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로타리클럽은 2015~16년도 7월 1일 회장 이⋅취임식을
온양에 소재하고 있는 온양관광호텔 3층에서 거행하였다.
온양로타리클럽은 1964년 12월 4일에 천안로타리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창립회원 24명으로 창립(한국로타리 375 단일지구 당시) 현재 1,218개 클럽중 57번째, 현 3620지구에서는 천안 로타리클럽에 이어 두 번째 선두 클럽으로서의 역사성이 있으며 3620지구에서 역대 총재를 송죽 양재우, 평암 박우승, 만개 이흥복의 3명을 배출한 유수한
클럽이며, 이임하는 여해 배성윤 클럽회장을 이어서 취임하는
옥광 윤종무 클럽 회장은 “세상의 선물이 되자”는 슬로건 아래 초아의 봉사로 클럽을 이끌고 갈 선장이 되었다.
총 회원 수 85명을 이끌어 재단기부금 P.H.F10구좌로 11,000,000원,
R.F.S.M 전회원 85구좌 9,900,000원으로 총 20,900,000원을 기부했다.
덕헌 유영동 총재는 3620지구를 멋지게 이끌수 있는 서광이 보인다고 했다.
손님을 맞이하는 여해 배성윤 클럽 이임회장과 영부인,
그리고 옥광 윤종무 클럽취임회장과 영부인





사회 - 운천 장우용 총무


클럽기와 내빈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하는 여해 배성윤 이임회장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및 네가지 표준 낭독하는 청동 박인용 차기회장


내빈소개하는 학성 이민수 전직회장











첫댓글 박성호아산지역기자님 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온양로타리 사무장입니다-
박성호 기자님 온양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사진 감사드립니다.작품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