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왜란 예언
나를 죽이는 자는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나를 살리는 자는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여인대화 => 왜倭
십팔가공 => 송松
여인대화가 사람인줄 모른다.
2. 병자호란 예언
나를 죽이는 자는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나를 살리는 자는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우하횡산 => 눈 설雪
천부지라 =>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
온돌방 구들 즉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
3. 적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나를 죽이는 자는 소두무족인데. 사람들은 이것이 귀신인줄을 모른다.
나를 누가 죽이나? 소두무족이다. 나를 누가 살리나? 삼인일석三人一夕(수修)이다.
나를 누가 도우나? 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이요.
나를 누가 해치나? 짐승같으나 짐승이 아닌 자이다.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삼인일석三人一夕(즉 수修 : 도 닦는거)이 그것이라.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소두무족이 그것이라. 나를 해치는 자는 누구인가.
짐승과 비슷하나 짐승이 아닌 것이 그것이니 혼란한 세상에서 나를 노예로 만드는 자라.
늦게 짐승의 무리에서 빠져나온 자는 위험에 액이 더 가해지고, 만물의 영장으로서 윤리를
잃고 짐승의 길을 가는 자는 반드시 죽는도다.
4. 지구 종말 예언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태우니 십 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하나 겨우 사는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이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어찌할 도리 없어라.
해와 달이 빛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안개가 하늘을 덮는구나. 예전에 찾아볼 수 없는
대천재로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리며 불이 날아다니다가 땅에 떨어진다.
삼재팔란이 함께 일어나는 이 때에 세상사람들아 그대들은 때를 알고 있는가.
삼년동안 흉년이 들고 이 년 동안 질병이 도는데 돌림병이 세계의 만국에 퍼지는 때에 토사와
천식의 질병.... 피를 말리는 이름없는 하늘의 질병으로 아침에 살아있던 사람도 저녁에는
죽어 있으니 열 가구에 한 집이나 살아날까.
먼저 들어와 도를 닦는 하늘 백성들아. 밤낮없이 애통하며 일심으로 기도하여 물리치소
천지가 개벽한 이후 고금으로 없을 대천재가 있겠으나 택함받은 선한 자들을 위하여서 대환란이
감제되리라.
5. 이스라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궁弓 2개에 을乙 2개는 소와 말이 안다. 밭 전田을 좇는 금무궁화 궁전이다.
십자十字가 나온다. .... 창생의 목숨을 보존할 처소를 찾고자 하거든 길한 별이 임하고
진실로 십十이 승리하는 곳이다.
정鄭도령을 소울음소리가 나는 곳에서 찾으라.
주석: 정鄭 => 정(鄭)도령은 猶의 왼쪽부수를 떼고 大와 邑의 부수를 결합한 글자로서
猶大邑(유대고을)의 도령을 뜻하며 이는 유대나라에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를 뜻한다.
6. 페트라 피난처에 대한 예언
궁弓 2개에 을乙 2개는 소와 말이 안다. 밭 전田을 좇는 금무궁화 궁전이다.
십자十字가 나온다. .... 창생의 목숨을 보존할 처소를 찾고자 하거든 길한 별이 임하고
진실로 십十이 승리하는 곳이다.
날으는 불덩어리가 땅에 떨어져 온 천하 모두가 혼돈할 때에는, 천 조상의 후손 가운데서
한 조상의 자손만 남겠으니 오호라 애처롭도다
감람나무의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살고 세상 일만 도모하는 사람은 죽는다.
그러나 밀실에 은거하는 궁궁을을弓弓乙乙의 십승十勝의 피란국에도 때에 따라 큰 변란이 있다.
... 밀실에 은거하면서 하늘의 군대를 의지하니 하늘을 흔들 것 같은 마귀의 기세가 스스로
주저 않네.
