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찬바람나면 엄마가 밭에무 뽑아서
꼴뚜기 싱싱한거 사다가 무 당근 꼴뚜기 넣고
무처주었던맛이 그리워 어제 사다놓고 시간시 없어서 새벽에 무침했는데 넘맛있네요 콩농사지어논거 자리보존 청국장도전 해볼려구 콩불려놓았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옛것에 대한 그리움도 더해지네요 밤새비가와서 그런지 모기에 물려서 정신이 읍네요 주말이라 모두들 편히쉬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첫댓글 싱싱한 호래기는 금방무처먹음정말 맛있어요요즘은 수산물도 고갈이라 호래기가너무비싸서~~
맞아요 주변에 고기잡는 지인들이 많은데 바다가 돈은되는데 생선들이 없어서 힘들다네요 고록도 2만원은 줘야 먹을수 있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고일어나니 몸전체가 모기물린자국뿐이네요 지금모기는 독해요 ㅋ
새벽에 일어나 꼴뚜기무침 침이꼴깍 넘어가는소리 들리지요.ㅎㅎ나도청국장 띄우게콩담가야겠어요.
첫댓글 싱싱한 호래기는 금방무처먹음
정말 맛있어요
요즘은 수산물도 고갈이라 호래기가
너무비싸서~~
맞아요 주변에 고기잡는 지인들이 많은데 바다가 돈은되는데 생선들이 없어서 힘들다네요 고록도 2만원은 줘야 먹을수 있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고일어나니 몸전체가 모기물린자국
뿐이네요 지금모기는 독해요 ㅋ
새벽에 일어나 꼴뚜기무침 침이꼴깍 넘어가는소리 들리지요.ㅎㅎ
나도청국장 띄우게콩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