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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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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스크랩 글렌 그린발트씨의 종결편: 감시의 피해자들의 명단발표하기
바위섬 추천 4 조회 280 14.05.29 09: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졸쥬: 내용중 번역의 오류, 오탈자는 언제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출처:

http://www.realclearpolitics.com/articles/2014/05/26/greenwalds_finale_naming_victims_of_surveillance_122747.html



Greenwald's Finale: Naming Victims of Surveillance

그린발트씨의 종결편: NSA 감시피해자들의 명단발표하기

By Toby Harnden - May 26, 2014


 

 



The man who helped bring about the most significant leak in American intelligence history is to reveal names of US citizens targeted by their own government in what he promises will be the “biggest” revelation from nearly 2m classified files.

Glenn Greenwald, the journalist who received the trove of documents from Edward Snowden, a former National Security Agency (NSA) contractor, told The Sunday Times that Snowden’s legacy would be “shaped in large part” by this “finishing piece” still to come.His plan to publish names will further unnerve an American intelligence establishment already reeling from 11 months of revelations about US government surveillance activities.

미국의 정보국사상 가장 심각한 폭로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이 사람은 그가 약속한데로, 가장 큰, 2m로 기밀화된 서류들로부터  정부에 의해서 타겟이되는 미국시민들의 명단을 폭로할 예정입니다.

전직 NSA종사자였던, 에드워드스노우든씨로부터 전달받은 문서를 가진 저널리스트인,

글렌 그린발트

에드워드스노든씨가 물려준것은 " 부분을 정리하기에" "광범위한 부분의 형태들"로 여전히 많은 내용이 남아있다고 "Sunday Times지에  말했습니다.


피해자들 명단을 발표하려고하는 그의 계획은  미정부의 감시활동에 관하여 이미 11개월동안 폭로해온 것으로 부터 휠씬 더 미국정보국시설을 휘청거리도록  불안하게 만들것입니다.


Greenwald, who is promoting his book No Place To Hide and is trailed by a documentary crew wherever he goes, was speaking in a boutique hotel near Harvard, where he was to appear with Noam Chomsky, the octogenarian leftist academic.

“One of the big questions when it comes to domestic spying is, ‘Who have been the NSA’s specific targets?’," he said.

“Are they political critics and dissidents and activists? Are they genuinely people we’d regard as terrorists?

What are the metrics and calculations that go into choosing those targets and what is done with the surveillance that is conducted?

Those are the kinds of questions that I want to still answer.”

그의 책 " No Place To Hide"를 홍보중이자, 그가 진행한 다큐 기록에 예고편이 된 그린발트씨는  노암촘스키박사의 80세학술출판회 자리였던, 하바드 가까이의 호텔 부티크에서 말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국내 스파이로 밝혀질 경우  " 누가 바로 NSA의 특별한 타겟일까?" 아주 커다란 질문이 하나 생깁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 타겟이 된 그들은  정치비평가반역자, 사회운동가들일까요? 아니면, 그들은 단순한  테러리스트들이라 불리우는 자들일까요?

과연 그런 타겟들을 선택하는 지표추정은 무엇이고, 그러한 감시를 진행지휘하게된 것은 무엇인가?

그러한 것들은 내자신조차 여전히 답변하고 싶은 질문에 해당되는 것들입니다.."


Greenwald said the names would be published via The Intercept, a website funded by Pierre Omidyar, the billionaire founder and chairman of eBay. Greenwald left The Guardian, which published most of the Snowden revelations, last autumn to work for Omidyar.

“As with a fireworks show, you want to save your best for last,” Greenwald told GQ magazine. “The last one is the one where the sky is all covered in spectacular multicoloured hues.”

그린발트씨는 그 이름들을, 억만장자이자 e-bay  창설자인 Pierre Omidyar에 의해서 제정지원되는 'The Intercept지'를 통해서 발표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린발트씨는 대부분의 스노우든씨의 폭로를 발표했던 '가디언지'를 지난 가을에 Omidyar씨와  일하기 위해서 떠났습니다.


" 불꽃놀이를 보여주므로서, 최후까지 당신의 최고를 장식하기를 원합니다." " 마지막 한가지란 하늘이 장엄하게 다양한 색상으로 채색되어  덮혀 있는 바로 그곳입니다."라고 그린발트씨는 GQ 메거진에 말했습니다.


The publication last week of Greenwald’s book about the story behind Snowden’s leaks has re-ignited controversy about the motives of the young computer technician, who fled to Hong Kong nearly a year ago and was then given refuge by Russia, which has resisted US demands to extradite him.

스노우든씨의 폭로 배후의 이야기를 실은 그린발트씨의 지난주에 발표한 그의 책은, 약 일여년전에 홍콩으로 탈출해간, 그리고 러시아로 망명을 했던, 그리고 미국으로 반환되어 돌려보네지기를 거부저항했던,  젊은 컴퓨터 테크니션(에드워드스노우든)에 관하여 논란의 불씨를 점화시켰습니다.


