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프닝이다...ㅋㅋㅋ
연말 연초의 일들을 쭈~~~ 욱 나열해 봅니다...
1. 굴삭기 운전기능사 필기 독학합격...
2. 지게차 운전 기능사 필기 독학합격...
3. 전기 기능사 필기 독학 합격...
1) 지게차 운전 기능사 실기 재직자 프로그램 65시간 수강.... 최종합격...
2) 굴삭기 운전기능사 실기 재직자 프로그램 75시간 수강...최종불합격....ㅠㅠ
3) 전기 기능사 재직자 프로그램 120시간 수강중...
전기 회로... 일마가 사람 잡네요...ㅠㅠ 도통 이해가...에궁
저녁 7시부터 10시까정 허허 벌판에서 오돌오돌...
와 이카고 있는건지...ㅠㅠ
저녁 없는 일상이 3개월째 지나가고 있습니다...
초짜 이야기는 머 이쯤 접어두고....
저만의 놀이터에서 뜸하다 보니 무언의 압박이 들어 오는듯 합니다...
진작에 눈치가 있어어야 하는디...
조짜이다 보니 그마저도... ㅋㅋㅋ
"툭" 하고 던져 주시고 행방불명 되신 산골농부님...에궁..
협회에서의 막강한 권력을 주신듯 합니다...
새삼 어깨가 눌려 허리가 아파 옵니다...
거두 절미 하고
감사의 권한?으로 초대 협회장 이셨던 게으름뱅이 농장주의 협회 재가입 여부를 올려봅니다
초짜 눈치로 보아 하니 감사 임으로도 가능할듯 하나
그거이 아닌듯 하고...
임원 2/3 필찬성과 회원님들의 적절한 의견을 여쭈어 보는게 순서 일듯 합니다.
아!!! 글로 총무님?
아랫사람이 연락엄음 윗사람이 먼저 하심 되지..
" 전화로 알수 있는 상대의 위치"
좋고 멋진글이긴 한디
머 하러 이런글을 올리셔서 초짜 심경을 대나무 흔들듯 흔들어 재끼시는지... 찔리구로... 에궁....
여튼.... 머 건강히 잘 계신듯 하고
모니 모니 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올해도 건강 하시길...ㅎㅎ
첫댓글 오랫만입니다.^^ 잠수타다 돌아왔더니 호박님이 잠수타고 계셨네요. ㅠㅠ 게으름벵이님 건에 대해서는 저는 찬성입니다. 그분 의견에 다 공감할 수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ps. 뭔가 보내주신다고 했는디, 요새 택배가 파업중인가 보내유~~! ^^;
에궁...여차..저차하여 몬보낸것은 아니오니 함 바주셔요...ㅠㅠ
어디 어디는 유채가 손짓하고...
홍매니 백매니 초짜 약 올리시니...
머...그르려니 합니다...
여기는 안즉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니..
간이 비가림 말뚝도 박아야 하는디...
바늘 구멍도 드가질 않네요..
참말 3자를 봐야 빠이프 항개라도 박을수
있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다른 임원들 께서는 어디 가셨나?
영...호응이.....에궁...^^
@호박 여기도 그늘진 곳은 아직 삽이 안들어가는데, 그곳은 오죽하겠어요. ㅠㅠ
저도 찬성입니다
저도 찬성 입니다.
저희 카페 회원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수 있는분 이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리 카페를 위해 처음 부터 지금 까지 열의를 가지고 노력 하시는 그분 바로 총무님이 준임원으로 강등 되셨는데 이번 기회에 총무님을 예전처럼 임원 총무님으로 복권 시켜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육종 회원님들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거시기...머...초짜는 대 찬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