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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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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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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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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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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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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2 바로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요1:7 바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 요한이 그분에 대해 증언하며 외쳐 이르되,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하니라.
요1:16 우리가 다 그분의 충만하심에서 받았으매 은혜를 대체하는 은혜니
요1:17 이는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으되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기 때문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신 독생자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요1:19 ¶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그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그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요1:20 그가 시인하고 부인하지 아니하며 시인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매
요1:21 그들이 또 그에게 묻되, 그러면 무엇이냐? 네가 엘리야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매 또 묻되, 그러면 네가 그 대언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하거늘
요1:22 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우리가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 자신을 가리켜 누구라고 하느냐? 하니
요1:23 그가 이르되, 나는 대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요1: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요1:25 그들이 또 그에게 물으며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가 그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대언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침례를 주느냐? 하매
요1:26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분이 너희 가운데 서 계시니
요1:27 곧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하더라.
요1:28 이 일들은 요한이 침례를 주던 곳인 요르단 건너편 베다바라에서 일어났더라.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요1:30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예수그리스도를 소개한 침례 요한이 예수보다 6개월 먼저 수태했고, 6개월 먼저 출산했고,예수님은 6개월 후에 수태했고, 6개월 후에 출산해서 그들이 태어난 과정은 , 요한도 하나님의 예언대로 수태했고, 예언대로 출산했고, 예언대로 살다가, 예언대로 죽었어요.
☆세례요한 수태 예언
말3:1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눅1:1 우리 가운데서 매우 확실히 믿게 된 그 일들에 관해
눅1:2 처음부터 목격자 되고 말씀의 사역자 된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것들을 전해 준 그대로 차례대로 제시해서 밝히 보이려고 손을 댄 사람들이 많으므로
눅1:3 모든 일을 맨 처음부터 완전히 이해한 나도 데오빌로 각하 당신에게 차례대로 써서 알리는 것을 좋게 생각하였으니
눅1:4 이것은 각하로 하여금 각하가 이미 설명 받은 그 일들이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눅1:5 ¶ 유대 왕 헤롯 시대에 아비야 계열에 사가랴라는 이름의 어떤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는 아론의 딸들에게 속하였고 그녀의 이름은 엘리사벳이더라.
눅1:6 그들이 둘 다 [주]의 모든 명령과 규례 안에서 흠 없이 걸으며 [하나님] 앞에 의롭더라.
눅1:7 엘리사벳이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들에게는 아이가 없었고 이제 그들이 둘 다 매우 연로하더라.
눅1:8 마침 사가랴가 자기 계열의 순서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 직무를 수행할 때에
눅1:9 제사장 직무의 관례에 따라 그가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게 되었더라.
눅1:10 백성의 온 무리는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라.
눅1:11 [주]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분향 제단의 오른쪽에 서매
눅1:12 사가랴가 그를 보고 불안해하며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늘
눅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라. 주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느니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4 네가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들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눅1:15 이는 그가 [주]의 눈앞에서 크게 되고 포도즙이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심지어 자기 어머니 태에서부터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눅1:16 이스라엘 자손 중의 많은 이들을 [주] 그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눅1:17 그가 또 엘리야의 영과 권능으로 그분보다 앞서 가서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불순종하는 자를 의인의 지혜로 돌아오게 하며 [주]를 위하여 예비된 한 백성을 준비하리라, 하니라.
눅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이것을 내가 무엇으로 알리이까? 나는 노인이요 내 아내도 매우 연로하나이다, 하니
눅1:19 천사가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는 가브리엘이라. 이 기쁜 소식을 네게 말하며 네게 보이기 위해 내가 보내어졌노라.
눅1:20 보라, 네가 내 말들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말을 하지 못하려니와 내 말들은 그것들의 때에 성취되리라, 하더라.
눅1:21 백성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 그토록 오랫동안 머무르는 것을 이상히 여기더라.
눅1: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매 그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으니 이는 그가 그들에게 손짓을 하며 말을 하지 못한 채 있었기 때문이더라.
눅1:23 그가 자기 직무의 날들을 다 마친 뒤 곧 떠나서 자기 집으로 가니라.
눅1:24 그 날들이 지난 뒤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며 이르되,
눅1:25 [주]께서 나를 살펴보시는 날들에 사람들 가운데서 내 치욕을 없애 주시려고 나를 이렇게 대우하셨다, 하더라.
눅1: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에 의해 나사렛이라 하는 갈릴리의 도시로 보내어져서
눅1:27 다윗의 집에 속한 요셉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렀는데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눅1:28 그 천사가 들어가 그녀에게 이르러 말하되, 크게 호의를 입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도다, 하매
눅1:29 그녀가 그를 보고 그가 하는 말에 불안해하며 이것이 도대체 무슨 인사인가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니
눅1:30 그 천사가 그녀에게 이르되, 마리아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호의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눅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눅1:34 이에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르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하매
눅1:35 천사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님]께서 네게 임하시고 가장 높으신 이의 권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런즉 또한 네게서 태어날 그 거룩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리라.
눅1:36 보라, 네 사촌 엘리사벳도 늙은 나이에 아들을 수태하였느니라. 수태하지 못한다고 하던 그녀에게 이 달이 여섯째 달이 되었나니
눅1: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느니라, 하니라.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을 보소서. 당신의 말씀대로 그 일이 내게 이루어지리이다, 하매 천사가 그녀에게서 떠나니라.
눅1:39 그 무렵에 마리아가 일어나 서둘러 산간 지방으로 가서 유다의 한 도시에 이르러
눅1: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눅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들을 때에 아기가 그녀의 태 속에서 뛰노니라. 엘리사벳이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눅1:42 큰 소리로 말하여 이르되, 네가 여자들 가운데 복이 있으며 네 태의 열매가 복이 있도다.
