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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A,RA,LI)의 뜻은 고대 수메르 기록을 통해서 밝혀진 바로는
* 빛나는 광맥이 있는 물의 장소* 즉, 금속 광석의 원산지라는 뜻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안나(이시타르, 비너스, 아프로디테, 닌니)는 아프리카 남부를 여행하면서
아라리는 귀중한 금속이 흙으로 덮여 있는 곳이라고 불렀다.
라이너(E,RAIENR)는 "수메르 세계 산과 강 목록"에서
아라리산= 금의 고향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고 말한다.
채굴된 광석(금)은 이라크 남부 바드티비라(광석의 토대)에서 제련했다.
금광 채굴의 수도는 남아프리카 내륙 깊숙한 지역의 가브쿠르라(GAB,KUR,RA)(신의 가슴속)에
자리 잡은 지역으로 가브쿠르라의 신은 안/아누의 딸인 에레시키갈(대머리 네르갈의 아내>
>엔키의 아들)이었다.
아라리(A,RA,RI)라는 말은 땅의 이름 또한 검붉은(땅) 쿠시(KUSH,검은) 혹은 아라리에서 생산되는
광물의 그림 문자를 변형해서 표현했는데 그것들 역시 모두 광산의 갱도를 뜻하는 말이었다.
구약에 나오는 두발가인(TUBAL-CAIN)이 1만 800년 전 대홍수가 일어나기 전 훨씬 이전의 시대에,
철과 동, 금의 기술자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에레시키갈이 있었다는 남아프리카 내륙의 가브쿠르라는 성서학자들이 말하는 오피르이며,
현재의 로디지아(RHODESIA)이며 북로디지아는 1964년에 잠비아(ZAMBIA)로
남로디지아는 짐바브웨(ZIMBABWE)로 독립한 지역이다.
허먼(R,Z,HEMAN)교수는 이집트인들도 아주 초기부터 로디지아에서
다양한 광물을 채취했다는 많은 증거를 제시했다.
로디지아의 잠베지강은 거대한 삼각주와 훌륭한 항구가 잘 갖추어져 있으며,
수백킬로 안쪽의 내륙지방까지 강줄기가 뻗어 내륙 운항이 가능하며,
이곳은 하부르라고 부르며 이곳엔 빅토리아 폭포가 있다.
이곳에 에레시키갈의 거처가 있었다.
그곳들은 많은 광산이 분포하는데 이미 채광된 흔적이 즐비하다.
이 사실을 발견한 앵글로-아메리칸 회사는 고고학자들에게 조사를 의뢰했다.
보시에(A.BOSHIER)와 보몬트(P,BEAAMONT)는 조사 결과 고대 채광 흔적과 인간의 유골을 발견했다.
미국 예일대학과 네덜란드 그로닝겐(GRONINGEN)대학의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 결과 발견된 유골은
놀랍게도 기원전 2천년 전 것과 기원전 7,690년 전 것이었다.
여기에 고무된 고고학팀은 조사 범위를 넓혀 라이온 봉의 가파른 서쪽 경사면 절벽 아래에서
무려 5톤이나 되는, 적철광 덩어리가 입구를 막고 있는 동굴을 발견했는데,
방사성 탄소연대 측정법으로 조사한 결과 그 동굴에는, 기원전 2만년 전에서 2만6천년 전 경부터
이미 채광 작업이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남부 스와질랜드 탄광 유적에서는 잔가지, 잎사귀, 풀, 깃털 등에서 고대 광부들이 사용했던 것들에서
기원전 3만5천년전 경 것으로 나타났고, 그지층에서 무언인가 새긴 자국이 있는 뼈도 발견했는데,
그때 이미 인간이 계산을 할 수 있었다는 증거도 출토되었다.
어떤 유물은 기원전 5만년전 것으로 올라가는 것도 출토되었다.
스와질랜드에서의 채광작업이 기원전 7 ~8만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보시에, 보몬트는 말하며,
기원전 10만년전 시대에 기술과 발전을 이룬 혁신의 최첨단 문명을 지닌 존재들이 있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은 우리가 신이라고 여기는 인간들이었다.
남아프리카가 인류의 기원과 진화의 고향이라고 말한 오클리(K,OAKLEY)박사는
호모사피엔스의 탄생지가 바로 여기라고 말한다.
금속을 찾던 신들과 중노동에 시달린 하급신 아눈나키들을 대신하기 위해
인류 창조가 시작되었다는 고대 수메르 기록은 유적 유물로 보면 확신에 가깝다.
인간이 탄생되게 된 근본 이유가 네필림(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중 하급신들을 가리키는
아눈나키들의 폭동 반란사건을 계기로 인간을 창조하게 된 이유이다.
