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하이드로리튬은 2023년 7월 17일 새만금에 공사 착공식을 하였지만 수산화 나트륨 99.99% 정제를하였다고 회사측은 주장하는데 납품 공시는 안나오고 전환사채 500억에 대한 이자 갚기도 힘들어 2023년 상반가에만 -47억 적자를 내고 kbs-1 tv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방영하여 60900원 까지 올라갔던 주가는 현재 11090원입니다 세력중에는 천원짜리 주가를 60900원까지 올리는 과정에 15배도 먹었다고 하던데 관건은 12월 2일 전환사채 3400원짜리 1500만주가 시장에 상장되어 나오는 경우 폭락하기에 매도하고 떠나는 개인투자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2차전지주는 공매도가 엄청 나와 주가 폭락이 이루어 졌는데 내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가 8개월간 한시적으로 정지된다고 합니다 주가는 미래의 기대감이기에 호재뉴스가 나와야하는데 악재 뉴스만 나오니 하이드로리튬이 힘을 못쓰는것 같습니다
저는 20대때 경북 영주에서 대학을 다녔기에 그당시 모습은 잘알고 있지만 아마 지금은 눈부시게 발전되었을겁니다 반야회장님은 저의 대학에도 근무하시고 사교성도 좋고 일에 대한 열정도 남다른 분이기에 믿음을얻어 원장님과도 함께 소통하고 원장님밑에서 일하는것입니다 저도 대기업 다닐때 주식으로 망하고 명예 퇴직하고서도 주식을 계속하다가 퇴직금과 성과금을 모두 잃어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후로 세상이 싫어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인처럼 살아 왔습니다 주식은 제가 알기에는 미래의 기대감이기에 상승 잘하는종목이 좋은 주식이고 하락하는 종목이 나쁜 종목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같은 일반인은 경영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수익내면 그종목과 이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부실 기업이라도 호재만 있으면 상승이 쉬운데 고금리시대에 회사가 어려워 부도 맞으면 상장 폐지되기에 정말 나쁜 종목이 됩니다 저또한 부실 기업에 무너졌지만 원장님과 회장님은 선견 지명이 있어 종목을 잘고른것입니다 대학교때 옛친구가 영주에 있을지 모르지만 옛 추억을 생각나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건강차 뒷산 해발 328미터 등산을 매일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회장님과 원장님의 종목이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고수가 아닌 일반인은 단타를 아무리 쳐보아도 승산이 없습니다 은행에 적금 넣었다고 생각하고 장기로 묻어 둔주식이 대박나 있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 다닐때 부실 기업이 변동폭이 크기에 스릴이 있어 주로 단타치다가 물리면 오래 갖고 갔는데 부도나니 대책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전문가도 주식으로 잃는다고 하는데 방송에서는 무조건 수익을 낸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왜 일반인 시청자가 전문가 매수 추천에 망했다고 여러 사람이 말하겠습니까 전문가가 방송해서 최고가치면 매수햇다고 하고 방송해서 하락하면 매수안했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돌팔이 전문가는 방송에 나올수 없기에 그렇게 홍보하는것입니다 알면서도 속아 주는게 주식입니다 저는 수입이 없어 주식을 하지 않고 운영자 쑤야가 조금씩 하지만 돈이 생기면 욕심 접고 조금씩하면 용돈은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받기 싫어 등산이나 하고 운영자 쑤야가 주식을 잘하기만을 바랍니다
색즉 시공 전회장님은 대전에 사시는데 자가용이 없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는 글을 보았는데 저또한 주식으로 망하고 능력이 없어 똥차를 끌고 다닙니다 아내인 카페지기 바다새는 회사 다니며 능력이 있기에 새차를 끌고 다닙니다 저는 돈에 관심없고 하루 일용할 양식만 있으면 만족하기에 똥차도 감지 덕지 합니다 제가 대기업 다닐때 타던 30년된 차인데 아직도 겉모습은 다썩었지만 엔진이 좋아 잘굴러 다니는데 자동차 검사만 가면 마음이 불안하고 검사하시는분이 자동차 바꾸라고 합니다 돈이 없으니 그냥 타고 다니는것입니다 ㅋㅋ 가진게 없으니 옛 친구에게 전화 올일도 없지만 괜찮습니다 옛친구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기에 행복합니다 가진자도 뭔가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겠죠 ㅋㅋㅋ 반야 회장님과 주식 왕초보 부회장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포근합니다
저는 돈많다고 거만하고 사람 무시하는 친구와는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지만 부자라고 반드시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는 영어 문구를 많이 접한게 생각납니다 돈이 많으면 생활하는데 편리하겠지만 인간성이 나쁘면 욕을 얻어 먹습니다 밥을 적게 먹더라도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욕안먹고 산다면 욕심을 내려 놓았기에 마음은 늘 편안합니다 반야 회장님 글만 보면 배울점이 많기에 긴장문의 댓글을 적어 봅니다 회장님의 글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주식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영혼이 피폐해지니까요. 그것을 넘어설수있는분은 치매예방차원에서 좋고 세상돌아가는거도 알게되니 일거양득이지만 그게 그리쉽지않은게 문제입니다. 방장님 욕심내려놓으시고 유유자득하게 지금처럼 사시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누가 뭐라한들 내맘편한게 세상에 제일이지요.