눅1: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오시다니 어찌 이 일이 내게 임하는가?
눅1: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즉시로 아기가 내 태 속에서 기뻐 뛰놀았도다.
☆세례요한 출생
눅1:57 이제 엘리사벳이 해산할 때가 다 되어 아들을 낳으니
눅1:58 그녀의 이웃과 사촌들이 [주]께서 그녀에게 큰 긍휼 베푸신 것을 듣고 그녀와 함께 기뻐하더라.
눅1:59 여드레째 되는 날 그들이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러 와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을 따라 그를 사가랴라 부르매
눅1:60 그의 어머니가 응답하여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 그를 요한이라 불러야 하리라, 하거늘
눅1:61 그들이 그녀에게 이르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불리는 이가 없다, 하고
눅1:62 그의 아버지에게 손짓하여 그가 어떻게 그를 부를지 물으니
눅1:63 그가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쓰며 말하기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하매 그들이 다 이상히 여기더라.
눅1:64 즉시 그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며 그가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니
☆세례요한의 사역
요1:6 ¶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요1:7 바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요1:8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마3:3 이 사람은 곧 주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자니라. 이르시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눅3:2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하니라.
눅3:3 그가 요르단 부근의 온 지역으로 가서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선포하였는데
눅3:4 이것은 곧 대언자 이사야의 말씀들의 책에 기록된 바와 같으니라. 이르시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눅3:5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험한 길들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눅3:6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하였느니라.
☆세례요한의 죽음
막6:14 (그분의 이름이 널리 퍼졌으므로) 헤롯 왕이 그분에 관하여 듣고 이르되, [침례자] 요한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났도다. 그러므로 능력 있는 일들이 그에게서 나타나는도다, 하니라.
막6:15 다른 이들은, 그는 엘리야라, 하고 다른 이들은, 그는 대언자나 대언자들 중의 하나와 같다, 하나
막6:16 헤롯은 그것을 듣고 이르되, 그는 내가 목을 벤 요한이라. 그가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났다, 하더라.
막6:17 전에 헤롯이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로 인해 직접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가 그녀와 결혼하였기 때문이라.
막6:18 요한이 헤롯에게 이르되, 당신이 당신 동생의 아내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난다, 하니
막6:19 그러므로 헤로디아가 그와 다투고 그를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하니라.
막6:20 이는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여 그를 주시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많은 일을 행하고 그의 말을 달갑게 들었기 때문이더라.
막6:21 마침 기회 좋은 날이 와서 헤롯이 자기 생일에 자기의 귀족들과 고위 대장들과 갈릴리의 주요 인사들에게 저녁 식사를 베풀 때에
막6:22 전에 말한 헤로디아의 딸이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하니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하고
막6:23 또 그녀에게 맹세하되,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가 그것을 네게 주되 내 왕국의 절반이라도 주겠노라, 하거늘
막6:24 그녀가 나와서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하니 그녀가 이르되, [침례자]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매
막6:25 그녀가 즉시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왕께서 [침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곧 내게 주실 것을 원하나이다, 하니
막6:26 왕이 심히 근심하였으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자기와 함께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녀의 청을 거절하려 하지 아니하더라.
막6:27 왕이 즉시 집행관을 보내어 그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매 그가 가서 감옥에서 그의 목을 베어
막6:28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그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주니라.
막6:29 그의 제자들이 그것을 듣고 와서 그의 시신을 거두어 무덤 속에 두니라.
예수님도 선지자들의 예언대로 수태했고 출생했고(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021?searchView=Y)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 가브리엘의 예언대로 마리아가 믿음으로 수태했고, 선지자가 말한 예언대로 그대로 행하시고, 선지자가 말한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009)
하나님 곁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대려올터인데, 지금 곧 오실것입니다.
"온 세상 죄를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
온 인류가 눈이 확 뜨여진 사건이요. 온 인류가 그를 보고 믿지 않으면 안되는 절대적 구세주를 보는것입 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을 사랑하시되 얼마나 사랑하셨느냐? 제한없이 굴곡도없이 변덕떨지 아니하시고, 시종일관 사랑하셨습니다.하나님은 자신이 가지신 사랑을,하나님의 크고 위대한 거룩함에 도전하고 반역한 인류를 사랑하시는데 나타내시는데 , 나같으면 아무리 사랑이 많아도, 불순종하고 반역하면은, 그냥 그까짓꺼 당장에 처리를 하고 말텐데,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이 인류를 사랑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사랑하시겠는가? 하시는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그 말씀이 육신이 되게하셨으니,하나님앞에 불순종하고,하나님을 반역한 인간에게 은혜와 진리가 풍성하도록 충만하고 역사하셨기에 나와 여러분들도 예수믿고 구원받은것입니다.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와같이 하나님말씀이 육신이되어 오신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구원주가 되신것은,인류가 육신적으로, 영적으로 오는 가난과, 재앙으로 오는 질고와, 그리고 온갖 모든 일을 해결해주시되 우리에게 부여해 주시고,자기 생명을 우리에게 주셔서, 인류는 예수를 알고 믿는 자마다 다 구원얻게 하셨으니, 가장 부유한 부여를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영생보다 큰 부자가 있을까요? 천국을 가진분보다 더 큰 부자가
있을까요? 영생과 천국을 가지신분만 아멘합시다.
고후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께서 부요하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자신의 가난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천지만물을 다 창조하신 부자요. 하나님이 나를 다 갖추신 부자요. 영원히 권세의 부자요. 능력의 부자요. 모든것이 다 부유한 부자로써 ,딸랑 욕심하나 없다면, 세상에서 자기집 한채 거할 방한칸 없이 이 땅에 사시다가,자기 목숨마저도 누구하나 보탬이 없이, 십자가에 달려 잔인하게 피흘려 죽기까지 처절하게 그를 도와주고, 그와 함께 하고 죽고 살 아무도 없는 초라한 가난뱅이였습니다.그 이유는 자기가 가진 영생의 부유를 내게 주려하심이요. 천국의 부유를 내게 주려하심이니. 그래서, 우리에게도 마태복음 5장3절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의것임이라
나는 천국을 가진 부자요.