아라리(A,RA,RI)는 빛나는 광맥이 있는 물의 장소라는 뜻으로 채광이 이루어지던 곳이며,
사금을 채취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아카드어 압수(APSU.=깊은 물, 심연, 아래세계, 지하세계, 저승)는 수메르어 압주(ABZU)와 같은 말이며,
깊은 물, 심연, 아래세계, 지하세계, 저승의 뜻으로 학자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수메르어는 앞뒤로 해도 서로 뜻이 통하는 바, 주압(ZU,AB)으로 하면," 태초의 깊은 근원"이란 뜻으로
반드시 저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주압(ZU,AB)은 고대 수메르어부터 현재까지 보석, 금을 의미하며,
히브리어에서는 보석 중에서도 금을 의미한다.
즉, 아래세계는 남아프리카 광산지역을 말하는 것이며, 압주라는 수메르 그림문자는
지구의 깊은 곳을 파내려 가는 갱도의 모양이고 착암기 모양이다.
아카드어 압수(ABSU)에서 파생된 그리스어 아비소스(ABYSSOS)는 "깊은 땅속의 구멍"을 의미하며,
아카드의 한 교과서는 압수를 니크부(NIKBU)라 정의내렸는데, 니크부는"인간이 만든 깊은 구멍"
이라는 뜻이다.
압수에서 압록수가 나오고 압록강이라는 지명이 붙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약60만년 전에 1차 빙하기가 있었다.
1차 간빙기는 약55만년전에 있었고, 2차 빙하기가 약48만전~43만년전까지 이어졌다.
외계로부터 45만년 전에 네필림(하늘에서 온 존재들)과 아눈나키(하급 창조자들)라 불리는 존재들이
지구로 내려왔다.
600여 명의 아눈나키들은 남아프리카 로디지아(잠비아, 짐바브웨),스와질랜드 광산지역에 배치되어,
금과 광물을 채취하기를 시작하여 왔다.
소수의 존재들이 10만년 전까지 소수로 교대로 내려와 광물과 금을 채취하여 왔다.
많은 사람들이 30만년 동안이나 그렇게 한이유를 잘 모를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당시 지구에는 호모 에렉투스종이 존재했지만, 그들은 다루기 힘들었고, 너무 야성적이었다.
300만년 전부터 자연 발화했거나, 그이전 지적 존재들에 의해 실험적으로 창조된 존재들이 사라지고,
10만년전 즈음하여 네안데르탈인 종들이 죽음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5만년전까지 이어짐..
이후 크로마뇽인의 실험판이 만들어지게 되고 현재의 호모사피엔스가 만들어진다.
약30만년 전 (수메르 기록으로는 그들이 내려온지 40기간이 흐른 시간)즈음하여
광물 채취 작업에 시달리던 아눈나키들은 중노동에 시달리다 못해 반란을 일으켰고,
그 무마책으로 에아,엔키가 룰루(LULU)라는 원시 노동자를 만들기로 제안한다.
닌후르사그(SUD, MAMI,NINTI)와 엔키는 공동 창조작업에 착수하여 만든 것이
지금의 인간(MAN)이다.
40기간이란 용어는 그들의 시간 단위로 1기간은 1샤르에 해당하는 말이고, 1샤르는 그들의 행성이
태양계를 한바퀴 도는 기간으로 1샤르는 3,600년이 된다.
즉, 그들이 지구에 45만년전에 내려왔으므로, 40*3,600=144,000년 후인 306,000년 전에
인간이 처음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만6천년 전에 인류가 창조되었는데, 수메르 기록과 바빌로니아 기록은
분명히 그사실을 밝히고 있다.
인간 창조가 결정되고 그임무가 엔키에게 주어지자, 엔키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들이 말한 그 존재가 이미 존재한다"
그리고 이미 존재하는 그것 위에 신의 형상을 덧붙이자 !" 라고 말한 기록이 존재한다.
즉 네필림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인간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를 찾아 가공해서, 그것에 신의 형상을 덧붙여 인간을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지만, 우리들의 직계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는 네피림의 창조물인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30만6천년전에 네필림이 이미 존재하는 호모 에렉투스 종 위에
자신들의 형상과 모습을 덧붙여 호모 사피엔스를 만들어낸 것이다.
따라서 과학이 말하는 진화론과, 구약과, 메소포타미아 기록에서 이야기하는 인간 창조론은
전혀 모순되거나 상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들은 서로 보완관계에 있다.
그렇다고 성경이 진실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단지 실마리를 푸는데 있어서 조금 필요한 자료라는 이야기다.
성서 따위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 진실을 밝혀내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언급하는 것일 뿐이다.
네필림들의 창조가 아니였다면 인간은 지금도 여전히 진화의 계보에서
수백만년 아래쪽에 위치해 있었을 것이다.
즉 지금도 호모 에렉투스 종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그 과정을 수메르 기록을 토대로 그대로 읽어보면,
" 탄생의 여신이있으니,그녀에게 원시적노동자를 만들게 하자!.
그녀에게 짐을 지게 하고 신의 노동을 대신하게 하자!.
그리고 그 이름을 인간(MAN)이라고 부르기로 하자!.
그들은 여신을 불러 청한다.
신들의 산파이며 현명한 마미(MAMI/닌티)에게 말한다.