날아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과 우박이 떨어지니 만 개의 산과 만 개의 바위로 갑옷을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구나.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이 내려오니 하늘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리라.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좇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구원의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하늘이 택해 놓은 십승지 .... 붉은 기운이 해를 가리고 불과 연기가 달을 가리우는 세상의
환란이 일어나도 도적도 침범할 수 없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땅이 곧 십승촌이요....
세 때의 취할 기회 중에서 진사오미辰巳午未는 선동先動인데 반해 신유술해申酉戌亥는 중동中動
이니 이 때는 살 운이요. 인묘진사寅卯辰巳는 말동末動으로 죽으니 그러므로 사오미巳午未라야
즐거운 집이 되겠다.
십승지에 먼저 들어가면 나가야하고 중간에 들어가면 살고 나중에 들어가면 죽는다.
6. 예수 재림에 대한 예언
사람은 살리고 마귀는 멸하는 신의 판단의 때가 온다. 이러한 활인멸마의 주인공은
사람같이 보이나 보통사람이 아니다. 하늘의 일은 헛된 이치가 없으니,
천신의 하강임을 분명히 알리라.
7. 해인海印에 대한 예언
화우로火雨露의 삼풍三豊이 해인海印이다. 무궁무궁한 조화를 일으키는 것이 해인이다.
독한 질병도 세상에 욕심을 버린 사람에게는 침범치 못하고, 영원히 청춘을 누리는
영약은 틀림없는 해인海印이요. 하늘이 주심으로 얻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치는 고관대작이라 할지라도 깨달을 자 없고, 영웅호걸 문장이라도 다
능한 것은 아니다. 아래서부터 위로 통달하는 이치가 아니니 지극히 어리석은 자는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다. 먼저 알아야할 것은 해인海印을 들고 나올 인재는 이미 수천년전부터
예정되어있는 운運을 타고 나온 분이요. 이 운이 돌아오면 우리 한국은 세계인류의 중원국이
되리라. 산천도 밝아지는 일월日月의 운을 만나면 임금이 나오는데 이 때가 우리의 시조이신
단군의 운이 돌아온 것이다.
이 도를 찾는 군자들이 원한을 푸는 이 날에는 감람나무 사람의 일을 도모하는 자라야 살 것이니
이것이 궁을십승의 이치이다.
화우로(火雨露)인 삼풍해인의 극락으로 들어가는 표를 발행하니 .....
* 해인海印이란? : 동방의 14만 4천명에게 찍혀지는 하나님의 도장 혹은 단군신화의 천부인
8. 두 증인이 대한 예언
세인이 알아보기 어려운 것은 양백兩白의 사람인데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다.
삼풍의 곡식은 선인仙人의 음식 재료인데 세인은 보지 못하고 속인俗人은 먹지 못한다. 세상 식료
는 하루에 세 끼 먹어도 굶어 죽지만 삼풍의 곡식은 한달에 아홉번만 먹어도 주리지않고 장생을 한다.
8. 2012년 지구종말에 대한 예언
용사龍蛇 즉 진사辰巳의 운이 시작된지 2년간 없는 죄가 있다고 정해지고 3수인 3년을
못견디고 출옥하면 비운悲運이 닥쳐온다. 일사一四(14) 수가 부족하면 불에 던져 멸하리니
천손민족이 모이는 운運에는 수數를 채워서 숨기게 되어있다.
壬臘癸三運이 오면 百祖十孫
임계(壬癸)의 섣 달에 세번째 운이 오면 백 조상의 후손 가운데서 십손이 살리라.
선각자들이 말한 말세 정론定論에 신유申酉(임신년,계유년)에 병사가 일어난다 하였는데.
팔인八人(八 + 人 = 화火 ) 이 하늘로 등천登天하여 역사시정役史時定 즉 역사를 하는 때로 정해져 있다.
先覺者末世定論 申酉兵事起何時 八人登天役史時定
술해戌亥(병술년,정해년)에는 사람이 많이 죽는다 하였는데 무슨 뜻인가?
림林 중에서 성인이 나오나 불리한 때이다.