주님이 천국을 가지고 내안에 오셔서, 천국을 나에게 주셨어
나는 부자요!!
그런데 세상에 조금 힘든것 있다고,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왜 나는 가난하는지 모르것네!
머니없으면 교회도 못다녀!
주님이 묻기를 "네 속에 영생 없니?" 이렇게 물으시면, " 그것이, 지금 밥이 됩니까? 쌀이 됩니까? 마실 물이 됩니까? 입을 옷이 됩니까? 내가 거주할 집이 됩니까?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그거 ! " 이런사람들은 참된 부유가 무엇인지 모르는사람이요.
나의본질은 육신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 영적인 아담(예수)에게 있으니, 나는 아담으로서 영생과 천국이 내안에 있으니 나는 부자다.
고전15: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롬5:13 (율법이 올 때까지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롬5:1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법과 같은 종류의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는데 아담은 오셔야 할 분의 모형이니라.
롬5:15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선물은 또한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의 범죄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죽었을진대 [하나님]의 은혜와 또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넘쳤기 때문이니라.
롬5:16 또 이 선물은 죄 지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심판은 정죄에 이르렀으나 많은 범죄로 인한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은 칭의에 이르기 때문이니라.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한 사람을 통하여 군림하였을진대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더욱더 생명 안에서 군림하리라.)
롬5: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이 거저 주시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칭의에 이르렀나니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롬5:20 또한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넘치게 하려 함이거니와 죄가 넘친 곳에 은혜가 더욱더 넘쳤나니
롬5:21 이것은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이 은혜도 의를 통해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이사야53장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맞음이요 고난당한다 하였노라
사53:4 ¶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이땅에 우리는 영적으로 엄청난 질고와 고통과 가난과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는데, 주님이 우리것을 짊어지고 슬픔을 당하였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녀요.
"저 사람은 자기 스스로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께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한다.그래서 예수의 십자가를 향해서 저가 하나님께 신성모독하여,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서 저렇게 십자가에 죽는다"라고 사람들이 말합니다.
최초 인간 아담부터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과 함께 생명의 불순종으로 대적했다.
"아담아?"
"네 "
"임의로 다 먹을 수 있어.그런데 동산중앙에 있는 실과는 먹지마.먹으면 정녕 죽어.그건 선악과야. 너는 절대 선만 가지고 있어야지, 악을 경험하면 죽어. 절대 악 과자는 먹지마 !" 왜그럴까요? 선악과를 먹고 정녕 죽으면 안되니까, 죽지말라고 이렇게 애절하게 가르쳐주신, 가슴이 타는 이 마음은, 하나님이 아담을 향해서,그가 선악과를 먹고 죽지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동시에, 반드시 넌 먹을수있다는 뉘앙스가 말속에 있지않습니까!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지말라고 하셨는데 !
그러나 어떻게 하든 마귀사탄은 아담과하와룰 끌여들여서, 선악과를 먹게 만들어서 죽이기로 작정한 녀석이 희대에 있었기때문에, 그래서 먹지말라고 했었다.우리에게 주신 모든 하나님의 말씀에 하라하면 해야되는것이 있고, "하지말라"하면 하지말아야 하는것이 있다.
하라하면 안하는 마귀역사, 하지말아라 하면 하게하는 마귀역사가 있다.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 말씀에 하라는것 있거든, '마귀역사가 있구나' 생각하고, 속지말고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결국은 아담과하와는 마귀의 궤계에 의해서 선악과를 먹고,인간은 사망과 함께 사형선고를 받아 영원히 마땅히 죽어야 할 자가 되었고, 죽기로 작정한자가 되었으며,정녕 죽음을 가져왔기때문에, "정녕 죽으리라" 말에, 다신 살길은 터럭만큼 보이지않은 죽음으로 끝났다. 이걸 뭐라고 그러는가? 흑암이요, 암흑이요, 어두움이요, 사형선고요, 지옥이요, 끝없는 지옥 형벌 이란 것입니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창3:18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창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고 난 다음에 바로 육신의 형벌과 죽음이다. 인간은 마귀역사에게 속아서,마귀와 함께 불순종의 죗값으로 파멸의 저주아래에서 죄악을 계속 계속하여 생산하면서 아주 터질듯한 죄가 가득해, 근거없는 악이 나오고, 근거없는 말이 나오고,
근거없는 욕이 나오고,
근거없는 거짓말이 나오고,
근거없는 말싸움나오고,
근거없는 다툼이 나오고,
근거없는 분쟁이 나오고,
근거없는 비판이 나오고,
근거없는,말하면 픽픽웃고, 말하면 오리발나오고, 말하면 성질내고, 원망, 불평,불만하고~~
이것 모두가 !
터질듯한 죄가 가득차서 , 터져나와, 아주 죽음으로 비대해갑니다. 죄가 비대해가니, 죄가 터지는순간에 '저'밖에 없다 이말이요. 인간은 이 세상의 과학 문명이최고인양,과학문명을 가지고, 창조자 하나님을 부인하고,감히 창조자 하나님을 도전하는 열망에, 과학에, 의학에,자기들의 문명에,그리고 물질에, 권세에, 세도에, 바벨탑을 높이 쌓아 가면서, 죄악과 저주의 광활하게 피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소돔과 고모라 때와 같이 죽음을 재촉하는 오늘날 죄악의 현실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러나 비대해진 죄가 터지는순간에 육신은 끝나고,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그 죄로 불타버린 지옥의 고통은 , 영원히 영원히 쉬지않은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 죄악속에서 죄가 드러났으면서, 또 죄를 생산하고, 또 죄를 생산하고,또 죄를 생산하고, 또 죄를 생산하면서,계속 죽음의 독약을 마시고 있으신가요!
