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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적으로 매달려라.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3년 9월 1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잠시만 서서 다 머리를 숙입시다. 주 예수님, 우리는 그저 믿기만 할 뿐입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믿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믿습니다. 우리는 닻처럼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해 준, 이미 들었던 일들과 보았던 일에 대해서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곤고한 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나님, 오늘 밤 당신의
약속대로, 우리의 필요들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밤 부활하신 주 예수의 복음을 들고, 다시 성막으로 돌아올 수 있는 이 특권이 있음에 우리는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좀 늦었습니다. 방금 전 미시건에서 아주 긴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주님께서는
그 여자분을 위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님은 모든 일을 알고 계시므로 다......
하나님께 말씀 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알고 계시니까? 하나님은 그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이곳에 오느라고 종일 운전을 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자, 잊지 마실 것은…
돌아오는 주, 수요일 밤과 다음 주 일요일 오전과, 일요일 밤 예배를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이 곳 주변에 계신다면, 여러분이 들리시면 사람들이 아주 기뻐하리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다른 곳으로 가게 될 텐데,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곧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친절함과 여러분이 절 위하여 해 주신 모든 추억들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조지아 주에 있는 작은 교회에 다니시는 어떤 형제님이 제게 새 양복을 부쳐주셨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저 아래 켄터키 주에 사시는 그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휴가를 거기서 보냈습니다. 거기서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모든 일을,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의 손을 우리는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러분을 머지않아서 다시 볼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이쪽으로 돌아오자마자,
저는 뉴욕에서 집회를 열기 위해서 떠납니다. 빅 형제님의 스토운 교회에서 있는데, 시작되는 날짜는
아마 11월 12일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 집회 전에 한 이삼 일 전에, 여기에 들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는 다시 루지애나 주 쉬리브포트로 내려가, 잭모어 형제님 네 교회에 갈 것입니다. 그때는 추수
감사절인데, 추수감사절 주간은 거기 쉬리브포트에 있을 겁니다. 저 뒤에, 게시판에 광고가 붙을 것입니다.
다음에 우리는 크리스마스가 지난 후에는 남부에 사는 친구들 몇 분과 함께 지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일월에는 피닉스에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해외로 부르시는 소명을 기다리고 있는데, 해외 집회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들은 지난달부터, 보더스 형제님, 왔다 갔다 편지 왕래하면서,
준비를 시키자마자 완전 세계 일주가 되도록 하는데, 그러나 우리는 상황을 봐가면서 기다려야만 합니다.
거기에 모이는 군중들의 수가 엄청납니다, 우리는 그들을 건물 안에 다 앉힐 수가 없습니다;
그냥 땅에 앉혀야만 합니다. 다음에 때로는 그들은 달려오는데, 정말 믿기 어려운 숫자입니다,
어떤 때는 오십 만 명이나 됩니다. 한번 모임에 백만 명의 절반이나 되는 숫자입니다;
여러 날 동안에 모임에 참석한 숫자가 아니라, 한번 모이는 숫자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개 부흥사는
일주일에 몇 명이 참석했다고 계산합니다. 아시겠죠? 우리는-우리는 하지만 그 날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그 한 번에. 그래서 때로는 앉힐 좌석도 없어서, 아시죠, 그저 밖에서 땅에 앉혀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비가 내리지 않는 폭우가 없는 계절을 택해야만 합니다. 그 불쌍한 사람들은 거기에 앉아서......
저는 여자들이 비를 맞아 머리가 딱 달라붙은 채 앉아 있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옷을 잘 차려 입은 사람들도
그냥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면서 앉아 있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저 거기에 앉아 있고, 비가 퍼붓고, 천둥이 치고
번개가 번쩍이고, 태풍이 부는데, 그들은 거기에 앉아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줄 때까지 기다리면서,
서로 이리 저리 기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자, 여러분 하나님은 그와 같은 믿음을 존중하신다는 것을
아시죠? 하나님은 존중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존중 하실만한 일을 행해야만 합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하나님께 보입니다. 너무나도 쉽게 모든 것을 물려받은 사람들은, 그들은 대개......하지 못합니다.
그들은-그들은 그것을 얻기 위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꼭…은사는 공짜입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여러분은 반드시…그런 것 같습니다, 아시죠? 이런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부유한 집에 태어나면," 여러분 들어 보셨죠, "그것에 대해 감사할 줄을 모른다."라는 말을.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면, 여러분은 그것의 가치를 알고 감사히 여기게 됩니다.
오늘 아침 전한 말씀은 제가 볼 때는, 제 전 사역을 놓고 볼 때 하이라이트가 되는 메시지입니다; 아시겠죠?
제 전 사역에 있어서 하이라이트가 되는 메시지입니다. 어느 날엔가는 제가 어떻게 해서 그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는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한 메시지를 위해서, 모든 일이 여러, 여러 달, 여러 달 동안에
일어나, 그 지점까지 이르게 했음을 압니다. 그건 그 꼭대기를 씌우는 때였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저는 여러분이 “토큰(token)이 무슨 의미인지”를 이해 하셨기를 바랍니다. 그렇죠? 토큰은 보혈이 발라졌다는
표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신 값이,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흘리사 그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그 분의 생명으로부터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 보혈이 여러분에게 발라지면, 성령은 여러분의 값이
지불되었다는 토큰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게 토큰입니다. 명심하십시오,
그게 토큰입니다. 자, 많은 사람들이 그 토큰이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도 그것을 모른다 생각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해야만 합니다, 그렇죠.
구원을 설교할 때처럼요, 우리는 구원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 인양, 모든 사람이 알아듣게 전해야만 합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병고침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압니다. 그렇죠? 예수님은 창세 이전에 구속의 책에 녹명된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만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그들이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여러분은……여러분이 그건 누구든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믿음을
갖지 못합니다; 사실 누구든지 간에, 하나님이 그들을 부르시지 않는다면 아무도 올 수 없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은 많을 겁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는 걸 미리 아셨습니다.
병고침을 받지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아시겠죠, 많은 사람이 병고침을 받지 못할 겁니다.
그들은 그저, 그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게 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이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그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설교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나 그게 누구든지 간에 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믿음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 이 토큰도 마찬가집니다. 토큰, 우리는 지금까지 내내 그 토큰에 대해서 말해왔는데,
지금은 그 토큰이 표명되는 때입니다. 그렇죠? 자, 우리는 때때로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루터교인들은 그것을 허락했습니다, "말씀을 영접하는 것; 그리스도를 개인적인 구세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라고. 감리교인들은 말하길, "기뻐서 소리를 지르게 되면, 성령을 받은 거다."라고 합니다. 오순절교인들은,
"방언으로 말하면, 성령을 받은 겁니다."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아시겠죠?
토큰은 토큰입니다. 그건 여러분과 그리스도가 개인적으로 교제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토큰은 성령이,
그 분의 생명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서, 자신의 삶을 여러분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건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것이고, 누구든 원하는 자들은 그 토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철도 회사에 가서 차표를 삽니다. 거기에는 값이, 비용이 있습니다. 이 철도 노선을 타고 가는데
가령 사백 원이 든다고 합시다, 여기서부터 인디애나주 촬스타운까지 가려면, 사백 원이 든다고 합시다.
자, 그 회사는 토큰을 내주고.....아시겠죠? 자, 여러분이 하는 일은, 여러분은 내려가고 누군가가 여러분의
차비를 내줍니다, 사백 원을. 그들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종착역까지, 그 열차가 어디로 가든지 간에,
그 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권리를 주는 토큰을 줍니다. 아시겠죠? 그게 여러분에게 주는…그게 토큰입니다.
자, 이 경우에는, 피가 토큰이었습니다. 실제로, 피가 발라져야 했는데, 그건 그들이 가진 모든 화학물 이었고,
어린 양의 피였기 때문입니다, 동물, 어린 양의 피였습니다. 그래서 그 피 안에 있는 생명이, 밖으로 나간
생명, 그래서 피가 흘려졌습니다. 아시겠죠? 생명은 나갔습니다, 그러나 신자에게 돌아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건 동물의 피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건 단지 장차 오실 이가, 완전한 희생제물이 오신다는,
선한 양심에 대해서 말했을 뿐입니다. 완전한 분을 만들기 위해서, 완전하신 판사, 하늘의 하나님께서 자신이
그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판사와 배심원과 변호사. 모두 아시겠죠? 그는 그 희생제물이 되셨습니다.
다음에 그의 생명이 나갔고, 그건 하나님의 생명이었습니다.....거기서 나오는 그 말은,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리라." 자, 헬라어로.....저는 학자들에게 얘기하고 있음을 압니다. 두세 분의 학자들이 계시는군요.
아시겠죠? 거기 나오는 그 말은 헬라어로, 조이(Zoe)입니다. 조-이는, 헬라어로,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말합니다. "내가 그에게 조이를, 내 자신의 생명을 주리라."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였습니다.
다음에, 그리스도 안에 있었던 그 생명은 성령입니다, 세 번째 분이 아니라; 동일한 분으로, 성령의 형태로,
여러분에게 임하는데, 여러분의 생명과 여러분의 차비가 지불되었고, 여러분이 받아들여졌음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그 표적이 올 때까지, 여러분은 고속도로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 버스 노선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토큰을 제시하기 전까지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토큰은 여러분의 차비입니다. 이제 그것은 여러분에게 보혈이 흘려졌고 발라졌고, 여러분에게 값이
지불되었음을 보여 주고, 여러분은 보혈이 여러분에게 발라졌고 여러분이 영접 받았다는 표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 오, 세상에! 오!
자--이제, 어떤 특정한 증거가 없는 게 아닙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느낍니다, 아시겠죠, "왜 제가 알게 되나요?"
보십시오, 과거의 여러분과 현재의 여러분은? 그렇게 해서 알게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이 토큰이 발라지기 전 여러분은 어땠습니까? 그게 발라진 후에 현재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전에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었고, 그 이후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그 토큰이
발라졌는지 발라지지 않았는지 알 겁니다. 이런 다른 것은 자동적으로 그것을 따라갑니다. 아시겠죠?