첫댓글 하이드로리튬은 2023년 7월 17일 새만금에 공사 착공식을 하였지만
수산화 나트륨 99.99% 정제를하였다고 회사측은 주장하는데
납품 공시는 안나오고 전환사채 500억에 대한 이자 갚기도 힘들어
2023년 상반가에만 -47억 적자를 내고 kbs-1 tv에서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방영하여 60900원 까지 올라갔던 주가는 현재 11090원입니다
세력중에는 천원짜리 주가를 60900원까지 올리는 과정에
15배도 먹었다고 하던데 관건은 12월 2일 전환사채 3400원짜리
1500만주가 시장에 상장되어 나오는 경우 폭락하기에 매도하고
떠나는 개인투자자가 많은것 같습니다
2차전지주는 공매도가 엄청 나와 주가 폭락이 이루어 졌는데
내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가 8개월간 한시적으로 정지된다고 합니다
주가는 미래의 기대감이기에 호재뉴스가 나와야하는데 악재 뉴스만 나오니
하이드로리튬이 힘을 못쓰는것 같습니다
반야 회장님은 하이드로리튬에 열성적이 였는데
중도에 전량 매도한것이 다행이었습니다
미련남아 보유하고 있었다면 손실을 보았을 것입니다
대박 나십시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겁니다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저는 20대때 경북 영주에서 대학을 다녔기에 그당시
모습은 잘알고 있지만 아마 지금은 눈부시게 발전되었을겁니다
반야회장님은 저의 대학에도 근무하시고 사교성도 좋고
일에 대한 열정도 남다른 분이기에 믿음을얻어
원장님과도 함께 소통하고 원장님밑에서 일하는것입니다
저도 대기업 다닐때 주식으로 망하고 명예 퇴직하고서도
주식을 계속하다가 퇴직금과 성과금을 모두 잃어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후로 세상이 싫어 도시에 살면서도 자연인처럼 살아 왔습니다
주식은 제가 알기에는 미래의 기대감이기에 상승 잘하는종목이
좋은 주식이고 하락하는 종목이 나쁜 종목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같은 일반인은 경영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수익내면 그종목과 이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부실 기업이라도 호재만 있으면 상승이 쉬운데
고금리시대에 회사가 어려워 부도 맞으면 상장 폐지되기에
정말 나쁜 종목이 됩니다
저또한 부실 기업에 무너졌지만 원장님과 회장님은
선견 지명이 있어 종목을 잘고른것입니다
대학교때 옛친구가 영주에 있을지 모르지만 옛 추억을 생각나서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 건강차
뒷산 해발 328미터 등산을 매일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습니다
회장님과 원장님의 종목이 대박나기를 바랍니다
고수가 아닌 일반인은 단타를 아무리 쳐보아도
승산이 없습니다
은행에 적금 넣었다고 생각하고 장기로 묻어 둔주식이
대박나 있을때가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 다닐때 부실 기업이 변동폭이 크기에
스릴이 있어 주로 단타치다가 물리면
오래 갖고 갔는데 부도나니 대책이 없더라고요 ㅋㅋㅋ
전문가도 주식으로 잃는다고 하는데 방송에서는
무조건 수익을 낸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왜 일반인 시청자가 전문가 매수 추천에 망했다고
여러 사람이 말하겠습니까
전문가가 방송해서 최고가치면 매수햇다고 하고
방송해서 하락하면 매수안했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돌팔이 전문가는 방송에 나올수 없기에 그렇게 홍보하는것입니다
알면서도 속아 주는게 주식입니다
저는 수입이 없어 주식을 하지 않고 운영자 쑤야가 조금씩 하지만
돈이 생기면 욕심 접고 조금씩하면 용돈은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트레스받기 싫어 등산이나 하고 운영자 쑤야가 주식을 잘하기만을 바랍니다
색즉 시공 전회장님은 대전에 사시는데 자가용이 없어
자전거를 타고 다니신다는 글을 보았는데
저또한 주식으로 망하고 능력이 없어 똥차를 끌고 다닙니다
아내인 카페지기 바다새는 회사 다니며 능력이 있기에 새차를 끌고 다닙니다
저는 돈에 관심없고 하루 일용할 양식만 있으면 만족하기에
똥차도 감지 덕지 합니다
제가 대기업 다닐때 타던 30년된 차인데 아직도 겉모습은 다썩었지만
엔진이 좋아 잘굴러 다니는데 자동차 검사만 가면
마음이 불안하고 검사하시는분이 자동차 바꾸라고 합니다
돈이 없으니 그냥 타고 다니는것입니다 ㅋㅋ
가진게 없으니 옛 친구에게 전화 올일도 없지만 괜찮습니다
옛친구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것만으로 만족합니다
현실에 만족하기에 행복합니다 가진자도 뭔가 만족하지 못하면 불행하겠죠 ㅋㅋㅋ
반야 회장님과 주식 왕초보 부회장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포근합니다
저는 돈많다고 거만하고 사람 무시하는 친구와는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제가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했지만 부자라고 반드시 행복한것은 아니다
라는 영어 문구를 많이 접한게 생각납니다
돈이 많으면 생활하는데 편리하겠지만 인간성이 나쁘면 욕을 얻어 먹습니다
밥을 적게 먹더라도 남에게 싫은 소리 안하고 욕안먹고 산다면
욕심을 내려 놓았기에 마음은 늘 편안합니다
반야 회장님 글만 보면 배울점이 많기에 긴장문의 댓글을 적어 봅니다
회장님의 글 감명깊게 잘읽었습니다
나이가 들면 주식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영혼이 피폐해지니까요.
그것을 넘어설수있는분은 치매예방차원에서 좋고 세상돌아가는거도 알게되니 일거양득이지만 그게 그리쉽지않은게 문제입니다.
방장님 욕심내려놓으시고 유유자득하게 지금처럼 사시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누가 뭐라한들 내맘편한게 세상에 제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