자기 지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결박에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도시들도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동성애), 영원한 형벌 불에 고통과 괴로움을 당한다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신분을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 때까지 영존하는 사슬로 묶어 어둠 밑에 예비해 두셨는데
유1:7 이것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것들의 주변 도시들이 같은 방식으로 자기를 음행에 내주고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된 것과 같으니라.
유1:8 또 그와 마찬가지로 이 추악한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고 통치권을 멸시하며 위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죄악이 비대해지면 이렇게 죽음만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니, 이 사실을 말하면서 " 내 백성아 죄에서 나오라!
온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이와같이 스스로 불타는 영원히 꺼지지않은 지옥에, 자기 영혼을 내던지는 최후의 발악!
이 세상의 죄악과 무지함의극치와 자신의 영혼의 떼를 아주 최후의 형벌로 재촉하고있다는 사실대해, 이 세상 사람들이 또한 압니까?
세상은 사치,향락과,
쾌락,부귀영화, 육신의 정욕의 요구를 불태우고,
"야, '돈'만 있으면 다 되
안되는것이 없어 "
"야, '힘'만 있으면 다 되
안되는것이 없어 "
"야, 권력 있으면 다 되
안되는것이 없어"
그런데. 그것이 교만과 오만과 죄악이요, 자기영혼을 지옥에 내던져서 영원히 불태울 절망적인 ! 점점 죄가! 점점 비대해지고
간다는 사실 대해 어찌 알지못할까!! 안탑깝기그지없습니다.
'멸망'이란 말이 성경 속에 기록되어 있을때, '나'와는 상관없겠지!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거기서 나와서 악한 마귀와 더불어 죄에 참여하지말고, 그들이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를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주고, 그와 섞은 자에게도 갚아주고 그에게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했으며,사 치하였는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함으로 갚아주라
계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18:5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하나님]께서 그녀의 불법들을 기억하셨느니라.
계18:6 그녀가 너희에게 갚아 준 대로 그녀에게 갚아 주고 그녀의 행위에 따라 두 배를 그녀에게 두 배로 갚아 주며 그녀가 채운 잔에 두 배를 그녀에게 채워 주라.
계18:7 그녀가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호화로이 살았은즉 그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그녀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므로 결코 슬픔을 보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니
계18:8 그러므로 그녀가 받을 재앙들 곧 사망과 애곡과 기근이 한 날에 임하리라. 그녀가 완전히 불에 타리니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니라.
계18:9 그녀와 음행하고 호화로이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그녀로 인해 슬피 탄식하며 그녀를 위해 애통할 것이요,
계18:10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 바빌론이여, 저 막강한 도시여! 너에 대한 심판이 한 시간 내에 이르렀도다, 하리로다.
계18:11 땅의 상인들도 그녀를 두고 슬피 울며 애곡하리니 이는 아무도 다시는 그들의 상품을 사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계18: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요,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비단과 주홍색 옷감이요, 모든 향목과 온갖 종류의 상아 그릇이요, 매우 값진 나무와 놋과 쇠와 대리석으로 만든 온갖 그릇이요,
계18:13 육계와 향료와 향유와 유향과 포도즙과 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이요, 짐승과 양과 말과 병거와 노예들과 사람들의 혼이라.
계18:14 네 혼이 탐하던 열매들이 네게서 떠났으며 우아하고 좋은 모든 것들이 네게서 떠났으니 네가 다시는 그것들을 찾지 못하리로다.
계18:15 이것들을 팔던 상인들 곧 그녀로 인하여 부자가 된 자들이 그녀가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므로 멀리 서서 슬피 울고 통곡하며
계18:16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그녀가 고운 아마포와 자주색 옷감과 주홍색 옷감으로 옷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는데
계18:17 그렇게 많던 재물이 한 시간 내에 없어지게 되었도다, 하고 모든 선장과 배에 있는 온 무리와 선원과 바다에서 무역하는 자들도 다 멀리 서서
계18:18 그녀가 탈 때에 나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도시와 같은 도시가 어디 있으리요! 하며
계18:19 티끌을 자기 머리 위에 뿌리고 슬피 울며 통곡하고 외쳐 이르되, 가엾도다, 가엾도다, 저 큰 도시여! 바다에서 배들을 부리는 모든 자들이 그녀의 값비싼 물품으로 인하여 치부하였는데 그녀가 한 시간 내에 황폐하게 되었도다, 하리라.
세상의 부귀영화, 사치,향락 부러운것 아닙니까? 그런데 , 우리 예수님은 "내 백성아 , 너 거기서 나와!! 거기서 나와!! 거기서 나와라!! 거기서 나와!! 악한 마귀와 더불어 죄에 참여하지말고, 그들이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렇게 애타게 부르짖는 음성이, " 온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거기서 나오는 길은, 죄에서 나오는 길인데, 죄에서 나오는 길은, 예수의 피 회개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시길! 이와같이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멸망하는 영혼을 구원하기위해서, 곧,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이 세상에 오셨으니 ,이것을 '성탄' 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을 성탄' 이라고 합니다. "보라, 온 세상의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로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요,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어린양은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러 이 세상에 오셨으니 , ,예수 피의 공로 앞에 회개하고 속죄받음으로,
죄에서 나오는 여러분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
선지자로서 회개를 선포하시고,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영광도 선포하셨다.