그건-그건 말만 하는 게 아닙니다, 말하길, "방언(tongues)이 그 증거예요." 자, 제가 신발을 산다고 하면,
구둣주걱(tongue)은 신발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발과 함께 오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건 신발을 따라 오는
겁니다. 아시겠죠? 자, 그 토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토큰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나 방언으로 말하고, 마귀를
내쫓고, 그런 일들을 행하고, 말씀을 전파하고, 그런 일들은 토큰이 거기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게-그게 토큰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그건 토큰의 은사입니다. 만일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길......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저-저는 당신을 원합니다, 브래넘 형제님," 그런데 제가 여러분에게 선물을 줍니다,
그런데 그건 제가 아니라, 제 선물입니다. 방언은 성령의 은사입니다, 성령이 아닙니다; 성령의 선물입니다.
마귀는 그런 것을 아무 것이나 모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마귀는 이런 은사들을 모방은 할 수 있지만, 성령은 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성령은 보혈이 발라졌다는 표적인데, 그 표적은 구속의 책에서부터 내내 보혈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그분이 오시는 목적이었습니다. 그게 매 교회 시대에서 성령이 따르던 것이었습니다. 성령은 매 시대마다
그것을 따랐습니다, 그게 나타내는 것을 보기 위해서, 그들은 우리가 없이는 완전케 되지 못합니다.
이제 모든 성령이 교회를 방문하시는데, 하나님이 인간의 육 안에 거하게 하십니다; 소돔이 불에 타기 전에
행하셨던 것처럼 말이죠, 그건 예표였습니다. 그때, 아브라함,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시대들을 통해서, 교회 시대들,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셨던 모든 일들을, 하나님은 지금 행하고 계십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서, 왜냐하면 메시지들과 메시지들은 모든 말씀 안에서 다 완성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일곱 인이 열렸는데, 그 안에 남겨져 있던 모든 남은 흩어진 끄트머리를 모아서 모든 것을
하나의 위대하고 거대한 신부의 몸 안에 모으게 되는데, 그 옛날에 살던 그들은, 그들을 들여와 모두 함께
들림을 받기 위하여, 이 교회가, 마지막 시대의 이 신부 무리가 완벽하게 되기 전까지는,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죠? 그 토큰, 예수 그리스도, 성령은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우리는–우리는-우리는–우리는 아무리 우리 자신을 낮춰도 충분히 낮출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신발을 벗거나 무릎을 꿇는다고 해도 그것을 내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이어야 합니다!
자 성령의 열매가 뭐죠? 아시죠? 사랑과 희락과 화평....
오늘 아침 전한 것 기억하시죠? 준비, 메시지를 가진 사자(使者)를 보내셨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은, 메시지와 함께 사자를 보내신 후에, 하나님은 입증으로 불기둥을 보내셨습니다.
그 일 후에, 다음에는, 위로였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그게 옳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화평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화목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자 오늘 밤 우리는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찬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침례, 침례
예배도 드리실 겁니까? [네빌 형제가 "아뇨" 한다.] 만찬만, 만찬. 남아서 만찬식에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삼십 오 분이나 사십 분 이내에 끝내고 만찬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제, 내일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좀 푹 쉬실 수 있을 겁니다. 이제, 그게 우리의 의도였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 저는 꼭 그걸 바르게 하고 싶습니다.
자, 오늘 아침 저는 여러분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할 것이므로, 저는 우리가 오늘 아침
두세 시간이나 되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작만 했는데, 오늘 밤에 이어서 그것을
설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은 정말로 굉장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했는지
못했는지 모릅니다. 도처에 계신 사람들이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그것을 잘 녹음한 테이프가 있어서, 그것이
전달되어 알려지기를 바라는데, 제가 믿기로는, 제가 전한 모든 설교메시지 가운데, 그건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였다고 믿습니다. 물론, 일곱 인과 그런 것들처럼, 정규 사명도 있습니다, 그건 직접적인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설교하는 메시지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그 설교가, 그 일곱 인에 이어서
나와야 할 메시지였다고 믿습니다. 자 일곱 인 이후에 나온 것을 보십시오: 사람들의 연합과, 연합된 징조들,
마지막 날에 번쩍이는 빨간 불, 여자들이 점점 예뻐지는 징조, 그리고 남자들, 그들이 하는 일들. 이런 성령의
모든 징조들은 다, 일곱 인 이후로 나온 모든 그런 메시지들의 꼭대기로 이르러 여기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그건 이 한 가지, 토큰으로 꼭대기 자리를 차지하는데, 우리가 괜찮은지, 아시겠죠, 자신을 검토해 보고,
우리가 그 믿음 가운데 있는지 알아보게 하는 것입니다.
자, 주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성경을 펴기 전에, 우리는 오늘 아침, 지난 주 일요일 밤에
기도를 받으신 분 중 병고침을 받은 분이, 이번 주에 이미 나은 분이 몇 분인지 물어보았는데,
실제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지난 주 일요일 밤에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이 손을 드셨습니다.
자, 그건 뭔가……아시겠지만, 그건 뭔가 보여 줍니다. 그건, 제가 알고 싶어서 이것을 파악했습니다.
시카고에서 왔다고만 말했던, 어느 작은 소년이 있었습니다, 키 작은 부인......페킨포 자매님은 아주 훌륭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부인이 누군가를 데리고 왔습니다, 한 아이를,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어느 조그마한
소년인가 누구를, 의사들도 그 아이가 왜 아픈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 아이의 폐가 아주 나빴습니다,
아니면 뭔가, 그들은 그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아주, 아주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성령이 설교 메시지가 끝난 직후에, 그 작은 소년에게 말했고, 그 아이를 부르더니, 그 아이의 상태를 말했고,
그 아이가 나았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번 주에 그 아이가 갔습니다, 어머니인지 부모님이었는지, 누구였든지
간에, 그 아이를 다시 의사에게 데리고 갔는데, 의사는 그 아이에게 양쪽 폐가 새로운 폐라고, 둘 다 새로운
폐라고 말했답니다. 제가 알아듣기로는, 부모님인가, 누군가가 장거리 전화로, 그렇게, 전화를 해서 회중들에게
알리도록 했답니다. 아시겠죠? 자,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새로운 폐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우리가 주 예수시대 이후로 이 땅에 일어난 가장 큰 일들 중 하나가 일어날 때에 있다고 믿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이제 우리는 다만 알게 될 수 있고.....그건 너무나도 겸손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죠?
사람이 위대하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가증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이 어리석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위대하다"고 합니다. 아시겠죠? 그러므로 이제 그것을 잘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것은 너무나도 겸손하여
여러분이 거기서 그것을 조사해 볼 토큰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놓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누가 선지자가 광야에서 나왔을 때, 산들이 새끼 양처럼 뛰놀고, 잎사귀들은 손뼉을 치리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칠백 십 이년 전에 이사야가 말한 것이죠. 얼굴은 온통 수염이 가득하고, 양 가죽을 입고, 설교단에서 설교도
하지 못하고, 모든 교회에서 출교 되어, 요단 강 둑에 서서, "회개하라!"고 외쳤습니다. 그 사람들을 "독사들,"
뱀들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그가 왔을 때, "산들이 새끼 양처럼
뛰리라."고 했습니다. 아시겠죠? 겸손한 자들이 그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누가…성경 맨 처음부터,
창세기서부터 구세주께서 오시리라고 예언된 그 위대한 메시야가 그러리라고 이해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제물들과 모든 선지자들과 모든 것들이 그 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그가 오셨을 때,
그는 겉에서 보기에 사생자로 태어났으며; 겉에서 보기에,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와 결혼을 하기도 전이었는데.
아시겠죠? 그 여자는 그들이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그와 같은 일로, 그렇게
조그마한 곳에서 태어나서.....성경에는 그 곳이 마구간이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마구간은 돌에서
파 들어간 동굴이었습니다. 저는 한번 사냥을 하다가, 애리조나 주에서 그런 곳을 보았습니다. 바위 절벽 밑에
있는 마구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태어나셨습니다, 이런 작은 절벽 아래 있는 마구간에서, 건초와 짚이
놓인 구유에서, 소집에서, 아시겠죠, 가축들이 사는 곳에서.
그리고 성장해서는 목수의 조수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위대하신 여호와께서 그러실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랬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아주 이상한 편에 드는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오, 그가 소년에 불과했을 때, 그는 그 말씀을 앎으로 제사장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왜 아셨죠?
그는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는 한 번도 책을 쓰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그는 결코 말씀을 쓰시지 않았습니다. 그가 적은 말씀이 있다면,
제가 생각할 때, 그는 그것을 지워버리셨습니다, 어떤 여자가 간음하다가 잡혀 왔을 때인데, 모래 위에.
그는 한 번도 말씀을 쓰시지 않았습니다. 왜죠? 그는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는 말씀을 쓸 필요도 없으셨습니다; 그의 삶이 말씀을 그대로 살아내셨던 겁니다. 그는 말씀이셨습니다.
만일 그가....."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하지 않으면, 나를 믿지 말라." 아시겠죠?
"내가 말씀에 내가 하리라고 말한 일을 그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나는 말씀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님은 그런 의미로 말씀하셨던 겁니다. 그는 말씀이십니다.
이제 여러분 다가오는 병고침 예배와 만찬식에 준비하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이 함께 계신다면 기쁘겠습니다.
같이 계실 수 없다면, 우리는 곧 이어서 폐회를 할 것입니다.
잊지 말고, 저와 세상에서 가장 상냥한 제 아내를 위해서, 제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이제 저는 주 예수를 위해서, 모든 사람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베키는 아시다시피, 작은 "리케타"의 나이에 이르렀고, 우리가 말하는 "십대 소녀"입니다. 베키는 그런
나이에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주 상냥한 소녀입니다, 저는 주님께 그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안 마시고, 쏘다니지도 않고, 안 그럽니다. 하지만 그 애는 그 나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애는 천방지축입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 하지 않고, 나오더라도, 뒤에 앉아서 껌을 씹고 있다가,
일어나서 나가 버립니다. 그건, 아시겠죠? 저는 그 애가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요셉이, 제 소원은 그 아이가.....저는 언젠가 제가 설교단으로 걸어 나갈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이 낡은 닳아 버린 성경을 건네주면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요셉아, 그 말씀과 늘 함께 하거라."
그 다음에 저는 위로 올라갈 준비가 될 겁니다. 저는 어딘가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소리를 듣고,
위를 쳐다보고, 손을 흔들고, 떠나고 싶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 우리의 전 생애는 그것으로 쌓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당신이시고, 당신은 우리의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주님, 여기에는 제가 말한 이 토큰을 지니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 토큰을 가지고는 있는데, 아픕니다. 저는 오늘 밤 그들에게 용기가 될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이 주신 권리들을 붙들라고 격려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그 마귀를 물리칠 권리가 있습니다.