戌亥人多死何意 林中出聖不利時
자축子丑(무자년,기축년)에 머뭇거리고 정해진 일이 없는 것은 무슨 일인가?
금운 시대가 열렸는데도 혼돈한 세월이기 때문이다.
子丑猶未定何時 金運發動混沌世
인묘寅卯(경인년,신묘년)에 일事을 사람들이 가히 깨닫게 되며 아울러 삼재 팔란도
일어나는 때이다.
寅卯事可知人覺 三災八難竝起時
진사辰巳에 성인聖人이 나오는 3가지 때가 있다. 화(火) , 중록(中綠) , 수(水) 이다.
===> 화火는 천간으로 병정丙丁이다. 중(中)인 록(綠)은 구성술(九星術)에서 사록목四綠木이며
목木은 천간으로 갑을甲乙이다. 수水는 천간에서 임계이다. 産出降(산출강)은 산고를 치르고 나온
다는 뜻.
즉 병진년,정사년에 1째로 나오며, 2째로 갑진,을사년에 나오며, 3째로 임진년과 계사년에 나온다.
2012년이 임진년이고 계사년이 2013년이다.
辰巳聖人出三時 火中綠水産出降
:기원전 5년이 병진년,기원전 4년이 정사년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서기 30년에 십자가에 달렸으므로
신학계는 공통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기원전 4년으로 보고 있다.
셋째인 수水는 임계이니 2012,2013년이다. 그럼 둘째는 무엇일까?
기원전 2357년(단군의 출생)이 갑진년이다. 단군을 말하는걸까? 모르겠다.
오미(午未:갑오년,을미년)에 즐거움이 당당한 세상운이다. 죽고 사는 세상은 끝나고 신천지가 열린다.
午未樂當當運世 死生未初新天地
: 2014년(갑오년),2015년(을미년)
술(戌:개)로부터 양(羊)에 이르기까지 한 편은 기쁘고 한 편은 슬프게되어 선악이 나뉜다.
自戌致羊欲之間 一喜一悲善惡分
2018 무술년 ~ ?
병사 병사 하는건 진인眞人의 병사이다. 세인들은 이 접전의 때를 모른다.
많이 죽고 많이 죽는다. 귀鬼도 많이 죽는다. 넋이 빠진 인생들은 마음 깊이 원망한다.
兵事兵事眞人兵 世人不知接戰時 多死多死鬼多死 魂去人生?心事
未定未定疑心未 半信半疑有志士
미정未定 미정未定하는데. 의심하여 별 진전이 없다는 뜻이다. 뜻있는 선비도 반신반의한다.
가지可知 가지可知하는데. 사해四海가 알게된다는 뜻이다. 새로운 하늘의 운이 도래하여
(본격적) 전시戰時로 변화하게 된다.
可知可知四海知 新天運到化戰時
인출人出 인출人出하는데. 진인眞人이 출현한다는 뜻이다. 하늘의 때는 세 가지 운에 세 까지 때로
출현한다.
人出人出眞人出 天時三運三時出
처음부터 그가 인간으로 출현하는건 예정된 것이다. 불 가운데 용,뱀의 때에 첫 출산..
初出豫定人間出 火中初産龍蛇時
火中初産龍蛇時 次出眞人動出世 水中龍蛇天使出
화火와 중中에 처음으로 용사龍蛇에 태어난다. 두번째로 친인이 발동하여 세상에 출出하니
(그 때는) 수水 가운데 용사龍蛇의 때로 하늘의 사자로 출현하신다.
전내奠乃의 합자는 정鄭. 즉 세 명이시자 성인이시며 정도령이기도 한 분이
조산鳥山(한반도의 산?)에 강림한다. 세 가지 진사辰巳,삼성이 출현하신다. 지상에서 출입하는
세인들은 알지 못한다.
三聖奠乃降鳥山 三辰巳出三聖出 地上出入世不知
- 음비가
글쓴이 : 고대 문명, 예연 연구가 청림책사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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