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 사랑 안에 있게 하시고
그 사랑을 떠나 하나님의 분노 안에 있지 않게 하소서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그 미련함으로 재앙을 만나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출애굽기 34:13,14]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질투의 하나님이심을 강조하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질투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철봉이 있는 곳을 보여 주셨습니다.

제가 본 철봉은 더 낮은 철봉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출입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철봉이 낮아 모든 사람들이 고개도 숙이고 허리도 숙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겸손 하라! 하셨습니다.
많은 은사를 가졌고 천사의 말을 하는 자라 하여도
이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 누구도 고개를 숙이고 허리도 숙여야 합니다.
뻣뻣한 허리와 고개로 교만이 가득한 자는 절대로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명기 8:16]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누구나 합당한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랑에 교만이 가득하면 모두가 들어가는 문으로 본인은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개를 끌어안고 가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향한 곳은 초등학교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교사를 만나고 개를 건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리고 개를 받은 교사도
네 잘 가르치겠습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개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황당하고 웃겨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왜 이런 장면을 보여주시는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도 너희를 받아 주었다. 하셨습니다.
저는 이 장면에 크게 깨달았습니다.
우리도 벌레와 같고 짐승과 같은 존재였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받아 주시고 자녀 삼으셨다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표현해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3,4]
개가 학교에 입학한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일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일을 믿으시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탄복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유재석 부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유재석에게 다른 아름다운 여인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당신을 지켜보았는데 제가 크게 실수한 것은
그때 당신을 선택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재석 그가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다는 뜻으로 그를 보며 후회하는 소리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소리를 부인 옆에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유재석도 맞장구를 치며 장난 섞인 말투로
왜 진작 말하지 않았어~
말했으면 당신과 결혼 했을 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여인이 유재석의 첫사랑으로 보였습니다.
유재석은 성공했다는 교만이 그 마음에 들어가자 아내가 바로 옆에 있음에도
이러한 장난의 말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소리를 들은 부인은 유재석에게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질투하는 하나님 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세상을 사랑하여 조금이라도
그것이 장난의 말투라 하여도 세상을 향한 후회의 말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질투하고 계신 모습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세상을 향하여 사랑을 느끼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당신을 원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장면에 연결되어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휴거 교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바로 보여 주시며
하나님이 아닌 "휴거"를 더 사랑하는 교회에 대하여 책망하시며
질투의 하나님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경고합니다.
휴거 되어야 한다는 뜻에 몰두하여
들려 올라가기 위해 오직 휴거만 집중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 자리에 "휴거"의 생각으로 가득한 것은 아닌지 속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섹시 걸 그룹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래를 들었는데 놀랍게도
" 사랑한다~ 말해요~ " 라며 주님을 사랑한다는 노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말 뿐이다! 는 뜻을 주셨습니다.
옷을 입은 것은 세상으로 옷 입고 그 입으로는 주를 사랑한다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여전히 세상을 사랑함으로 음란의 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알지 못하고
그 입술로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거짓의 입술은 아닙니까?
우리가 이러한 모습에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닫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남편이 낚시를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무인도에 가서 갯바위 낚시를 하려는 마음으로 떠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는 불만으로 가득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함께하는 여행이면 얼마나 좋아!"
아내는 집에 홀로 남을 생각에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아내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어서 집에서 나갈 생각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데
우리는 홀로 자신만의 여행으로 홀로 떠나는 모습이라 하시며
질투의 하나님의 뜻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자신의 취미와 자신의 생활로 가득하여 하나님은 늘 멀리 하시는 모습은 아닙니까?
가까이 하십시요!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기 원하십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하는 우결이라는 프로그램에 조세호 커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커플이 된 이유를 알게 하셨는데
중국을 겨냥한 커플이었습니다.
이 두 사람으로 중국시장을 노려보겠다는
PD의 야심찬 계획을 알게 하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너희도 천국을 겨냥한 커플이 되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장면에 하나님의 표현에 놀라워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우리의 마음가짐까지 지적해 주시는 뜻에 감사드렸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커플로 살고 계십니까?
오직 우리 가정 내 삶이 부유해 지기만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천국 소망을 가지고 그렇게 커플로 살고 계십니까?
내 남편, 내 아내
부부의 커플이 천국을 겨냥한 아름다운 커플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이렇게 주시는 뜻에 세상을 향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질투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사시는 당신이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어느 계약서의 조항 같은 것을 보았는데
제 2 항 "천만 다행이다!" 라고 쓰여 있는 문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세상을 향하여 모든 마음을 빼앗겼다면 나도 너희를 버렸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돌이켰으니 "천만 다행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1항의 내용을 볼 수는 없었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는 뜻으로 받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주시는 메세지에
세상을 사랑함으로 질투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경배 드리며 동행하는 삶으로 사랑의 하나님으로 함께 하기 원합니다.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신명기 5:7~10]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온전한 사랑으로 하나님만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원하오며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모근 것에 주님을 우선순위로 두게해주세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아멘. 질투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