마귀는 이미 패배했습니다, 그들에게 허세를 부리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그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제 제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제가 여기에 적어온 이 몇 가지 요점과 적어온 몇 가지
성경 말씀을 가지고, 저를 통해서 말씀하시옵소서. 저는 주님이 저를 도와주시면서, 말씀 안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믿음을 주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성경에서 예레미야서29장10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또, 우리는 누가복음16장14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펴실 동안에, 제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밤 제목은 “필사적으로 매달려라”
(Desperations)입니다. 필사적임.., 자, 우리는 필사적인 게 뭔지 압니다. 예레미야29장10절 입니다.
10.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빌론에서 칠십 년이 찬 뒤에 내가 너희를 돌아보고 너희를 향한 나의 선한 말을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노라, (정말 좋은 말씀이죠?) 그것은 평안을 주려는 생각이요. 재앙을
주려는 생각이 아니니 곧 기대하던 결말을 너희에게 주려는 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12.그때에는 너희가 나를 부르고 가서 내게 기도하리니 내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리라.
13.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14.내가 너희를 만나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너희의 포로된 것을 되돌리고 모든 민족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쫓아내어 머물게 한 모든 곳으로부터 모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되
내가 너희로 하여금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떠나게 했던 곳으로 데려오리라. 오순절로 되돌립니다!
저는 그 말씀을 덧붙였습니다. 말씀에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교회에게 말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누가복음16장16절을 봅시다.
16.율법과 선지서들은 요한의 때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그저 쉽게,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게 아니라, 그리로 밀려가듯
들어가야 합니다. 아시겠죠? 자,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하나님께서는 그 칠십 년이 지난 후에는, 전 세계로 뿔뿔이 떠나 있었던 사람들을 돌아오게 해서, 떠났던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이제 우리는 잠시 몇 분 동안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려면 대개 긴급한 사태가 되어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꼭 그래야 되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정신이 너무나도 나태하므로, 긴급한 사태가 필요합니다. 무슨 일인가가 생기고, 그렇게 되면,
그 일로 인해서 사람들을 그 필사적인 상태로 들어가게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필사적이 되어 그렇게 하면,
그건 진정한 여러분의 모습을 내보이게 합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릴 때,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그 일은 대개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을 끌어냅니다.
임종 시, 저는 사람들이 자기가 죽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평생 비밀로 지켰던 일들을, 그들은, 절박한
상태에서, 그들은 그것을 고백하려고 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애를 쓰면서, "이것을 가지고
가서 옳게 고쳐라; 제발 가서; 행하라." 아시죠? 필사적인 상태에서. 그들은 미리 그 일을 행했어야 했습니다.
아시겠죠? 긴급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날 위해서 이러 이러한 일을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긴급한 사태는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합니다. 우리는 긴급한 사태가 아닐 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유월절의 상징들을 보겠습니다. 유월절은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긴급한 사태 속에서 보냈습니다.
여러분 출애굽기12장에서 보시면, 12장 11절인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은 말하길, "허리에 띠를 두르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이 유월절을 먹으라," 아시겠죠, 여러분은 필사적인 상태에서 먹는 겁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크신 손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들을 보았고, 다음에 그 토큰의 징조 아래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그 토큰의 징조 아래 있었을 때, 필사적인 상태에서 만찬을 떼었습니다,
그들은 그때 하나님이 심판으로 내리치려고 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건 흔드는 때였습니다. 그 때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성찰하는 때였습니다, 선지자의 말씀은 한 번도 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은 사실로 증명을 받아왔습니다. 그가 뭐라고 하든지, 그 일은 그 선지자가
말한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불기둥은 여전히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선지자는 하나님이 문에서
그 표적을 보았을 때만 넘어가시리라고 선언했습니다. 그것은 절박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아이들이.....그 커다란 검은 날개들이 도시에 걸쳐 있는 검은 연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모든 집에서 비명 소리가 나올 때, 아이들이 자기 아빠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으리라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아빠, 확실히 우리가 그 표적 아래 있는 거죠?" 그는 문으로 가서, 기둥, 문설주를 바라보고는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 "아들아, 그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거란다."
"아시죠, 전 장남 이예요. 아빠, 확실한 거죠?" "확실하단다! 그것은 선지자가 우리에게 말한 그대로 행한 거야,
그는 주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단다, `말하길, "내가 피를 볼 때에 너를 넘어가리라."고 했다. 집을 위해서 어린 양을
한 마리 잡아라.' 나는 내 자식인 너희들을 다 모았다. 너는 내 장남이다, 첫 아들이다. 저기 밖에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은 장남이지; 그러나 저기에 피가 발라져 있단다.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에 따른
거다. 그러니까? 아들아, 안심해라,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으니까, 안심하거라. 알겠니?"
"어, 아빠, 왜 신발을 신고 계시죠? 왜 손에 지팡이를 들고 계시죠? 왜 한 손에는 빵을 한 손에는 양고기를
들고 계신 거죠? 왜 쓴 나물과 이런 것들을 먹고 있는 거죠? 왜 아빠 얼굴에 땀이 줄줄 흐르는 거죠?"
"아들아, 죽음이 퍼지고 있단다." 아시겠죠? 그 때는 필사적으로 매달릴 때였습니다.
자, 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아니, 달리 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교회가 정말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하는 시대라고 믿습니다. 제가 믿기로, 오늘 아침 제가 전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가
나갔으니까요? 이 회중 전체를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하리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많이 놀았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교회에는 오래 동안 다녔습니다. 우리는 이제 뭔가 해야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위대한 이적과 기사들이 행해지는 것을 보아왔는데, 우리 자신은 어떻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청함을 받았음을 알면, 절박한 상태로 들어가야만 할 것입니다. 주님의 강림의 징조들은
이 회중 전체로 하여금, 그것을 말씀에서 읽을 때....그런데 성령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곳으로 가거라. 이러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그러나 그 일이 무슨 일인지 다는 얘기하지 않으시고,
그 일이 일어나리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거기로 갔습니다, 그 일은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신문들이, 잡지들이,
그것의 사진을 실었습니다. 여기로 다시 돌아와서 성경 안에 감춰져 있던 그 위대한 비밀들을 보고, 우리에게
우리가 전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면에서 환히 열리고, 완벽하게도 주 예수의 강림과 연결되었습니다.
다음에, 그 메시지들을 전하고 난 끝에 가서, 위대한 성령의 행동을 보십시오,
그는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이며 내려왔고, 심지어 그것의 사진도 찍으셨습니다; 그게 역사하는 것과
그건 사람이 아니라, 그저 한 설교자가 아니라, 그저 어느 특정한 회중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을 보십시오.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성육신 되었을 때 행했던 동일한 일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성령은 그의 신부의 몸 안에 성육신 됩니다. 그 일은 우리로 하여금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을 보았습니다. 그 만찬을 떼는 밤에, 그들은 만찬을 필사적인 상태에서 떼었는데,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려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 명심하십시오, 주의 강림은 갑작스럽고 비밀스런 실종이 될 것입니다. 주님은 오셔서 신부를
밤에 들어온 강도처럼 데리고 갈 것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갑자기, 우리 식구 중 몇은 가버리고, 여러분이
뒤에 남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 일은 우리로 하여금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뒤에 남지 않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주님, 절, 절 남겨두지 마시옵소서."
며칠 전 저는 멜 잔슨이 그 찬송을 부르는 걸 들었습니다:
눈물이 흐를 때 절 기억하소서, 네, 친구들이 주위에 없을 때 절 기억하소서;
제가 이 요단 강을 건너갈 때, 당신이 출석을 부르실 때, 절 기억하소서.
저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이 기록되었기를 바랍니다. 저는 주님이 출석을 부르실 때 절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제가 필사적이 될 때는, 언제냐 하면, 바울이 말한 것처럼, "복음을 전한 후에, 내가, 내가
버림을 당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그 일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사적인 상태가 됩니다,
절박하게, 지금까지 수년 동안 설교를 해왔는데, 그것을 생각해 보면…내가 주님께 버림을 당하는 지점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다음은 어떻게 움직이실까? 내가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해야 하지? 하면서 저는 초조해
하는 상태가 됩니다, 내가 뭘 해야 하는지. 그때 제 마음은 깊은 산과 골짜기에 빠지게 됩니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몇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까 하여,
저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제 앞에 그 토큰을 두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일어나는 일들을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을 보는데,
저는 금지 당합니다. 그들이 찾는 환상들은, 때때로 제가 그들에게 말한다면 그들은 섭섭해 할 테니까,
말하지 않는 게 좋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그 다음에 모든 것이 환상이 될 정도로 너무나 많은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신경이 예민해지는 단계에 이릅니다. 여러분은 보고 말할 겁니다, "지금 내가 환상 안에 있는 건가?"
여기 앉아 있을 때처럼, "이게 환상인가? 내가 정말 지금 어디에 서 있는 건가?" 하고. 아시겠죠?
저는 과로하여, 무리한 상태에 있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을 걸 하고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들을 알게
됩니다. 이런 것들을 소원하는, 이런 것들을 알길 원하는 사람들, 그들은 이런 형태의 사역에 어떤 큰 희생이
요구되는지를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그 사역의 이면을 모릅니다. 또 그건 필사적인 상태로 만듭니다,
"주 하나님, 저는 앞으로 답변을 해야 함을 압니다."
한번은 잭모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심판 날에, 제가 형제님이 답변할 것처럼 답변을 해야 한다면 싫습니다."
말하길,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형제님의 손에 두셨고, 형제님은 그들 모두를 위해 회계를 해야 할 것입니다.
