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1: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오늘 기도 가운데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처음 저는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노숙자와 같아
가진 것이 없고 집도 없어 그를 돕고자 다가갔는데
그는 전혀 저의 도움을 원하지 않았고
그저 길에서 지내고 마음대로 술에 취해 사는 삶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다른 사람을 찾았는데
영적으로 준비 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돕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도 내 도움을 원치 않았고 우상을 섬김에도
자신의 신앙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기가 믿고 싶은 데로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받아 우상을 떠나고!
휴거 신부로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무시하고 멸시를 했고
내가 더욱 그들에게 주의와 경고를 하자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그 경찰에게 제가 세상을 혼란케 하는 자라하였습니다.
그러자 경찰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세상을 혼란케하는 이자를 연행하기를 원하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신고로 경찰에게 끌려갈 위기였는데
제가 막 수갑을 차려는 순간
어떤 한 사람이 그가 수갑을 차고 끌려갈 정도에 죄는 없다! 하였고
그 한사람으로 저는 경찰에게 끌려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노숙자들도 돕고
또 영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자들도 도우려다가
해를 당하고 고난을 당할 것을 알고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집에 가기로 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향했는데 내 집은 무척 높은 빌딩 꼭대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왕 집으로 가는거 가장 빠르게 가야겠다는 생각에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늘로 날아 올라 높은 빌딩에 있는
제 집으로 막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큰 바람이 일어
마치 진공청소기와 같이 나를 빨아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저는 이 현상이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심을 알고
그렇게 하늘로 빨려 올라가며 하나님께 소리치기를
아버지여!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 그들을 도우려 했으나
그들은 도움을 원치 않았고 나를 해하려 했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작정 했사오니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소서! 하고 소리치며 계속 외치기를
“싫습니다! 싫습니다! 싫습니다!”하고 소리치며
하늘로 강제로 끌려 올려 졌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늘로 올라가 보니
아버지의 편지가 저에게 있었는데
제가 그 편지를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편지가 아니라
영화 해리포터에서 나온 움직이는 신문과 같은? 그런 편지였고
그 편지 내용을 내가 읽어보니
내가 너를 보내고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 너는 일하라!
너는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생각하여 교만하지 말라!
그리고 그러한 내용들에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저를 하늘에서 바라보시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부의 글이 있었는데
오직 순종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일하라! 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러한 편지를 받고 생각하기를
내가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받아 7년을 전하며 일함에도
사람들은 무시하고 멸시하며 심지어 나를 경찰에 고발하고
붙잡아 가두려는데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고는
아무것도 하기 싫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외쳐 말하기를
아버지여! 차라리 나를 15세 소년으로 보내소서! 하며
차라리 내가 어린 소년으로 가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리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고 이러한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심에 놀랐는데
왜 내가 15세 소년으로 보내소서! 했을까? 싶어
하나님께 이 뜻을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 두 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들은 헬스를 얼마나 했는지?
온통 온 몸이 근육으로 가득했고
자신들이 얼마나 힘이 쌘지 과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과시해 보이려고 옷을 전부 벗었는데
격투기 선수들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들이 어떤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했는데
TV를 빼앗고는 나에게 이르기를 우리와 누워 TV나 보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들 앞에 어린 소년과 같았고
그런 모습에 양쪽에 그녀들에게 붙잡혀
강제로 TV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받았는데
사람들이 받지 아니하고 무시하고 멸시한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이 강하고 음란한 여인들에게 붙잡힘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최첨단 탱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탱크가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적진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런데... 이 탱크가 그만 길을 잘못 접어들어
엉뚱한 곳으로 향했고 나중에 깨닫고 다시 길을 찾아
적진으로 향하려 했는데 이미 길을 잃어 많은 연료를 소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최첨단 탱크였음에도 적진으로 향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일하지 아니함이 최첨단 탱크임에도 길을 잃어 연료가 없어
적진으로 향하지 못하는 탱크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지혜롭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순종으로 일을 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높은 다이빙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높은 다이빙대로 오르는 한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이 이곳에서 멋지게 다이빙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기고 올랐습니다.
그런데 막상 오르고 보니 너무도 높아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가수 신동이 올라오더니
멋지게 다이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신동이 너무도 멋지게 다이빙을 하는 것을 보고 환호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동은 이 다이빙대를 무서워하지 않고 얼마나 즐기는지
또 다시 올라 또 멋지게 기술을 보이며 다이빙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사람들이 또 환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처음 올랐던 사람은 두려움에 주저앉아 웃음거리가 되고
신동은 연속으로 멋지게 다이빙을 선보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사람을 비교해 주시며
두려워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음이 이와 같으며
신동이 다이빙을 하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듯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일해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21: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저는 지금까지 7년이 넘도록 하나님의 뜻을 받아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무수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하나님의 뜻을 받았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했으며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떠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으로 7년 가까이를 더 뜻을 전해 드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러한 뜻을 주심은
앞으로 저에게 있을 고난에 제가 힘이 빠지고
일하지 아니하게 될 것을 염려하심에 주시는 뜻이셨습니다.
저는 주님 오실 때까지 일할 것입니다.
그것이 저의 사명이요
나중에는 마지막까지 일하다가 순교하고 죽어
천국에 이르게 될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신기한 체험을 하게 하시며
고난 중에도 지치지 않고 일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으니 주님오실때까지 주님의 사랑과 인내로 참고인내하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