당신은 현명한 여신이니 노동자를 만들어 주시오!.
원시적 노동자를 만들어 주시오, 그들에게 짐을 지우자!.
엔릴이 내린 일을 그들에게 시키자. 그들이 신의 노동을 대신하게 하자.
신들의 어머니인 마미는 기술을 가진 엔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병원인 쉼티(SHIMTI)에서 신들은 기다렸고, 엔키는 재료를 준비하고,
마미는 그것을 이용해 인간을 창조하였다.
인간을 창조하기 전에 여러가지 실험을 했는데, 야생에서 살고 있던 호모 에렉투스 종들을 잡아,
실험에 응용하기도 하였다.
맨 처음엔 호모 에렉투스종의 머리 부분을 개조해서 만들어 보다가, 엔키가, 남아프리카 금광지 근처의
습지에서 , 습지의 무슨 알(도룡룡 알?)과 가젤의 난자를 배합해서 엔키의 정자를 합성시켜
변종 인간을 창조했다고 한다.
머리가 새인 사람, 간이 나쁜 사람, 평생 시중들어야하는 사람, 벙어리 인간 등등 쓸모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마침내 완전한 인간이 만들어졌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들어진 인간이 바로 아다파(ADAPA)=아담(ADAM)였다.
이후 14명의 네필림 여신들에게 주입하여 임신을 시켜 낳게 되는데,
7명은 남자를 7명은 여자아이를 낳게 했다.
각 7쌍은 또 임신을 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 또한 반신반인의 자식들이라 말할 수 있다.
마미(니후르사그, 닌티, 수드)가 작업끝에 성공하자 기쁨에 넘쳐 남긴 수메르 기록을 보자.
아눈나키들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 그녀는
"내가 만들어 냈다 내손으로 그것을 만들어 냈다.
당신들은 내게 임무를 주셨습니다. 내가 그것을 완수했습니다.
당신들의 어려운 일은 없었습니다. 당신들의 힘든 일을 노동자 인간에게 부여했습니다.
당신들은 노동자를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의 짐을 벗겨 주었고, 당신들에게 자유를 주었습니다.
아눈나키들은 환호하였고, 그녀의 발에 입을 맞추었다.
그이후 원시적 노동자인 인간이 신의 일들을 대신하게 된 것이다.
지구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해 내려왔던 네필림들은 이제 노예를 갖게 되었고 자신들이 창조한
원시 노동자, 즉 인간이 그들의 노예가 된 것이다.
아눈나키의 폭동이 인간의 창조로 이어진 것이었다.
그이후 원시 노동자 인간들은 남아프리카 로디지아, 스와질랜드의 아라리 지역에서
금광 채굴과 사금채취에 투입되어 시달리게 된다.
수메르 기록은 한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강으로 불렸으며, 곧 죽음을 의미했다.
아라리가 사후세계, 곧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훗날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기록에서도 인간이 아래세계 (지하세계) 즉, 남아프리카 금광지역에서,
어둠 속에서 일을 하고 먼지를 먹으면서 중노동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고,
그들은 결코 고향에 돌아가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아래세계, 지하세계 (압수, 압주)를 지칭하는 수메르어 쿠르누기아(KUR,NU,GI,A)는
"돌아오지 못하는 땅"이라는 뜻을 얻게 된 것이다.
쿠르누기아의 원뜻은 "신이 일하고 깊은 갱도에 광석이 쌓인곳" 이라는 뜻이다.
이후 니후르사그 (닌키, 닌티, 마미)는 직접 창조한 정자를 창조자 여인들과 자신의 자궁에 착상시켜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기도 한다.
"닌티가 달을 새었다. 그들이 얘기한 10달을 기다렸다.
자궁이 열렸다. 그녀는 환하게 웃었고 기쁨으로 가득찼다.
머리가 보였다.
나는 창조했다. 내손으로 이걸 만들었다.
여기에서 "그들이" 얘기한 10달을 기다렸다는 말에 집중해야 한다.
이 말은 결국 닌티도 그들로부터 생명 창조기술을 배웠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생명 창조기술을 전수해준 그들은 누구였을까?
아누, 엔릴, 엔키, 닌티 종족은 오랜동안 진화해서 아이를 낳을 때, 배로 낳지않고
시험관 아기처럼 일정한 배양틀안에서 아이를 낳게 하는데, 배양중에 엄마가 자주 찾아가서
배양틀을 감싸안으면 아이는 동질감을 그대로 느끼면서 자란다.
오랜동안 직접 낳는 방법을 잊어 퇴화되었다가 어떤 다른 문명의 도움을 받아
다시 고전적인 방법을 살려내서 낳은 것으로 보여진다. [5년이면 성인이 된다고함]
처음에는 호모 에렉투스종을 잡아 머리 부분을 자신들의 모습과 비슷하게 개조하고,
훗날에는 신이라고 나오는 인간들은 세포 재구성 방법으로 20세 나이의 인간을 빠른 속도로
창조해낸듯 보여지며, 정자상태의 베아복제를 여인들에게 착상시켜, 세가지 방법으로
창조한듯이 보여진다.
