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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集賢殿 日記 ( 하루에 한 줄^^~) 22.6.18 토
이경신 추천 0 조회 28 22.06.19 01: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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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9 10:14

    첫댓글 보기에도 뭔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저는 오후 수업 후 백반이었지만요.^-^ 여하간 이학사님과 우리 학사님들 평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오.

  • 22.06.19 21:42

    역시 대프리카.
    여기 몇십년을 살았었는데, 어느새 경기도 날씨에 익숙해졌는지,
    엄마뵈러 내려올때면 분지 날씨를 새삼 느낀다.
    짧아지는 봄, 가을이 더욱 아쉬워진다.
    조금은 나른하고 따가운 봄 햇살, 은근 스산하던 가을 바람.
    가벼운 옷차림으로 그 공간을 보냈던 시간들.
    어쩌면 그리워질지도~

  • 22.06.20 00:35

    토욜 이학사님은 따님과 맛집투어에 온유한 데이트를 하셨군요^^

    박학사님은 어머니 뵈러 대구 내려갔다 오셨군요~
    갈때는 설레고 올때는 아쉽고..
    행복하고 좋은추억 되셨겠어요^^

  • 22.06.20 01:00

    토욜 저녁 아주 귀한 손님이 오셔서 좋은곳에서 즐겁고
    흐뭇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22.06.20 01:01

    열대과일집합^^

  • 22.06.20 23:58

    대구 내려와서
    처가집 에어컨 필터 청소하고
    처가 형님과 술 한 잔 하고
    오래간만에 일찍(9시쯤) 잤네요 ^^

  • 22.06.22 01:56

    흐린날이 며칠째인 듯....
    자다 갑자가 무릎만 아파 신경이 급 쓰이고 아프다. 약속이 있어 수원으로 나갔다 오픈한지 좀 되었지만 언니가 운영하는 킹콩에 들러 새신발과 크로스가방 사고 짧은 인사만하고 집으로~ 그러나 강남대에 내려 수선집 들러 수타짬뽕으로 늦은 점심하고 계속 걸었다...자다 아파도 걸어야겠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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