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축하 문자 모음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박경선] [오전 8:48] 어머나, 선생님! 뜻밖의 선물에 감사보다 죄송하고 불편한 마음이 큽니다. 죽기 전에 이 은혜 갚을 수 있을지...
[김선영 ㅡ한국아문회 사무국장 시인] [오전 10:58] 별말씀을요. 귀한 책도 보내주셨는데요. 그저 차 한잔 하시라고 축하의 마음 보낸것입니다. ^^
2023년 2월 19일 일요일(25시 카톡방에)
[박경선] [오후 12:06] 뵈올때 가져 갈게요.
[김은희동덕교장] [오후 12:12] 여전히 문학활동 하시는군요 두권의 책을 한꺼번에 내셨군요
축하합니다~~
[허유] [오후 12:49] 박교장님 대단하십니다. 새로운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25시ㅡ이태자 교장] [오후 12:57] 축하합니다.
역시 훌륭한 작가님이십니다.
챠트별 꼭지도 의미있게 잘 만드셨네요.
[25시ㅡ임현주교장] [오후 1:34] 축하합니다.
25시에 책쓰시는 작가님 계심이 자랑스럽습니다.
베나의 집에서 글쓰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가본지도. 오래 되었네요!
늘건강하십시오!
[오덕순북대구교장] [오후 1:43] 축하 축하!!
대단하십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십시오
[이명주] [오후 4:22] 베나의집~~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이명주] [오후 4:22] 이모티콘
[황경자태전교장] [오후 4:29] 정말대단하신열정작가님
축하축하드립니다
[황경자태전교장] [오후 4:29] 이모티콘
[박영애복명초교장] [오후 5:34] 축하드립니다. 빛나는 재주가 부럽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여명.25시 ㅡ김영옥 동신교장] [오후 5:40] 박교장 선생님, 보석같은 두권의 책 출간 축하축하 드립니다. 베풀고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권경란] [오후 6:31] 박교장님!
오우! 축하합니다
열정적인 삶에 박수를 보나며 지속적인 발전 기대합니다
[권순복교장] [오후 6:34] 베나의품성
박교장님!
항상 진행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안일란] [오후 7:16] 멋지십니다. 계속 목표를 향해 이어가는 작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여명 .25시ㅡ김영기 교장] [오후 7:27] 박교장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콘 ~**새로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박경선] [오후 8:29] 이태자 교장선생님. 전원주택이 멋있네요. 저는 요즘 축하 받느라 즐겁습니다.
[25시ㅡ이태자 교장] [오후 8:37]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축하받을만 하시네요^~^
지금 두 분 교장선생님의 글과 그림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 술술 읽혀지네요.
첫 번째 내용의 이교장선생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2023년 3월 26일 일요일
종이책hi*****|2023.03.26|신고/차단
/유익해요
박경선 작가님은 삶으로 사랑을 많이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학생들을 위해서 달콤 상자를 만들어 아이들과 소통하시고 기쁨을 나누셨고, 많은 제자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오셨습니다.
이 책은 박경선 작가님의 사랑의 기록입니다.
사랑으로 살아오신 박경선 작가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베풀고 나누어오신 아름다운 박경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대학원19 동내화선생님] [오전 11:01] 박경선 교수님 ^^
책 감사히 읽고 예스24와 교보문고에 리뷰를 달았습니다.
[대학원19 동내화선생님] [오전 11:02] 교수님께서 수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오신 것이 책으로 나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원19 동내화선생님] [오전 11:02] 교수님은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십니다.
[대학원19 동내화선생님] [오전 11:03]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종이책hk*****|2023.03.12|신고/차단
/추천해요
베풀고 나누는 '베나의 집'이라는 말의 의미에 걸맞는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실제 경험한 내용과 동화적 상상력이 버무려져 탄생한 이야기들이라서 더욱 감동이 깊습니다.
"그래, 작고 약한 것들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지. 세상 모든 목숨은 소중하니까."(39쪽)
이야기 속에 나오는 대사 하나도 허투루 들리지 않는 이유는 박경선 동화작가님께서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제 털을 먹어봐도 시장기가 가시지 않네요. 차라리 제가 죽어 생쥐 밥이나 될까 싶어요. 그러면 생쥐라도 배 안 고프게 살 수 있을 테니..."(62쪽)
이야기 속 등장 인물들 속에서도 힘든 이웃을 위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려면 마음이 느껴집니다.
"3학년 꼬마가 접어준 종이학들이 22년 동안 내 곁에서 행운의 기운을 뿜뿜 뿜어줘서 이렇게 재미있게 살고 있잖니?"(122쪽)
어느새 잘 자라 변호사가 된 멋진 제자의 이야기 속에도 감동이 넘실댑니다.
삶과 하나로 이어지는 글쓰기가 동화의 날개를 달고 따스한 감동의 세계로 날아오른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동화책입니다.
따스한 마음이 그리울 때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25시ㅡ이태자 교장] [오후 9:45] 박경선작가님!
배나의 집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마다 언제나 푸짐하게 베품을 주시더니 책펴내고 그댓가로 손에 들어오는 금액도 다 요긴한 곳 처처에 기부하셨다니 정말 우러러 보입니다.
이영숙 선배님! ,
큰 자비의 길 위에 서 계신 분~**
존경합니다.
[25시ㅡ이경숙 교장선생님] [오후 10:52] 박작가님
출간 까지의 글도 잘 읽고 사진도 잘 봤습니다 참으로 열정적이시고 멋지십니다
베나의 집에서 늘 나눔의 도구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