닌티와 엔키가 실행한 방법은 초창기 방법으로 자궁에 착상시켜 낳은 방법이다.
이로 인해 창조자들은 체세포 베아복제 방법으로 진전되었다가 세포 재구성 방식으로 발전하게 된다.
프린터 복사방식으로 줄기세포를 속성으로 키워 20세 성인나이로 바로 탄생시킬 수 있는 기술로까지
발전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것은 인안나가 남편 두무지의 죽음을 슬퍼하며 통곡하던 것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아이를 낳지 못하는 인간 창조 방법밖에 모르고 있었는데,
그들이 얘기한 10달을 기다려서 아이를 낳았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임신으로 아이를
생산하는 방법은 그 누군가로부터 배움을 얻어 아이를 낳은 것으로 판단된다.
아누, 엔릴, 엔키, 닌티종족보다도 더욱 앞선 문명으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아라리에서는 이때 탄광과 갱도속에서 수많은 인간들이 투입되어, 노예로써 오욕의 삶을 살게 된다.
인간들은 수치심을 몰랐기에 고대 기록을 보면 전부 발가벗고 있는 점토판들이 수없이 보인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이 바로 이런 과학서적을 보고 자신들의 수치를 알고
몸을 무화과 나무로 가린 것이고, 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신들은 아담과 이브가 자신의 정체성을
되찾은 것으로 판단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에덴의 동쪽, 지금의 터키 자그로스 산맥 아라랏산으로 쫓겨나
산악지대에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우리 인류역사가 산악지역에서 출발했다는 사실은 역사학자들이
줄곧 주장하는 논리와 부합되는 이야기이다.
에덴에 있던 아담과 이브는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후기 모델이며
이들은 별도로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관찰대상으로 관리되고 있던 인종이었다.
그후 에덴의 동산이라는 이곳은 혹독한 갱도에서 금을 캐다가 정체성을 깨닫고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을 모아 한곳에 집결시켜 놓고 모아놨다가, 관리대상으로 관찰하여 보며
창조자 자신들과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에덴밖으로 쫓아내는 구역이었던 것이다.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을 계속 죽일 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초기에는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은 죽여 없앴다.
그래서 실제로 이성을 되찾은 인간들이 갱도에서 일하다가 도망치기도 하고,
인정이 있는 하급 아눈나키들의 도움으로 몰래 짝을 맺어주어 달아나게 하기도 한다.
그것은 일하면서 위험에 빠진 하급 아눈나키를 도와줬거나, 오랜동안 같이 일하면서
친분을 쌓은 인간들에게 동정을 베풀고 몰래 풀어주기도 한다.
하급 아눈나키들이 인간들에게 동정을 베풀고 풀어주는 결정적인 계기는
이들이 인간 여인과 사랑을 나눠보고 자신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탈출하는 인간들이 많아지게 되었던 이유였다.
금을 캐고 탄광속에서 광물을 캐고 사금을 채취했던 곳이 아라리이고
그 이유로 인간이 태어났기에 원망과 원한, 탄식이 가득찬 곳이었고, 수없는 인간이 쓰러져 갔다.
오랜동안 신들은 인간을 생물학적 로보트로 인식했기에 인간의 죽음 따위는 개의치 않은 듯하다.
하나 1천년의 삶을 누린 것 또한 사실이다. 중노동으로 천수를 살지는 못했지만,,,,,
아라리에서 태어난 남녀
즉, 아리랑(아라리에서 태어난남녀) 랑은(낭도,낭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의 남녀들은 아라리가 났네, 아리의 남녀들은 아라리 산을 넘어간다.는 의미.
라고 노래를 불렀던 것이 아닐까 한다.
(대홍수 이후 해방되어 아라리산 고개를 넘어가며 부르며 절정을 이룸)
또한 사금 채취장에서는 비교적 고통이 덜했기 때문에
아리 ~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라고 부른 것은
아리 사람, 아리의 남녀들은 아라리 금광산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말하고,
스리 스리랑은 사금을 채취할 때 채로 금이 섞인 모래를 칠때 나는 소리가 스리~ 스리~ 하고 소리가
났기 때문에 사금을 채취하는 남녀를 말한다.
거기서 태어난 사람들은 아라리 지역이었으므로 아라리가 났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라리산은 스와질랜드 빅토리아 호수에서 로디지아 지역의 금광산 일대를 말한다.
이곳에서 시작하여 남극 빙하가 녹아 대홍수가 일어난 이후, 네피림은 떠나면서 해방되어,
최초로 인간이 단독으로 로디지아 빅토리아 호수를 넘어 아라리산을 넘게 된다.
여기가 최초의 아라리 산맥, 즉 아리산 산맥의 출발점이다.
그이후 큰 산을 넘을 때마다 아라리 산맥 또는 아리산 산맥이라는 지명이 붙는다.
북아프리카 아라리 산을 넘어,
꿈의 고향 이라크 우르지역, 니푸르, 바드티비라 지역으로 들어갔으나 홍수로 황폐화되어 있었다.
