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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약산 제 62차 정기산행 하동 악양 형제봉~ 최참판댁~
혜령 추천 0 조회 203 14.05.21 23: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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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2 09:58

    첫댓글 조용희님? ....ㅋ 이 산행후기는 참으로 유식하고 재미지오!
    (속으로...... 난도 이래 세련되고 지적스타일로 우에 쫌~ 안될까? .................흠. 연구 쫌 해보자!)

  • 14.05.22 10:17

    조용희님.하현주님을 고용희님.한현주님으로 정정해 주세요.
    참고로 제일 늦게 도착한 분은 미자님이 아니고 한현주님입니다.(미자님이 약간 억울할것 같아서)
    이렇게 멋진 글을 쓸수있는 혜령님의 감성이 무척 부럽네요.

  • 14.05.22 10:23

    @보은 김영신 부러워만 하지 말고......저처럼 쫌 연구에 임하는 자세를 취함이.... 더 바람직 하지 않을까 여겨 지오만......

  • 14.05.22 10:56

    @원고개김경애 타고난대로 살래요

  • 작성자 14.05.22 14:10

    이제 고쳤어요,,이것 말고도 오타 많을 듯,,눈이 잘 안보여요,,또 찾아 보세요,,보물찾기,,ㅋㅋ

  • 14.05.22 12:27

    오랜만에 조작가님의 멋진감성의 후기를 읽어면서,...조작가님과 A조로 같이 가고 있는 착각을 하고있다,ㅎㅎㅎㅎ
    어느 작가가 이런 세련되고 속속들이 상세하고,.. 산의 모든 사물에 대한 감정이 녹아나는,..마치 내가 산행하며
    느끼는 감정을 이렇게 멋진글로 표현해 주겠는가,..조작가님 당신이기에,..고맙고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길,~~~~

  • 작성자 14.05.22 18:58

    회장님께서 A조로 오시덩가 제가 특A로 가덩가,,다음달엔 딜을 걸어 같이 함 걸어봐요,,,그래야
    산상음악을 하든 호반음악회를 하든 할거예요,,미천한 글 그래 올려주시니 몸둘봐를 모르지요..
    제가 고,,,감,,,합니다,,,

  • 14.05.22 12:19

    내 머리속에서 펼쳐지는 광경들을 님과 함께 공유하며...

  • 14.05.22 13:19

    와우 탄성에 탄성~~
    어떠케~
    참말로 영특,완벽~

  • 14.05.22 14:33

    매번 느끼는 감정이지만 벌어진 입을 다물수가 없게 만드시는 조작가님! 아~하고 탄식만 나올뿐이구려~~
    참 부럽다 부러우이~~~그 짧다면 짧은 시간 어캐 이런 자연과 동화된 감정 실은 후기를 쓰노 ...
    그리고 "특A조의 실속이 아니고 체력이 안되서라고라 사료되옵니다" 산에가면 다 등산 하고 싶지요..ㅎㅎㅎ

  • 작성자 14.05.22 15:27

    실속이란데는 다 그런 연유가 있어요,,전달 이달 다녀와서 완전 맛이 갔어요,,대상포진에,,토끼눈에,,

  • 14.05.22 16:17

    @혜령 성선희 사모님을위해 산길뛰어다니며 낯선 동네서 도락구 구하랴! 고단하지요!

    스티커
  • 14.05.22 15:48

    @혜령 어이 이보시게
    할매란 타이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타이틀이 아니라네ㅋ
    우짜스까이 그래가지고.
    대포 엄청 아풀껀데ㅜㅜ

  • 작성자 14.05.22 18:54

    @모란이영숙 대포는 3일만에 끝났지만 토깽이 눈은 좀 갈것 같아,,3일후 초도 이사회에 회장이 토끼눈해서
    나타나면 머라카겠노?

  • 작성자 14.05.22 19:03

    @원고개김경애 산길에 도락구까지는 괜찮았지요,,다음날 약국에서 넘 방방 뛰었더니,,나이값하고 살아라는
    경고성 벌칙으로 알고 시정해 나가겠슴다!!근데 그 이모티는 어캐해서 델꼬왔어요,,꼭 경애하는 경애쌤분위기라,,

  • 14.05.22 20:42

    @혜령 첫째...컴에서 ...요기 바로 밑에 :카페앱 다운로드....깔고....(약산카페 대문위도 카페앱설치 보이내요).
    둘째..스마트폰으로 댓글 달때 ...... 댓글 앞에 + 표시칸이 있음,.고걸 누르면..".이모"들이 입맛대로 나타나용!
    와~똑똑한 혜령님께 설명할 때도 있으니 아주 신나....뿌듯

  • 작성자 14.05.22 21:35

    @원고개김경애 나 잘 모리겠슴 낼 약국가서 컴으로 시킨데로
    함 해볼랍니더 스마트폰에선 안되네요ᆞ이모는 커녕
    삼촌도 ㅋ

  • 14.05.22 21:41

    @혜령 눈이 그럴때는 덮어놓고자요 . .텔레비도보지말고 ..눈도 절대손대지말고..약사왕언니 말 듣고..♥♥♥♥

    스티커
  • 14.05.22 19:09

    조회장님 혈관투혼으로 쓰신 후기라 읽기가 애틋하네요~~
    ? 라 토도 달지 말고 그냥 A조를 위해 태어나신 분이네요~~
    32명의 토끼같은 동기들을 위해 무리하게 쓰시지나 않으셨는지요?
    동기들의 본배고 자랑입니다~~사랑1사랑1사랑1
    동기들아 후기 읽고 댓글 하나씩 남겨라!-군기반장-

  • 14.05.22 19:15

    그러게요.건데 본배고는 또 머다요?

  • 14.05.22 19:16

    @모란이영숙 보고 배울게 많다고요~~

  • 14.05.23 11:40

    미경쌤 동기분들,..군기반장님 말쌈을 영~안듣네요,ㅎㅎㅎ
    언제 약산에 오실수 있는 분들,..정중히 초대를 한번 하세요,~~~

  • 14.05.23 12:31

    @신세계로박태환 애들이 폰으로 보니 못쓴데요~~

  • 14.05.23 12:27

    조작가님의 멋진후기에 한번더 그날의 추억들이 아름다움으로 남아 있어요~~~
    어떻게 자동차로 하산을 생각 했는지......(그대는 "센스쟁이")
    다리에 대상포진도 남아 있으면서 약산님을 사랑하는 그마음 짱 짱 짱

  • 14.05.23 13:39

    산에 올라가지않고도 마치 동행한것처럼 오월의 찬란한 아름다움과 주변의 풍광을 전해주는
    작가님 감사

  • 14.05.23 14:07

    하루 전체 서서히 다가왔다가 다시 서서히 멀어져 가네요~ 넘 재밌고 세밀하게 표현대로 구석구석 넘 감미롭습니다
    악양 동정호의 두보시를 음미하다 문득 그 시대에 호숫가에 앉아 있는 듯한 착각까지 하게끔하시네요
    넘 감미로운글에 즐겁게 감상 잘했습니다 혜령작가님 쵝오입니다~!

  • 14.05.29 15:13

    !!~~~
    진짜 멋진 후기입니다.~
    그림의 떡같은 A조의 산행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신 조작가님!!
    다시한번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빨리 그 예쁜 두 눈이 완쾌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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