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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1 킹스 17은 성경에 엘리야가 이름으로 처음 언급되는 장이다. 길르앗에서 온 티슈비트로, 그가 (v1)을 선포할 때까지는 이 땅에 비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신의 전갈을 전하기 위해 아합 왕을 찾아갔다는 내용이다. 하나님은 왕의 노여움을 피하기 위해 엘리야에게 브룩 체리스 옆에 숨어 있으라고 하셨는데, 그곳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온 까마귀(v2-6)로 빵과 고기를 먹였다.
얼마 후 가뭄으로 시냇물이 말라 버려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사렙타 마을로 가서 물과 먹을 것을 찾을 과부(v.7-9)를 찾아보라고 하셨다. 엘리야는 과부에게 아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 사이에는 그들이 죽기 전에 한 끼 더 먹을 수 있는 밀가루와 기름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도 과부는 엘리야(v11-14)를 돕는다. 왜냐하면 그녀가 이 일을 했기 때문에 밀가루와 기름은 절대 고갈되지 않았다(vv15-16). "미망인은 한 움큼의 통에다 기름을 조금 넣고... 그리고 한 통의 식사가 낭비되지도 않았고, 기름의 통도 실패하지도 않았다."(킹 제임스 버전)
과부와 과부의 아들 엘리야
Sayn Abby의 조각품
1 왕 17:17-18 이 여인의 아들 이후, 그 집의 안주인은 병이 났다. 그리고 그의 병이 너무 심하여, 그에게서 숨을 거두지 못하였다. 18세 때에, 엘리야가 엘리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나에게 무슨 죄를 지었느냐 ? 내 죄와 기억을 가져오고 내 아들의 죽음을 초래하기 위해 네가 내게로 왔구나!"
빅터 H. 매튜스는 이 여성이 "자신의 아들의 사망 원인이 되는 예언자를 수치스럽게 하기 위해 고안된 빈정거림을 사용한다"고 제안한다. 엘리야는 비탄에 잠긴 여인과 합리화하려 하지 않고 아들을 침실로 데리고 올라가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도움을 청한다.
1 왕 17:21-22. 그리고 그는 아이에게 세 번 몸을 뻗고 주님께 부르짖으며, "주 나의 하나님, 나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이 아이의 영혼이 다시 그에게로 들어오게 하소서." 22. 주께서 엘리야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아이의 영혼이 다시 그에게로 들어오시니, 그는 다시 살아났다.
그런 다음 다시 아이를 아래층으로 데리고 내려가 산 아이를 어머니에게 선물한다. 이로 인해 그녀는 "이제 나는 네가 하나님의 사람을 예술한다는 것을 안다"(24절)고 선언하게 된다. 따라서 엘리야는 "그의 명예와 지위를 인정한다."[1]
랍비 엘리제르 벤 히르카누스(Rabbi Eliezer Hagadol)는 엘리야에 의해 길러진 아들이 다름아닌 예언자 요나(Jonah)이며, 가장 두드러지게 거대한 물고기가 관련된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2] 평론가들은 루크의 복음서 7장에서 나인의 미망인의 아들을 양육하는 것과 언어적 유사성에 주목해 왔다.[3] 그 기적은 두라 회당 벽화에 나타나 있다.[4]
참조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당시 이스라엘에는 오랜 세월 비가 오지 않았다. 비가 끊어지자 시냇가들은 다 말라버렸고 먹을 것을 구하기도 힘들어졌다. 온 나라가 이처럼 큰 기근 속에 허덕이는 가운데,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르밧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만날 한 과부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었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 코르넬리스 반 푸렌뷔르흐(Cornelius van Poelenburgh) 作
성문에 이르게 된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한 과부를 만났다. 엘리야는 그녀를 불러 물과 떡 한 조각을 줄 수 있는지 부탁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기구한 상황을 기근처럼 건조한 어투로 설명했다. 현재 자신이 가진 것은 통 안의 가루 한 움큼과 병에 든 적은 기름뿐이며, 지금 줍고 있는 나뭇가지로 불을 지펴 자신의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과부의 말을 들은 엘리야는 재차 그녀에게 물과 떡을 청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내게 먼저 음식을 주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통과 병에서 가루와 기름이 끊임없이 날 것이라 약속하셨소.”
그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 먼저 가루 한 움큼으로 떡 하나를 만들어 선지자에게 바치고 그 후에 자신과 아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라고 하는데, 그에게 음식을 만들어 바친 후에 무슨 재료가 남아 있어서 아들과 나눠먹을 음식을 차린단 말인가? 여러 복잡한 마음이 들었겠으나 과부는 결국 엘리야의 말대로 먼저 떡을 구워 엘리야에게 대접했다.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사르밧 과부와 그녀의 아들은 엘리야의 말대로, 그에게 음식을 만들어 바친 후 자신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날뿐 아니라 그녀와 그녀의 아들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엘리야와 식사를 함께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시 비가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마르지 않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열왕기상 17:8~16 참조).
사르밧 과부, 그녀의 믿음
오랜 기간 비가 내리지 않은 탓에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집 안에 있는 양식은 겨우 한 움큼의 가루와 약간의 기름뿐. 배고픔의 고통와 죽음의 두려움까지 염려하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 속에서 선지자 엘리야의 부탁을 받은 사르밧 과부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곧 굶어 죽게 될 어린 아들을 바라보는 어미의 입장에서 볼 때 엘리야의 말은 결코 쉽사리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 아니었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와 그녀의 아들 – 아브라함 폰 데이크(Abraham van Dijck) 作
기근 속에서 사르밧 과부에게 가장 절실했던 것은 당장 먹을 양식인 떡과 기름이었다. 그러나 과부는 가장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자신과 아들보다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먼저 대접했다. 과부가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경외심을 보였을 때 그 행위로 인해 자신도 아들도 죽음을 면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만약 부족한 믿음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여, 떡을 만들어 자신과 아들만 먹었다면 그 기나긴 기근의 시간 동안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을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일을 후회했으리라.
오늘날 우리의 믿음도 이처럼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신앙인들의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 있더라도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 항상 정답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무엘상 2:30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는, 어떤 열악한 상황에서도 당신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스스로의 신앙에 대해 한 번쯤 되돌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나는 과연 사르밧 과부처럼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랐는가? 나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였는가 아니면 멸시하는 자였는가? 만약 부끄러운 부분이 많이 떠오른다면,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해 보자. 성경 속 기적의 역사가 당신의 일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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