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동시조 할아버지> - 최숙영 작시, 이종록 작곡
동시조 할아버지 - 최숙영
동시조 할아버지
허 일 선생님은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지름길 아시나 봐요
내 먼저
앞질러야지
늘 벼르다
놓친 동심.
첫댓글 최숙영작가 님의게시물을 열면 상큼한 피아노 소리가 좋아요늙지 마시기입니다늘 젊음을 작고 하시니요
허 일 선생님은 본인 스스로 천고성(天孤星) 이라 하셨는데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외로운 별이 되어 반짝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첫댓글
최숙영작가 님의
게시물을 열면 상큼한 피아노 소리가 좋아요
늙지 마시기입니다
늘 젊음을 작고 하시니요
허 일 선생님은 본인 스스로 천고성(天孤星) 이라 하셨는데
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외로운 별이 되어 반짝이고 계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