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5-17 *주님안에서* 주님, 순교자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겠노라고 주님 앞에 엎드렸던 날들을 기억합니다. 핏빛으로 물들여져있는 십자가의 길은 내가 죽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나이다.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평강 속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며 기뻐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나를 내려 놓기를 원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참 기쁨과 평강을 그리고 새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옵소서 그 길은 치욕과 역경과 사망의 길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하면 승리의 길, 평화의 길,영광의 길이 될 줄 믿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입술에 주님을 향한 찬양의 향기가 있게 하시고, 우리의 두손에는 주님을 닮은 섬김이 있게 하셔서 삶에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알려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위하여 1월 12일~15일까지 집을 떠나 양양으로 갑니다 제가 비우는 동안 성경님께서 아침편지를 보내 드릴것입니다 더 많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사랑과 섬김님들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올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소리가 드립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5-17 *주님안에서* 주님, 순교자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겠노라고 주님 앞에 엎드렸던 날들을 기억합니다. 핏빛으로 물들여져있는 십자가의 길은 내가 죽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나이다.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평강 속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며 기뻐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나를 내려 놓기를 원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참 기쁨과 평강을 그리고 새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옵소서 그 길은 치욕과 역경과 사망의 길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하면 승리의 길, 평화의 길,영광의 길이 될 줄 믿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입술에 주님을 향한 찬양의 향기가 있게 하시고, 우리의 두손에는 주님을 닮은 섬김이 있게 하셔서 삶에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알려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위하여 1월 12일~15일까지 집을 떠나 양양으로 갑니다 제가 비우는 동안 성경님께서 아침편지를 보내 드릴것입니다 더 많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사랑과 섬김님들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올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소리가 드립니다
*주님안에서* 주님, 순교자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가겠노라고 주님 앞에 엎드렸던 날들을 기억합니다. 핏빛으로 물들여져있는 십자가의 길은 내가 죽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이라고 주님은 가르쳐 주셨나이다. 많은 고난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면서 평강 속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며 기뻐하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나를 내려 놓기를 원하며, 십자가의 길을 가기 원합니다. 고난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참 기쁨과 평강을 그리고 새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소리가- 주님,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그 길을 따라 갈 수 있게 하옵소서 그 길은 치욕과 역경과 사망의 길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하면 승리의 길, 평화의 길,영광의 길이 될 줄 믿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우리의 입술에 주님을 향한 찬양의 향기가 있게 하시고, 우리의 두손에는 주님을 닮은 섬김이 있게 하셔서 삶에 주님의 흔적을 남기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각자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알려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과 더 깊은 만남을 위하여 1월 12일~15일까지 집을 떠나 양양으로 갑니다 제가 비우는 동안 성경님께서 아침편지를 보내 드릴것입니다 더 많은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십자가의 길,순교자의 삶을 사시는 사랑과 섬김님들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와 올해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늘소리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