마3:1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마3:2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천국)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3:3 이 사람은 곧 주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자니라. 이르시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요1:36 예수님께서 거니실 때에 그분을 보고 이르되,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니
예수님께서 선지자로서
선포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영광도 선포하셨다.그러므로 그가 공생애 첫음성에
"회개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마4:17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그리스도는 온 세상을 지고가는 제사장으로서 인류의 속죄 제물이신 어린양으로 오셨으니,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살려서, 영원히 사는 새생명을 주러 오셨고, 천국이란 나라를 주러 오셨으니 ,그 예수로만 부자가 되실수있습니다. 지옥에 가서 "아~ 견디기 힘들다, 빽을 써서 천국으로 가야것다. 혹시 여기 지옥의 대장 누구십니까? 지옥의 대장 누구십니까?" " 왜 찾나?"
"내가 세상에서 이러이러한 부자인데,내가 전재산을 다 줄테니,나를 지옥에서 꺼내어 , 천국에 보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보세요.
지옥에 들어가면은, 예수 피의 효력도 없어!
내가 이 땅에 있는 동안은 죄에서 나와라!
내백성은 죄에서 나와라!
주님이 죄에서 나오라고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했으니
죄에서 나와라! 그리고
천국에서 함께 살자 !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세상 죄에
그 속에 내 죄는 없나요?"
그 속에 내 죄를 짊어지고 가십니다.
그 죄가 내 죄입니다.
온 세상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피흘리신 그 죄가 내 죄입니다. "용서해주세요 "
지금이라도 예수피로 회개를 통해서
죄에서
사망에서
지옥에서
멸망에서
파멸에서
나올수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요
샬렘의 왕으로서
그가 당하시지않을
고통과 저주와 십자가의 피로 얼룩져 골고다의 언덕으로 간것은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음을 자청하셨으니, 너도 죄를 지고 죽음을 자청하셨느냐?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빵과 포도즙을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히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니라. 그가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를 축복하였으며
히7:2 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첫째로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또한 살렘 [왕]이니 곧 화평의 [왕]이라.
히7: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도 없고 날들의 시작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오직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앞으로 오실 메시아가 어떤 분인지를 드러내 보이려고 멜기세덱을 등장시켰고 그가 하는 일을 통하여 메시아가 와서 할 일을 보이셨다. https://news.yonsei.or.kr/mc/page/subp.html?cd=&mo=_view&seq=37932)
예수님께서 "내가 지옥갈 죄를 짊어지고
내가 대신 죽어 너를 살리테니 너는 회개하고 구원받고 나를 믿으라" 고, 내죄를 예수님께서 빼앗아 자청하여 짊어지셨으니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
그가 누구십니까?
영광스러운 분.
그가 누구십니까?
영화스러운 분
그가 누구십니까?
전지하셔서 모든것을 다 아시는 분
그가 누구십니까?
전능하신분 모든것을 다 하실수 있는 분
그가 누구십니까?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칭의하시고, 없는것을 있게 하시고 ,있는것을 없게하시고, 죽은 자를 산자같이 걸러내시고, 멸망할 죄를 단숨에 해결하신 그 분
그분이 내죄를 짊어지고 죽으시려고 고의적으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없는 은혜
한량없는 은혜를 주시려고 창조자가,
절대 권세자가
마27:27 이에 총독의 군사들이 예수님을 데리고 공동 집회장으로 들어가 군사들의 온 부대를 그분께로 모으고
마27:28 그분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긴 옷을 그분께 입히더라.
어떻게 창조자가 자기를 어마어마한 조롱과 학대를 용납할수있을까?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죽으니까! 죽어 지옥가니까 ! 자기 자신을 이렇게 내던진겁니다
마27:29 ¶ 그들이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분의 오른손에 쥐어 주며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을 조롱하며 이르되,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고
가시면류관을 엮어 만든 중동지역. 가시로 만든 면류관을 실제로 보면 , 얼마나 길고 빡빡하고 그냥 머리에 씌우면 살속으로 '팍악~' 들어갈수밖에 없는! 열대지방에서 아주 억세게 자란 가시나무입니다. 그걸, 둥그렇게 가시나무를 엮어서 머리에 팍 눌러 살속까지 !
그 절대자 ! 권세자가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라!
그가 찔려주지 않으면 비대한 죄악속에서 내가 나올수없으니까. 결과적으로 지옥에서 나올수없으니까 가시면류관엮어서 머리에 쓰시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며!
흉포를 입히었어요
=>네가 왕이다 이말이요
가시면류관을 썼지
=>네가 왕의면류관썼으니 왕이다 이말이요
갈대를 손에 들리우다
=>그래도 왕은 지휘봉은 가지고 있어야된다 이말이요.이렇게 야비하게 잔인하게 놀려되었으니,
얼마나 고통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가중되겠는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네가 왕이쟌아, 네가 가시면류관 왕관을 썼쟌아. 너는 나라를 지휘하는 지휘봉을 들었쟌아 " 그 앞에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교회에서 누군가가 당신에게 "당신은 멸치여" 참을수는 있어요! 천대하고 무시해도 참을수는 있어요! 당신의 명예를 훼손해서 이 정도로 조롱하고 희롱하는데 참을수있습니까? 여기 참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때 주님은 왜 참으시나? 그가 너그럽게 참지않으시면, 그가, 우리의 영혼을, 우리의 죄악을,우리의 징계를 , 우리의 저주를,우리의 죽음을 대신 , 우리가 다~ 짐을 짊어질수없으니, 지금 우리의 죄악을 예수님이 빼앗아서 대신 짊어지시고, 죄악의 댓가를 , 절차를 밟고 있다 이말이요.
마27:30 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치더라.
마27:31 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분에게서 그 긴 옷을 벗기고 그분에게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
그에게 얼굴에 침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고
이런 세상에 양아치가 어디 있습니까?
육신이 끝나는 순간에 가장 영광스러운 영광을 가지고,가장 영광스러운 명예를 가지고, 가장 영광스러운 영생을 영원히 누리게 되나니!
