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聞慶 鐵路 自轉車
20餘年 前 石炭을 실어 나르던 鐵路가 이젠 觀光資源으로 變貌하여 全國 最初로 鐵路 위를 달리는 聞慶 鐵路 自轉車로 태어났다. 聞慶이 鑛産業으로 活潑했던 時節에 石炭을 실어 나르던 鐵路를 利用하여 觀光 資源으로 開發한 것으로 우리나라 最初의 鐵路自轉車이다. 聞慶 八景 中 第1景으로 꼽히는 鎭南橋畔 週邊에 있으며, 潁江邊을 따라 이어지는 鐵路 위에서 週邊의 山勢와 風景을 함께 感想할 수 있어 더욱 韻致를 느낄 수 있다.
聞慶市 麻城面 鎭南1길 155
2. 聞慶 짚라인
짚라인코리아(株)는 數年間의 海外 現地照査를 바탕으로 專門 엔지니어의 徹底한 監修와 設計下에 聞慶에 位置한 佛井自然休養林에 짚라인 코스를 設置하였다. 季節이나 氣候에 拘碍받지 않고 온 家族이 함께 즐기며 都市 生活의 스트레스를 解消할 수 있는 新槪念의 에코 어드벤처프로그램이다.
聞慶市 佛井洞 336-3
3. 佛井自然休養林
聞慶의 佛井自然休養林은 栽岳山자락 水晶峯(487m)과 鳥峰(671m)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慶北道內 自然休養林 중 가장 큰 規模다. 休養林까지 들어오는 벚꽃 街路樹길이 아름다운 곳으로도 손꼽힌다. 鬱蒼한 숲은 3~12月 사이에 無料로 숲 解說을 들을 수 있고, 森林浴을 즐기기에 適當하다. 水晶峯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溪谷물을 整備해 만든 물놀이장은 여름철 물놀이 場所로 人氣다.
聞慶市 佛井洞 山71-1
4. 聞慶 石炭博物館
聞慶市에 있는 石炭博物館은 1999年 5月 20日에 開館한 곳이다. 過去 活潑한 石炭産業을 이끌었던 聞慶市는 石炭의 役割과 그 歷史的 事實들을 모아 展示, 保存하여 훗날 歷史 敎育의 學習帳으로 使用하기 위해 이곳을 만들었다. 聞慶市 加恩邑 旺稜길 112
5. 聞慶새재 道立公園
文化財 保護區域으로 指定된 聞慶새재 道立公園은 朝鮮 初期에 白頭大幹 鳥嶺山 마루를 넘는 험한 고개를 鳥嶺路로 開拓하고, 壬辰倭亂 以後 鳥嶺關 等 3個의 關門을 설치해 國防의 要塞로 삼은 곳이다. 第1關門인 主屹關에서 第3關門인 鳥嶺關까지 약 6.5km의 婉娩한 길이 있으며 맨발로 散策하기 좋도록 잘 整備돼 있고, 발 씻는 곳도 磨鍊돼 있다.
聞慶市 聞慶邑 새재로 932
6. 國立 大耶山 自然休養林
聞慶에 있는 國立大耶山自然休養林은 鬱蒼한 숲과 넓고 시원한 溪谷을 품고 있는 곳이다. 大耶山과 屯德山 자락에 位置해 快適한 山林休養 施設을 갖추고 있으며, 지친 心身 回復을 위해 더없이 좋은 곳으로 四季節 내내 人氣가 높다.
聞慶市 加恩邑 完章里 山65-1
7. 聞慶새재 오픈세트장
聞慶새재 道立公園에 있는 聞慶새재 오픈세트장은 韓國放送公社에서 高麗 時代 背景을 가진 史劇을 撮影하기 위해 만든 곳이다. 2000년 當時 65,755㎡의 敷地에 王宮 2동, 기와집 42동, 草家 40동, 其他 13동으로 세운 國內 最大 規模의 史劇 세트장이다.
聞慶市 聞慶邑 새재로 1037
8. 姑母山城
姑母山城은 聞慶市 麻城面 姑母山에 있는 포곡식 山城이다. 2世紀 末에 築造된 것으로 알려졌다. 三國時代에는 高句麗, 新羅, 百濟가 治熱하게 맞서던 場所였으며, 壬辰倭亂 때 倭軍이 이곳의 規模를 보고 놀라 城안이 비었음에도 進軍을 주저했다는 逸話가 내려오고 있다. 또한, 週邊 山勢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景致를 感想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聞慶市 麻城面 新峴里
9. 大耶山 龍湫溪谷
聞慶八景 중 으뜸으로 꼽히는 大耶山 龍湫溪谷은 깎아지른 바위봉우리와 多樣한 形狀의 奇巖怪石으로 둘러싸인 산자락에 있다. 特히 2段으로 이루어진 龍湫瀑布는 壯觀으로 이름난 名所이다.
聞慶市 加恩邑 完章里
10. 鎭南橋畔
鎭南橋畔은 奇巖怪石과 가파른 層巖絶壁이 이어지고, 江 위로 鐵橋·舊橋·新橋 등 3個의 橋梁이 自然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는 곳이다. 慶北八景 中 第1景으로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聞慶市 麻城面 新峴里
첫댓글 내고장 문경의 아름다운 명소를 자세히 안내하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