형제님의 사역에 대해서도 답변을 해야 할 겁니다." 그건 십팔 년 전 일입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필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제가 뭘 해야 할까요? 주님, 당신이 말씀하신 것만 말하게 하소서. 제가 진리인 것을 말하게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말게 하소서. 그 일 때문에 저는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이런 징조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성령이 거기서 우리를 데리고 가셔서, 이 일곱 인을 가지고 와서
그렇게 보여 주시는 것을 보고. 교회 시대들을 가지고 와서 그것들을 보여 주시고, 저 뒤에서 커다란 불기둥의
형태로 내려오시고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다음에 다음 것, 일곱 인에 대한 것을 가지고 내려 오셔서,
그것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을 신문과 잡지에도 실었습니다. 그때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천사들을,
일곱 메시지를 가진 일곱 천사들을 가지고, 성경이 말한 것을 그대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그 시간 동안에, 오셔서 그 일곱 인을....그 징조들, 말세의 번쩍이는 징조들을 사람들에게 알리시고 그게 뭔지,
그 일에 대해서 전부다 말씀하시고, 주님께서는 자신이 거기에 계심을 곧바로 보여주시면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오셔서 모든 사람에게서 그 표적(토큰)을 요구하셨습니다. 다음에,
여러분은 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과 테이프를 듣고 계신
분들과 전부 다. 이제 여러분은 그 일로 인해서 제가 얼마나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필사적으로. 주의 강림의 징조들은 이제 그리스도의 모든 지체로 하여금 우리의 혼에 대하여, 앞으로의 우리
-우리-우리의 안녕에 대해서,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 전체를 얻는다고 해도 우리가
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왜 삽니까? 여러분 왜 일하십니까? 여러분 왜 먹습니까?
여러분 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까? 살기 위해서 입니다. 왜 사십니까? 죽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기 전에는 살 준비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많은 병고침의 기적들을 보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만일 그 어린 소년이......제가 지금 페킨포 부인을 보고 있습니까?
이분이 페킨포 부인입니까? 부인이 여기로 그 소년을, 그 아이를 데리고 오셨던 분입니까?
왜, 여기에는 제가 말씀 드렸던 그 여자분이 앉아 계십니다. 저는 우연히 쳐다보고 그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어린 소년을 위해서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다면, 여러분은 필사적으로 매달리셔야 합니다.
뉴 앨버니에서 오신 한 남자분이 어쩌면 오늘 밤 여기에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로버슨 형제님의 친구십니다. 여기로 어린 소년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 분의 아내가 한번 암이 걸렸는데
병고침을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 어린 소년은 천식이 걸려 아주 심한 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어린 아이인데, 암이 목에 거의 다 퍼져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그는 그 아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그분이 저 뒤에서, 손을 드시는 것을 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렇죠.
필사적입니다! 아내가 암으로 죽게 되었었을 때도, 그는 하나님이 고쳐주실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내를 고치실 수 있다면, 아들도 고쳐주실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필사적인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와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절박한 상태가 되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실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저 나태한 상태로 있으면, 하나님이 하시든 말든 신경 쓰지 않으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신경 쓴다고 말하지만, 필사적으로 매달려야만 되는 겁니다.
저는 우리가 필사적으로 매달리지 않는 이유는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은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토큰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이 시대 상황을 보고, 죄 가운데서 활개 치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분은 필사적으로 매달릴 것입니다.
그러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말씀은 분명하게 말합니다, 이 말씀을 적고 싶으시면, 적으십시오.
갈라디아서5:6절에 있습니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아시겠죠? "믿음은 사랑으로써 역사합니다."
믿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인데, 먼저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믿음은 사랑의 장려금이기 때문입니다. 장려금, 정말 믿음은 장려금입니다. 사랑에 대한
장려금입니다. 자, 여러분이, 여러분이 사랑이 없다면, 여러분은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아내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건 필리오 사랑에 드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한 아가페 사랑은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일이 어떻게 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아내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아내에게 한 번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옆에 앉아서 아내를
사랑해 주고, 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아내에게 뽀뽀해 주고, 아내를 안아주고, 아내가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요리사라고 말해주고, 여러분이 아는 모든 일들, 아내가 얼마나 예쁜지, 여러분이 얼마나 아내를
사랑하는지 말해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아내는 결코 그 사실을 모를 겁니다.
그렇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아내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에게도 그렇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그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앉아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아시겠죠? 사랑은 우리로 그렇게 하게 만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아내에게 무슨 일인가 해 주어야 한다면. 왜, 그 일을 행해지게 하려면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할 겁니다. 만일 누가 여러분의-여러분의 아내가 암에 걸렸다고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만일 누가 여러분의 아내가 결핵에 걸렸고, 죽을 거라고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은-
여러분은 어떤 일이라도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 일은 여러분이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할 겁니다.
그 일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질 수 있으려면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믿음은...우리가 진짜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사랑은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을
향한 최전선으로 밀어낼 겁니다. 그렇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진짜 경건한
사랑은 믿음을 거기로 밀어낼 것입니다. 사랑은 믿음을 붙잡고, "어서 와라, 가자!"합니다.
믿음은 밖으로 나가는데, 사랑이 그렇게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14장23절에서, 예수님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들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에 믿음이 없으면 예수님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죠?
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치료하는
주라,"고 말씀하셨다면, 그는 그 말씀을 믿습니다. 사랑은 그 말씀을 믿게 하는데, 사랑은 모든 것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방언은 아무 것도 아니라.”
아시겠죠? “내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그 믿음은 아무 것도 아니라.”
사랑은 모든 것을 지배하는데,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자, 네, 그렇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만일 누가 나를 사랑하면, 내 말들을 지키리라."고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절박한 영혼을 만나 주신다는 것이 사실임을 압니다. 자, 우리는 모두 다 그것을 압니다.
하지만 대개 우리가 그렇게 절박하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려면 뭔가가 필요합니다. 뭔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야고보서5장15절에서, 그것을 말한 것을 보았습니다. "효과적이고 열렬한," 그건 필사적인 상태입니다,
"의인의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의인이, 선한 사람이, 괴로워하면," 아니면 영혼이
여행하면(travel), 아니 괴로워하면(travail), 둘 중 아무 거나. 저-저는 "여행한다"는 말이 더 나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괴로워하며, 아니면 여행하며, 여러분이 뭐라고 부르고 싶어 하시든. 그러나 영혼이 필사적으로
매달려, 괴로워하면, 토큰을 제시할 수 있는 한 사람의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죠?
또 여기서 성경이 말한 것을 보십시오, 야고보5장16절에서 말하길, "우리의 잘못을 서로 자백하고," 옳게 하고,
그것을 위해서 준비하는 겁니다, "서로에게 잘못을 자백하라." 아무 잘못이 없으면......사람들에게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십시오, 우리의 잘못을 서로에게 자백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랑, 제가 여러분에게 제 잘못을 자백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를 가지고 있고;
여러분은 제게 여러분의 잘못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을 너무나도 사랑하므로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고, 여러분은 절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는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효과적이고 열렬한
기도를 꾸준히 계속할 것입니다. 그건, 그건 필사적인 매달림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그런 상태여야 합니다.
이제, 주님의 뜻이라면, 다음 한 십오 분 정도, 전에 있었던 일, 성경의 예들을 몇 가지 보기로 합시다.
야곱은, 처음에는 조그마한....뭐랄까 태평스러운 소년이었습니다. 야곱이 마음속에서 생각한 것은 자기에게는
장자 상속권이 모든 것임을 알았고, 자기가 그것을 얻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쓰든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장자 상속권을 가졌습니다. 장자권을 얻은 후에, 야곱은 자기가 장자권을 얻었기 때문에,
모든 일이 잘 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야곱은 일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에서는 짐승들을 쫓고 사슴을
사냥하느라고, 들판을 헤매다가, 배가 고픈 상태로 돌아와 동생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그의 형 에서가
팥죽 한 사발이 필요했습니다, 들에서 딴 콩과 그런 것을 넣고 끓인 죽. 하루 종일 걸었기 때문에, 배가 고픈
사람에게는 그건 큰 유혹이 될 겁니다. 그래서 형이 말합니다, "나는 기절할 지경이다. 이 죽을 좀 다오."
그러자 야곱이 말합니다, "어, 나는…형이 내가 장자권을 가져도 된다고 맹세한다면." 아시겠죠?
야곱은 그것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그 일을 행하든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자기가 장자권을 얻게 되면, 일이 끝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오순절교여, 거기서 여러분이 실수했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장자권이죠?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작에 불과한 겁니다. 여러분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는
설교 메시지를 기억하시죠? 아이가 태어나 가족이 된 후에, 아들이 됩니다. 그 아이는 장자권에 대한 권리가
있었지만, 훈육을 받고, 증명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에 순종적인 아이인지 증명되지 않으면,
그 아이는 반드시, 그 아이는 상속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들이었다고 해도, 아무 것도 상속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아버지의 사업에 관심이 없다면, 아무 것도 상속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오순절 교인들에게 임해 교회 내에 은사들과 그런 것들을 회복시키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자기들이 성령으로 거듭났기 때문에, 일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들로 세움이
남아 있습니다. 이 아들이 진정한 아들이라고 증명된 후에, 그는 공중 장소로 데려가, 거기에 세우고,
옷을 갈아입히고, 거기 세우고; 거기서 아들로 세웁니다,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의 상속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변화산 위에서 자신의 아들을 똑같이 세우셨습니다. 구름이 그를 덮었고, 변화되었고, 그의 옷은
해처럼 빛났고, 한 음성이 나서, "이는 내가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했습니다. 모세와 율법은
폐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예수님입니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예수님은 세움을 받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야곱은 자기가 장자 상속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순절교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조직을 만들고, 일신교, 삼신교, 삼위일체파, 침례교 등등,
온갖 조직들을 세우고, 서로 다투고 트집을 잡는데, 표적(토큰)을 보이고 있지 않음을 스스로 증명하는거죠?
악의와 시기와 분쟁과, 아시겠죠? 하지만 그건 그런 상태로 그들을 이끌었습니다.
자, 그렇죠, 야곱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자기 목숨 때문에, 두려운 가운데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저 강 건너엔, 형이 날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다. 형은 그렇게 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죠? 자기가 가진 장자권으로 인해서 죽게 될 판이었습니다.
때로는 여러분이 받는 그것이, 성령이죠? 성령으로 거듭나는데, 만일 조심하시지 않으면 그것이 종국에 가서는
여러분을 정죄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노아를 구원한 물은 세상을 정죄한 물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광신주의라고 부르는 그것이 끝에 이르러서는 여러분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될지도 모릅니다.
