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는 수상가옥과 덤사이트 그리고 파그라움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과자와 음료수를 담은 과자상자와
장난감을 주기로 해서 과자를 사서 400개를 포장했습니다.
황선교사는 mbc 행복과 나눔 프로그램을 촬영하느라고 바자오와
덤사이트를 가고 준교어머니와 준교작은어머니가 시장가서
과자와 음료수를 사서 아이들과 함께 포장했습니다.
주님 오심을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우리 모두 힘께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매일 포장하나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도요~ 해피성탄!!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같으면 몸이 두개면 좋겠습니다. 오셨다가 가신것이 한달밖에 안됐는데 오래된 것 같습니다. 어제밤 텔렌트 노현희씨와 방송팀을 보내고 아침에 렌트차 청소해서 보내고 필베밀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파티로 한국식당가서 점심하고 내일 주일을 준비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아직 시장도 못갔는데 말입니다. 바쁜것 감사해야죠...
첫댓글 매일 포장하나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도요~ 해피성탄!!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같으면 몸이 두개면 좋겠습니다. 오셨다가 가신것이 한달밖에 안됐는데 오래된 것 같습니다. 어제밤 텔렌트 노현희씨와 방송팀을 보내고 아침에 렌트차 청소해서 보내고 필베밀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파티로 한국식당가서 점심하고 내일 주일을 준비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아직 시장도 못갔는데 말입니다. 바쁜것 감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