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초대박을 쳤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서
우영우의 절친, 봄날의 햇살 수연이로 나왔던
하윤경 배우가 레즈 연기를 했었습니다
22년 한국 퀴어영화제 출품작인 27분짜리 독립영화
저ㄴ을 어떻게 죽이지
라는 영화에서
방효린 배우와 숲속에서 여자끼리 격정적인 시선교환과 키스
아래 첫 샷에서 얼굴 보이는 게 하윤경 배우
둘째 샷에서 얼굴 보이는 게 방효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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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영화 정보
드라마 우영우 봄날의 햇살 수연이 역할 하윤경 배우 레즈 연기 (22년 독립영화)
백합영화
추천 2
조회 37
25.03.30 03: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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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두 분 너무 예쁜 키스
심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