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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가 생각보다 일찍 피겠는데요 ^^*
http://www.youtube.com/watch?v=6ORH83BVlPc
개봉됫었는데 어디서 찾아야 할지 ㅎ
2011/03/09 /12:38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3.09 11:59 |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2&newsid=20110309115913242&p=newsis&RIGHT_COMM=R2
도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북부에서 9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은 높이 50㎝의 쓰나미가 이날 정오께 동북부 해안에 밀려올 것으로 경고했다.
dbtpwls@newsis.com
7.2 | 2011/03/09 02:45:18 | 38.510 | 142.792 | 14.1 | NEAR THE EAST COAST OF HONSHU, JAPAN |
[3보]일본에 규모 7.2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기사등록 일시 [2011-03-09 12:27:14]
【도쿄=AP/뉴시스】박준형 기자 = 일본 북동부에서 9일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45분께 도쿄에서 북쪽으로 300여㎞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정오께 높이 50㎝의 쓰나미가 북동부 해안에 밀려올 것으로 경고했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지역은 이와테와 미야기(宮城), 후쿠시마(福島), 아오모리(靑森)현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 이후 규모 6.3의 여진이 짧은 시간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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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홍찬선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3.08 10:46
http://stock.mt.co.kr/view/mtview.php?no=2011030810410022819&type=1&outlink=2&EVEC
중국지진국은 8일 오전 0시19분(현지시간) 허난(河南)성 저우커우(州口)시 타이캉(太康)현, 시화(西華)현 등(북위 34.0도, 동경 114.6도)에 진도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지하 10㎞이다.
피해상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 류동희 | 입력 2011.03.10 04:42 | 수정 2011.03.10 08:59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2&newsid=20110310044204216&p=yonhap
(뉴욕 AP=연합뉴스) 일본 혼슈(本州) 동부 해역에서 10일 새벽 4시 44분(현지 시각)께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고 지진으로 부상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USGS는 진앙이 해저 표면에서 지하 2km 지점으로 낮았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센다이 시로부터 동쪽으로 203km, 도쿄로부터 북동쪽으로 438km 떨어진 지점이었다.
argus102@yna.co.kr
이러다가 큰거 터지는거아녀 이왕 터질거 크게 터져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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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유창엽 | 입력 2011.03.10 05:27 | 수정 2011.03.10 07:22
반군 대변인 밝혀..비행금지구역 설정 국제사회에 촉구
(벵가지 AFP=연합뉴스)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측 군이 라스 라누프 지역의 일부 원유시설을 공습했다고 반정부 세력 대변인이 9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는 "(반정부 시위) 시작때부터 우리를 걱정스럽게 했던 것이 바로 오늘 일어난 카다피 정권의 대포와 전투기에 의한 원유시설 폭격"이라며 국제사회가 리비아 상공에 대해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해줄 것을 거듭 요구했다.
한편 카다피 정권에 대한 봉기가 일어난 이후 지금까지 동부 리비아에서 최소한 400명이 사망하고 2천명이 부상했다고 의료진이 벵가지의 반군기지에 있는 기자들에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