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계속 부르는 가정은 하나님의 보호 아래 가정이 평안하다.

[쉰목사]

가정이 몰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는가? 그 가정에 성령이 안 계시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성실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족들을 지켜주실 것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 그러나 교회 마당을 밟으면서 예배의식에 참석하고 교회 봉사를 하는 것과, 하나님을 부르며 성령과 깊고 친밀하게 사귀는 것은 다르다. 교회에서 요구하는 각종 종교 행위를 하거나 예배의식에 참석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아니라,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성령과 동행하는 영적 습관을 들여 하나님과 친교를 나누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교회에서는 이런 영적 습관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교인들은 세상 사람과 진배없이 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으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고 있다. 가정에 불행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가족들이 화목하지 않는 이유도 사탄이 가족들의 마음에 파고 들어가서 속이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선비네 각시]

저희 가정도 기대가 됩니다

[방영택]

가정이
평안하고 순탄할때
자기자랑과 자기교만에
빠지면 주께서 사정없이
쎄려 버리시더라구요 ㅠ

목사님 항상 강건하시니
감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