Greenwald has even debated Gen Michael Hayden, a former NSA and CIA director, in Toronto. A famously aggressive and relentless former lawyer, Greenwald refused to engage in any social niceties with his adversary.

"I think that's he's a war criminal and belong in the Hague," he explained. "And so to shake his hand or chat with him at a cocktail party is something really unpleasant to me." Away from TV studios and debating chambers, however, Greenwald is affable and engaging.

그린발트씨는 카나다 토론토에서 전직 NSA와 CIA의 대표였던, Michael Hayden장군과 토론하였습니다.

전직 유명하고도, 돌진적이고, 끈질며 냉혹한 변호사였던 그린발트씨는 그와 적대적이고, 사회적으로 미묘한것들과 타협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나는 그가 전범이므로 헤이그전범규정에 의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그래서 그와 악수를 하고, 그와 칵테일파티에서 채팅을 하는 것은 나에게는 아주 꺼림직한 일이었습니다."  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TV 방송국과 토론방을 떠났음에도 그린발트씨는 여전히 사근하며, 매력적입니다.


There are even flashes of self-doubt. He confided that when he first met Snowden in Hong Kong "I wanted him to be this really presentable reliable figure so badly I was a little bit concerned my desires would influence or muddy my perceptions".

Some senior intelligence figures claim Snowden could have been a spy for China, Russia or even both ? a notion that Greenwald rejects as "just a standard demonisation tactic".

스스로를 의심하는듯한 반영도 있었습니다. 그는 그가 처음으로 스노우든씨를 홍콩에서 만났을때

"나는 그가 사실 남앞에 내놓을만하고, 책임성있는 인물이어서 심각하게, 참으로 많이, 나의 의욕과 상관된 영향을 주었고, 혹은 진흙탕같은 나의 인지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어떤 정보국상사들은 스노우든씨가 중국이나, 러시아의 스파이일수도 있고, 혹은 양국 모두의 스파이일수도있다고 주장했고,- 그린발트씨는단호하게  "단지 일반 정상과정에 일어나는 악마화과정 전략에 불과"하다로, 부인하는 말로 그의 입지을 굳혔습니다.


Gen Martin Dempsey,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has said the vast majority of what Snowden stole related to "military capabilities, operations, tactics, techniques and procedures" - something the fugitive vehemently denies.


James Clapper,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and another figure Greenwald wants jailed, has described Snowden’s actions as the “most massive and damaging theft of intelligence” ever carried out.

요원들의 대표의 연합의장인, 마틴 뎀지 장군은 에드워드스노우든씨가 훔쳐낸 광범위한 대부분은 " 군부소관 전략들, 기술들, 진행과정들"로 상관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도주하는 그는 강력하게 부정하였습니다.

NSA의 대표인, 제임스 클랩퍼씨다른 요인들은 그린발트씨가 교도소행을 원한 듯하다고 말하고, 그리고 스노우든씨의 행위는 역대에 일어난 적이 없는 " 가장 엄청나고, 막강한 손해를 주는 정보국에 대한 절도 행위" 라고 서술했습니다.


Snowden is believed to have used a “spider” such as Googlebot, an easily available automated web crawler that Google developed to find and index new pages on the web. After Snowden set parameters for how far the spider should range, investigators have concluded, it was able to collect data when he wasn’t present.

스노우든씨는 구글사가 웹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발견하고 인덱스(색인)하기 위해서 개발한 웹을 자동으로 긁어 모으는 것이 쉽게 가능한, 구글봇과 같은 "Spider"를 사용한것으로 믿어집니다.

스노우든씨가, 스파이더를 이용하여 얼마나 먼 반경의 데이타를 끌어모을지 조사-파라미터들을 입력하게되면, 작동되었고, 그가 그자리에 없더라도 데이타를 수집하는것은 가능하였습니다.


Jack Devine, a former CIA director of operations, said he did not believe Snowden had been a spy, but that he shared many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merican traitors such as his former colleague Aldrich Ames, who spent years betraying secrets to Russia and is now serving life in prison.

전직 CIA 작전책임자였던, 잭데빈는 그는 스노우든씨가 스파이라는 것은 전혀 믿을 수가 없으나,

그와 전직 동료였으며, 과거 소련에 비밀을 몇년전에 누설한 적이 있는, 그래서 현재 교도소에 수감중인, 알드리치 암즈씨와 같은 미국에 대한 아주 높은 반역자적인 심리적특성을 소유한 그와 유사한 면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hese included an inflated sense of cleverness and self-importance, clashes with superiors at work, a dissatisfaction with carrying out mundane tasks and a sense of being under-appreciated.