그후 이라크 수메르 지역을 거쳐 아담과 이브가 머물렀다던 터키 자그로스 산맥
아라리산으로 이동하였으나, 황폐화되어 있자, 북근동 아프간 우가리트 지역을 거쳐
파미르 고원을 지나 천산산맥으로 이동한다.
아라리산은 내몽골 파단길림 사막의 이기산을 지나 내몽골 적봉시를 거쳐
대흥안령 산맥으로 이어진다.
동북산맥은 아라리 산맥으로 최정점에 달한다.
옛 지도에는 동북산맥이라고 부르기 이전에 아리산 산맥이라고 불렀고 그렇게 작성된 지도가 많았다.
아리산 산맥은 반도로 들어와 아리랑 고개에서 멈추게 된다.
라이너가 발견한 "수메르 세계의 산과 강 목록"에는 아라리산= 금의 고향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또한 라다우 교수는 바드티비라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아라리에 의존했다 . 라는 기록도 발견했다.
고대 수메르어가 한국어와 같은 유일무일한 언어구조를 가졌다는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 언어가 바로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어에서 기원한다는 사실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아눈나키, 네피림들은 아프리카에서 생산된 금을 바드티비라 지역에서 제련하였다.)
1만 800년전 인간은 거의 수십만년을 노예로 살아왔고, 인간의 숫자가 늘어나고, 상위 창조자들과의
인간 딸들과의 사이에 태어난 인간들이 많아지고 타락해지자, 대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고자
계획을 짜게되었다. 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실은 기상 정보를 홍수 1주일 전에 알게된 네필림들이,
혼란을 두려워하여 인간들에게는 말하지 않기로 미리 회의에서 결정한 것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엔릴은 인간들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엔릴은 인간들이 시도때도 없이 아무대서나 성교하는 소리에 밤잠을 설쳤고
귀를 막고 잠을 잤다고 기록되어 있다.
30만6천여년 전에 처음 인간이 만들어지고, 그들은 나체로 돌아다녔으며, 인간의 친구들은
톰슨 가젤이나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풀을 뜯어먹고 살며, 동물들과 대화하며 다투고, 시도때도 없이
수간을 일삼았다고 한다. (현재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사람이 현존한다.)
수메르의 모든 점토 벽화들에는 모두 인간이 나체로 등장한다, 밤에는 추었을 터인데
왜 그들은 왠종일 나체로 있었던 것일까,,, 의문은 금방 풀릴 것이다.
성경에서 뱀으로 나오는 신은 실제로는 지식의 열매, 지식의 나무를 나누어준 바로 인간들의 창조자
엔키(에아)였다.
엔키가 바로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여와인 것이다.
메소포타미아 기록에도 자세히 나오지만, 엔키와 신들에 의해 창조된 한 인간이
물이 있는 숲에서 동물들과 같이 풀을 먹고 장난치고 놀고 있던 한 인간을 불러,
아름다운 한명의 신과 섹스를 하게 만든다.
즉 그들의 실험이었다.
사마천의 사기,고구려 을파소가 지은 참전계경에도 여와가 7일만에 흙에 호흡을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했다고 나온다.
그 인간은 수간으로 동물같이 뒤에서 한 여인을 6일간 실컷 갖게 하고 놀게 한다.
즉 한 여신과의 동침을 6일간 실험했던 것이다.
그리고 7일째 날에 그인간을 자기 친구들이있는 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서 ,
신들은 그 인간이 무슨 결정을 내리는지 보았다.
그 인간은 망설였다. 동료가 있는 동물들 사이로 갈 것인지, 이곳에 신들과 남을 것인지, 망설인 것이다.
그러다, 가젤 등 다른 동물들이 전부 도망가는 것을 보고, 그 인간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신들이 있는 메소포타미아에 살게 되는 것이다.
태초 인간들은 성개념을 동물과 같이 했기 때문에, 개와 같은 동물같이 시도때도 없이 아무데서나,
성교를 일삼았고, 그일로 엔릴은 인간들을 싫어했던 것이다.
그러나 기원전 1만800여년 전의 대홍수는 실은 신이 일으킨 것이 아니라, 자연재해였다.
남극의 빙하가 간빙기로 접어들어 수백미터 바다속 얼음 밑의 결정 중에 미끄러운 성분과
지구의 열로 인해, 자꾸 미끄러져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으로 떨어져 나와
그 파도는 해일로 변하고, 폭풍과 비바람을 몰고 온 대재앙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부분적 홍수가 기원전 7400년에 한번, 기원전 3800년 전에 한번 그리고 소홍수가
기원전 6800년전에 한번 찾아온 이후 지금까지 온난한 간빙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네필림들만 급히 피해 위기를 모면하여 지구 궤도를 돌고 있었고,
엔키는 수메르 문명의 지우수드라, 아카드 문명의 우트나 피쉬팀, 바빌론 문명의 아트라하시스에게
귀뜸해주어, 방주를 만들어 인류의 씨앗을 남겼던 것이다.