성탄하신 주님이 당한 고난이 내 고난을 짊어주셨습니다.
"보라 온 세상을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
다 희롱을 마치고 흉포를 벗기고,도로 입었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골고다로 끌고 가는것입니다.
때리고 상하고 찢어지고 징계하고 저주하고 다 하고 마지막으로 죽이러 가는것입니다
어떻게 창조자가 !
어린양이 무슨 힘이 있오!
"보라, 온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가시면류관을 씌워도
흉포를 입혀도
침을 뱉어도
갈대를 들려도
어린양은 힘이 없어!
인류구원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지낼때마다 어린양을 피쏟아 제사지낸것처럼 !
어린양은 반항을 안해
어린양은 발악도 안해
그냥 제단앞에서 죽어가는거요!
그래서 예수님을 어린양 이라고 말합니다.
어린양 예수 내 죄를 담당하사
마27: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이름의 구레네 사람을 만나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마27:33 골고다 즉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에 이르렀더라.
마27:34 ¶ 그들이 쓸개를 섞은 식초를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더니 그분께서 그것을 맛보시고 마시려 하지 아니하시더라.
마27:35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은 뒤에 그분의 옷들을 제비뽑아 나누니 이것은 대언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들을 나누며 내 겉옷을 놓고 제비를 뽑았나이다, 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마27:36 그들이 거기에 앉아 그분을 지켜보고
마27:37 그분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쓴 죄명을 붙였더라.
마27:38 그때에 그분과 함께 두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
마27:39 ¶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을 욕하며
마27:40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마27:41 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그분을 조롱하여 이르되,
마27:42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라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 것이라.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겠노라.
마27:43 그가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니 그분께서 그를 원하시면 이제 그를 건져 내실 것이라.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마27:44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같은 말로 그분을 욕하더라.
마27:45 이제 여섯 시부터 아홉 시까지 어둠이 온 땅을 덮었더라.
마27:46 아홉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것은 곧,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는 말이라.
마27:47 거기 서 있던 사람들 중의 몇 사람이 그것을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니
마27:48 즉시 그들 중의 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식초에 적셔 갈대에 달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거늘
마27:49 그 남은 자들이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는지 우리가 보자, 하더라.
마27:50 ¶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마27: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마27: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마27:53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골고다 언덕의 죽음은 수치와 고통과 저주와 죽음을 자기 몸에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인류의 피를 팍~쏟아내는! 주님께는 죽음이요. 인류에게는 생명이 되는!
죽음과 생명이 교차되는 인류역사상 가장 극적인 생사의 현장입니다. 이 현장이 누구때문에 이루어진 현장이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이루어지는 현장입니다.
이와같이 골고다 현장은 인류의 생명의 생사의 모두에게 다시 사신 부활의 역사 생생한 현장입니다.
지상최대의 인류를 위해 죽으신바 삶과 죽음의 교차되는 현장이었습니다.
주님은 다 이루었다 순간
우리죄를 짊어지시고, 죄는 죽고 내가 사는 교차되는 현장이요.
주님은 죽으시고 내가 부활되는 종착점이요 위대한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인류가 다시 사는 엄청난 사건이요.
이것이 예수그리스도 성탄의목적입니다
온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성탄은 구경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 내가 죽어야 할 죄 대신 죽는 어린양 예수를 보라.
내가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 받으신 그 예수를 보라.
내가 지옥가서 고통을 당하는거, 십자가에서 물과피흘리며 6시간동안 신음하며 고통당하는 그 예수를 보라.
그 예수를 봤거든
그분앞에 무릎을 꿇어라.
내 죄 때문이라고 회개하라 .
예수의 죽음과부활을 받아들여 여러분안에 항상 주님이 거하시길 축복합니다.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 사건은 인류의 죄와 사망과 저주와 질고와 처절한 지옥에서 완전하게 구원함으로 우리에게 천국을 소유케 하는, 다시는 지옥갈수없는, 천국을 우리에게 주시는, 위대한 피의 열쇠요,
생명의 열쇠요, 축복의 열쇠니, 천국문이 열리는 순간 지옥문은 닫혀버리고, 죄는 흔적도 없으며, 영원한 영생 희망의 나라로 천국에서 영원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속죄와 새생명을 온 인류에게 파도치는 생사를 바라보세요.주님은 자기 목숨이 죽어가고, 그토록 잔인한 고통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6시간동안이나 물과피흘리며 고통과 신음을 하며 죽어가는 현장 속에서 " 다 이루었다" 할때, 그가 채찍에 맞으니 내게는 치료가 생산되고, 그가 찔리니 허물이 사라지고,그가 상하니 죄악이 무너지고, 그가 징계를 받으니 내 징계가 온데간데없이 없어져버리고, 채찍에 맞음으로 질병은 떠나고, 그가 죽음으로 죽음(사망)은 파괴되어 새로운 새생명과 새로운 새나라의 영생을 얻었으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위대한 천국!
기독교의 진정한 위대한 믿음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뭘 믿습니까?
"예수믿으면 5층집 한채 사야 그래도 복받았다고 하지않겠습니까? "
이런사람 있습니까?
"예수믿으면 그래도 자식이 서울대학교 가야죠!" 이런사람 있습니까?
"그래도 예수믿으면 세상사람보다 먼가 잘되야만이, 하나님 믿었다하니, 사람들이 보고 예수를 믿지 않겠습니까?" 이런사람 있습니까?
예수의 생애로는 육신으로는 더이상 고통을 당할
더이상의 고난이 없는 최고의 고통의 절차를 밟으면서, 최고의 고난속에 최고의 죽음을 고통을 당하셨으니, 그것이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 사람들은 그냥
" 성탄절은 좋잔아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
https://youtu.be/yOReWzYunCU?si=UDPlMGLZL-ELPpZM
"이 노래 성탄절에 부른 캐롤 아냐?"
