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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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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나를 비운 그 자리에 아이들을 / 김석수
김석수 추천 1 조회 62 22.03.25 11: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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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5 14:13

    첫댓글 자발성과 동료성, 상생이 무엇인지 실천한 글 속에 담겨있네요. 언제 생각해도 큰 보람일 것 같습니다. 같이 근무했던 분들은 리더를 잘 만났구요. 일생의 큰 행운으로 기억할 겁니다.

  • 작성자 22.03.25 14:19

    교장 선생님 고맙습니다.

  • 22.03.26 20:20

    혁신 학교라고 모든 교사가 한마음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교장 선생님의 리더십이 잠자는 열정을 깨운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03.27 08:31

    고맙습니다.

  • 22.03.27 00:26

    교사와 학생의 성장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관리자와 교사들이 한마음으로 신바람나게 일하셨겠어요.
    하루하루가 정말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구성원 모두의 가슴에 잊지 못할 장성백암중이었겠네요.

    교사의 숨은 열정을 깨운 원장님의 리더십이 빛나네요.

  • 작성자 22.03.27 08:31

    고맙습니다.

  • 22.03.27 16:48

    교사들을 존중하며 끌어 주시는 교장 선생님, 열정적으로 함께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아름답네요.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성장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부러워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3.27 19:47

    고맙습니다.

  • 22.03.28 00:38

    지혜와 열정으로 멋진 학교를 만드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28 09:2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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