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096770) -국제 재고감소에 따른 정제마진 회복, 운휴 NCC 설비 재가동에 따른 석유화학 이익 증가, 일생산량 확대에 따른 자원개발 이익 증가로 실적 성장 전망 -2011년 1월 1일,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화학, SK에너지석유로 나누어질 계획. 물적분할 이후 각사의 성장전략 가시화 예상
[삼성증권]
삼성전기(009150)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시장 확대로 초소형대용량 MLCC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LED 가동률 회복 및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LED TV 수요 증가 기대 -전도성플라스틱, EV용 모터 등 적극적인 신규 사업 발굴로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
두산(000150) -중국 건설기계 시장의 성장 속에 모트롤을 중심으로한 자체 사업 지속적 성장 -두산인프라코어 등 핵심 자회사들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분법 이익 성장세 지속 -밥캣의 턴어라운드, 두산건설과 두산메카텍의 합병 등으로 유동성 우려 감소
[우 리투자증권]
에스엘(005850) -2QFY2011(2010년 7~9월) 실적은 성과급 조기지급에 따른 일회성비용과 올 연말 종료될 KIKO 손실로 예상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나 3Q부터는 분기당 200억원 이상의 지분법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변동성 축소 -2010년 기준 동사의 현대차그룹 외 매출비중은 32% 수준으로 이미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 글로벌 GM을 중심으로 중국의 상해기차, 동풍자동차, 체리자동차 등으로도 매출이 빠르 게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현대증권]
LG전자(066570) -하반기 TV부문의 재고조정 이후 LED, 3D TV등을 중심으로 한 이익개선이 빠르게 진행되며 2011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 -옵티머스원의 판매 호조세와 함께 스마 트폰 경쟁력의 개선 및 CEO 교체효과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 확대도 주가에 긍정적.
인터플렉스(051370)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기기의 수요증가와 동시에 FPCB의 탑재량 증가로 IT기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 -삼성전자, 모토로 라, 애플 등 고객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수익창출 및 갤럭시탭, 갤럭시S의 모멘텀에 따른 이익성장이 예상.
[IBK투자증권]
고영(098460) -빛이 반사되는 각도를 이용 4초이내의 짧은 시간에 현상, 높이, 모양 등의 상태를 3D로 재구성 한 다음 입체적으로 판독하는 3D 검사장비를 생산함 -제품의 불량여부를 검사하는 AOI 장비와 비 메모리 반도체용 검사장비도 테스트중이며, 3분기에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본격 턴어 라운드가 예상됨
인팩(023810) -Cable, Actuator, Switch, Antenna 등을 생산하는 현대차그룹의 주요 협력사로 기술력과 오랜 사업관계를 바탕으로 현대차 내 약 50%의 점유율을 차지 -중국, 인도 등 주요 고성장 시장에 현대차와 동반 진출한 상태로 성장성 마련, 한편, 주가는 타 부품업체 대비 50% 이상 디스카운트 되어 있는 상황
한국콜마(024720) -화장품과 제약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고, 특히 제약 부문의 증설효과가 가시화되면서 고성장세 시현 중. 또한 중국시장 진출함에 따른 성장성 기대 -한국콜마에 대한 중국의 인지도가 높아 시장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50여개 로컬 거래처와 수주 협의를 진행 중. 향후 1,500억원까지 매출을 확대시킬 계획
코미코(059090) -반도체공정 중 발생하는 미세오염을 세정하는 산업을 영위 하는 업체로 Etch영역에서 Thin Film, Sputter, CVD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2010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 55% 증가한 518억원, 순이익은 86억원을 기록하며 대 규모 흑자전환 하였고, 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됨
와이지-원(019210) -30년간 절삭공구인 앤드밀을 전문으로 제작해온 국내 최대 업체로 세계 200여 곳 이상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전망 -중국에 대규모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내 안정적인 판매망 보유 또한, 본사에 사용되는 반제품을 가공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하는 역할 수행
제외 종목
[대우증권] 대한항공(003490) : 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현대제철(004020) : 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나 상승탄력 둔화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펀더멘탈 상의 변화는 없으 나 상승탄력 둔화 탑엔지니어링(065130) : 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