고 그러면 주님 나 지금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 나 힘들어요. 주님 나 죽겠어요. 여기까지는 말씀드리면 이게 성모님 닮는 거예요. 근데 꼭 해 주십시오. 나 9일 기도하는 거, 들었죠? 9일 기도 안 들어주면 나 성당에 안 나가. 기도가 아니라, 협박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성모님 본받는 거, 예수님 본받는 거, 이 개천절 날 우리나라에 조상들은 세례를 안 받았는데도 크리스천적으로 모든 것이 변화되고 있고 지금도 대한민국의 많은 훌륭한 분들은 복음적으로 살고 있어요. 그런데 막상 우리 크리스천들이 성당에 열심히 나가고 예배당에 열심히 나가면서도, 복음을 갖다가 살지 않고, 입으로만 사는 것이 참 어떤 때는 안타까운 겁니다. 오늘 개천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들 파티마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세 어린이한테 말씀하신 걸 명심하면서, 오늘 하루를 특별히 반성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삼종기도 바치겠습니다.
(1강의 전문정리)
♦삼종기도
♦점심 뷔페식 12:00
♦오후 강의2: 13:00
♦2강의:
맛있게 드셨죠? 오후에도 오전에 제가 말씀드리는 거 계속 하겠습니다.
제가 이제 오늘 개천절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현실하고 연결해서 우리들의 기도 생활에 대해서 제가 좀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곧 강조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은 우리들이 이렇게 기도를 할 때, 쉽게 유혹에 빠지는 게 뭐냐 하면은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개신교 신자들하고 좀 큰 차이점 중에 하나라고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개신교에서는 자유 기도, 내가 우러나오는 대로 이제 기도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고, 우리 천주교회에서는 기도문 가지고서 기도하는 게, 거의 모든 기도 생활에 숙달이 돼 있다시피 해요.
근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거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인격적인 존재예요. 조금 더 이렇게 어려운 말로 하면 위격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서양 말로는 특히 영어로 한다면 personal 이라는 단어를 많이 써요. 라틴말에서 온 페르소나Persona에서 온 말은 person 영어로 기본 단어 중에 하나가 퍼스 퍼스널리personally, 퍼스널personal 이런 형용사도 있고, 부사도 있고 이런데, 이 person 퍼슨이라는 게 뭐냐 하면은 우리 한국말로는 한자가 격, 그러니까 사람한테는 인격人格이라고 그러고, 하느님한테는 신격神格이라고 그래. 이게 뭐냐 하면은 집안에서도 아버지나 엄마가 또 어떨 때 좀 행동이 이상하고 이러면 좀 아버지답게 하라, 엄마답게 하라, 뭔지 이런 게 있고, 또 어르신들이 젊은이들한테 애들한테 말할 때도, 니가 학생이면 그 학생의 품위를 가져라 이러면서 학생답게 살아라, 답게 단어가 우리 한국말에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사람다운 거, 여자다운 거, 남자다운 거,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게 한자로는 격格이죠. 우리의 인격, 근데 우리가 기도를 할 때 우리의 대상은 하느님인데, 우리 하느님을 우리는 인격적인 하느님이라고 그래요. 인격적인 하느님! 그러면 이 격이 붙어 있는 게 이게 뭐냐 하면 우리 하느님은 나한테도 얘기를 거실 수가 있고, 또 내가 기도를 할 때 하느님이 내 기도를 들으셔, 내 말을 들으시고 내 마음을 읽으셔.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러면 정말로 기도답게 한다는 건 뭐냐 하면은 제가 오전에도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거 이걸 갖다가 언급을 했는데, 우리 한국 사람들 중에 흔하게 얘기할 때, 니가 내 마음을 알아 이럴 때가 있어요. 이게 참 중요한 거야. 또 어떤 때는 뭐냐 하면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는 말도 있어요. 우리 한국말에... 그런데 싸울 때도 뭐냐면, 니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 이 이런 게가 있어요. 참 중요한 말이야 이게.