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싱싱한 브라컬리를 사용할때도 있지만
시간을 절약할때는 냉동 브라컬리를 해동시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달구어지지 않은 팬에 브라컬리와 버터를 넣고 저온에서 볶아줍니다.
브라컬리가 완전 팍~익을때까지 저온에서 저어주면서 .....
앗차~~차..채썬 당근을 함께 넣어서 볶아줍니다.
바다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모~각 기호에 맞는 야채나 채소를 넣을 수도 있지만
건 기호에 따라서 ...그러나 일반적으로 ...이것만으로.....
지난번에 만들어 먹고 냉장고에 보관중인 체다치즈입니다.
이렇게 칼로 7조각만 준비합니다. 왜...7조각이냐면?
3(하늘의 완전숫자) 4(땅의완전 숫자)= 7(행운의 완벽숫자) ㅋㅋㅋㅋ
완전 볶아진 브라컬리에 우유를 원하는 량 만큼 넣고 치즈를 조각 조각
따로 따로 넣어 줍니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며....저온에서 계속 저어 주어야....
보통은 옥수수 녹말풀을 사용하나
전 물밤녹말풀을 사용합니다...맛의 차이는......???
저온에서 계속 저어 주어야 바닥에 문제가 안생깁니다.
게으르게 안저어주면 바닥의 숲이 타서 못먹습니다.
계란찜 탄것 못먹게 되는 거와 같다는......ㅋㅋㅋ
짠~~짜~~짜~~잔~~짠~!!!
참깨를 솔솔솔 뿌려 보았습니다.
고소고소....ㅋㅋㅋ
아침, 점심, 저녁.....아무때나 먹어도 속이 든든.......합니다.
보통은 빠게트 그 빵을 찍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전 이렇게 숫가락으로 떠먹습니다.
왼손으로 퍼~~들고 오른 손으로 사진을....헐...찰칵찰칵....ㅋ
가끔 만들어 먹는 아침...점심까지....ㅋㅋㅋㅋ
스크렘블 에그(계란 우유)
시금치(소금 후추) 고온 팬볶음
아스파라가스 고온 팬볶음(소금 후추 싸지)
토마토 썰고......**^ㅎ^**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좋은 먹거리 문화 지키시어
좋은 건강
좋은 사회 이루어 가시길....
출처: 먹을거리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의 불꽃
첫댓글
뭐 해?놀러 오잖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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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놀러 오잖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