이 정도로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성탄절에
" 나는 조상아담때부터 마땅히 정녕 죽어야 할 죄인입니다. 나는 저주 저주 저주 아래에서 고통받아야 할 죄인입니다. 내가 태어나서 범죄한 수많은 자범죄로 내가 마땅히 죽어야할 죄인입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임을 알게하시고 깨닫게하시고 예수가 이천년전에 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짊어지고, 내가 당할 모든 처절한 고통을 다 육체로 짊어지시고 죽으시고 ' 다 이루었다 ' 하시고,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해놓으시고, 그냥 구원만 해놓으면 되는데, 거기에 알파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한량없는 은혜.갚을길 없는 은혜.내 삶을 애워싸도 하나님의은혜"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에 종살이 애굽의 초강대국에서 마칠때 어떤 재앙으로 놓아주었나!! (출7장~11장). 그러나, 장자가 죽은 마지막 열번째 애굽의 모든 장자는 죽는다 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양을 잡아 그 피로 문설주에 바르고 , 안에서 양고기를 먹어,그리고 쓴나물을 먹어.그리고 " 나가자 " 할때 전원 준비하고 있다가 애굽에서 나가자"
그날 다 양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다 바르고,안에서 양고기를 먹고, 쓴나물을 먹습니다.
나와 여러분들도 예수의피가 안에 묻어있기를 원합니다.
출12:3 ¶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십일에 그들은 자기 조상들의 집에 따라 자기들을 위해 각 사람이 어린양을 취하되 한 집에 어린양 한 마리를 취할지니라.
출12:4 그 어린양에 대하여 집안사람이 너무 적으면 그와 그의 집의 이웃이 혼들의 수에 따라 그것을 취하되 각 사람이 자기가 먹는 양에 따라 그 어린양에 대하여 계산할지니라.
출12:5 너희의 어린양은 흠이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라. 너희는 양이나 염소 중에서 그것을 취하고
출12:6 같은 달 십사일까지 그것을 간직하였다가 저녁때에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집회에서 그것을 잡으라.
출12:7 그들은 피를 취하여 그것을 먹을 집의 양옆 기둥과 위의 문기둥에 뿌리고
출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먹되 불에 구워 누룩 없는 빵과 쓴 채소와 함께 그것을 먹을지니라.
출12:9 그것을 날로 먹거나 결코 물에 삶지 말고 그것의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불에 구우라.
출12:10 너희는 아침까지 그것 중에서 아무것도 남겨 두지 말며 그것 중에서 아침까지 남은 것은 불로 태울지니라.
출12:11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곧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그것을 먹을지니라. 그것은 {주}의 유월절이니라.
출12:12 내가 이 밤에 이집트 땅을 두루 지나가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을 치고 또 이집트의 모든 신에게 심판을 집행하리라. 나는 {주}니라.
출12:13 그 피가 너희가 거하는 집 위에 있어 너희를 위해 표가 되게 할지니라.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12:14 이 날은 너희에게 기념일이 될지니 너희는 이 날을 너희 대대로 {주}를 위한 명절로 지키고 규례에 따라 그것을 영원토록 명절로 지킬지니라.
출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으면 그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출12:16 첫째 날에 거룩한 집회가 있으며 일곱째 날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니 이 날들에는 각 사람이 먹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너희 중에서 오직 그 일만 할지니라.
출12: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킬지니 이는 바로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왔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대대로 이 날을 지키되 규례에 따라 영원토록 지킬지니라.
출12:18 ¶ 첫째 달 곧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그 달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출12:19 이레 동안 너희 집에 누룩이 있지 않게 할지니라. 누구든지 누룩 있는 것을 먹으면 바로 그 혼은 타국인이든지 이 땅에서 태어난 자든지 이스라엘 회중에게서 끊어지리니
출12:20 너희는 누룩을 넣은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처소에서 누룩 없는 빵을 먹을지니라, 하시니라.
출12:21 ¶ 그때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가서 너희 가족들에 따라 너희를 위해 어린양을 취하여 그 유월절 어린양을 죽이고
출12:22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출12:23 {주}께서 두루 지나가시며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의 피를 보시면 {주}께서 그 문을 넘어가시고 파멸시키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시리라.
출12:24 너희는 이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규례로 삼아 영원토록 지킬 것이요,
출12:25 이후에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땅에 너희가 들어갈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니라.
출12:26 이후에 너희 자녀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이 무엇을 뜻하나이까? 하면
출12:27 너희는 이르기를, 그것은 {주}의 유월절 희생물이니라. 그분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가사 우리의 집을 건져 주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출12: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출12:29 ¶ 한밤중에 {주}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 즉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처음 난 자로부터 감옥에 갇힌 자의 처음 난 자까지 치시고 또 가축의 처음 난 모든 것을 치시매
출12:30 그 밤에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집트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곳에서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신 주님이 "내 살을 받아 먹으라" 신앙생활에 쓰디 쓴나물을 먹는고통이 있을지라도, 예수이름에 자유가 있습니다.
피를 볼때에 너희에게서 죽음이 넘어가리니 너희는 지옥가지아니하리라.전원 천국에서 살리라
출12:13 그 피가 너희가 거하는 집 위에 있어 너희를 위해 표가 되게 할지니라. 내가 그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재앙이 너희 위에 임하여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아들의 피가 능히 나를 구원하지 않겠느냐
히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히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히9:13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를 부정한 자에게 뿌려 육체를 거룩히 구별하고 정결하게 하거든
히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해 자신을 점 없이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는 죽은 행위로부터 너희 양심을 얼마나 더 많이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겠느냐?