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말로 하는 거 있고, 얼굴 표정으로 하는 게 있고 ,또 제스처 손짓 발짓 해가면서는 말하는 게 있고, 이런 거에서도 우리 중요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거는 이 모든 것이 손짓을 하건 발짓을 하건 얼굴 표정을 만들건, 소리를 지른다든지, 부드러운 말을 한다든지, 이게 다 뭐냐 하면 어서 우러나오는 거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고백의 기도를 할 때도 보세요. 우리가 내가 죄를 고백할 때도 생각과 말과 행동이라고 그래요. 그리고 이 셋 중에서 제일 나중에 나오는 게 행동이거든요. 근데 제일 밑에 있는 게 뭐예요? 마음이야. 그러니까 행동은 말하는 거를 갖다가 더 확실하게 표시하는 게 행동이야. 그러니까 말로 하다 안 되면, 소리 지르죠. 소리 지르다 안 되면 던져버려. 그렇지 않으면 때려, 때려 부수든지, 이게 행동이거든. 그런데 말하는 건 또 어디서 나와요? 생각에서 나와. 그러니까 내가 마음에 뭘 품고 있었는지 이게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지금 여기서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우리는 똑같은 하느님에 대해서 얘기하고, 똑같은 성모님께 대해서 얘기하고, 이러는데도 제가 마음에 어떻게 예수님을 모시고 있느냐, 어떻게 성모님을 모시고 있느냐에 따라서, 다른 형제자매하고 표현이 달라져요. 그러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하느님께 말씀을 드릴 때 우리가 그냥 광독이나 나무에다 대고 말하는 거 하고, 아주 달라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말씀드리면서 제가 여러 형제자매님 얼굴을 갖다가 쳐다보면서 말씀을 드려요. 그렇죠? 근데 제가 그냥 이 아래만 보고서 여러분들 기도 열심히 하십시오.기도 열심히 해야지 천당 갑니다. 이러면서 쳐다보지 않고, 그냥 아래만 쳐다보고 얘기한다면, 그러면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느끼는 게 똑같아요? 제가 쳐다보고 얘기하는 거하고? 달라요. 아주 다르죠. 이거 참 중요해. 그리고 우리가 이제 개인 기도를 할 때도 이래야 돼요. 내가 예수님하고 예수님께 기도를 한다고 그러면은 예수님은 내가 내 앞에 살아계신 사람으로 대할 때, 이렇기 때문에 제가 왜 이렇게 장황하게 이렇게 말씀드리느냐 하면은, 제가 오늘 오후에 시작할 때는 기도문 가지고서 시작했죠. 우리 천주교 신자들한테는 유혹에 빠지기 쉬운 게 뭐냐 하면은 기도문을 읽다 보면 지금 여러 형제자매님들께서 저 쳐다보는 하고 달라. 그런데 내가 예수님께 성모님께 기도할 때, 지금 여러 형제자매님들께서 저를 쳐다보시는 것처럼 그 태도로다가 하시면 기도가 훨씬 달라져요. 보세요. 지금 여러 형제자매님들께서 저를 쳐다보고 계시잖아요. 제가 또 여러 형제자매님들을 쳐다보시니까 여기 웬만하면 졸지 못하셔요. 제가 쳐다보니까... 그래도 이제 졸리신 분은 아주 피곤하신 분은 할 수 없이 이제 꾸벅꾸벅 하셔요. 그런데 웬만해가지고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제가 이렇게 빤히 쳐다보고 있는데, 배짱 좋게 꾸벅꾸벅 못하실 거예요. 근데 이거하고 마찬가지로 내가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면 여러 형제자매님들께서 이한택 주교 쳐다보는 것보다 더 긴장해야 돼요. 그런데 제가 긴장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더 쉽고 더 확실한 걸 말씀드리면 우리들이 갓난이 때 생각을 한번 해봐요. 갓난이 때 엄마 품에 있을 때는 엄마가 안고서 얼르면서 얼굴 표정이 얼마나 여러 가지로 바꿔집니까? 귀엽고 이뻐서 말이죠. 같이 껌뻑껌뻑하고 이러면, 꼬마도 갓난이도 거기에 응답을 해요. 그러면서 조금 큰 다음에는 재롱부리고 이러면 엄마가 식구들한테 막 안고 다니면서 자랑을 하고, 얘가 말이지 엄마 소리 했어, 얘 네가 그런데 조금 있으면 아빠라고 그럴 거야, 뭐 이러면 너 말이지 식구들도 거기에 호응을 해. 꼬마도 그걸 다 느껴요. 그러니까 별별 재롱을 다 부리려고 그래.
근데 재롱부리는 거, 다른 외부 사람이 보면 잘하는 거 아니죠. 꼬마들 다 하는데... 이제 이러지. 그런데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귀엽고 제일 소중한 녀석이야. 누가 뭐라고 그래도 애만한 애가 없어요. 그런데 분명한 게 꼬마가 그걸 느껴요. 엄마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거, 엄마가 나를 사랑한다는 이걸 느껴요. 그러면 여기 여러 형제자매님들 중에 내 기도만 안 들어주시나, 나는 기도할 줄 몰라, 이러시면 우리 갓난이 쪽으로 돌아가야 돼요. 갓난이 쪽으로 돌아가서 내가 엄마 품에 안겼을 때처럼 예수님의 품에 안기고, 하느님 품에 안기면, 이게 제일 좋은 기도예요. 사실은...