힛타이트>앗시리아>아무르제국>가나안>히브리로 이어지는 가나안 시대에 성경구약으로 정리되면서
히브리인인 노아가 방주를 만든 것으로 변하고 만다.
수메르 기록에는 지우 수드라
아카드 기록에는 우트나 피쉬팀
바빌론 기록에는 아트라 하시스가 방주를 만든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후대에 가나안으로 피신한 히브리인들은 노아로 기록하였다.
오래된 문명 순서는 수메르>아카드>바빌론>신바빌론>힛타이트>앗시리아>아무르(아모르/아모리)>
가나안>히브리순서로 시대가 이어진다.
신바빌론 문명은 페니키아 영국계가 점령한 문명이다.
이일로 실크로드가 단절되자,
동방 감숙성 실크로드에서 활동하다가 내몽골 사라선맹 자치기일대에 잔류하였던 사라센인들이
동방인과 함께 서진하여 영국계 신바빌론 문명을 무너뜨리고 힛타이트 제국을 건설한다.
힛타이트라는 말은 해족이 세운 문명을 말한다.
청해성 청해호 해족을 말한다.
청해성 청해호해족인 후리인(구리인), 아무르인(흑룡강 압수인), 모압인(흑룡강 압수지류인)과
실크로드 무역 상인들이 잔류하였던 사라센>호리족을 말한다.
후리족>구리족>호리족>고원족>고려족>구려족>고구려로 이어진다.
홍수이전 인간들은 창조자들 같이 오래 오래 산듯하다. (최초 모델들은 아이를 낳지 못했음)
(후대에 인위적으로 창조된 인간들은 후대에 신들과 같이 아이를 낳게 됨)
많은 기록이 그렇게 나온다. 구약의 인물들은 거의 천년을 살앗다.
우리 역사에서도 환국과 배달환웅 시대까지만 해도 오래 살았다.
그이유는 바로 창조자들에 의한 천공 파괴때문이었다.
(1차 천공파괴는 파괴 해놓고 파괴하지 않았다는 기록으로 남겨 놓았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다 죽이고 철수하려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냥 철수한 것으로 판단되며,
2차 천공 파괴는 지구 자기장의 변화로 자연 발생적으로 발생한 것이 분명하다)
그당시에 만해도 지구 하늘에는 수미터 두깨의 천공이 두개나 있었다고 한다.
1차 천공은 지상 5km위에 물로 가득차 있었는데 생명 연장과 온갖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성분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2차 천공은 그위 수십키로 상층에 수십여센티의 얼음막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태양에서 오는 해로운 방사선과, 자외선을 차단하여, 인간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을 방지했다고 한다.
(이1,2차 천공이 천년을 살게 한 주성분이었다.)
그리고 그위에 3센티 두깨의 오존층이 존재했던 것이다.
오존층이 3센티 두깨밖에 되지않는다는 것을 잘 알것이다. 그것도 북극과 남극에는 심각하게
파손되어 있는 실정이다.
사금을 채취하던 남녀들, 스리~ 스리랑의 여인들은 섹스와 산고의 고통을 의미하는
응~응~응~을 통해서 아라리 지역에서 태어났네~하고 노래를 불렀던 것이리라..
1만800여년 전의 대홍수로 수많은 인간들이 살육을 당한다.
이건 신이란 존재들이 구약이나 ,수메르, 아카드, 힛타이트,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아모리 기록에도 있듯이,
그들이 저지른 죄악은 아니지만, 단지 인간들에게 홍수 사실을 알리지 않은 사건이었다.
그때 홍수는 바로 1차 천공이 지구원을 그리며 온통 덥고 있었던 생명수 즉, 그것이 터지고,.
그시기를 맞춰 얼마후 대홍수가 밀어닥친 대재앙이었다.
1차 천공의 파괴로 수명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500세로 줄어들게 된 것이다.
대홍수가 일어나자 네필림들과 아눈나키들은 급히 피했다.
그들은 하늘로 철수해 우주 궤도를 돌고 있다가 니비루 별로 철수하였고,
금 채취에 시달리던 인간들은 해방되었다.
인간들은 로디지아 잠베지강 빅토리아 호수의 아라리산을 넘어 원래 태어났던 수메르 지역으로 갔다.
하지만 폐허가 된 그 지역을 떠나 유럽, 중앙아시아 파미르 등지로 흩어져 갔다.
천공파괴가 없었다면 네피림들은 방사능 걱정없이 지구에 살고 있었을 것이다.
인간의 잦은 노상교접을 싫어한 엔릴의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
그당시 니비루 별은 외계침공을 받아 오랜 전투로 별을 방어하는 수정막이 깨져
많은 금과 수정이 필요한 시기였다.
별을 방어하는 수정 보호막을 완성하기 위하여 다른 별의 금과 수정이 필요하여
광석을 채취하러 지구에 내려온 것이었다.
그들이 지구에 내려올 당시의 기술력은 원반접시처럼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였다.