야곱은 자기 생명이 경각에 달린 것을 알았습니다. 사자가 달려와서 형이 사백 명의 무장한 사람들을 데리고
그를 만나러 오고 있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야곱은 형이 오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야곱은 소와 가축과 양들을 에서에게 화목 제물로 드리려고 사람들을 자기 앞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또 다른 물건들을 실어서 다른 무리를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형의 진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먼저 형을 만날 사람들을 물건을 잔뜩 실어서 보냈습니다. 다음에는 "형이 나보다 부자일지도 모르니까?
그걸로 되지 않을 거야. 형은 그게 필요하지 않을 거야."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그는 아내들과 어린 자식들을
강을 건너가게 했는데, 에서가 그 어린 자녀들과 아내들을 보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분명히 자기의 어린
조카들을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한 거죠? 다음에, 야곱은, 여전히 그 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람을 붙잡을지 아십니다. 야곱은 시내를 건넜습니다. 거기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알다시피, 그는 전에는, 뭐랄까 악덕 변호사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표현을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좀 그런....
야곱은 야곱 같은 사람입니다. 야곱이란 "속이는 자"라는 뜻입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야곱에게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야만 했습니다. 거기서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자기 앞에 죽음이 다가와 있었을 때......
오늘 밤 죽음이 눈앞에 다가온 분들, 남녀 여러분이 여기에 앉아 계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유일한 방법은, 필사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오늘 밤 저는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저는 지금 그것을 받아야지, 못 받으면 전 끝입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저는 지금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의 침례를, 토큰을 위해서 기도하신다면, "어, 이제 저는 올라가서 시험해 보렵니다.
주님, 전, 전 좀 피곤합니다."하고 말하신다면. 오, 자비를,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십시오!
시도도 하지 마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와서, "기도 줄을 통과하고, 머리에 기름부음을 받아야지, 그게 도움이
될지 한 번 보자."하고 말한다면, 여러분이 계신 곳에 그대로 앉아 계시는 게 좋을 겁니다.
여러분과 전 교회가 사생결단의 시점에까지 이르고, 여러분이 지금 그것을 받아야지 못 받으면 죽는다는
상태에 이르러야, 하나님이 그때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오시게 하려면 필사적인 매달림이 있어야 합니다.
야곱은 전에 없이 크게 외쳤습니다. 야곱은 필사적으로 하나님을 붙들 때까지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야곱은
씨름을 했습니다; 십오 분 동안이 아닙니다. 야곱은 밤새도록, 영혼 안에, 그 분을 붙들려고 씨름했습니다;
아직도 자기가 축복을 받지 못했음을 알았고, 축복이 올 때까지 붙들 수 있었습니다. 그는 축복이 올 때까지
필사적으로 붙들고 싸웠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오시는 것을 볼 때까지......그때, 야곱은 절망 가운데서,
축복이 자기에게 임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 "당신을 보내드리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이제 저는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속은 겁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오, 저는 기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브래넘 형제, 저는 거기로 내려가서 기도했습니다, 오, 전
전율감이 흐르는 걸 느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셨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 앞에서 큰 빛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이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건 제가 말하는 게 아닙니다.
성경은 히브리서6장에서 말했습니다, "비는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리니라," "똑같이."
여러분 밀과 잡초를 들에 심어보십시오. 비는 실제로 밀을 위해서 보내지는 거지만, 비는 밀 위에 내리는 것과
똑같이 잡초 위에도 내립니다. 그런데 비는, 잡초는 밀과 똑같이 비를 받고 기뻐합니다, 그건 똑같은 비입니다.
동일한 성령은 불신자 위에 임하여 신자와 똑같이 행동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말하는 것인데, 바로 표적(token)입니다.
야곱은, 필사적인 매달림 가운데서, "저는 제가 당신을 느꼈음을 압니다, 당신은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당신을 보내지 않으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누군가가 처음 조그마한 감흥을 좋게 여기고, 일어나서 펄쩍 펄쩍 뛰고, 복도를 뛰어다니면서 말합니다,
"전 받았어요, 받았어요, 받았어요." 오,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야곱은 자기가 다르게 걷도록 하고, 그가 다른 사람이 되게 할, 무슨 일이 일어날 때까지, 거기 머물렀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일이 일어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성경은, "야곱이 이길 때까지 붙들었더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이길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한 번은 히스기야에게 선지자가 와서 말하길, "당신이 죽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십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필사적으로 통곡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절 돌아보소서. 저는
당신 앞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행했습니다, 저는 십오 년이 더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리라고, 왕이 죽으리라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필사적으로 매달려,
하나님의 프로그램을 바꿨습니다. 필사적으로, 히스기야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심히 통곡을 했습니다.
야곱은 축복이 임하여, "속이는 사람"에서 "하나님의 통치자"라는 뜻으로 이름이 바뀔 때까지,
거기에 머물렀습니다. 나라 이름도 그의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게 무엇이었죠?
결과는 야곱이 그 일에 대해서 필사적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음 날 야곱이 에서를 만났을 때,
야곱은 아무의 보호도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혼자 걸어가서 에서를 만났습니다. 아시겠죠?
왜죠? 야곱은 확신을 얻기까지 필사적으로 매달렸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확신을 얻기까지 필사적으로 매달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기도를 받으러 나오지도 마십시오.
제단으로 나오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에게 그 일이 사생결단의 일이 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인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필사적인 매달림!
룻도 한 때 필사적이 되었었는데, 나오미 곁에 서 있었을 때입니다. 룻은 자기 백성들,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경배하던 모든 것을, 그녀의 신들과, 자기 백성들에게로 돌아가야 할까? 아니면 나오미에게 붙어 있어야 할까?
룻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룻은 필사적이 되어서 외쳤습니다,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저도 가렵니다.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저도 살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으렵니다. 어머니가 묻히는 곳에
저도 묻을…아니 저도 묻힐 겁니다.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그렇습니다, 필사적으로!
하나님은 룻을 축복하셨고, 그녀에게 아들을, 오벳을 주셨습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았습니다.
이새는, 이새를 통해서 예수가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필사적인 매달림 때문이었습니다!
창녀인 라합처럼, 라합은 필사적으로 매달렸습니다. 라합은 자기 앞에 죽음이 다가왔음을 알았습니다.
라합은 심판 아래 있었습니다. 라합은 필사적이 되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 정탐꾼을 숨겨 주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오직 당신의 하나님께, 제 집이 서 있으리라고 맹세만 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그는 말하길, "내가......당신이 이 표적을 가지고 있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엘리에셀은 이삭의 신부를 찾아야 할 책임이 지워졌을 때 필사적이 되었습니다. 다마스커스의 엘리에셀은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은총을 입었고, 아브라함의 신임을 받고, 가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위해서 신부를, 올바른 신부를 찾아오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 일로 그리스도가 나오게 되어 있었습니다.
엘리에셀은 영적인 사람이므로,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았습니다. 올바른 여자가 그 사람의 아내여야 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택할까요?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시간에, 엘리에셀이 성에 도착해서, 그는 기도하며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 그겁니다. 여러분이 필사적이 되면, 가서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나와서 낙타에게 물을 먹이고,
제게 물을 주는 첫 처녀가 그 여자가 되게 하소서." 엘리에셀은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기도했습니다.
아름다운 처녀인 리브가가 나와서 낙타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엘리에셀은, "내 길을 지체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리브가는 갈건지 안 갈건지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녀는 그리스도의 신부의 예표였습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와 결혼해야 할 것인가? 자, 그건 큰 일입니다. 한 번도 보지 못했고, 그의 종에게서
얘기만 들었습니다. 그건 신부의 예표입니다. 여러분은 한 번도 그리스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떤 분인지, 그의 종들에게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가서 그 분을 찾기 위해서,
모든 것을 팔고, 집을 떠나고, 필요한 모든 일을 행합니다. 자 보십시오, 리브가는 신부의 예표입니다.
리브가는 올바른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기 위해서 자기의 교파 집을 떠났습니다, 아시겠죠?
요나는 폭풍이 칠 때 배에서 던져져, 바다 밑바닥, 고래 배 속에 있었습니다. 살아날 가망은 다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성전을 봉헌할 때, 솔로몬이 이렇게 말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주님, 사람이 어디서든지
환난 가운데 있다가,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하거든, 들어주소서." 고래의 배 속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고래의 배 속에서 구토를 뒤집어쓰고서, 어딘가에서 무릎을 꿇으려고 애썼으리라고 상상해 봅니다.
거기서 요나는 필사적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안에서, 필사적으로; 고래 배 속에는 호흡할 산소가 아주
조금 밖에 없었습니다. 그 짧은 호흡을 들이마시면서, 어쩌면 어느 방향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그런데 말하길,
"주님, 저는 당신의 성전을 향하여 위를 바라봅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 그 짧은 호흡을 하면서 필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전에는 한 번도 그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필사적이었습니다. 요나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를 삼일 밤낮을 살아 있도록 지켜주셨고, 메시지를 전할 장소에서 그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필사적인 매달림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불임 여성인 한나는, 아들을 원했고, 그래서 금식을 했습니다. 한나는 성전에 있는 제사장이
한나가 술에 취했다고 생각할 만큼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한나는 극도로 절박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나머지 여자들은 다른 여자가 어떤 모자를 썼는지 지켜보고 있을 때; 여러분 여러분들이 어떤지 아시죠?
다른 여자들은 그들이 무슨 옷을 입었는지 보고, 농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나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한나는 무리 전체를 헤치고 제단으로 걸어 나갔습니다.
한나는 계속 금식하고 있었습니다. 한나는 자기의 수치가 사라지기를 바랬습니다.
오늘날과 얼마나 다릅니까? 오늘날은 아이를 가지는 게 수치가 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때는-그때는 아이가 없는 게 수치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나는 결코 성전의 아름다움을 보지 않았습니다.
제사장이 얼마나 멋있게 걷는지도 보지 않았습니다. 한나는 너무나도 큰 고통 때문에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필사적으로 "오 주 하나님, 제게 아들을 주소서. 제게 아들을 주소서!"하고 외쳤습니다. 이제 잘 보십시오.
한나는 이기적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나의 기도에 응답해서 아들을 주셨을 때,
한나는 아이를 다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을 하신 후 한나가 이기적이 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한나에게 선지자를 주셨습니다. 오, 그건 덤으로 주시는 축복이었습니다.
오, 하나님에게는 그런 것들을 가득 가지고 계시고, 그런 작은 덤을 많이 주십니다.