이러니까 묵주기도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하고서 내게 외우는 거, 우리 기도문 중에는 우리 천주교 기도문이 다 아름답고, 기가 막혀요. 여러분 신학적으로도 제일 깊은 기도요. 그런데 이것이 왜 기도가 기도답지 않은 거냐 하면, 내가 입으로는 기도문을 외우는데, 아직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니야. 달리 말해서 내가 말하는 기도가 아니야. 내가 읽는 기도지. 읽어 내려가는 거지. 내 기도가 아니야. 근데 진정한 기도가 되려면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기도문 가지고 기도할 때, 이것이 정말로 내 기도가 되려면, 예를 들어서 주의 기도문을 가지고서 한번 보세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러죠. 그러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해도 이게 신학자들이 볼 때는 이것만큼 좋은 기도 없어요. 그러니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 아버지 친아버지가 있어. 그런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고 친아버지하고 같지 않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하고 아파트에 있는 아버지하고 같을 수가 없어. 우리 집에 있는 아버지 내 친아버지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아니야. 그럼 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한테 대하는 게 그러니까 보세요. 이것도 제가 이 성당에서 여러 번 얘기했지만, 아버지하고 할아버지하고 손주 녀석하고, 셋이서 기도를 해도, 우리 주의 기도문을 갖고 하면 어떻게 해요? 똑같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그래. 그럼 할아버지도 아버지라고 그랬고, 손주녀석도 아버지라고 그랬어. 그러면 말이죠. 유교 집안에서 볼 때는 신자가 아닌 집안에서 볼 때, 이거 얼마나 징그러워요. 어떻게 말이죠 아버지가 할아버지 아버지도 되고, 손주 녀석의 아버지도 돼. 이거 징그럽죠. 그런데 우리가 하늘에 계신을 부쳐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모든 인간의 아버지야. 모든 사람의 아버지야. 그러니까 우리가 다 주의 기도 할 때, 우리 아버지야, 이것이 내가 정말 마음으로부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그래야 돼. 그럼 내 친아버지하고 같이 기도를 해도, 우리 아버지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그러고, 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그러는데, 이상한 게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내 마음에 와서 닿는 거야.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한테는 아주 겸손하신 일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안 계셨다면 친아버지가 계실 수가 없었어요. 그러니까 내가 아들로서, 그러니까 친아버지의 아들로서 하느님한테 기도를 할 때는 하느님께서 나한테 이렇게 훌륭한 감사스러운 친아버지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내가 지금 존재하는 거니까 그걸 마음에 새기면서 할 때 내가 아버지한테 하늘에 계신 아버지한테 하는 거 이건 더 대단한 거죠. 우리 의좋은 형제들이 여럿이 있을 때도 아버지나 엄마가 들어오실 것 같으면, 우리가 방금 하는 거, 왜냐하면 우리 엄마 아버지가 안 계시면, 우리의 다정한 형제들이 없었어. 이걸 생각하면 우리 형제들이 다 같이 엄마 아버지한테 똑같은 효성을 갖다가 가질 수 있고 사랑을 갖다가 가질 수 있어요. 그러면 이제 우리 다시 기도로 돌아와 가지고, 우리 천주교 신도자들은 아름다운 기도, 좋은 기도문을 가지고서 기도를 해요. 이렇게 우리 천주교회 기도서에 있는 기도문들 중에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아름답고 좋은 기도예요. 그런데 내가 이제 진정으로다가 하느님을 체험하려면, 그 하느님을 내가 인격적으로 만나려고 그래야 돼요. 근데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우리 천주교 신자들한테는 기도문 가지고 기도하는 거, 플러스 거기마저 덧붙여가지고, 개인 기도하는 거, 훈련을 하셔야 돼요. 개인 기도하는 습관을 드리면 더 좋아요.
보세요. 지금 여기 오늘은 첫 토요일인데 이 성당에서 저는 이제 매주 오는 요일이 있어요. 그게 목요일이에요. 목요일 날 만나는데, 제가 여기 오면 오늘보다 훨씬 더 적어요. 목요일날 오시는 분들은... 그런데 그분들은 제가 얼굴을 다 이제 외우다시피 해요. 지금... 왜냐하면 목요일 날마다 만나니까. 그리고 여기 첫 토요일날 만나시는 분들도 반갑고 저 행복해요. 근데 목요일날 오시는 분들 만나면, 내가 더 가까이 갈 수가 있어. 왜냐하면 저한테 숙달이 됐으니까, 익숙해졌으니까. 그러면 이게 제 기도 생활하고도 아주 연결이 참 중요한 게 돼요. 왜 중요하냐 하면, 제가 목요일날마다 만나는 신자들하고 첫 토요일 날마다 만나는 분들하고 솔직히 얘기해서 친근감이 달라요.
오전에 제가 강의할 때 처음 오신 분들 이렇게까지 얘기했어요. 그거 보면 제가 얼굴이 숙달되지 않은 분들, 이런 분들은 제가 이렇게 뵐 때 처음 오신 분들이니까, 처음오신 분들한테는 제가 설명을 더 정황하게 하게 됩니다. 근데 목요일 날 오시는 분들한테는 제 목소리도 그렇고, 제 제스처도 그렇고, 이게 더 숙달돼 있어. 그러면 이게 다시 이제 하느님하고 연결을 하면 하느님께도 이런 게 있어요. 여러 형제자매님들 중에 이 성당이 아니라도, 본당에서 성체조배를 잘하시는 분, 자주 하시는 분하고, 주일날마다 가시는 분하고, 하느님께 대한 친근감이 같을 수가 없어요. 달라요. 성체조배를 자주 하시는 분들은 성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움직여져. 또 어디 가서 동그란 거만 봐도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믿게 돼요. 오늘 우리가 이 성당에서 오전에는 성체강복도 있었어요. 그분이 성광 안에 계신 성체를 보시는 분들마다 감정이 다 달라요. 어떤 분한테는 성광만 뵈어도 껌뻑해요. 어떤 분들은 성광 앞에 이 앞에 앉아 있어도, 저 안에 정말로 예수님이 계시나 진짜야 이럴 수도 있어요. 근데 그거 꼭 나쁜 거 아니고, 고백거리 아니에요. 근데 친근감이 아직 그만큼 안 됐기 때문에 보이는 게 성광만 보여. 근데 자세히 보니까 그 안에 하얀 게 있어. 그게 성체라구나. 이렇게 했는데 나한테 와 닿질 않아. 왜냐하면 나는 성체강복에 그렇게 자주 노출되지가 않았었기 때문에 만나지가 않았어. 근데 성체 조배를 자주 하시는 분한테는 성광만 봐도 예수님하고 친근해지는 걸 느끼게 되고, 그 안에서 내가 여러 가지 얘기를 갖다가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러니까 기도문에 없는 것도... 주님, 오늘 집에서 말이죠, 우리 식구들하고 이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마음이 섭섭해요. 근데 아마 제가 잘못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또 어머님이 조금만 더 친절해 주셨으면 내가 더 행복했을 텐데... 이런 마음가짐도 내가 성체대전에서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게 기도문에는 없어요. 이거 내가 지금 오늘 우리 집에서 겪은 거기 때문에... 근데 하느님하고 가까우신 분, 예수님하고 가까우신 분은 성체 앞에서 그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여기 여러분들, 젊은이들 가운데 저를 자주 만나시는 분은 저한테 식구들처럼 말할 수가 있어요. 경우에 따라서 저한테 반말로 해. 왜냐하면 친근해지니까... 근데 우리 예수님한테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거는 조금 오래된 책인데 이게 기도의 체험이라는 책이 있어요. 이게 꽤 오래된 책인데, 가톨릭 출판사에서도 얼마 전에 새로 인쇄해서 새로 나왔어요. 근데 기도의 체험, 그 안에 보면 그 저자가 동방교회의 주교님 중에 한 분이신데, 이분이 기도의 생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조건을 제안을 해요. 그 책에서...
