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 목포에 눈물 (레코드자료)
가수들 노래 레코드 할때도 이렇게 불렀다.
유명가수가 되면 노래를 하면 악단들이 가수노래를 망치지 않게 배경음악처럼 깔아주는
즉 가수노래를 돋보이게 하는것이 밴드의 역활이 였다.
이때의 악기라는게 고급진게 아니였다..
오르간, 만도린 , 기타, 어코디언 , 바이올린 등으로 꾸며진 오케스트라..
그 당시 어코디언이나 색소폰은 아주 희귀한 고급악기에 속했다..
색소폰은 월남전 이후에 흔해진다.
큰 북이 보이는 이것도 그시대 드럼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런 시대 잔잔한 흐름.. 이후 음악의 세대교체? 드럼의 강한비트에 시대로 변화했다.
특화된 가라오케인(자동반주) 전자올겐이 생기면서 1인 출장밴드가 가능해지고 유흥에 재미를 주기도 하지만
취미생활에 반복되는 강한드럼에 정신이 쏠리면 전자악기자체에 내장된 기본리듬을 사용지 못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강한 드럼 소리에 중독되는 경우가 많다..
뒤늦게 전자올갠으로 취미생활을 하는사람들
드럼이 없으면 연주나 음악이 안되는줄 아는 사람들..
이들을 겨냥해 디스코 트롯, 이것을 만들어 파는사람들도 있으니까 말이다..
악기마다 가지는 톤/보이스 여러가지 음색 리듬템포 이것이 쓸모가 있고, 없고는 연주하는 사람의 결정이다.
피아노라는 악기는 1개의 톤으로 사용한다..
사실 고급악기는 고급 연주자가 원하는 소리가 있지만 듣는 사람들은 입장에서는 그냥 악기 소리일뿐이다.
허세가 아니고 악기에 돈을 쓸 정도가 되려면 자기 실력을 키워야 한다..
뒤늦게 배워서 선수가 될것도 아니다! 라고는 하지만 헛돈 않쓰려면 악기가 가진소리만 이라도 이해하면 좋다.
뭐 한편으로는 취미 생활연주는 노년 여가생활 취미니까.. 누군 손해보고 누군 득이되고.. 그런것이다.
어떤 만족의 방법이던 취미로 하면된다. 덕분에 이들을 상대로 돈을버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말이다.
예술이란 완성 처럼 보이지만 항상 뭔가 미완성으로 다음 세대에 넘겨진다..
그래서 작품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시대는 그 시대에 없던것을 넣어 다시 편집을 해보기도 하는것이다..
https://cafe.daum.net/Tipster/Z948/403
*
취미를 시작해야 할때 초보자에게 필요한것은
고급장비나 어마어마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에게 힘이 생길때까지 하는것이 중요하다.
첫째: 원곡 노래많이 듣기
둘째: 멜로디 소리를 찾아 연주하기 (건반에서 멜로디 찾아보기)
셋째: 몸이 저절로 반응할때까지 매일 연습하기.. ( 곡의 완성도는 70~80%까지)
행사하는사람들
#하모니밴드 #행사밴드 #모임파티 #송년행사 #출장밴드 #가라오케 #오브리밴드 #행사음향 #장수행사
#엘프919 #엘프910 #엘프909 #리얼마스터2 #반주기 #엘프반주기 #리얼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