니비루별은 다시 전투스타로 거듭 태어난다.
지구의 세배반 크기의 별로 지구 인근을 지나가면 인력으로 인해 지구의 많은 물질이
자력에 이끌려 대지진과 격동이 일어나 재앙이 닥치게 된다.
그러나 그들 수정 방어막의 인공 조절로 인력의 영향없이 그냥 지나가게 할 수도 있다.
수메르 기록에 의하면 니비루 별이 지구 주위를 지나가는 시기가 2,150년 경이다.
이 시기가 보병궁 자리로 완전히 진입하는 시기이다.
물병자리로 완전 진입했다는 별자리 진입년도를 말한다.
아쿠아리스(아포칼립스)시대라고 불리워지는 물병자리 시대를 말하는데,
이 시기에 종교가 완전 사라지는 시대를 말하며 "초과학 기술 전면 진입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7,600년 전과, 6천800년 전, 4천년 전 세번에 걸쳐 대홍수가 더 일어나고,
그 이후로 2차 천공도 모두 소멸하여 인류가 퇴보를 하기 시작한다.
수명은 수십년으로 줄고, 인류는 진보한 게 아니라 퇴보를 했던 것이다.
방사능은 한없이 걸러지지 않고 들어오자 인간들의 수명이 극도로 줄어들게 되고
온갖 질병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흔히 말하는 아프리카 기원설이 바로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때의 고통을 잊지말자는 의미의 아리랑 전승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우리는 이제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
중노동에 시달리던 인간 노예들이 수치를 알고 깨우치거나, 아눈나키들의 도움으로 탈출한
우리 선조들이 있었다.
그들과 합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흔히 우리 역사를 현대-근대-중세-고대-철기-청동기- 청동,석기병용시대-신석기-중석기-
구석기시대로 분류한다.
기원전 1만1천년 이전의 구석기 시대 이전에 첨단 문명을 지닌 채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온 존재들이
이미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미군의 이라크 점령으로 가장 먼저 수메르 기록을 입수해 갔다.
수메르 기록을 입수하기 위해 이라크를 침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택적, 핵심적 전략폭격으로 도난되어 사라진 유적 유물은 다시 사들여 미국으로 가져갔다.
여기에는 쉠 비행원리도 들어있다.
니비루인들은 비행 원반접시를 쉠이라고 불렀다.
구석기 시대 이전에 이미 45만년 전부터 줄곧 살아온 지적 존재들이 있었다, 그들의 숫자는 소수였다.
그이유는 그들은 불사의 삶을 사는 존재였고, 그들의 숫자가 적은 이유는,
대부분 친혈족간이었다는 사실, 형제, 자매, 부녀간 근친으로 불사를 살아 온 존재들이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들 행성에서의 수없는 반란과 권력 다툼 문제가 있었고,
최초로 불사의 삶을 쟁취한 존재가 불사의 지식을 가지고, 그들의 행성을 떠나 버렸기 때문일 것이다.
초고대 문명에 대해서 기록을 토대로 분석해봐도 분명히 구석기시대 이전에 최첨단 과학을 지닌
존재들이 일궈 놓은 흔적은 수없이 존재하고, 그 증거들은 고스란히 남아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 중 엔키(EA,에아,-채광,금광의 주, 물의 주,아래세계의 주)의 아들인
두무지(DUMUZI)(우리가 알고 있는 두무치)와
비너스, 아프로디테로 알려진 인안나(이시타르, 히브리어로는 아스타트, 전쟁과 사랑의 여신)의
애정 행각은 유명하다.
인안나는 엔릴의 아들 난나(신/주(난나르)와 닌갈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우투와 이란성 쌍둥이이다.
엔릴과 엔키는 이복형제이고, 순전히 순혈집안으로만 구성된 불사의 존재들이었다.
그럼에도 엔릴과 엔키는 라이벌이었고 서로 적대했다.
대홍수날 신들의 회의가 소집되고 엔릴의 발의에 의해 안/아누가 동의하고 결국 반대했던 엔키도
동의하게 되어 집행된다. 라고 기록된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은 실제로 대홍수로 인간을 멸망시키려고 한 것인지, 1주일후 대홍수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인간들에게 말을 해줄 것인지의 소집회합이었던 것이다.
두무지는 대홍수때 피하지 못하고 실종되고 만다.
두무지의 실종과 죽음으로 슬피 울던 인안나의 서사시는 더욱 유명한데,
그게 바로 아리랑 노래와도 밀접한 유착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중에 인안나가 우주복을 입고 지상으로 내려와 인류를 이끌고 파미르 고원으로 이끌고 가면서
두무치의 죽음에 슬피 울면서 아리산 산맥을 넘으며 아리랑 노래가 절정을 이루었다.
벽화 등을 보면 인안나/이시타르가 입은 우주복 같은 모습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
그 당시만해도 그들은 죽은 시체의 머리부분이 있어야만 두뇌 속의 태어날 때부터
죽음에 이른 시점까지의, 기억을 복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기억을 복사하여 자신의 신체를 DNA복사하여 초고속 성장시킨 후에, 복사된 기억을 주입시킴으로써,
다시 재생을 시킬 수가 있었던 것이다.