그런데 한 가지 제가 여기서 지금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나눠드리는 게 뭐냐 하면, 그 주교님이 말씀하시는 게 뭐냐 하면, 기도 열심히 잘하는 사람한테는 하느님이 별명이 있대요. 그 사람한테는... 예를 들면 말이죠. 벙어리 하느님하고 너무 가까워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대답을 안 해 주시니까 내 기도 들을 수 있는 대답을 안 해주니까, 벙어리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어떤 때 기도를 하면서 벙어리 하느님, 내가 오늘도 또 얘기할게요. 들어보세요. 이러고 기도를 해, 그러면 이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이 벙어리라고 그러면 난리 나죠. 근데 이 사람은 개인적으로 하느님한테 별명을 붙혔어요. 그래서 성체조배를 와서 벙어리 주님, 저 왔어요. 이러면서 기도를 해요. 그런데 그 주교님 말씀에는 이거 기도 아주 잘하는 사람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근데 그렇거든요. 우리 친구들 사이에서도 가까운 친구들한테는 이상한 별명 주잖아요. 그러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그 별명 주면 싸움이 일어날 거야. 근데 아주 친한 사람한테는 이상한 별명 줄 때가 많잖아요. 그러면서 서로 웃어가면서 별명 붙는 걸 얘기를 하죠. 마찬가지로 하느님하고 친근감을 갖는 거, 기도생활에서 참 중요합니다.
오전에는 제가 개천절하고 연결하면서 정치 얘기를 좀 했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 제가 말씀드리면서 제가 두 가지 부탁의 말씀드린 거 있죠. 태극기 거는 거 하고, 또 한 가지는 뭐였어요? 뉴스 하루에 한 번 뉴스 보라는 거. 잊어버리셨어요. 여러 형제자매님들 친근감 가져야 되는 것 때문에 제가 언급을 한 거거든요. 그러면 여러 형제자매님들 오늘 이 피정을 하면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 대부분이 사실은 실천하고 있는 거 많아. 그런데 그걸 갖다가 하느님한테는 실천을 안 하는 것이 있어요.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게 뭐냐 하면은 숙달돼야 된다고 그러고, 마음에서부터 우러나와야 된다는 거 말씀드렸어요. 그러면 이제 이 성당에서는 우리 묵주 기도도 열심히 하고 참 많이 해요. 쎌기도 하는 데서는 묵주 기도를 꼭 하는 거니까. 그럼 묵주 기도를 할 때도 우리가 이제 많은 경우에 100단을 한다, 200단을 한다, 뭐 이러니까 우리가 숨 가쁘게 성모송을 외워요. 그러니까 이것이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하세요. 제가 그걸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냐. 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뭐냐 하면, 내가 성모송을 한 번 외운다 하더라도, 성모님이 나한테 진짜 우리가 성모님이라고 부르고, 어떤 때는 그냥 어머님이라고 부르잖아요. 내가 내 친어머니한테서 느끼는 것만큼, 성모님한테도 그거 비슷한 걸 느끼려고, 내가 노력을 해야 돼지, 성모송에 참 묵주기도의 가치가 있다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성모송 앵무새처럼 녹음기 틀어 놓은 것처럼 반복하는 거 이것도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거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내가 성모송 한 번을 염한다 하더라도 어머니의 정을 내가 느껴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서도 내가 성모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려고 그래야 돼요. 인격적으로 만나려고 그래야 돼요. 그리고 어제그제도 보세요. 어제 그제는 무슨 축일이었어요? 소화 데레사죠. 소화 데레사가 우리한테 가르쳐 주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게 뭐냐 하면, 인격적인 예수님 만나는 거예요. 소화 데레사의 영성이 작은 길이야. 작은 길. 그러니까 우리가 성가 책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소화 데레사 노래할 때, 우리를 작은 길로 인도하소서 하면서 기도를 해요. 그럼 그 작은 길이 뭐냐 하면 소화 데레사는 일상생활에서 아주 자잘한 거에서도 예수님을 만났어요. 어쨌든지 또 그렇게 만나려고 노력을 하고, 실제로 만나셨어요. 그저께 제가 여기서 이제 말씀을 드리면서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이건 소화 데레사가 말씀하신 거예요. 만일에 예수님이 계시다고 그러면 난 지옥까지도 따라가겠다고 그랬어. 그러니까 예수님하고 그렇게 친근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젊은이들이 연애 걸 때 애인이 가면 어디든지 따라간다는 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다면 내 지옥까지도 따라가겠다. 누가 지옥을 가고 싶어요. 그런데 소화 데레사는 예수님이 계시다면 나는 거기까지 따라가겠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건 뭐냐 하면 소화 데리사가 예수님하고 인격적으로 그만큼 가깝다는 얘기예요. 그럼 제가 이 말씀드리는 건 뭐냐 하면 그마만큼 그마만큼 인격적인 관계가 참 중요해요. 우리가 기도할 때... 그래서 예수님한테 기도할 때도 그렇고, 성모님한테 기도할 때도 그렇고, 다른 성인들한테도 그렇고 그래요.
