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왜소관목으로 0.5-1m이고 가지는 1년에 5-7개로 뻗어나고 꽃은 백색이고 5월초에 핀다. 영하40도에서 월동가능하고 뿌리와 가지는 길이가 17:1이고 사과의 9베이고 살구의 5배이다. 가뭄에 강하고 강수량이 350mm이하에서도 생장하고 개화가 가능하다. 중국 북부 0~10도 기온이 800시간 이상인 곳은 다 가능하더. 토양은 PH7.0`7.5 가 이상적이고 PH8.0에서도 가능하며 퇴경지에 적당한 나무이다. 생활습성 :가뭄 추위에 강하고 척박한 땅에도 가능하고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다.
용도 :칼슘나무는 고급과일로서영양이 풍부하고 건강식품 환경보호의 다기능 과수이다.
성장시기 :야생의 것은 6-7월에 성장이 최고이다.
요점 :토질은 공기가 잘 통하는 ‘진주암’ 이 좋고 여름은 건조한 상황에서 육묘를 하는 게 좋다. 근래에 개발된 품종이고 복제 기법에 의한 번식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6-7월에 목질부 생장점을 채취하여 화학 처리후 번식한다. 현재 4가지 방법이 연구진행되고 있고 여러가지 실험(세부내용 삭제)을 하고 있다. 이 방법은 거의 95%의 뿌리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성 -낙엽활엽 관목으로 키 70~120cm정도 자라며 추위에 매우강하여 전국어디서든지 생육이 가능함. -맹아력이 강하고, 병해충이 거의 없으며 토양을 크게 가리지않아 재배하기가 쉽다. -열매는 선홍색 또는 황색으로 8~9월에 익는다. -약간의 신맛이 잇으며 무게는 5~15g 정도임.
용도 -열매에는 칼슘이 많이함유하고 있어 일명칼슘나무로 할정도며 그외 비타민,아미노산등 여러 영양소가 다량 들어있다. -잎과 줄기는 차로만들어 먹기도하고, 봄의 흰색꽃과 가을의 열매가 아름다워 가정화분용과 조경 수로도 최적의 나무임. 전망 -아직 국내에는 많이 식재되어있지않으며 열매 잎 줄기등 활용가치가 높고 꽃과 열매의 관상가치가 좋아서 앞으로 경제성높은 수종으로 주목받을것임.
재배 유럽의 야생 자두나무로부터 육성된 최신품종으로 낙엽 관목에 속하며, 척박지 및 가뭄에 강할 뿐만 아니라, 내한성이 좋아 제주에서 강원 북부지역까지 전국에서 재배 가능하다.
결실 4~5월에 피는 꽃이 매우 아름답고, 7~9월에 익는 앵두보다 약간 큰 크기의 선홍색 열매 (6~15g)는 자두와 비슷한 맛을 지니며, 과즙이 많고 풍미가 매우 좋아 먹기에 좋다.
영양 칼슘나무의 열매는 영양의 보고로서, 열매 100g당 활성 칼슘 60mg, 비타민 C 47mg, 철분 1.5mg, 17종의 아미노산400mg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미량요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근 의학계에 높은 관심을 모으는 품종이다.
효능 열매는 각종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였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 대한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이다. 7월~9월에 익는 빨간 열매는 칼슘, 철분,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미량요소를 다량 함유한 영 양의 보고!!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임.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최신 건강 기능 과수!! 앵두 모양의 열매의 맛은 자두와 비슷하며, 풍미가 좋고 과즙이 풍부함. 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최신 건강 기능 과수!!
용도 뛰어난 맛과 풍미를 지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분을 함유한 칼슘나무의 열매를 이용한 과즙음료, 주스, 과실주, 쨈, 건과, 엑기스, 의약품의 원료 등 다양한 활용가치를 지녀 향후 기능성 과수로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칼슘나무의 줄기와 잎은 성장이 좋고 연할 뿐만 아니라 높은 칼슘, 각종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우수한 품질의 기능성 목초사료로 쓰일 수 있다. 수확량이 좋아 묘목 식재 후 2년이면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 열매, 잎, 줄기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꽃이 아름답고 열매의 색상이 좋아, 정원수, 군식식재, 분화재배, 분재소재로도 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