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4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기도에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성도라면 기도는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성도 위에 약속하신 것들을
허락 하시고 세상을 이길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쉬지 말고 기도(祈禱)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드려야 합니까?
하나님 아버지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까?
<계시록>1장3절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 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삶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말씀을 읽는 일과
기도하는 일이 생활화 되어야합니다.
성도의 일상생활이 기도가 되어서
생활을 통한 전도가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입니다.
기도 응답 받기를 원하십니까?
기도는 반드시 응답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기도를 드려서
응답 받으므로 간증하는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기도로 시작하여 반드시 응답받는
한주 되 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묵상>
<야고보서>4장 2절~3절
2절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절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비타민 B17로 암을 잡는다.
면역제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B17의
뛰어난 항암 능력은 암을 연구하던
<크렙스> 박사에 의해 최고의 항암제로 알려졌다.
암을 연구하던 <크렙스>박사는 세계적인 장수촌인
<훈자> 사람들이 매일 살구와 그 씨의 기름을 먹거나
바르는 것을 보고 연구를 시작하여 1952년 살구 씨에
비타민 B17의 뛰어난 항암 성분을 밝혀냈다.
비타민 B17의 암 치료의 메커니즘은
살구나 매실에 있는 시안화 화합물
즉 청산가리라는 맹독성은 현재 B17은
면역 강화제 라는 다른 이름으로만 판매가
허용되고 있어 이름만 다를 뿐 내용은
항암제임을 엄연히 과시하고 있다.
B17의 장점은 정상세포에는 작용하지 않고
암세포와 닿으면 화학반응으로 강한 독성을 일으켜
암을 사멸시키는 선택적인 항암식품인 것이다.
그런데 비타민 B17 즉 <아미그달린>은 항암효과 말고도
탁월한 진통 살균 혈압조절 조혈작용 이상 세포파괴
변통해소 세포 대사촉진 혈행 등의 작용으로 암 치료를 돕고
류머티즘 고혈압 충치 위장장애 빈혈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것을 밝혀냈다.
B17을 섭취하면 속부터 편안해지고
감기 독감까지도 기침이 멎고
편안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박한서>원장은 살구보다 매실 씨의 효과가 더 뛰어난데
기침이 심하면 매실 씨 분말을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면
간단히 치료 된다고 소개한다.
목의 편도선의 기침을 유발하는 악성 용연 균을
이 B17이 간단히 살균한다는 것이다.
기침(목) 뿐 아니라 딸꾹질(심장)과 재채기(기관지, 폐)에도
효과가 있고 매일 먹으면 체질개선에 도움이 된다.
당년에 수확한 살구 씨와 매실 씨의 과육을 분리하여
말린 씨를 망치로 부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단단한 껍질의
섬유질도 귀한 약성이 있기 때문이다.
정성이 없이는 쉽게 확보하기 어려운 약이다.
매실 발효액의 부산물로 나왔거나 오래 된 씨앗은
발효 과정에서 비타민 B17이 사라져서 약으로 쓸 수 없다.
먹는 법은 독감이나 감기에는 차처럼 우려서
공복에 마시는 것이 편리하고 암이나
다른 질환 등에는 분말까지 마신다.
끓인 반 컵이나 한 컵의 물에 분말을
1티스푼을 넣어 50도 쯤의 온도로 식으면
마시는데 목이나 기침감기의 경우 조금씩 목에
바르듯 머금다 삼키고, 암 치료를 위해 2티스푼 쯤
넉넉히 마셔야 할 경우에는 식전에 마시되
각인에 따라 가감하도록 한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