저는 이 성당 오면 저기 꼬마 성인들 두 분한테 언제든지 절을 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이 파티마 성모님하고 제가 가까우니까, 저는 집에서도 이 꼬마 성인들하고 얘기할 때는 지금 반말로 얘기해. 왜냐하면 꼬마들이니까... 근데 무지하게 친근하고 더 좋아요. 그러면 이 성인들도 저한테 이렇게 쳐다보면서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기도가 더 잘 돼요. 무슨 얘기든지 할 수 있고, 꼬마들이니까 제가 이 꼬마 성인들한테 얘기하면은 저도 기도하는 것이 어렵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꼬마들 말로다가 기도하니까...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인격적인 관계가 성립돼야 된다는 거예요. 성립이 돼야 돼요. 그러면 여러 형제자매들께서 기도 생활 할 때 좋아하는 기도 그러니까 묵주 기도서부터 시작해가지고 또 그 외에 내가 좋아하는 기도하면 하시는 거 좋아요. 그런데 그거는 그것대로 하고, 이제 오늘서부터는 따로 한 번 내 말로만 하는 기도, 이거는 우리 개신교 형제자매님들한테 배워야 돼. 이거는... 개신교에서는 기도문보다는 자기 말로 하는 기도를 더 선호해. 그러니까 이분들은 고백성사를 안 보려고 그래요. 왜냐하면 사람한테 고백하지 않고, 직접 하느님한테 고백한다고 그러고, 부흥회하고 이럴 때는 옆에 누구 있는데도 내 죄를 울면서 막 고백하고 이러잖아요. 우리들은 옆에 누가 있을 때 내 고백성사 참 얘기 못하잖아요. 근데 개신교 신자들은 부흥회 같은 데서는 막 자기 죄까지도 다 고백을 하고 얘기를 해요. 개신교 신자들은 이렇게 하는 기도와 자기네들을 더 이렇게 하느님하고 친근하게 해주고 가까워지는 거 이걸 체험해요. 이것만큼은 우리들이 개신교 형제들한테 배워야 돼요. 우리들은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우리 천주교 신자들도 카페에 가서는 수다 많이 떠시잖아요. 그걸로 하느님하고 좀 수다를 떠세요. 성모님하고 수다도 떠시고, 이거 좋은 기도예요. 그리고 혼자 하실 때는 어떨 때 울고 싶으면 우세요. 그리고 방에 아무도 없고 이제 이러면 소리 내서 소리 질러도 좋고 우셔도 괜찮아요. 근데 성당에서 다른 사람들 조배하고 있는데 그러지 말고... 나 혼자 있을 때라면 소리도 지르고, 울기도 하고, 그리고 또 보세요. 개인적으로 좋은 게 뭔지 압니까? 예수님이나 하느님이 성령께서 제일 우리한테 좋은 게 뭐냐 하면 비밀을 절대로 지켜주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 앞에서는 어떤 때 원망도 하시고 싶고, 원망도 하시고, 그리고 욕하고 싶으면 사람들 앞에서 욕하지 말고, 예수님 앞에서는 욕하고 끝에 가서 그래서 미안하다고...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내가 마음 열어놓고 무슨 말이든지 내가 할 수 있는 상대가 하느님이시라는 거, 이거 잊지 마셔야 돼요. 그리고 바오로 사도가 또 우리한테 중요한 힌트를 또 주시는 게 있어요. 내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할지 모를 때도 내 안에서 누가 내 대신 기도해 주신다고 그래요? 성령께서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다가 내 대신 기도를 해 주신다고 그래요. 이거 믿으셔야 돼요. 어떤 때 내가 말이 모자라는 거 있고,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모르는 때도 있어요. 이럴 때 성령께 의탁하세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거 하나가 뭐냐 하면, 침묵하는 것도 좋은 기도예요. 어떤 때는 내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가만히 주님 앞에 앉아 계셔도 돼요. 또 내 방에서 기도할 때도 예수님 옆에 계시니까, 그렇지 않으면 내 안에 계시니까, 그냥 집을 지켜도 주님께서 어떻게 돼요? 내 마음 속을 아셔요. 내 마음을 아셔요. 그러니까 내가 그 주님하고 함께 있는 거,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연애 걸으신 분들은 알잖아요. 두 분이서 나무 밑에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행복했잖아. 둘이 손잡고 있어도 말이죠. 어떤 때는 해변가를 둘이서 그냥 얘기하지 않으면서 걸어도 행복했잖아요. 우리 하느님 하고도 그래요. 이거 다 기도해.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하느님과 나, 내가 하느님과 함께 간다는 거, 함께 있다는 거, 그리고 제가 또 많은 신자들한테 조언을 청하는 분들한테 자주 쓰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우리들은 걸어 다니는 감실이에요. 우리 영성체 하잖아요. 감실이 뭡니까? 성체 모셔 놓은 곳이죠. 감실을 자물통으로 잠그죠. 저렇게... 그런데 우리들이 영성체를 하면 우리가 누구를 모셔요? 예수님 우리한테 오셨잖아요. 그럼 난 걸어 다니는 감실이야. 그런데 성체조배하러 성당을 못 가도 내 안에 오신 주님께 기도하면 돼요. 어디서든지... 근데 이것도 다시 중요한 거는 내가 이렇게 숙달이 돼야 돼요. 내가 주님하고 친해져야 돼요. 근데 이 친해져야 된다는 거는 내가 또 하느님이 나한테 오시는 것도 있지만, 나도 하느님께 가려고 해야 돼요. 이래야 서로 친해지는 거예요. 여러 형제자매님들 지금도 그렇잖아요. 친하신 분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든지 한 달에 한 번씩 만나든지 정해놓고 만나시잖아요. 