히9:15 이런 까닭에 그분께서는 새 상속 언약의 중재자이시니 이것은 첫 상속 언약 아래 있던 범법들을 구속하시려고 죽으심으로써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영원한 상속 유업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9:16 상속 언약이 있는 곳에는 또한 반드시 상속 언약하는 자의 죽음이 필히 있어야 하나니
히9:17 상속 언약은 사람들이 죽은 뒤에라야 효력이 있고 상속 언약하는 자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 힘이 없느니라.
히9:18 이러므로 첫 상속 언약도 피 없이 봉헌되지 아니하였나니
히9:19 모세가 율법에 따라 온 백성에게 모든 훈계를 말한 뒤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와 함께 취하여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히9:20 이르되,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상속 언약의 피라, 하였고
히9:21 또한 성막과 섬기는 일에 쓰는 모든 그릇에 피를 뿌렸느니라.
히9:22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면이 없느니라.
히9:23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의 것들 그 자체는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희생물로 하여야 할지니라.
예수의피로 다 깨끗해져 하나님을 예배로 섬기는것 감사해야 합니다 .
영생의 부자입니다
천국의 부자입니다
그가 죽음으로 주신 은혜입니다. 그러한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탄절은
온 세상의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
안보이는사람은 내 죄가 속죄없어요
그가 내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제단앞에서 십자가에 물과피쏟으시면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어린양을 보라!
내가 죽어야 할 죄 짐을
대신 짊어지시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내가 찔러야 할 허물을 대신 짊어지시고 찔리신
어린양을 보라!
내가 정말로 상해야할 죄악을 짊어질것을, 그가 대신 상해야 할 죄악을 짊어지고 상하신 어린양을 보라!
내죄를 해결하신 어린양을 보라!
내가 얻은 저주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신 어린양을 보라!
내가 지옥가야 할, 지옥을 짊어지고 죽으셔서 "다 이루었다 "하시는, 저 십자가에서 죽으신 어린양을 보라!
내 고통, 내 저주, 내 질병, 내 죽음을 지고 죽으셨으니,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해방된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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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이유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 같이 의로우며
요1서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요일3:10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누구든지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느니라.
요일3:11 이는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이 소식이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가인과 같이 되지 말라. 그는 저 사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형제를 죽였는데 그가 무슨 이유로 그를 죽였느냐? 자기 행위는 악하되 자기 형제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마8:28 ¶ 그분께서 건너편에 있는 게르게스 사람들의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마귀 들린 두 사람이 무덤들에서 나오다가 그분을 만났는데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가지 못하더라.
마8:29 보라, 그들이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 하더라.
마8:30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었으므로
마8:31 이에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내쫓으시려거든 우리가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소서, 하매
마8:32 그분께서 그들에게, 가라, 하신즉 그들이 나와서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니, 보라, 온 돼지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바다에 빠져 물속에서 죽으니라.
마8:33 돼지들을 지키던 자들이 도망하여 자기들의 길로 가서 그 도시로 들어가 모든 일과 마귀 들린 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고하니
마8:34 보라, 온 도시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가 그분을 보고는 그분께서 자기들의 지역에서 떠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라.
마12:43 부정한 영이 사람에게서 나와 마른 곳들로 다니며 쉴 곳을 구하나 전혀 찾지 못하고
마12:44 이에 이르되, 내가 내 집 곧 내가 나온 곳으로 돌아가리라, 하고는 가서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꾸며져 있으므로
마12:45 이에 가서 자기보다 더 사악한 다른 영 일곱을 데려와 그들이 들어가서 거기 거하매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되니라. 이 사악한 세대도 참으로 그와 같이 되리라, 하시니라.
막1:23 그들의 회당에 부정한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막1:24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시니이다, 하매
막1:25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막1:26 그 부정한 영이 그 사람을 쥐어뜯고 큰 소리를 지르며 그에게서 나오므로
막1:27 그들이 다 놀라며 자기들끼리 물어 이르되, 이것이 무슨 일이냐? 이것이 무슨 새로운 교리냐? 그가 권위를 가지고 심지어 부정한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이 그에게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막1:34 그분께서 갖가지 질병으로 앓는 많은 자들을 고치시고 많은 마귀들을 내쫓으시되 마귀들이 자기를 알므로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막16: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출처 http://www.dgja.org/EZ/board/view.asp?seq=544&page=1&BoardModule=Media&tbcode=worship01
마귀를 멸하러 오신 주님
예수님이 오신 첫 번째 이유는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입니다. 마귀의 일은 죄의 일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타나신 것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죄는 마귀의
일인데 예수님께서 마귀의 일을 없애려고 오셨습니다.
마귀의 사역은 죄인데, 그것은 미움, 죽음, 두려움입니다. 이와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죽음에 내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통하여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두 번째 이유는 마귀를 멸하러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세
를 잡은 자 마귀를 멸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죽음의 세력에 굴복하거나 패배한 것이
아니라, 죄와 사망의 권세로 인류를 위협하는 마귀를 철저하게 무력화시킨 사건입니다. 예수님께
서 처음 오실 때는 십자가의 사랑의 능력으로 마귀를 제어하셨는데, 심판주로 다시 오실 때는 완전
한 승리를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세 번째 이유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종노릇하는 모든 사람을 ‘놓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사람의 죄 값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입니다. 모두 자기 죄 값으로 죽습니다. 그래서 죄 없으신 그리스도 예수께서 죽으셔서 우리
죽음의 빚을 갚아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네 번째 이유는 죽음을 멸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마귀가 우리로 죄를 짓게 하
고 죄가 죽음을 불러왔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잠시 우리를 사로잡지만 예수님은 죽음 자체를 멸하
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악과의 끈질긴 전쟁은 주님이 나타나시기만 하면 끝이 나고 우리가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주님! 마귀와
죄와 악과 죽음 모두 멸하신 주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