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 (화)
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준결승
양산 물금고하고 6회까지 3:2로 이기고 있다 魔의 7회 유격수가 공하나 잡지못한 게 천추의 한으로...
그후 와르르 무너진 우리 투수들
이 또한 실력입니다
그래도
장하다
전국 대회 4강
더 비약할 것...
나의 모교 경기상고 야구부 홧팅~!
청룡기 대회 기간내내
우리 모교 후배 선수들 덕분에
옛날 옛적 내 추억도 찾아보고...
우리 동네 목동야구장에서
목청 높이 응원하며 행복했습니다
연이어 이어지는
대통령배 전국 대회에서도
우리 후배들
멋진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선수들 멋졌습니다
곽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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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
23.07.25 18:4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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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의 열화와같은 응원이 있어 앞으로 더 잘하고 야구명문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네 역시의
야구 선수 다우신
위로의 글 참 좋으십니다
우리는 다시 도전의 힘은
무궁함이니 좋은 선수의 전력
나날히 빚나는 발전이 있을 것
감독님 코치님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의 결과에 아쉬움은 남지만, 전국대회 4강.
대단한 성적입니다.
모교에는 명예를, 재학생에게는 긍지를,
학부모와 졸업생들에게는 지랑을 선물해준
우리 선수들. 최고입니다.
장마와 무더위 어려운 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