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강릉에 있는 극장에 예매를 해놓고 그때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못간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동해에서 란12.3을 한다고 하여 예매를 하고 오늘 다녀왔다.
많이 아쉬웠던 점은 그 큰 극장에 내가 본시간대에 관객이 나포함 4명이였다는것 ㅠㅠ
란12.3
꼭 극장에서 보기를 강추한다.
처음 윤석열이 계엄을 선포하고 이재명대통령님께서 국회로 가면서 국민여러분 국회로 와주세요 국민이 지켜주세요 하고 눈물
을 흘리는데 나도 같이 울었음
계엄선포부터 시작해서 지귀연의 이상한 산수덕에 풀려나는 장면으로..그리고 생각지도 못하는 장면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처음에 계엄선포 하는것 보면 기막히고, 국회로 몰려가고 담넘고 하는것 보면 슬프고, 계엄해제안 통과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면
고구마 1000개 먹은것 같고 국회에서 보좌관들이 앞장서서 계엄군을 막는거 보니 또 슬프고...탄핵되는것 보니 기쁘고
풀려나는것 보니 열나고......
잠깐 웃기는 장면도 있긴하다...예를 들어 누가 그랬냐 하는데 김건,,,이라쓰고 다시 지우고 윤석열..깨일재미^^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다.
근데 동해에 이런 플랭카드가 있어서 몇장 찍었다
이런 산림조합이 있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음
누군지는 모르지만 동해에서 출마하신분들 좋은결과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