아들을 주셨을 뿐 아니라, 선지자 아들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여러, 여러 해 동안 환상이 없었습니다.
여러 여러 해 동안, 사무엘은 어머니가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첫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한나는 아이가 없었고, 수태할 나이를 지나, 어쩌면 육십 세였을 겁니다. 한나는 필사적으로 기도했습니다,
한나는 이 아이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은 분명히, 한나에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얘기하실 때까지 필사적이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 교회여, 일어나서
자신을 흔드십시오! 이 시간에, 양심을 더듬어보고, 자신을 깨우십시오! 여러분은 필사적이 되어야만 합니다,
아니면 멸망합니다! 주님에게서 뭔가가 나와야만 합니다! 저는 그것이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임을 압니다.
뭔가가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게 좋을 겁니다. 그 일은 생사의 갈림길이었습니다.
그 일이 우리 사이로 지나갈 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입니다.
한나는 이기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선지자를 받았습니다.
수넴 여인은 그녀와 그녀의 남편이 늙었다고 해도,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말함으로 아들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아들이 없었는데, 그녀는 이 선지자를 친절히 대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가 존경스러운, 진정한 남자임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집에 들어오면, 남편이 거기 없고, 그런 일이. 그는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존경스러운 사람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가 이적과 기사를
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는 얘기를 그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는 존경스러운,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니까 우리 집에 들르는 이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예요." 그 집의 여주인, 그녀는 그가 거룩한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그를 위해서 거기에 조그마한
집을 지어주어, 그 선지자가 당황해 하지 않게 했습니다. 그는 원할 때마다 들를 수 있고, 그랬습니다.
그녀는 거기에 조그마한 침대를 하나 들여놓았고, 물병과 그런 것을 갖다 놓고, 그가 씻기도 하고 물도
마실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하녀를 보내서, 아니면 누구, 남종에게 음식을 보냈을 것이고,
들러서 그에게 인사를 하고,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자기에게 베푼 친절을 보았을 때. 그런데
"나의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일이 나에게 한 일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여자는 하나님이 선지자 안에 있는 것을 보고, 이 선지자를 존중함으로 하나님을 존중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 아무 보상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행했습니다. 복을 바라고 그런 일을 행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한 겁니다.
엘리사는 말했습니다, "가서 물어보아라, 내가 왕에게 말을 해 줄까? 나는 왕과 개인적으로 친구이다. 아니면,
군대 장관에게, 나는-나는 그를 아주 잘 알고 있다. 부탁이 있으면, 내가 그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나는 그녀가 내게 베풀어준 것을 갚고 싶다. 그녀는 날 먹여주었고 내가 침상에서 잘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녀는 우리를 아주 환대해 주었다. 이제 내가 무슨 일을 해줄까?라고." 그녀는 말하길, "아닙니다, 저는
내 백성 중에 거합니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먹고 살 것도 있고, 그 걸로 충분합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필요한 게 없습니다." 그러자 게하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자식이 없어요."
게하시가 그걸 깨닫자마자, 선지자는 분명히 환상을 보았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선지자는,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가서, 정해진 때에, 아니면 적절한 시기에,
앞으로 일 년 후에, 그녀는 아들을 안게 되리라고 말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가 열 두 살쯤 되었을 때....그 늙은 부부가 이 어린 소년을,
그들의 독자를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아빠와 함께 밀을 베고 있었습니다.
아마 한 낮이었을 겁니다, 그 아이는 일사병에 걸렸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가, "내 머리야" 하고 외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점점 아픔이 심해졌습니다. 아빠는 들에서 그를 나가게 했고, 거기는 아주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는 종을 보내 그 아이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정오까지 그 아이를 무릎에 안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보십시오,
주님께서 선지자의 기도와 약속과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를 통해 그녀에게 준 외아들입니다. 그녀는 어딘가에서
뭔가가 잘못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럴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그녀에게 아들을 주시고
그녀가 그 애기를 사랑하게 하셨습니까? 하지만 그녀는 한 번도 그 애기를 달라고 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너무 나이가 많아서 애기를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그 일을 선포해야만 했습니다.
선지자가 그것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애기가 이런 상태에서, 죽었습니다, 그녀의 외동 아들이.
그래서 그녀는 종에게 말했습니다, "나귀에게 안장을 지우고, 몰아라, 멈추지 말아라. 누가 너를 멈추려고
해도, 너는 한 마디도 말하지 말고, 곧장 칼멜 산으로 몰아라. 그 산 위에 어딘가 동굴 속에, 깊은 곳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 계신다; 내게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를, 내가 아이를 가질 것을 말씀한 분 말이다.
나는 왜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는지 알고 싶구나." 그래서 그는 말하길......"똑바로 가고 그 나귀를 저지시키지
말아라. 나귀가 사력을 다해 달리게 해라. 그곳에 도착할 때까지 달리게 해라." 필사적인 것입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일어나서 바라보고 말했습니다, "저기 저 수넴 여인이 오고 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구나.
하나님은 내게 알려 주시지 않았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말하길, "가서 그 여인을 만나라. 서두르자.
뭔가 일이 생겼다." 필사적인 감정이 선지자를 사로잡았고, 수넴 여인도 필사적인 상태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함께 모였습니다; 한 사람은 주의 말씀이 뭔지를 알길 원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주의 말씀이 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한 사람은 알길 원했고, 한 사람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수넴 여인은 알길 원했고, 선지자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말하길, "하나님이 나에게 알려주시지 않았다.
그녀가 여기에 도착하면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수넴 여인이 거기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그는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잘 있었습니까? 남편도 잘 있습니까? 아이도 잘 있습니까?"
자, 수넴 여인은 필사적인 상태가 극에 달해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다 잘 있습니다!" 영광을!
"다 잘 있습니다!" 그녀의 절박함은 끝이 났습니다. 그녀는 주의 종을 발견했습니다.
만일 그가 거기에 있지 않았다면, 그녀는 여전히 필사적으로 매달렸을 겁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그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 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는, "그럼 무슨 일로 왔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그녀는 달려 올라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건 뭐랄까? 정상적인 모습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게하시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습니다. 말하길, "가만 두어라, 그러지 말아라."
엘리야는 자기 종에게 말하길, "그러지 말아라. 그녀를 내버려 두어라. 뭔가 일이 있다. 하나님은 나에게
그 일을 알리지 않으신다." 그때 수넴 여인은 애기가 죽었다고 그에게 밝혔습니다.
자, 선지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는 말하길, "게하시야, 내가 짚고 다니던 이 지팡이를 들어라."
그는 자기가 만진 것마다 축복을 받았음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자기가 아니라, 자기 안에 계신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가 누군지 알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선지자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지팡이를 집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하시야, 이것을 들고 가서 그 아이 위에 놓아라.
만일 누가 너에게 말하면, 너는 필사적이 되어야 한다. 너는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 그리고 아무도......
계속 가거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그 지팡이를 아이 위에 놓아라."
하지만, 그 여인은, 그것으로 필사적인 매달림을 끝내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녀가 달려온 목적을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주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당신이 가서 그 아이를 봐 주지 않으면 저는-
저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필사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려갑니다, 엘리사와 그 여인이. 그들이 거기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다 마당에 나와서 소리를 지르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가장 합당한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아기를 데려다가 엘리사가 누웠던 침상에 누였습니다. 그건 엘리사의 지팡이와 똑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거기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건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뭔가 더 알길 원했습니다.
선지자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는 필사적인 상태였습니다. 이제 그가 어떻게 하려고 할까요?
우리는 성경에서 그가 집안을 이리 저리 걸었음을, 필사적이 되었음을 발견합니다.
"주님, 전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여기 제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그 여인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저는 그 말씀을 당신이 제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그 여자는 어려운 상황에 있고,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릅니다. 여기 죽은 소년이 누워 있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분명히 성령이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하나님이 네 안에 있다면,
아이 위에 엎드려라." 처음에는, 그는 멈췄습니다, 가서 그의 손을 그 아이의 손에 포개고, 다음에는 코를
그 아이의 코에 대고, 입술을 그 아이의 입술에 포갰습니다. 그가 그 아이의 몸 위에 엎드려 있을 때,
그 아이는 일곱 번 재채기를 했습니다. 이제 절박한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선지자에게 달려갔고, 선지자가 그 아이를 위해 필사적으로 매달렸기 때문에,
살아났습니다. 그 두 사람이 필사적으로 매달림으로 하나님을 모셔오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그의 백성들을 향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려오게 했고, 전쟁터에 믿음을 가지고 나가게 함으로써,
그 아이가 살아난 겁니다. 사건은 해결되었습니다. 아멘! 그겁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면 그런 일이 생깁니다.
정말입니다! 그녀는 떠나지 않을 참이었습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자기 곁으로 지나가리라 생각했습니다, 거기 눈먼 거지는 성문에서 돈을 구걸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처음에는, 시끌벅적한 소리를 들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바디매오는, "누가 지나갑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를 밀어 땅에 쓰러뜨렸습니다.
바디매오는, "제발, 누구 말 좀 해 주세요, 누가 지나갑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어쩌면, 예수의 제자인 친절한 여자 한 사람이 바디매오에게 말해주었을 겁니다, "누가 지나가시는지 모르신단
말이예요?" "몰라요. 저는 누군가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여기에 죽은 사람들의 묘지가 가득 있소.
당신이 죽은 자를 일으킨다면, 가서 그들을 살려 보시오.' 그 사람은 모독하는 자입니까? 아니면 누굽니까?"
"아닙니다. 갈릴리 출신 선지자, 나사렛 예수라고 하는 젊은 선지자에 대해서 못 들어 보셨어요?"
"못 들었는데요."
"아시죠, 성경에 보면 우리 두루마리에는 다윗의 아들이 일어나 그 보좌에 앉으리라고 말했잖아요.
바로 그 분이예요." "그 분이 지나가신단 말입니까? 그 분이 지금 지나가고 있단 말이예요?"
바디매오의 마음속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픈 생각이 들어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 다윗의 아들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인애하신 구세주여, 저를 지나치지 마소서, 내 겸손한 외침을 들으소서;
다른 사람을 부르실 때에, 저를 지나치지 마소서.
"오 예수여!"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조용히 해요! 너무 시끄럽게 하는군요."
