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추석 명절이 다가오네요~
이번 명절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으로 소식이 실려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끊임없이 실천하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904500746
[메트로신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식료품 세트 5000상자(2억5000만 원)를 전국 230여 관공서에 기탁한다.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청소년가장·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며 이웃사랑을 확산하고 있다. 서울 전역의 어려운 이웃 555세대에도 물품이 전달된다.
지난 4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강서구 공항동 주민센터, 강서구 방화동 주민센터, 양천구 신월 7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65박스의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선물세트는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중심으로 꾸려졌다. 가족들의 건강을 꼼꼼히 챙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상자마다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육개장, 된장찌개, 황태국밥, 소고기죽, 단호박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매실청, 양념장 등 식재료, 컵라면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0종 먹거리를 골고루 담았다.
하나님의 교회 손영도 목사는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물품나눔을 반기며 곽진영 공항동장은 "항상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께한 신자 정영희(50)씨는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경제는 어렵지만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강서구 외에도 마포구, 서대문구, 양천구, 구로구 등 서울 각지의 관공서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맞이 선물을 전하느라 분주하다. 이 교회는 매해 명절이 되면 생필품, 식료품, 이불 등을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올해 설과 추석에도 총 1만 세대에 5억 원의 식료품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손수 담근 김장 김치를 나누고 어려운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가를 돕는 등 다각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에도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공서와 연계해 전국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100여 회 펼쳤다. 서울에서도 강서구, 마포구, 광진구 등서 배수구를 꼼꼼하게 정비하고 청소해 지역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문화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교회 공간을 개방해 지역 주민들에게 격조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 전 등 전시회와 힐링세미나,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을 열어 가족·이웃 간에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어머니전을, 서울마포 하나님의 교회에서 'Media's Views'를 상설 전시 중이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도 각종 재난에 직면한 지구촌에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 한 탄소저감활동은 세계 각국에서 호응이 컸다. '플라스틱 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 배출은 줄이고 흡수는 늘려 지구온난화 대응에 앞장섰다. 세계 청소년의 날이 있는 8월부터 9월까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이어간다.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회원을 주축으로, 혼자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 '말동무' '길동무'가 되어주고, 학교폭력에 대한 의식을 증진하는 패널전시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진행한 봉사활동만도 2만9000회에 이른다. 그 공로를 인정한 세계 각국에서 훈장과 표창장, 감사장이 답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등 4700회 넘는 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출처 : 메트로신문(https://www.metroseoul.co.kr/)/김대의 기자
https://youtu.be/NkhQjy5VA3s?si=0K_Q3oM7dDZ5SGCS
첫댓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하늘어머니의 마음으로 선한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은혜로와요~~
항상 선한 사랑을 나누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가 역시 최고입니다.
그리스도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다음 주 벌써 추석 명절이네요.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이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하늘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꾸준한 세월동안 이웃들에게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하는 하나님의교회 멋집니다!!
매 명절마다 하나님의교회 사랑 나눔으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도 하나님의 교회 따뜻한 사랑의 봉사로 행복한 명절이 될 것 같아요^^
전국의 하나님의교회에서 2024년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을 돌아보는 소식이 올라오겠네요. 벌써부터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올 추석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 나눔 활동에 힘쓴 하나님의 교회 너무 멋져요.
올해 추석에도 이웃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네요~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