“If I saw it and I were [the Russians or the Chinese] I’d come running for him,” said Devine. “But I don’t think the system worked that well. Even if you spot a bad apple, it takes a lot to get them.”

Devine, author of the forthcoming Good Hunting: An American Spymaster’s Story, said Snowden’s current situation bore similarities to that of Kim Philby, the MI6 officer who spied for the Soviet Union and ended up in Russia, alone and vulnerable.

이러한 것들은 과장된 채치감각과 자만심, 직장에서 우월감의 충돌, 일상적인 일을 수행할때의 불만족도 그리고 업무상의 과소평가도 포함되었습니다. "만약 내가 그것을 알았고 내가 [러시아인이거나, 중국인이라면] 내가 그를 대신해서 후보로 뛸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시스템이 잘 작동되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비록 당신이 얼룩진 사과를 선택했다 할지라도 여전히 많은 것을 그들에게 가져다 줄것입니다."라고 데빈씨는 말했습니다.

"다가올 행운을 빕니다:미국의 숙련된 스파이 이야기 "의 저자인 데빈씨는 스노우든씨의 현재의 처지는 MI6요원으로 소련을 첩보했고, 어렵사리 혼자서 러시아에 남게된  Kim Philby씨의 처지와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The Russians have been doing espionage for a long time. They understand the psychology of discontented people. It would be most unusual if he were allowed to remain there as a guest for free.

“I don’t think he was a controlled asset but I think at the end of the day he will be.”

Greenwald said he and Snowden still speak nearly every day via an encrypted computer link. “Literally of all the people that I’ve ever met and now know in the world, Edward Snowden is by far the person most at peace and fulfilled as a human being,” he said.

"러시아사람들은 오랫동안 스파이일을 해왔습니다. 그들은 불만스러워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해합니다. 그것은 만일 그가 그곳의 자유손님으로 머물도록 허락받는다면, 조금 가장 비평범한 경우입니다. 나는 그가 조종되는 자산형태는  아니나, 그러나 종국에는 그렇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린발트씨는 그와 스노우든씨가 여전히 밀접하게 매일, 암호화된 컴퓨터링크를 통해서 대화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자그데로 예전에 만난적이 있던 모든사람들과 세상에 현재 지금 알고지네는 사람들중에서, 에드워드스노우든씨는 휠씬더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인간이고 인간성으로 아주 충만한 자"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Greenwald said the NSA’s failure to catch Snowden was part of the paradox that “there is this genuinely menacing system and at the same time are really inept about how they operate it’.

“Not only was he out there under their noses downloading huge amounts of documents without being detected but to this day they’re incapable of finding out what he took.”

그린발트씨는 NSA가 스노우든씨를 체포하는데 실패한것은 "진짜로 위협적인 시스템이 있음에도, 동시에 실제로 그들이 작전하는데 서투런가"하는 내용의 하나의 파라독스의 일부라고 말했습니다.

"에드워드스노우든씨, 그가 그곳에서 그들의 코등아래서 그 많은 문서정보를 들키지도 않고 다운로드받아, 그곳을 나왔을뿐아니라, 오늘날까지 그가 가지고 나온정보가 무엇인지조차 찾아내지못채 무능하기까지 한것입니다."


Greenwald, who has 12 dogs, ranging in size from a Bernese mountain dog to a miniature pinscher, at his home in Brazil, also promised further revelations about GCHQ, the NSA’s British sister agency.

“The British are more unrestrained and vicious in their surveillance mindset than even the US.” he said. “When you go to the park in New York, you see these built-up muscular guys and they have these tiny Shih Tzu dogs.

“It will seem like a mismatch but the Shih Tzu is super-vicious and yapping. That’s how I se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CHQ and the NSA.” 

그린발트씨는 그가 살고있는 브라질의 집에는 Burnese mountain dog에서 부터, 작은 pinscher 강아지까지 12마리의 애견을 키우고며 살고 있습니다. 그는 역시 한발 더 나아가서 NSA의 영국 자매기관에 해당하는 GCHQ,에 대한 폭로를 약속했습니다.

" 영국은 미국보다 감시체계에서 덜 억압되고 덜 잔인합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 뉴욕에서 공원에 가게되면, 당신은 근육질로 형성된 남자애들을 보실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주 작은 시츄강아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그것은 서로 매치되지 않는듯보이지만, 시추는 아주 날카롭게 짖어댑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본 GCHQ와 NSA의 관계 같은 것입니다."





Toby Harnden is the Washington bureau chief of The Sunday Times.

토비 한덴씨는 '선데이타임즈'워싱턴사무실 실장입니다.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in The Sunday Times. It is reprinted here with permission.

이 기사의 원본은 '선데이타임즈 '것이고. 허락에 의해서 재프린트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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