그래서 점심을 같이 하시든지,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든지, 뭐 이러잖아요. 그러다가 못 오는 날은 어떻게 해요? 아니고 나 이번에는 무슨 일 있어 못 간다고 전화를 하실 수 있죠. 또 전화도 못 하시는 건 어떻게 해? 요새 흔하게 하는 거, 카톡 하잖아. 요새는 방법이 참 많아요. 그러면 제가 그래요. 저한테 주교님 저 기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줄 몰라요. 그럼 그래요. 카톡 보내세요. 근데 주님한테 카톡 보내는 건 더 좋아요. 휴대폰 없어도 카톡이 가요. 그러면서 어떤 때는 입으로 하지 안 해도 마음으로만 했어도 하느님한테 전달이 돼요. 그리고 우리나라 말로도 뭐가 있어요? 이심전심이 있죠. 그러니까 아주 친한 사이에는 친한 사이에는 말로 하지 않아도 통하는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마음이 통하는 거야. 그런데 여러 형제자매님들 중에 많은 분은 이미 하느님하고 이심전심을 체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저는 믿어요. 이 성당에 오시는 분들은... 근데 저도 가끔 가다 깜짝깜짝 놀라요. 이심전심이 돼요. 어느 때 제가 아이고 주님, 죄송하다 이러는데, 정말로 주님께서 그래요. 야 이 녀석아, 미안하긴 뭘 미안해, 내가 너 알아. 이러면 얼마나 감사스러운지 몰라요. 하느님이 내 마음을 먼저 알아주시니까. 그러니까 여러 형제자매님들도 이러한 대화, 이런 통화를 갖다가 하려고 시도해 보세요. 반드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거예요. 근데 자꾸 나는 안 돼요. 나는 안 돼요. 이러지 말고... 여기서 제가 아까 시작할 때 말씀드린 것처럼 나답게 시도하세요. 우리들 다른 사람들하고 우리가 똑같지 않아요. 그러니 자꾸 저 사람처럼 하려고 그러지 마. 그 사람한테 배우는 거, 있긴 있어요. 근데 똑같은 게 되지 않아요. 같은 형제라도 똑같지 않잖아요. 커가면서 서로 서로 개성이 드러나게 돼 있어. 그럼 친구들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내가 이렇게 참고하는 거 있고 도움받는 게 있긴 있지만 나는 나대로... 보세요. 이 세상에서 이한택이가 몇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우리 인간의 인구가 몇 얼마나 됩니까? 70억이라고 그래요. 근데 하느님이 참 놀라우신 게 뭐냐 하면 그 많은 인간들 중에 이한택이 딱 하나밖에 안 만드셨어요. 근데 이건 이한택만 아니라 여러 형제자매들 한 분 한 분은 다 그랬어요. 근데 요새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게 뭔지 알아요. 특히 이제 여성들한테는 더 흔한데, 남성들도 요새 자꾸 그렇게 하는 경향이 있다고 그래요.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달라고 그래. 나 이 연예인처럼 코 좀 뾰족하게 해달라. 이건 뭡니까? 하느님은 이 세상에서 둘도 없이 나를 유일무이하게 만드셨는데, 우리 인간들이 저 연애인처럼 만들어 달라고, 저 사람 코처럼 해달라고 그러면 뭐... 하느님이 주신 걸 갖다가 막 바꿔버리려고 그래. 이것 제가 볼 때는 안타까워요. 왜냐하면 하느님은 나를 만들어내시고 딱 이 세상에서 하나만 만들었어요. 이한택이... 그러고서 보시니 좋더라 이러셨어요. 이거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근데 나는 보시니 좋더라가 아니라, 저 사람처럼 만들어 줘... 이럴 때 이게 자존심 상하는 거 아니에요. 사실은... 근데 우리 인간들은 이상한 욕심이 있어. 근데 그게 하느님의 마음하고 달라지는 건데, 우리들은 하느님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요? 하느님하고 자꾸 친해져야 되는데, 우리들은 자꾸 뭐라고 그러냐면 하느님이 나처럼 되라고 졸라대. 열심하다는 사람일수록 그렇게 유혹에 빠져요. 하느님 내가 이렇게 9일기도를 여러 번 했는데, 주님 이거 좀 들어주셔요. 이러잖아요. 이게 뭐냐 하면 내가 하느님을 따라가려고 그러는 게 아니라, 하느님더러 나를 따라오라고 그러는 것이 돼버려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순서가 거꾸로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는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정말로 정말로 기도하는데 있어서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하시지 말고, 정직하게 겸손하게 하려고 그러시면 여러 형제자매님들 적어도 내가 갓난이 적처럼 엄마한테 매달리는 것처럼, 지금 주님한테 그렇게 접근하면 된다는 거, 이거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렇게 하는 분 안 계셔요. 이거는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요. 내가 정말로 주님하고 가까워지리라고 원하는가? 원한다면 시도해 보셔야 되요. 우리가 어렸을 때 엄마를 갖다가 내가 말로 부르지 못해도 울기만 해도 엄마는 항상 나한테 오셔요. 이거 잊지 마셔야 돼. 근데 하느님은 나한테 엄마보다도 더 가까이 오시는 분이고, 엄마보다도 나를 갖다가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야. 이거 우리가 믿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여러 형제자매님들 이렇게 아시고, 이제 다시 오전에 했던 걸로 잠깐 돌아가 보시고요. 제가 이제 아까 두 가지 부탁 중에 둘째 것이 뭐예요? 관심 가지라고 그랬어요.