하지만 바디매오는 필사적이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냥 지나가신다면, 그는 결코 기회를 또 얻지 못할지도
몰랐습니다. 우리도 그럴지도 모릅니다; 지금 이 시간이 마지막 밤이 될지도 모릅니다. 필사적인 상태!
그는 외쳤습니다, "오 예수여!" 어느 누가 그를 막으려 해도, 그는 계속 외쳤습니다, 더 크게 외쳤습니다.
그들이 조용히 하라고 했을 때, 그 말은 바디매오가 더 크게 외치게 했습니다. 그는 필사적이었습니다.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 "다윗의 아들이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바디매오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며 외쳤습니다.
그런데 그때, 세상 죄를 어깨에 지고, 세상을 위한 희생제물로 드려지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던
하나님의 아들은, 가던 길에서 멈춰 섰습니다. 필사적인 매달림, 절박한 외침이 하나님의 아들을 멈춰
세웠던 겁니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오!
"주여,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으로 충분했습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겁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려 뭔가를 얻으려하면, 아무리 살짝
만져도, 믿음이 그것을 잡습니다. 아시겠죠? 바디매오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자 잠시만 기다려 보세요,
잠깐만요, 잠깐만 거기 서 계세요, 제가 지금 볼 수 있나 볼께요. 전 여러 해 동안 제 손을 본 적이 없어요.
어디 손이 보이는지 볼께요. 아직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예수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시자, 그 말씀으로 충분했습니다. 바디매오가 원한 건 그게 전부였습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데는 어떤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이, 믿음이 아무리 연약하다고 해도, 필사적으로
매달릴 때 믿음이 잡기 때문에, 바로 그때 받게 되고, 믿게 되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 안에 사랑을 섞어서 매달리면 그 일을 이루게 됩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일을 이루게 됩니다.
눈먼 바디매오는 곧 바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어느 날 밤 바다에서, 필사적인 상태에 있게 되자 아주 흥분했습니다. 그는 외치기 시작합니다,
"이상한 일이다. 내가 한 영이 네게 걸어오는 것을 본다!" 배는 가라앉으려 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이시라면, 저로 물 위로 당신께 오라 하소서."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배에서 나와 걷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걷기 시작했을 때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가라앉기 시작했고, 필사적인 상태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려고 하다가 실수가 있다 할지라도......저는 교회가 그 점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습니다.
자, 오늘 밤, 여러분 그리스도인들, 여러분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려고 애쓰면서, 직분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암이 여러분을 잡거나, 사망이 여러분을 잡거나, 암, 결핵, 무슨 병이든지. 본분을 행하고 있을 때는,
여러분은 베드로처럼 동일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구원하소서, 제가 죽나이다." 필사적으로 베드로는 외쳤고, 손이 뻗쳐와 그를 끌어올렸습니다.
여러분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주님, 저를 구원하소서!"하고 외쳤습니다.
주님께서 내 절박한 외침을 들으셨네, 물속에서 날 건지시므로, 이제 나 안전하다네. 아시겠죠?
그겁니다, 여러분이 외칠 때!
어쩌면 이 여자분은, 어머니든, 그녀에게 그 아이가 어떤 관계이든지, 어린 아들이든지, 아니면 손주이든지,
아니면 조카든, 누가 되었든지 간에, 간절히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다음 우리는 가라앉을 때, 하나님이 그의 소리를 들으셨음을 발견합니다. 본분을 행하고 있는 때에, 베드로는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실패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실패한다 해도,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실패합니다. 우리는 애초부터, 실패작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강한 손을 가지신 지금 곁에
서 계신 분이 계시는데, 그는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우리를 물 위로 끌어올리실 수 있는 분입니다.
여러분이 실수를 했다면. 어떤 여자든 실수를 저질렀다면, 어떤 남자든 실수를 했다면,
어떤 소년이나 소녀든 실수를 했다면, 가라앉지 마십시오. 이렇게 절박하게 외치십시오, "주여, 날 구하소서.
내가 죽겠나이다!"라고. 그 일로 필사적으로 매달려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실 겁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갈급한 영혼의 간구를 들으십니다. 그게 제가 여러분에게 전하고자 하는 뜻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주 예수님도,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터였던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외치셨습니다. 세상 죄를 담당할 것인가 사랑하는 제자들과 함께 땅에 남아서 하고 싶은 일을 할 것인가?
하지만 자신을 낮추시며,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고 말씀에, 하늘의 하나님의 약속된
말씀에 자신을 낮추신, 그의 겸손함을 보십시오. 다음에, 예수님은 조금 더 앞으로 가셨다고 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조금 더 앞으로 가셨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나아가야 하겠습니까? 아시겠죠? 보십시오,
누가복음에서 성경은, 예수께서 간절히 기도하셨다고 말했습니다. 형제, 자매님, 예수님께서 간절히 기도하셔야
했다면, 우리는 얼마나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까? 만일 하늘의 하나님이 육으로 된 그리스도께서 간절히
기도하셔야 했다면,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죄인 된 우리는 얼마나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까!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절망 가운데서 결정을 내려야 했다면, 여러분과 저는 얼마나 더한 가운데서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우리는 필사적으로 외쳐야 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에게 큰 이적들과 권능으로 표명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필사적으로 매달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를 고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그 치유하는 돌에게 이르도록 필사적인 상태가 되게 해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보십시오, 만일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적십자를 창설한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증손녀입니다.
여러분은 책에서 그녀의 사진을 보셨을 것입니다, 체중은 약 십삼 킬로그램쯤이었습니다. 암이 전신에 퍼져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그들은 그녀를 아프리카에서, 영국 런던으로 데려왔습니다. 거기에서 절망 가운데서......
보스워쓰 형제님은 답장을 하면서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답장을 했습니다, 간호원이 대필하도록 해서, "저는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저는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진을 보여드렸습니다. 여러분은 그 사진을 보셨습니다. 우리는 그 사진 위에 조그마한 조각을 붙여야만
했습니다. 그 사진에는 단지 조그마한 끈이 둘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누군가가, 그 사진을 책에 실으면,
비난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그녀의 몸은 사진에서 너무나도 심하게 노출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그 사진의 여기에다 조그마한 종이 조각을 붙였습니다. 그녀는 단지 조그마한
천을, 여기, 여기 엉덩이 둘레에 조그마한 수건을 두르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진에 작은 종이 조각을 놓고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올바른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책 속에 그런 사진을 끼어 넣는 것을 비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의사가 그녀는 다른 곳으로 움직일 수 없다고 말했을 때, 그리고 제가 영국을 방문하리라는 것을 알았을 때,
자기를 들것에 실어 비행기에 실어서, 영국 런던에 데리고 가고, 버킹검 궁에 가기 전에 비행기로 경호원을
보내서, 와서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거기로 경호원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제게 말도 할 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그들이 제 손에 그녀의 손을 갖다 놓아야만 할 정도였습니다.
여러분 영국이 어떤지 아시죠? 여러분들 중에 군인이셨던 분들은 그 곳에 갔다 오셨을 겁니다.
날씨는 언제나 안개 낀 날입니다. 저는 거기 창가에서 무릎을 꿇고, 그녀는....눈물이 줄줄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눈물이 어디서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뼈만 남아 있었고, 피부가 뼈를 둘러싸고 있고, 여기 엉덩이
부근에 있는 허벅지는 제가 볼 때는, 한 오센치 내지는 칠 센치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혈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여러분 병이 나은 그녀의 사진을 보셨죠?
저는 침대 가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필사적이었습니다; 제가 올수 있든 못 오든, 그들은 그래도
그녀를 데리고 올 참이었습니다. 제가 거기에 갔을 때, 그 불쌍한, 죽어가는 사람의 믿음을 대하고, 제 마음은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성어린 기도를 올렸습니다. 제가 기도를 시작할 때, 조그마한 비둘기 한
마리가 창으로 날아와, 구구하면서 이리저리 걷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게 애완용 비둘기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국에 도착한지 한 시간 밖에 되지 않았고, 거기 공항에서 바로 왔습니다. 저는 그게 애완용 비둘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일어나면서, "아멘" 하고 말하자, 그 비둘기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저는 형제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이 그 비둘기의 소리를 들었느냐고. 그런데 그들이 그 비둘기에 대해서
말하고, 제가, "보셨어요, 그 비둘기가 의미하는 것은......"하고 말하기 시작할 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당신은 살 것이고 죽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오늘 그녀는 살아 있습니다. 왜죠? 필사적으로 매달렸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려 살든지 죽든지,
해 보자 했던 것입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려 제가 도착하는 똑같은 시각에 거기에 도착해 그 모임을 조정했던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표적(토큰)이, 하나님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주시고자
비둘기 한 마리를 보내셨습니다. 필사적인 상태가!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해티 월드롶 자매님은 처음으로 제 집회에 오고 있었습니다. 수련의와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데리고 왔습니다; 심장암 이었습니다. 집회에 오려고 그녀는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상태가 너무나 안 좋아서....숨을 쉴 수도 없고, 암이 퍼진 심장에는 피가 줄줄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 심장암 입니다! 그건 약 십팔 년, 십구 년 전, 어쩌면 이십 년 전일 건데, 1947년도에 있었던 일입니다.
자, 그녀는 남편과 수련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 기도 줄에서 죽는다고 해도, 날 거기로 데려다
주세요." 필사적으로 매달린 겁니다. 그녀는 의식을 잃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죽었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죽었었다고 말했습니다. 자, 그녀는 죽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녀가 이 설교 테이프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저-저는 그녀는 자기가 죽었었다고 주장했는데; 저는 모릅니다. 그들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기도 줄에 죽은 여자가 와 있습니다." 그녀가 가까이 왔을 때, 그녀는 죽은 사람 같았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그 위로 데리고 왔고, 주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서 그녀 위에 안수했고,
그녀는 일어나서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이 일은 넉넉잡아, 십팔 년 전 일입니다,
지금 그녀는 아주 건강하고 생기가 넘치고…제가 투산에 갈 때, 그녀는 절 만나려고 투산에 올 것입니다.
필사적으로, "내가 가다가 길에서 죽는다고 해도, 날 거기로 데려다 주세요.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을
고치셨다면, 저도 고치실 겁니다." 기꺼이! 이 시대에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간절한 마음으로,
필사적으로 매달립시다. 잠시 후에는 어쩌면 때가 너무나 늦어질지도 모릅니다.
