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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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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8살 많은 형님이 싫다던 사람입니다
데헷데헷 추천 0 조회 984 10.07.13 10:4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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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 사람도 불쌍하다.. 진짜 열등감때문에 이러는거아냐ㅠㅠ 에휴ㅠㅠ

  • 10.07.13 11:16

    열등감때문에 그러는게 맞네..ㅠㅠ 근데 열등감이야 살면서 조금씩 사그라들잖아... ㅠㅠ 나중에 자면서 허공에 하이킥을 얼마나 해댈까 이사람은 ㅠㅠ 휴 안쓰럽네 거참

  • 10.07.13 11:23

    이건 와 진짜 열등감이다...형님이란 사람은 진짜 잘해주려고 하는데....

  • 10.07.13 12:18

    아이고;;;;;;;;;;;;;; 아니뭐 그래서 상추값 안비싸다고 하면 돈많다고 허세부린다고 또 깔꺼면서 마음이 뒤틀렸네;;

  • 10.07.13 12:41

    22... 안비싸다고하면 또 꼬아서 생각할거면서....

  • 10.07.13 14:25

    3333

  • 444 이미 첨부터 삐딱하게 보고있음 어떻게해도 형님욕할꺼면서

  • 10.07.13 15:18

    66

  • 10.07.13 18:13

    777

  • 10.07.13 12:45

    심보가 못돼쳐먹어가지곤

  • 10.07.13 16:26

    헐,, 초대받았어도 가족이면 그냥 같이 부엌일 돕는게 맞는거 아닌가;;;

  • 10.07.13 17:57

    뭐지;; 난 첨에 형님이라고 하는 사람이 개념없고 이런 얘긴줄 알았는데 글 쓴 분이 좀;; 돈많은 집 딸인 어린 사람이 자기보다 형님이라 짜증난다는거군;;

  • 10.07.13 19:38

    너무 꼬였네. 근데 이해는 간다. 싫은 사람 이유 있나 괜히 뭘해도 싫은거지 ㅡㅡ

  • 10.07.13 23:09

    안그러고 싶어도 진짜 이렇게 많이 꼬인 애들 있음 ㅇㅇ 나도 친구가 이런 애가 있어서 안타깝기도 하고 말하는거 삐뚤어진거 보면 진짜 짜증나기도 하고 에휴 ㅇㅇㅇㅇㅇ 그냥 형님한테 티나 내지 마세요

  • 10.07.14 01:58

    "내 삶이 가난하다고 해서 내 마음까지 가난해 지지는 말자" 라는말 이 있지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 근데 참...8살이나 많은데도 그냥 저 여자는 마음까지도 가난한 사람인거 같다.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
    그냥 자기 열등감에 형님이 잘사니까 그게 배알이 꼴려서 자기 열등감을 부추기는게 싫어서 딱이거네 "마음까지 가난한사람."

  • 10.07.14 04:50

    불쌍하고 가엾다..

  • 10.07.14 22:5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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