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특성화에 있는 복주머니를 스스로 스티커를 떼서 붙이기도 하며 소근육도 발달 시키고 성취감도 느끼며 놀이해보았아요~스티커를 보며 " 우와 "라며 달려오는 귀요미들이였어요~
눈사람 방울벨 음악을 들으며 윈드차임이라는 신기한 악기로 연주해 보았어요. 처음보는 악기에 "우와~"라고 말하는 꽃들이들~마법사같은 모자도 쓰고 긴 막대로 악기를 연주하니 진짜 마법사가 된듯해 보였답니다~
첫댓글 우리 김거누씨는 음악시간에 어디갔나요~~~ㅎㅎㅎ
우리 건우는 꿈나라 여행을 늦게 다녀와서 시차 적응중이였답니다~^^
첫댓글 우리 김거누씨는 음악시간에 어디갔나요~~~ㅎㅎㅎ
우리 건우는 꿈나라 여행을 늦게 다녀와서 시차 적응중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