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서 최소한도 관심을 가지셔야 된다는 거, 그러면 우리가 주의 기도를 할 때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며하는 거, 주의 기도할 때, 앞부분에서 우리가 기도를 해요. 그러면 영세 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이 세상에 그리스도교가 퍼지는 거,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하느님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갖다가 우리가 노력해야 돼. 조금 어려운 말로는 선교를 해야 돼. 근데 선교를 하는 것이 꼭 말이죠. 우리 개신교 형제들처럼 전철역 앞에서 믿음은 천당, 불신은 지옥, 꼭 이래야지만 선교하는 거 아니야.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선교하는 것 중에 정말로 잘하는 거, 자랑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몸으로 보여주시는 거예요.
제가 이 주교 되기 전에 서울에서 서강대학에서 일할 때는, 가끔 가다 전철도 타고 택시도 타고 이제 이랬는데, 이제 택시 타고 이러면 로만칼라 보고서, 기사님이 천주교 신부님이세요? 이제 이러면, 그렇다고 그러면서 기사님 신자세요? 그러면 그저 신자는 아니지만, 천주교가 좋습니다. 뭐 이래요. 그러면 분들이 어떤 저 듣기 좋으라고 그러는 것도 같지만, 그럼 대화가 되죠. 그럼 신자가 아니면서도 왜 이렇게 천주교 좋아하시는 것 같으냐고 이러면, 나 천주교 더 좋아한다고 그래요. 뭐가 더 하냐고 이랬더니 다른 신자들보다 천지교 신자를 더 좋아한다 이런 뜻입니다. 이래서 뭐가 더 그렇게 좋으냐고 이랬더니,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자기가 이렇게 말하는 것부터가 다르다고, 이런 식으로 해요. 그러면 최소한도 제 듣기가 좋아요. 듣기 싫지가 않아. 그리고 말이죠. 어깨가 탁 올라가. 마음이 흐뭇하고 말이죠. 그러니까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칭찬을 듣고 좋은 소리 듣고 이러는 게, 성직자 입장에서도 참 흐뭇하고 참 좋거든요. 그리고 이것들이 섬겨요. 우리 신자들이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거, 이렇다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 신자들이 될 수 있으면 내 주변에 있는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적어도 하느님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갖도록 이끌어주는 거, 그 관심을 갖다가 끌어주는 거, 이거는 우리들이 의무적으로 생각을 해야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한테 부탁하신 게, 그러니까 세례받는 모든 사람한테 부탁하신 게,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한테 부탁하셨잖아요. 세상에 가서 내가 너희들에게 부탁한 거, 그러니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내가 너희들에게 가르쳐준 걸 갖다가 온 세상 사람들한테 전파하라 이러셨어요. 그런데 이걸 우리 신자들이 최소한도의 의무가 있는 게 그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내가 갖고 있는 좋은 것을 갖다가 다른 형제자매들한테 나눠주는 거, 이거 중요한 겁니다. 지금 오전에도 제가 다른 입장에서 말씀드렸죠.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잘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그러니까 6.25 전쟁 후에 그렇지 않으면 조금 더 소급해 올라가서 해방된 직후에, 그러니까 1945년에 세계 대전이 끝났고, 우리나라가 독립하지 않았습니까? 해방된 후에 독립한 나라가 100나라 정도 돼요. 100나라 정도가 돼요. 대한민국까지 포함해서. 그런데 이 나라 중에 전쟁 직후에는 대부분의 원조를 받았어요. 우리 대한민국도 가난한 나라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나라였어요. 6.25 후에는. 그래서 우리나라가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 국민 소득이 67달러였었어요. 67달러! 그러니까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보다도 우리나라가 더 가난했었어. 근데 지금 한 80년이 지났죠. 지금. 그런데 지금 와서는 우리가 다른 나라의 원조를 해줘요. 우리 교회에서도 우리 신자들이 2차 헌금 내는 것부터 시작해가지고 특별한 재해가 일어날 때, 예를 들면 요새 지진이 일어나고, 네팔 같은 데는 뜻하지 않은 홍수가 당하고, 이렇게 빙하가 녹아 내려와 비도 오지 않는데 홍수를 당하고, 이런 참사가 일어나잖아요. 이런데 보면 우리나라 신자들이 보내는 거, 작은 돈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우리 천주교회 안에서도. 대한민국의 우리 천주교가 보내는 거, 상당히 액수가 많아요. 이랬고. 