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가 주목하는 이름
최근 뷰티 기사에서 부쩍 자주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NAD+, 우리말로는 흔히 '나드'라고 읽는 성분입니다.
지난해부터 국내 대형 브랜드들이 이 성분을 넣은 앰플과 크림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차세대 항노화 성분"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었죠. 그런데 정작 이게 뭔지 설명하는 글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은 나드가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나드(NAD+), 세포의 배터리 충전기
정식 명칭은 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앞글자를 따 NAD라고 부릅니다.
쉽게 비유하면 세포의 배터리 충전을 담당하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의 세포는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에서 에너지를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전자를 옮겨주는 운반책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NAD+예요. NAD+가 부족하면 세포는 재료가 있어도 에너지를 제대로 만들지 못합니다.
피부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 세포가 새로 만들어지고, 손상된 부분을 복구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모든 과정에 에너지가 필요하니까요.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든다는 것!!
NAD+는 체내에서 만들어지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양이 꾸준히 감소합니다.
여기에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 수면 부족 같은 요인이 더해지면 감소 속도는 더 빨라집니다. 세포 입장에서는 충전기가 낡아가는 셈이죠.
30대 후반부터 재생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 같은 관리를 해도 회복이 더디다고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먹는 NMN, 바르는 NAD
NAD+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NMN 영양제를 먼저 접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NMN은 몸속에서 NAD+로 전환되는 전구체라서, 안에서부터 채우는 방식이에요.
다만 먹는 방식은 몸 전체에 분배되기 때문에 피부에만 집중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방식이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에서 채우고 밖에서도 얹는, 양방향 접근인 셈이죠.
메리플래닛 멜로우 딥 에센스
이 흐름에 맞춰 나온 제품이 메리플래닛 멜로우 딥 에센스입니다.
니코틴아마이드아데닌다이뉴클레오타이드(NAD)를 담았고, 여기에 기능성 고시성분과 보조 성분들을 함께 배합했습니다.
성분 함량 역할
NAD 세포 에너지 대사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 기능성 (고시함량)
아데노신 주름 개선 기능성 (고시함량)
판테놀 진정·보습
글루타티온 - 항산화
세라마이드NP - 장벽
NAD 하나만 넣고 이름을 붙인 제품이 아니라, 미백과 주름 개선 고시성분이 둘 다 기준 함량으로 들어간 이중기능성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항산화를 담당하는 글루타티온과 장벽을 채우는 세라마이드NP, 병풀·알로에·황금 같은 식물 추출물까지 더해져 있어 자극 부담도 낮은 편입니다.
어떻게 쓰면 좋을까
제형은 가벼운 워터리 타입이라 흡수가 빠릅니다. 세안 후 토너로 결을 정돈한 다음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가볍게 두드려주세요.
아침에는 소량만 얇게, 저녁에는 조금 더 넉넉히 바르시길 권합니다. 세포 재생이 활발해지는 밤 시간대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이거든요.
마지막으로, 고시성분들은 최소 8주는 꾸준히 써야 변화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을 병행하지 않으면 어떤 성분도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정리
나드는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 때 꼭 필요한 물질이고, 나이가 들수록 줄어듭니다. 그래서 최근 항노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분이 되었습니다.
NAD 함유 여부만 보지 마시고, 함께 들어간 고시성분이 기준 함량을 채웠는지까지 확인하시면 훨씬 나은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메리플래닛 공식몰에서 쉽게 만날수 있고 회원가입 혜택 및 무료배송 혜택으로 좀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