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7-91장 하담메시지 "여러분은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눈물을 흘리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께 마지막 기도한 것이 언제인가

[홍아재]

시편 87-91장 하담메시지 "여러분은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눈물을 흘리며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아버지께 마지막 기도한 것이 언제인가"

시편 88:13-14

하나님, 물러서지 않고 목청껏 도움을 구합니다. 내가 아침마다 기도하고 새벽마다 무릎 꿇습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못 들은 체하십니까? 어찌하여 그렇게 모습을 감추십니까?.... 이제는 지쳤습니다.

메시지

여러분은 하나님께 "내가 이렇게 열심히 오랫기간동안 기도했는데 응답해주시지 않으십니까?"라고 물을 정도로 기도해본 적이 있나? 아니 시간을 내어 장소를 정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온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어 본 적이 있는가? 여러분은 눈물을 흘리며 탄식하며 마지막으로 기도해 본적이 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