옛날에 야이로의 딸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양쪽에 다리를 걸친 신자였습니다. 그는 예수를 믿었지만,
그들이 자기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므로, 그 사실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의사가
와서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 딸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필사적인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사장으로서의 위치를 잃을 것이므로, 위치상,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말씀 드리죠, 긴급 사태가 생겼을 때, 그는 필사적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가 자기 설교자의 옷과
모자를 찾아, 재빨리 걸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가 이리 저리 밀으면서, 대중 사이로 들어갑니다;
거기서 한 여인이 방금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는데, 그들은 모두 다 소리를 쳤습니다.
하지만 그는 들어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제 딸이 지금 누워 있는데 죽기 직전입니다.
주님, 주님, 제 어린 딸이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오셔서 안수하시면, 제 딸이 살 겁니다."
오, 세상에! 때때로 필사적인 상황은 여러분이 전에는 못할 말을 하게하고, 못할 일을 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으로 행동에 옮기게 합니다. 그의 딸은 그 필사적인 매달림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유출병을 앓던 그 여인처럼, 필사적이 됩시다. 성경은 그가 의사들에게 가진 돈을 다 써 버렸는데, 의사들이
그녀를 고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폐경기 때에 피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유출병, 그 피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농장, 나귀들, 말들, 무엇이든지 간에 다 팔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것으로도
그녀의 병을 낫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제사장은 그녀에게 그와 같은 병을 가지고 있으니까?
절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그녀는 내려다 보았습니다.
그녀는 저 강둑이 있는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농장이 있는 저 위에, 그녀는 거기 아래에 한 남자를
아주 많은 무리가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무슨 일이지?"하고 물었습니다.
"저 분은 나사렛 예수이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필사적인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보잘 것 없는 사람이다. 내-내가…내가 그 분의 옷자락이라도 만질 수만 있다면,
내 병이 나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모든 비난가 들과 다른 모든 것들을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에 그녀가 그 자리에 왔을 때, 그녀는 필사적으로 그 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러자, 그가 얼굴을 돌려,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큰 은사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여인을 발견하고는 그녀의 유출병이 멈췄다고 말했습니다.
필사적인 상태가 그녀로 하여금 옷자락을 만지게 했습니다.
남방의 여왕에게도 그 필사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사가 솔로몬을 통해서 역사되고
있음을 들었습니다. 필사적인 마음이 그녀로 하여금 그 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필사적으로! 그들은 여러분처럼, 저처럼, 인간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저와 조금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감(五感)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먹고 마시는 사람이고, 살다가 죽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인간이었습니다. 남방의 여왕은 자기 왕국 일부를 가지고 갈만큼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었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통과하면서 낙타를 타고 구십 일을 보낼 때, 사막에서 습격할 이스마엘인들을 생각하지도
않을 만큼 필사적이었습니다. 필사적으로! 그녀는 어찌되었거나 가려고 했습니다. 마침내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녀가 알고 싶어하던 것들을 솔로몬은 다 말해주었습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녀가 심판 날에 이 세대와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
왜냐하면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니라."하셨습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겁니다!
끝마무리로 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저 아래 멕시코에서, 저는 필사적인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거기 큰 원형 경기장에 있는 강단에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기에 그날 아침 아홉 시부터
와 있었고, 그날 밤 거의 열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전날 밤에, 한 삼십 년간 완전히 눈이 멀었던 한 늙은
맹인이 고침을 받아보게 되어 그날 도시를 돌며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낡은 숄 무더기가 27내지 36미터쯤,
이 정도로 높게 쌓여 있었습니다. 약 사오만 명의 사람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그들의 낡은 모자와 숄은, 저는
그들이 자기 것이 어떤 건지 가려내야 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가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벽에 밧줄을 내려서 제가 강단까지 올라가게 했습니다. 목사님이.....여기 앉아 있는 형제님은, 그들은
그를 데리고.....그 형제님과 딸은 미시건에서 오셨는데 얼마 전에 아멘트 형제님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들은 그 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그 형제는 영광의 하늘 나라에 있습니다.
아멘트 형제님은 그 집회에 같이 있었는데, 비를 맞으면서 서 있어서 잭 모어 형제님이 떨고 있으니까?
외투를 벗더니 잭 모어 형제에게 주었습니다. 남부에서 살던 사람에게는 멕시코에서 내리는 그 찬비에
얼어 죽을 정도였습니다. 거기서 그는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들 빌리 폴이 제게 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가 하셔야겠습니다. 저 아래 오늘 아침에 죽은 애기를 데리고 온 조그마한 멕시코
여자가 있어요. 안내인들이 많은데도 그 여자를 기도 줄에 들어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어요."
그 눈먼 사람에게 안수함으로 그가 볼 수 있게 했다면, 그 여자의 죽은 애기에게 안수하면 그 아이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자는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녀를 저지시키지 못했습니다.
에스피노자 형제와 그들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 카드가 더 없습니다. 내일 밤까지 기다리셔야겠습니다."
그녀는, "내 애기가 죽었어요. 오늘 아침에 죽었어요. 저는 꼭 저기에 가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기도 카드가 있든지 없든지, 왔습니다. 그들은 삼백 명의 안내인을 거기에 세워두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다리 밑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들의 등에 뛰어오르기도 하면서 이 죽은 애기를 안고 달리기도
하고 그들 가운데서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건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거기에 오려 무진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필사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은 살리실 수도 있다." 세상에! 그녀는 필사적이었습니다. 그녀의 맘속에서 뭔가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오, 아픈 분들, 여러분이 잠시 동안 여러분 안에서 그 불길이 타오르게 하고 일어나는 일을 지켜본다면,
그런 필사적인 매달림이. 전날 밤에 이 소년을 고치신 하나님, 암에 걸린 그 부인을 고치시고, 이 남자분을
고치시고, 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양을 고치시고, 오, 수십만 명을! 하나님은, 논박의 여지없이 증거합니다;
죽은 자들을 살리시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모든 일들. 만일 그가 하나님이시고, 그런 일을 하실 수 있다면;
그는 어제의 하나님이시고, 오늘의 하나님이십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구하는 것을
받을 것입니다. 다음에 그렇게 필사적인 그녀는 계속 앞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잭모어 형제님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는 절 모릅니다. 절 본 적이 없으니까. 누가 여기 이 강단 위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 카톨릭신자인
여자분은,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니까, 어떻게 누가 누군지 알겠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내려가서 그 애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그러면 그녀는 만족할 테고, 갈 것입니다." 말하길, "그렇게 하면
그런 소동이.." 저 아래에선 그녀가 계속해서 소동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날뛰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들의 어깨를 밟고 뛰기도 하고, 그들 사이에 꼬꾸라지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몇 발짝 더 나아가면, 그들이 그녀를 붙잡아 뒤로 밀었습니다; 그러면 그녀는 이 애기를 안고 그들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고, 안내인들을 혼란케 하고 소동을 피웠습니다. 그런 건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그 위로 올라갈 작정을 했으니까요. 그녀는 거기 가야만 했습니다! 다른 일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거기에 가려고만 했습니다. 목사님이.....자 수넴 여인의 이야기와 똑같지 않습니까?
다만, 그건 삼천 오백년 전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불과 삼 사 년 전 일입니다.
오늘 밤도 똑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똑같이 필사적으로 매달리면, 사랑과 믿음을 저 위에 전쟁터로
내보내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주장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여러분이 구한 것을 받을 수 있다고 하나님이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맞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목사, 아니 부흥사였는데 저는 몸을 돌렸습니다.
저는 바라보았습니다. 그 여자분을 안쓰럽게 생각했지만, 아무런 필사적인 감정은 없었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몸을 돌리고, "잭 형제님이 그녀를 위해서 기도를 해 주면 해결될 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몸을 돌렸습니다. 저는 말하길, "제가 얘기하는 동안에, 믿음이...“
앞을 쳐다 보고 있는데, 환상이 보였습니다. 저는 이가 나지 않은 조그만 멕시코 애기가 거기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애기는 거기 앉아서 절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하길, "잠깐만 기다리세요. 잠깐만요."
그녀의 필사적인 매달림은 성령으로 제 주제를 바꾸게 하셨고, 제 눈을 돌려서 그녀의 애기가 거기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건 영을 돌려보냈습니다. 저는 말하길, "잠시 기다리세요. 잠시 기다리세요.
그 애기를 데려오세요."했습니다. 그 여자분이 키가 이만한 조그마한 젖은 파랑색과 흰색으로 된 담요에 싼
조그마한 죽은 애기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복되신 마리아여" 하고 말하기 위해서 손에 십자가상,
아니 묵주를 들고 엎드렸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일어나세요,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있는 곳으로 가까이 올라와서, "파드레" 하면서 크게 소리를 질렀는데, 그 말은 "신부님"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말하길,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믿으십니까?"
그는 그녀에게 믿느냐고, 스페인말로 물었습니다.
"네," 그녀는 믿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믿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그 노인의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다면, 제 애기를 살리실 수도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아멘. 필사적인 감정이 그녀를 사로잡아 그렇게
하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환상을 보았을 뿐입니다.
저는, "주 예수님, 저는 어린 애기의 환상을 보았는데, 그 애가 이 아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때 그 애기가 발을 차면서, "응애! 응아! 응아!"하고 울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따라가서 그 의사를 만나십시오. 그 의사에게서, `그 애기는 죽었었다.'라는 진-진술서를 받아
오세요." 그 의사는, "그 애기의 호흡과 심장은 오늘 아침 아홉 시 경에, 내 사무실에서 멈추었었고, 폐렴으로
사망했다."라고 진술서를 써주었습니다. 오, 그 애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오늘 밤에도 멕시코에 살고 있습니다.
왜죠? 하나님께서 한 남자의 눈을 뜨게 하시는 것을 보고, 자기의 죽은 애기를 살리실 수 있을 것을 믿었던
한 어머니의 마음속에, 자기 아이를 위해서 외치며, 필사적인 감정이 솟아났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인 매달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내가 너희 기도를 들으리라." 아시겠죠?
하나님의 나라! "율법과 선지서는 요한까지요, 그 후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 안으로
밀려들어 가느니라." 한가하게 서성거리면서, "주님, 제 옷깃을 잡아서 절 들어 올려 들여보내 주세요." 하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 안으로 침입하듯이 들어가야 합니다. 영생을 얻느냐 죽느냐 사이에서,
필사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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