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2;22-28 인생의 중대한 일에는 미리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1. 우리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집중적인 기도의 기간을 가져야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때 30여 년전 하나님 앞에 큰 잘못을 한 일이 생각났다. 캐나다로 이민가는 일이 나의 인생에 매우 중대한 일이었다. 그러나 비록 하나님께 기도를 했지만 그 결정에서 진지하게 집중하는 마음이 아니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확인도 불분명했다. 캐나다에서의 전망도 좋았고 그 일이 좋게 진행되는 상황을 단순히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했던 것이다. 그 결과 상당히 오랫동안 내 인생에서의 신앙과 가정에 힘들고 부정적인 결과가 계속되었다.
2. 우리가 스스로 신앙으로 결정했다고, 또 일이 외부적으로 잘 진행된다고 하나님의 뜻으로 생각하는 것은 신앙적인 생각이 아니다. 우리의 최선은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진지해야 하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령의 도우심이 또한 분명히 필요하다. 신앙과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항상 중대하여 그래야 한다. 신앙의 마음과 성령안에서 내가 결정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장래가 주님과 신앙안에서 형통할 것이다.
3. 우리가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섭리가 비록 우리가 잘못되어도 다시 바르게 인도하시겠지만, 얼마나 불안한가. 많은 인생을 낭비하고 불행한 환경을 가질지 모른다. 단순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말한 것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신앙의 사람과는 다르다.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기는 턱없다. 그러나 우리가 진실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마음이 분명하다면, 어떤 형태로든 주님의 마음을 확신하여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빛과 성령의 확신을 주실 것이다. 이일을 위해 야곱처런 하나님과 씨름하여 하나님을 신앙으로 이겨야 한다.(source of picture ; 창32;22-28 인생의 중대한 일, 렘브란트의 천사와 씨름하는 야곱(Jacob Wrestling with the Angel) artnshop.net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