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身, 口(語), 意' 3행 혹은 '身行, 語行, 心行'으로 알려진 行들에 대한 앎이 <아빈냐>. 이 <아빈냐> 없이는 혜해탈 로의 길은 불가하다 (즉 '사마타와 위빠사나'는 불가)
1. 많은 분들이 <身行과 心行>을 별개의 行으로 보시는 착오(=착각, 실수)을 함. 즉, 身行(= 色身)과 心行(= 名身), <色身+名身=(현재의, 有) 身>이므로 같은 것의 두겹이라는 말.
2. 五慾樂은 色身을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 (身行에 방점을 찍은), kāma는 <名身+色身= kāya(身)>을 즐기는 것을 말하는 것 (意行에 방점을 찍은)
3. 心行은 <想>, 意行은 <思>에 방점이 찍힘.
4. 오온에 대한 이해와 관련, <色, 受, 想(心行), 行(=六思, =意行), 識>에는 <心(行), 意(行), 識>이 들어감.
5. 두 종류의 3行
1) 身, 語, 意(manas) - kāma(慾)와 관련, '중도'를 걸어야 함
2) 身, 語, 心(citta) - 初禪에 도달하기 위해, 身으로 욕락들에서 떠나지 못한 자들에 대한 magga(道)
6. (名)身 = 心行 : 어떤 방식으로든 色蘊을 쌓은 것. 즉, 외입처계열의 <색성향미촉법界>를 조건으로 외입처계열의 <想(산냐, =心行)>이 생겨나는 것, 생겨날 때는 <想(산냐, =心行)>과 더불어 <見과 위딱까>도 같이 생겨남. (그래서 3行이라는 行이 성립)
7. '수행'이란 <行을 닦는 것>
8. 아빈냐 (行을 파악하는 智) = 身(=有爲)에 대한 앎(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