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리에 있는 성삼의딸들 수녀원에서 주문하신 독서대 납품하고 왔습니다.
어우~ 속시원합니다!
몇날 며칠을 잡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하려니 지루하고 힘들었는데, 잘 마무리해서 수녀님한테 전해주고 나니 정말 뿌듯합니다. ㅎ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은 상쾌합니다. ㅎ
겨울이 가고 벌써 봄이 온거같습니다.
자재비 제외, 전액 학교 수익에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 고생많으셨습니다 👍
천사님이 감동하실 듯^^고맙습니다♡
저 이제 천국 가는건가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도이아빠도 목공실 정리한다고 고생많았내. 고마워.
첫댓글 👍 고생많으셨습니다 👍
천사님이 감동하실 듯^^
고맙습니다♡
저 이제 천국 가는건가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도이아빠도 목공실 정리한다고 고생많았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