우리나라가 신자 아니더라도, 우리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 원조 하는 거, 놀라울 정도로 다가, 그러니까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해방 후에 100나라가 독립을 했는데, 그중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아직도 원조를 받고 아직도 가난하게 살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그때 제일 가난한 나라였었는데, 지금 와서는 세상에서 열째 아니면 11째로 부자 나라가 돼가지고, 가난한 나라를 한두 군데만 아니고, 전 세계에 가난한 나라를 도와주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신자가 아니라도 이런 정도인데, 우리 신자들 그리스챤들은 복음 정신대로 산다면 나누는 거에 대해서 우리들은 더 모범을 보여줘야 됩니다. 그러면 이 나누는 것 중에 아주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신앙예요. 믿음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믿는 하느님을 우리 다른 형제자매님들한테도 믿지 않는 형제자매님들한테도 믿도록 도와주는 거, 이거 돈 나눠주는 것보다 더 큰 겁니다. 근데 이 나눠지는 것 중에서도 제일 훌륭한 방법, 제일 멋진 방법, 제일 예수님의 방법이 뭐냐 하면은 생활로 나눠주는 거,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돈 드는 것도 아니에요. 누구든지 이건 할 수 있어요. 자기가 있는 처지에서 나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모든 것이 다 기도 생활하고 연결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말씀드린 걸 조금 더 간단하게 요약을 한다 할 것 같으면 나는 두 가지예요. 하나는 내 기도 생활에 있어서 내가 인격적으로 하느님하고 만나면서 기도하는 거, 그러면 이제 기도문만 가지고 하는 거, 이것도 나쁜 건 아닌데, 더 아름다운 기도, 더 풍요로운 기도, 또 주님께서 더 즐겨 받으시는 기도가 뭐냐 하면, 우리가 인격적으로 이렇게 만나는 거, 이거 더 좋아하신다는 거, 이거 잊지 마시고, 이제 두 번째는 오늘 오전에 말씀드린 거, 오늘은 개천절인데, 우리나라의 조상들께서도 영세를 안 받았어도 복음 전했는데, 지금 와서는 우리들 우리 크리스천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정치적으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오도록, 관심도 가져야 되고, 변화되도록 기도해야 된다는 거, 제가 이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변화되는 거, 지금 변화되는 그대로 변화될 것 같으면, 멀지 않아서 우리나라가 또 한 번 위기를 체험하게 될 거라는 거, 그리고 우리 여러형제자매는 늘 잊지 말아야 돼요. 우리 6.25를 갖다가 6.25 같은 걸, 또 겪으면 우리 대한민국 정말로 큰일 납니다. 그리고 나라가 없으면 우리가 이렇게 성당에서 마음 놓고 기도도 못할 거예요. 우리 미사 참례도 제대로 못할 겁니다. 나라가 있어야지 성당도 있고 기도할 수 있고 이래요. 근데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 변화되는 거, 여러 형제자매님들이 관심을 안 둘 것 같으면, 이 변화가 무섭게 변화되는데, 그래요 비복음적으로 변화되고, 더 엄격하게 얘기하면 공산화가 될 가능성이 커요. 지금 다수당 어느 당인지 아시죠? 다수당 하고,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법까지 뜯어고친다고 그래요. 근데 우리나라 헌법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헌법이에요. 이거 바꿔지면 큰일 납니다. 민주주의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야. 이북도 민주주의라고 그럽니다. 근데 거기는 뭐라고 그러냐 하면, 인민 민주주의라고 그래요. 인민 민주주의. 지금 민주당에서는 우리 헌법에서 자유를 떼려고 그래요. 자유민주주의라는 걸 떼려고 그래. 자유를 바꾸려고 그래. 그리고 지금 지방에서 우리들도 모르게 법이 지금 막 바꿔지고 있는데, 이 바꿔지는 것들 중에 어떤 거는 자꾸자꾸 이북하고 비슷하게 바꿔지려고 그래요.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들이 이 바꿔지는 거, 의식도 안 하고 있어. 이게 참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 오전에 제가 그야말로 열변을 토하다시피 했는데, 그게 왜냐하면 우리나라 변화되는 거에 대해서 우리 신자들은 의식하고 있어야 된다는 거, 기도 철저하게 해야 된다는 거, 이거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둘째로 말씀드리는 거는 우리의 기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 좀 꼭 해달라고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그럼 미사 드리겠어요.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짝짝짝...
(2강의 전문정리)
♦2026년 10월 3일 첫토요일 성모신심미사
♦입당성가
♦독서: 집회24,1-4.8-12.19-22
♦복음: 루카2,41-52
♦강론: 최재웅 신부님
찬미예수님,
(강론 전문을 들어보세요.)
♦강론전문 녹음
♦성찬전례
♦티없으신 마리아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미사후 이한택 요셉주교님 안수
<<초대합니다>>
◆파티마 성모발현 109주년 전국기념행사 : 2026년10월13일
◆하안토니오 몬시뇰 선종9주기 연미사: 2026년 10월 14일
부산본부, 파티마 평화의 성당
an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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