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마스터2에 집중하다보니 어느덧 반년의 세월이 흘렀다..
나는 909는 곡을 1년 넣지 않은체로 가지고 있다..
엘프사에선 919보급 정책으로 보상판매 수거 200에 했지만
이것은 신곡이 없어도 지금은 240만원 선으로 회복됬고 919가 최상위로 시판되고 있는한 이대로 간다..
그리고 자주 언급한 리얼마스터2도 가지고 있다..
한국 시장에는 반주기가 참 많다.
국내 10개사 정도가 참여해서 만들고 있기도 하다.
가격면에서도 3분의 1가격정도인 그외 다른 반주기는 고만고만 하다..
비교할 대상은 아니다..
그중 가장 성공한 곳이 유일하게 엘프이다.
노래 반주기 성공 기준은 수요 시장 점유로 평가해야 한다.
특별난 기능보다는 쓸만한 기본 기능을 가진 것이 매력이다.
엘프는 역사도 가장 길며 반주기에 최적화된 노하우도 가장 많이 가진곳이라 봐야한다.
그렇다 반주기는 현장사용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 그만이다.
여러 업체가 시장을 노리고 접근했지만 너무 개발이 늦었거나 고객들 손엔 이미 엘프가 주어져 있다..
그래서 이 시장 점유 비율은 쉽게 뒤집어 질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에를들어
지금 엘프보다는 리얼마스터2가 획기적이고 기능도 우수하고 성능 또한 엘프를 앞서 있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보다 앞서
노래 강사나 신인 가수들 색소폰 연주좀 한다치면 엘프에 곡을 넣은 사람들이 있다..
타사 제품이 좋다 해도 특별히 필요로 하거나 자기 곡이 있기전엔 다른반주기를 들고 다닐 일이 없다.
어딜가나 흔하게 엘프 반주기를 사용한다..
이 들의 외면 받으면 반주기는 시장을 개척하기 어렵다.
나 역시 안전을 위하여 엘프를 소지하고 있다.
업장에서도 오부리 연주자는 대 다수가 기본 엘프를 사용한다..
일반인들도 소문에 또는 직접 경험으로 엘프의 안전성을 알고 있다.
다만 엘프는 월 곡비나 가격이 걸림돌 이다.
그러나 이 가격도 잘만 알면 큰 문제는 없는것이다.
30만원대부터 ~360만원까지 분포하고 있으니 사용자 필요대로 골라 쓰면 된다..
오부리 업장에서 사용하는것은 808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나 역시 반주기로서의 완성은 808이라 생각하고 있고 다시 쓸 생각이다..
기능도 모르고 자기 주제에 안맞게 비싼걸 사면 말이 생기는거다.
반주기 앞으로 눈 여겨 볼것이다.
지금 고급 반주기를 새로 구입하려는 경우라면 리얼마스터2 Lite버전을 구입하면 좋다.
이것 기능,성능은 엘프를 넘어 선지 오래고 이제 360만원 엘프가 이것보나 낳은것이 1도 없는것 같다..
====================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