두무지를 잃은 인안나의 슬픔을 표현한 대서사시가 그들의 과학기술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결정적인 단서였던 것이다.
인안나는 대홍수를 피해 네필림들과 아눈나키들과 함께 지구 궤도로 피했다.
그곳에서 온몸을 떨며 묘사한 수메르 기록을 보면 참으로 잘 표현되어 있다.
우주선 모선같은 내부벽에 기대어 아눈나키들과 함께 모여 벌벌 떨며 묘사한 장면의 수메르 기록이다.
"창조자들이 개떼처럼 몰려 앉았다. 모두 벽에 기대어 앉았다.
인안나/이시타르는 마치 산고를 겪고 있는 여자처럼 흐느껴 울었다.
과거의 모든 것이 흙으로 돌아갔다.
아눈나키들이 그녀와 함께 흐느껴 울었다 .
그들의 입술은 모두 말라 비틀어졌다.
이글은 소설이 아니다.
수메르기록이며 아카드, 바빌론, 히타이트, 앗시리아, 아무르(아모리)의 기록이다.
그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11,000년 이전의 구석기시대 이전의 역사가 기록된 수메르의 타임 켑슐이다.
아모리 기록은 아무르 흑룡강에서 이주해간 흑룡강 압수인 흑룡강 압수 지류인인 모압인들이
기록해 놓은 역사이다.
우리도 달나라에 미국에서 얼마 후에 인류의 역사를 담은 타임 캡슐을 달에 발사한다.
우리의 역사를 달에 쏘아 달에 떨어져 땅속 10미터 이상 파고 들어가 타임캡슐이 묻히게 된다.
2012년 발사된 위성은 지구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을 싣고 달속에 묻혔다.
수메르어 중에서
쳐콰알=== 젓갈, 젓가락
슈콰알===숟갈 , 숟가락
오봉=== 오봉>훗날 오븐을 말함.
찌루== 시루
주발 ==사발
글랏== 그릇
둑(DUG)=== 독.(김치독, 장독)
아주 많지만,
수메르어가 누구의 글과 가장 비슷한가?
언어체계도 우리 한국어와 같이 서술어가 맨 나중에 온다.
즉 세계의 모든 언어의 출발점이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어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p/s
이상한 종교집단이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 가서
교리와 접목시키는 행위를 금지함.^^
티벳사자의 서 카발라 등에는
그리스, 유럽에 불과 농경을 전해준 인물이 프로메테우스로 기록되어 있다.
프로메테우스는 치우의 서양식 이름이며 여와의 다른 이름이다.
또 치우>티우>티우스>디우스>지우스>제우스로 변해간다.
방주를 만들었던 수메르 지우 수드라 기록이 퍼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티벳의 기록은 하늘에서 내려온 엘신이라는 존재들과 연관시킨다.
엘은 "하나"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점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단순하게 우주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로
단순하게 이해해서는 아니된다.
동방에서 서양으로 갑자기 나타난 쌍커풀 없고 눈이 째진 동북아인들은
서양인의 눈으로 보기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네피림)" 로 보였다는 사실이다.
역으로 조선 말기 카톨릭 서양의 선교사들이 반도에 나타나자,
그들은 신이 보낸 대리인들로 "신의 사자"로 보였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잘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수메르 이후 니비루에서 왔다던 그들이 전원 철수했겠느냐 이말이다.
니비루에서 이 사실을 안 일부 세력이 이탈하여 지구로 다시 들어와서
인간들 몰래 기생하며 음과 양의 전략을 구사하면서 니비루 또는 엘행성과 대립하고 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원래 니비루, 엘행성, 플레이아데스 지도부에서는
지구라는 별에 대해서 그들의 미래를 위해 천연 행성으로 남겨 놓는다는 우주성약이
체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 인간들도 진보할 권리가 있다며 진화시켜 가며 그들과 대항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시길 바란다.
["성경이나 유사종교 따위에 현혹되지 않는 현대인이 되어야 하고 종교없는 지식 사회로 가기 위하여
"종교의 허구성"을 낱낱히 밝혀내 필요한 부분만 언급하는 것일 뿐이다."
이미 종교의 허구성에 대한 완결판은 아멘과 투탕카멘 글에서
여와는 결국 실크로드를 최초로 개척한 "경제의 신(자본의 신)"에 불과하였다는 사실을 밝혀
결론을 내린 바가 있다.
종교를 퇴출시켜 사라지게 하면 두뇌 속에 종교가 들어갈 자리에
현대 이성과 합리, 수학, 과학, 공학지식으로 채워져 삼위일체를 이루도록 만들어 줄 수가 있다.
그럼 미래 과학, 공학 기술의 발달이 가속화되어 진보와 진화가 아주 급속히 빨라져
새로운 미래 4차원 시대를 넘어 5차원 시대를 빨리 개막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