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챔버 콰이어 - 지휘 : Daud Kosasih 20170521
면류관 쓰겠네 - 이 찬양을 들으니 은혜와 감동이 넘친다. 순수한 영혼의 울림,
우리는 때때로 나의 본향 천국을 잊어버리고 살아 간다. 인생은 나그네길이다.
영광의 아버지의 집, 천국에서 들어가기 위해 잠시 세상에서 사는 것이다.
기쁨과 감동이 넘치는 찬양이다. 가사가 좋아서 아래에 적었다.
나는 본향을 향하는 나그네요 주를 향한 믿음과 사랑으로 그곳에 들어 가겠네
기쁜 그날이 오면 성도들과 함께 있어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주님 약속하신
그곳에서 오! 영광! 놀라운 날 나는 속죄함 받은 자에 노래에 참여하며,
시간이 지나고 지나 그 아름다운 천국에 이르러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죽음도, 근심도, 다툼도 없는 아름다운 생명나무, 영원히 살리 기쁜 그날이 오면
성도들과 함께 있어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주님 약속하신 그곳에서
오! 영광! 놀라운 날 나는 속죄함 받은 자에 노래에 참여하며 시간이 지나고
지나 그 아름다운 천국에 이르러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주님 약속하신 그곳
에서 오! 영광! 놀라운 날 거기서 누구나 행복하고 행복할 것이며 우리 외쳐
찬양 노래 부르리라 거기서 누구나 행복하고 행복할 것이며 우리 외쳐 찬양 노래
부르리라 거기서 누구나 행복하리라
오! 영광! 놀라운 날 나는 함께 노래하리 구원의 노래를 시간이 지나고 지나 그
아름다운 천국에 이르러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주님 약속하신 그곳에서
오! 영광! 놀라운 날 나는 함께 노래하리 구원의 노래를 시간이 지나고 지나 그
아름다운 천국에 이르러 나 면류관 쓰고 다니리라. 주님 약속하신 그곳에서
음악이 발전하다보니 기교와 테크닉만 점점 높아지고 고도의 전문성 음악성이 아니면 요즘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듣지도 않는다. 인간의 지성과 기술만 가지고 영혼을
감동시킬수는 없다. 물론 기본적인 음악성이 있어야 하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키려면 영혼이 말씀과 기도, 헌신된 자세와 훈련된 소리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
인간의 기술과 지성으로만 억지로 찬양하는 것과 기뻐서 찬양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영적인 헌신과 섬김으로 예비한 찬양이 천국의 찬양이다.
당신은 면류관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성도의 최후 목표는 천국이다.
장차 예수님 손을 붙잡고 천국이르러 부를 천국에서의 부르는 찬양이 상상되는가?
영화로운 몸과 주님이 주시는 면류관, 천국에서 영원한 복락을 누리며 부르는 감격과 은혜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된다. 아래의 찬양을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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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감리교회 창립 제77주년 기념 감사찬양, 인도네시아 챔버 콰이어 축하연주
2017년 5월 21일 주일 오전 11시 담임목사 홍은파 (동영상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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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77주년 임마누엘관현악단 정기음악예배 영상 14개
부평감리교회 음악부 http://www.youtube.com/bpmc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